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5506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43 :: 1001

린주

2023-09-19 10:27:37 - 2023-09-24 19:57:23

0 린주 (vf4s1Ls.66)

2023-09-19 (FIRE!) 10:27:3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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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28:42

일상 구하면 하실 분 계세요?

513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1:35:10

사실 그냥 간단한 벼락으로도 지져버릴 수 있었을 것 같지만(인간 모기채 서새벽) 굳이 썬더 콜링을 선택한 이유는 그게 새벽이 가지고 있는 기술 중 가장 빠른 시전 속도를 자랑했기 때문이었다. 즉 벌레가 도망갈 시간조차 주지 않고 지져버리기 위함이었단 것.

"나오면 다시 지지면 되니까."

적어도 이 정도 시전 속도라면 보이자마자 지져버리면 죽지 않을까. 그게 게이트산 강화된 바퀴벌레가 아니라면.

생각을 하면서도 게이트에서 바퀴벌레로 강화된 몬스터가 나오면 진짜 토벌 포기를 해버리지 않을까?

우선 저만치에서 물뿌리개에 물부터 채워오기로 했다.

514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35:47

새벽주도 안녕하세요!

515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1:37:19

가장 마음에 드는 기술:

썬더 콜링, 그리고 에펠 브레싱:
일단 아직 써 본적은 없지만(중요) 가장 원하던 기술에 근접한 기술과 낭만이 담긴 기술이라서!

가지고 싶은 기술:

위키 정주행하다가 봤던 북해 길드장의 흑룡 스킬... 근데 비전 전승이라 안 알려주겠지 흑흑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번개 관련 광역기 하나... 사실 이거도 가지고 싶었는데 캡한테 조르면 초반엔 밸붕이라 안 줄까봐 말 안함...

516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0:17

벌레는 지져야 합니다.. 모기라던가. 바선생이라던가.

"다시 지진다니 다행이네용!"
물론 여선이 벌레를 못본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벌레를 분석이나 간파해봐야 뭐하겠는가..
의료도구로 잡으면 좀.. 뭔가 위생상으로도 그렇지 않은가.. 벌레를 누른 메스로 수술을 하겠다고 생각해보자!

"물부터 채우고.."
맞네요. 라면서 여선도 그쪽으로 가서 포대에 담긴 흙을 좀 담아오려 합니다. 설마 둘이 물뜨러 다녀오는 사이에(그것도 같은 옥상 내에서) 뭔 일이 생기겠어!

517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0:43

다들 어서오세요~

518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0:44

강산이가 게이트라든가에서 바퀴벌레 몬스터를 만나면...
중립~우호면 돌아서 피해가고 적대적이면 마도 난사하댈 것 같아요...😅

519 조디주 (..yUGH.Zgw)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0:51

아니 토고주
나는 17살 여고생이라구

520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3:41

사과 던져야 해 사과....

521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4:32

일상은... 더 할수는있지만 대충 11시반쯤엔 잘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음... 너무 최근이엇나..

522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7:47

여선주는 좀 최근이긴 하네요...😅
저도 그때쯤 (또는 그보다 조금 더 늦게?) 자러 가지 싶어요.

한 10시까지 기다려보고 다른 하실 분 안계시면 그때 해요!

523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1:49:02

없으면 할수있는걸로...

524 토고주 (3hWW65US.o)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5:57

17살 여고생은 주 6일 알바하면서 계단에서 유니폼으로 베개 만들어서 쪽잠자지 않아

525 토고주 (3hWW65US.o)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7:31

하이하이 에브리하이
오늘은 진짜 집가면 바로 자야지

526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9:40

청뢰의 자락을 흩날리며 가볍게 물을 떠 오려는데...

부츠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바삭거리는 것을 밟는 감각. 바사삭. 하면서 부서지는 소리.

"아..."

설마. 아니겠지. 아니겠지? 감촉을 느낌과 동시에 다시 한 번 마도를 준비하면서 여선을 부른다.

"혹시 내 발 밑에..."

밟았니? 설마 진짜 바선생을?

527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0:11

토고주 고생하십니다...😭

528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0:29

10시네요.
여선주 원하시는 상황 있으세요?

529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4:49

음... 상황은... 생각나지 않는군요..!(글러먹음)

.dice 1 10. = 5
1, 10=정말로.. '살아있는'바선생.
2~4=죽은벌레의
5~9=나뭇잎이었다!

530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6:27

>>529 그러면 적당한 상황 생각해보고 제쪽에서 선레 드리면 될까요?

531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7:46

물을 떠오고 흙을 가져오는 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여선도 새벽이 뭔가 바삭거리는 걸 밟은 기척을 느끼고 움찔합니다.

".....설마 바선생...."
이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여선은 새벽의 발 밑을 확인하려 하는데요... 뭔가 땋아내린 머리카락 끄트머리가 불안하게 휘적거리는 것 같다가...

