>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687 코로리주 (9DpIRMs9iw)

2024-11-17 (내일 월요일) 19:38:33

렌이 너무 예뻐……………. 크로스백에 저걸 넣어오느라 챙겨왔던거구나……………………………… 너무 예뻐……………………………………………. 저걸 이름 다 짓고서도 예쁜 엽서를 골라사다가 이름 한글자한글자 틀리지 않게 꾹꾹 적어내렸을 생각을 하니까 코로리가 뿌엥 하고 터져버렸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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