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5506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43 :: 1001

린주

2023-09-19 10:27:37 - 2023-09-24 19:57:23

0 린주 (vf4s1Ls.66)

2023-09-19 (FIRE!) 10:27:3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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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c9lNRrMzaQ (WVlAPnrxVc)

2023-09-21 (거의 끝나감) 23:22:53

>>560 까먹었수다

564 강철주 (jjaCob1gEg)

2023-09-21 (거의 끝나감) 23:23:55

마도 A도 찍어봐야 하는데....

565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3:24:16

다행히도(?) 새벽이 포커페이스가 깨지는 장면이 보여지는 것은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포커페이스로 빠르게 돌아온 뒤에는 부러 전격 속성의 마도을 엷게 퍼트릴 수 있을 지 시험해두며 일정 범위 안에 전기 모기장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보려 시도했다. 인체에는 영향이 가지 않을 정도로... 아마도?

"전에 그 과자라던가?"

아마 식사당번을 하면 과자나 이런 것들로 잔뜩 채워두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피식 웃고는 물었다.

"아님 저 영양액이라도 좀 꼽아준다던가?"

한켠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노란 색 주사기 모양의 튜브들. 수액인지 영양액인지... 이거 넣으면 되지 않을까?

566 강산 - 여선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27:33

"타고난 운이 좋은 것도 있지만 특히 너는 이런 쪽으로 잘 써먹는 것 같단 말이지."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쪽으로는 소소한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나야 고층이어도 문제없긴 한데. 아 그래? 나눠주겠다면 고맙지."

하나는 적고 두 개는 많다!라는 말에 이어진 여선의 제안을 고개를 끄덕이며 반기기도 한다.
그래도 여선이가 여선이 돈으로 구해온 걸 그냥 맨입으로 얻어먹긴 뭣했던지라, 강산은 잠깐 생각하더니 자기 인벤토리에서 두유 팩을 꺼내 여선에게 내밀어본다.

"그거랑 어울릴지 모르겠는데,...이거라도 줄까? 투 플러스 원 하길래 좀 샀지."

//7번째.

567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29:27

"으음..."
뭔가 정전기가 바스락거리는 듯한 느낌이라는 기분이 드는 듯 주위를 좀 바라보려 합니다. 그리고 식물 흙 속에서 몇 마리 곤충이 튀어나와 바르작거리네요!

"그래도 과자는 아닐지도요? 식사인걸요~"
식사와 간식 개념은 있긴 했던 거야? 놀랍군.

"꼽아주면... 잘 자라겠죵..?"
이라고 말하면서 하나 따서 꽂으려 시도해봅니다.

물론! 이걸 써도 되는 건지 확인은 했습니다! 문제는 그 영양제가 농축된 영양제같은 거라서 둘이 떠나간 다음 옥상에 올라온 사람에게 이게정원이여정글이여를 선사할수도 있겠지만요?

//17

568 강산 - 여선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32:25

>>561-563
캐릭터당 특성이야 몇개 안되니까 당장 효과 헷갈릴 일 없으실 것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것도 나중에 많아지거나 흔하지 않은 서브특성이거나 하면 구체적인 효과를 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경험담)

원래 마도 D랭에서 C랭 올라가면 역분해랑 합동마도 생기는 것처럼 C랭에서 B랭으로 올라가면 새로 생기는 특성이랑 기술이 또 있어요.
캡틴이 급하게 처리하시느라 놓치신 듯 하니 같이 추가해드릴게요...!

569 여선 - 강산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32:33

"에이.. 운은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겠죠.."
적당히 써먹을 때가 있는 만큼 기만이기는 하지만 이런 운이 좋은 걸 익숙하게 여기면 운이 안 좋을 때 두배로 힘들어지는걸! 경계는 해둬야 하죠!

"남기면 뭔가 아까울 것 같은걸용.."
그리고 원래 먹는 건 조금 아쉬운 듯 배불러야 또 먹고싶어지는 거니까요. 라는 말을 하면서 그런 면에서는 비빔면은 굉장한 비즈니스 모델인가.. 라고 중얼거립니다.

"두유! 아주 괜찮죠~"
마실거리는 그냥 물마실까 했는데 두유가 있으면 괜찮다고 하면서 여기서 제조를 할지.. 잠깐 공용 주방을 쓸지.. 물어봅니다. 여기서 먹으면 증거인멸이 잘 될 거고. 안은 좀 더 정성들인 조리과정이나 데움과정을 거칠 수 있는 거지 않을까?

570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32:56

앗 이름칸 미스....

571 새벽 - 여선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3:47:40

아니나 다를까 흙 속에 숨어있던 풍뎅이? 굼벵이? 비슷한 벌레들이 튀어나와 바르작거리며 발악하기 시작하자, 원거리에서 꾸우욱... 하고 의념을 집중시켜 눌러버리고서는 휙 하고 튕겨내었다. 벌레 싫어. 으.

다만 그래도 벌레 싫어 무서워 꺄아악! 보다는 벌레 싫어. 그러니까 죽여야지. 에 가까운 감상이었다는 게 조금 차이였지만.

"난 가끔 이걸 식사 대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꺼내 보이는 것, 역시 담배갑이었습니다. 애연가는 식사도 담배로 때울 수 있다! 라고 틀린 주장을 열심히 주장하는 중인 새벽이... 그러다가 쓰러진다 진짜. 무친련아.