"....나뭇잎이네요!"
매우 다행인 얼굴로 말하려 합니다! 다행인건 맞아요.. 그거 진짜 바선생이었으면 번개마도로 옥상이 와장창. 그리고 숙소가 정전당할지도 모른다구요..

//11

532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8:12

>>530 그러면 매우 감사한 것이지용...!

533 조디주 (..yUGH.Zg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8:18

>>524 이 집 뼈 발골을 너무 잘 해요

534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9:23

>>532 선레 드릴게요. (끄덕)

535 토고주 (3hWW65US.o)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7:22

cu 신상
나혼자 모둠전
고추튀임, 오징어, 김치, 해물부추, 감자, 동그랑땡, 녹두전

애기 손바닥 사이즈로 들어있는거 5900원..

536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8:25

모둠전.. 흥미롭네용!

애기 손바닥 사이즈면 좀.. 많이 작아보이긴 하지만용.

537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8:57

바스락 하고 분명 무언가 큰 게 밟혔는데...

차마 고개를 내려 직접 확인할 겨를이 나지 않아 애타는 목소리로 여선을 부른다. 이럴 때는 차가운 가면도 벗어 던진 채다. 뭐, 어쩔 도리가 있겠는가. 바선생을 밟고도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보라고 해라!!

"설마..."

반쯤은 벌써 울먹거리는 목소리. 아마 진짜 바선생이었으면 진짜 벼락이 내려쳐도 수십번은 내려쳤을지도.

"하아."

그제서야 발을 떼고는 조금 큰 낙엽을 밟은 것을 직접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괜히 화풀이하듯 날려보낸다.

"다행이다..."


//12

538 강산 - 여선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3:21

어느 밤중이었다.
강산이 미리내고 숙소 입구 앞에 나와 멍하니 서 있었다.
조금 피곤한 기색이지만...

"잠이 안 오네."

가까이 다가가보면 그렇게 중얼거리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아는 얼굴을 마주친다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줄 것이다.

539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7:32

바선생을 밟고도 제정신을 유지...
역시 태식이랑 알렌이 있지 않을까(*타고난 정신 특성)

"오..."
여선의 가벼운 장난기가 발동해서. 나노머신으로 울먹거리는 듯한 말투의 가면을 벗은 듯한 표정을 사진으로 겟챠 하려 시도합니다.

찍는 데 성공했다면 아무것도 안한 척.. 말을 이었을 겁니다. "할일이 아직 많으니까용! 물도 주고.. 잎도 닦고.. 흙도 보충하고요~"
불쌍한 낙엽은 날려갔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아있다. 같은 말로 새벽을 보면서 열심히 해봐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540 여선 - 강산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9:54

여선이 강산을 발견하고 손을 가볍게 흔듭니다.

"웬일로 나와계세용?"
잠이 안 오네. 인 만큼, 잠이 안 와서 그런 거구나.. 싶어도 가볍게 물어보는 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여선도 밤중에 나와있는 건데.. 여선의 품에 들려있는 건 신상 편의점 식품..! 이게 그렇게 대란이라고 하던데 용케도 2개나 구해서 숙소에 온 모양입니다. 이럴 때에 슬쩍 써먹는게 천운이죠.

541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4:51

생각해보니 새벽이도 타고난 정신인데(...)

캐붕이 일어났군요

542 강산 - 여선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6:01

"어 여선이다. 안녀엉."

여선이 말을 걸면 강산도 여선을 발견하고 손을 흔들어보일 것이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잠이 안 와서. 여선 씨는...편의점 다녀온거야?"

여선의 품에 들려있는 편의점 식품에 눈길을 주며 묻는다.
본 적 없는 것인걸 보면 신상인가...?

//3번째.

543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7:59

아직 초기니까 한번쯤은 (+재미를 위해서?) 그럴수도 있죠...!

알렌도 메인특성이 타고난 정신이지만 평상시에 당황할 땐 당황하는 걸요.(?)

544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0:35

타고난 정신 특성은 캐릭터가 티벳여우(?)마냥 매사에 무덤덤해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좀 큰게 왔을 때 다른 캐들보다 정신력 대미지를 덜 입는 느낌...인 거 같긴함다!

545 여선 - 강산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1:20

"잠이 안 올 때가 있죠~"
고개를 끄덕인 여선은 강산이 식품에 눈을 주는 걸 보자 조금 더 품에 여미듯 안으려 하고는..

"그렇죠~ 이것이 바로 신상 편의점 식품으로.. sns에서 완전대란이나서 품귀현상이 일어난.. 제품이죠!"
그걸 무려 두개나 얻어왔단 말씀. 이라고 자랑스럽게 어깨를 펴고 씩 웃습니다. 신선식품에 가까운 종류인 것 같네요.

그러다 떨굴라..(*아슬아슬하게 떨어지진 않았지만 깨달으면 다시 끌어안을겁니다)

546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4:04

타고난 정신도 갑자기 밟은 바선생에는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것

정신계 대미지를 안 받는거지 바선생 출몰에 타격을 안 입는게 아닌 것(궤변)

547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5:03

.dice 1 8. = 7 사진을 찍었을 확률?

548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5:35

.dice 1 10. = 2 1,2,10이 나오면 사진 찍히기 회피 성공. 나머지는 실패.

549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5:47

피했다...!

550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6:03

당장은 놀란 것처럼 보여도 바선생 정도는 금방 잊어버린다든가 할지도요...?

551 토고주 (3hWW65US.o)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6:21

사소한 거에 놀라다가도
남들은 공포에 질릴만한 것에 불굴의 용기로 맞설 수도 있고

이미 멘탈 자체가 다 타버려서 매사에 시큰둥해서 정신이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지

뭐든 롤플마음대로지

552 강산 - 여선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9:36

"헤에...그러고보니 나도 지나가듯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하네. 대단한데?"

강산은 핫한 신상 제품을 구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여선을 보고 웃으며 엄지를 추켜세워준다.

"어이 그거 떨어지겠다. 계단도 올라가야 할텐데 그냥 인벤토리에 넣지 그러냐? 아닌가, 너 1층 살던가?"

고개를 기울이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5번째.

553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0:00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554 ◆c9lNRrMzaQ (WVlAPnrxVc)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1:02

태식이처럼 매사에 달관할 수도 있고.
알렌처럼 모든걸 수긍할 수 있기도 하고.

일단 넌 하위특성이라 별로 크진 않음

555 여선 - 강산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3:03

"역시 저라니까용!"
편의점 순회하면서 열개이상 싹쓸이는 무리지만 두세개 정도는 어떻게든 얻을 수 있는 여선이였으니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뚜벅이는 1층 살아야해용.."
관절 닳을라~ 라는 농담을 하지만 1층은.. 아니지 않을까?
2층일지도. 그렇지만 여선은 조금 고민합니다.

"지금 당장 먹고 싶긴 한데 하나는 적고 두개는 많아용..."
이게 바로 비빔면 딜레마..! 라는 생각을 하다가.. 뭔가 큰 결심을 한 듯이 강산을 보며..

"...적겠지만.. 맛.. 보실래여?"
나름 진지한 제안을 합니다.

556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3:30

큿..회피하다니.. 아쉽다(?)

557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7:50

잠깐 눈에 눈물이 돌았... 던 건 맞지만. 그래도 그건 역시 순간에 불과했을 뿐.

또다시 매사가 귀찮다는 듯한 표정의 포커페이스도 돌아서는 것은 일순간이었다.

"응. 할 일이 많으니까... 당번에 걸리면 귀찮구나."

들고온 물뿌리개를 다시 들어올리면서 태연하게 아무 일도 없던 척. 덕에 여선이 사진을 찍으려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을 것이다.

"거름도 더 줘야 할까?"

558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3:05

>>554 아...그랬었죠.
순간 착각했었네요...

그나저나 새벽이 위치에 특성 설명이 없네요?? 🤔
서브 특성은 한 메인 특성에서도 여러종류로 갈릴 수도 있고, 진행 중에 특성이 새로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캡틴도 위키를 보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특성 설명도 기록해두시는 게 좋아요.

그러고보니 상황극판에는 상당히 오랜만에 복귀하셨다고 하셨죠.
제가 지금 PC라서 (일상 돌리는 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특성설명 추가 해드릴 수 것 같은데, 해드릴까요?

559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3:38

나중에 확인했을 때 그 장면이 찍히지 않아서 아쉬워할 여선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걸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게요오... 식사 당번같은 거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막 채워넣을 수 있는데!"
물론 마라탕같은거 5단계 미친매음으로 만들어놓는건 좋아하는게 아니라 놀리려고 하는 걸수도 있습니다(*실제로 행한 적 없음)

"거름..은 딱히 필요없어보여용.."
비료 종류 의외로 적당히 못 주면 오히려 말려죽인다고 하니까.. 라고 말하면서 물을 주기 전 흙을 좀 보태려 합니다. 분갈이같은 하드한 건 안할거지만!

"이제 물을 주고.."
잎을 닦아야 하는 식물은 잎을 닦아주는 걸로

//15

560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4:47

아무튼 캡틴 안녕하세요!

그리고 특성 보다가 알아차린 것 :
새벽이 마도 B랭인데도 의념 시안이랑 중첩캐스팅이 없는데 혹시 그렇게 된 이유가 있나요??
단순 누락이라면 제가 겸사겸사 위키에 추가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슴다.

561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6:42

>>558 위키에 뭔가 더 추가했어야 했나 봐요..?

562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7:09

>>560 상태창에 없길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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