"아마... 저거 혹시 의념 들어간 영양제는 아니겠지?"

뭐, 진짜 들어가 있어도 뒷사람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572 새벽 (aICoitjdXw)

2023-09-21 (거의 끝나감) 23:48:30

>>568
d->C랭 가면 역분해/합동마도고
c-b랭 가면 기본으로 받는 추가 스킬이 의념시안이랑 더블 캐스팅이군요

573 강산 - 여선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1:07

"그건 그렇지."

강산은 남기면 아까울 것 같다는 여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한다.

"두유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료였던 것 같은데 괜찮다니 다행이다. 음료랑 같이 먹으면 조금 덜 아쉬우려나."

그렇지만 두유를 주려고 보니 여선은 이미 손이 모자란 상태였다.
위에 얹거나 포장된 음식물 사이에 꽂아넣기도 마땅찮은 듯 해서 일단 자신이 손에 들고 있기로 한다.
강산의 몫은 인벤토리 안에 잘 있으니 먹을 때 꺼내면 되지.

"여기서 먹는다고? 음...기왕 먹는 거 공용 주방 가서 데워서 먹자. 양이 많은 것도 아니니까 후딱 먹고 치우면 괜찮지 않을까."

//9번째.

574 여선 - 새벽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1:28

"오...."
흥미롭다는 표정을 지은 여선입니다만...

"그래도 식사를 제대로 챙기는 건 중요하니까용!"
그렇게 어찌저찌 마무리한 다음에(*의념이 든 영양제는아니겠지라는 말에 글쎄요오.. 하고 그냥 대충 넘어가려 합니다. 다음 사람은 우리를 첫번째로 밀어넣었으니까 처리도 시키는 걸로! 같은 게 없었다곤 할 수 없다!) 여선은 먼저 내려가겠다고 하려 합니다.

"하실 거 있으시면 하고 오시는 거에용!"
그거.. 역시 여선이 필 거면 피고 처리를 제대로 하고 오라는 거 맞지 않을까?

//가볍게 막레를 주시거나.. 막레로 받아도 좋슴다.

575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4:12

>>572 거의 맞습니다!만...
더블이 아니라 중첩이에요.
중첩 캐스팅은 마도를 합성해서 강화해 시전한다는 느낌입니다.
더블샷이 아니라 차지샷이나 강화샷을 날리는 느낌.

한턴에 두 번 공격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특성이에요. 멀티 캐스팅이라고...
굉장히 좋은 만큼, 얻기 쉽지 않은 특성입니다.😅

576 여선 - 강산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4:25

"심하게 불호가 많은 거만 아니면 웬만해선 다 잘먹으니까용"
"덜 아쉬울지는... 음.. 그렇겠네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받을까 했지만 받으려 팔 뻗으면 엎어질 것 같으니까... 무리였다!

"그럼 들어가는 걸로 해요~"
나중에 공용 주방에 들어가서 내려놓은 다음에야 받을 수 있지만 그때에는 공용 주방 테이블에 올려놓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듯.

"...그러면 데워볼까용..!"
진지하게 데우는 과정을 집행하려 합니다. 그리고 다 데우고 난 다음. 일부를 본인이 먹을 몫에 담고는 남은 반절.. 정도는 강산에게 건네려 합니다.

577 태호주 (28weQaD7yc)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5:05

뿌엥

578 여선주 (Wb0DzVk00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8:28

태호주 하이여요~

579 강산주 (p/eRZDjyws)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9:55

태호주 안녕하세요.

>>576
않이 이걸 3분만에 이어오시다니...ㄴㅇㄱ
이거 위키 작업을 먼저 해야 되겠는데요....?
저 새벽주 위키 편집하느라 답레 늦을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려요...!

혹시 피곤하시면 무리하게 잇지 말고 주무시러 가셔도 되고요!

580 여선주 (4TGSzyxN2w)

2023-09-22 (불탄다..!) 00:03:14

사실 시간상 어제 내로 마무리하고 체크할 생각이었는데 무리데시타★
아마.. 새벽주 막레 확인하고 체크한다음에 자려고 생각했으니까 느긋하게 주셔도 괜찮슴다.

581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0:08:33

추가 끝났습니다!

582 새벽 - 여선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0:13:13

"가끔. 가아끔. 귀찮으면..."

사실 가끔이 아닌 것 같지만. 배려해주는 건지, 연기가 싫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리를 비워주는 모습에 손을 흔들어 보이고서는 담배를 하나 입에 물고 지포라이터로 불을 붙여 빨아들인다.

연기가 폐 안으로 그득하게 들어차고, 씁쓸한 맛이 퍼지는 순간만이 잠시나마 짓누르던 중압감에서 벗어나 숨을 슁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었기에.

혼자 있을 시간을 허락해준 여선에게 나름 감사하면서.

//20. 수고하셨어요!!!

583 여선주 (4TGSzyxN2w)

2023-09-22 (불탄다..!) 00:13:21

아 안되겠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만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584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0:14:46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답레 남겨둘게요!

585 태호주 (RBjfQnU.DI)

2023-09-22 (불탄다..!) 00:17:30

안뇽아룡

여선주 잘 자~

586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0:19:01

>>581 확인했어요~ 고마워요8ㅁ8

587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0:23:18

멀티캐스팅은 따로 얻는 특성이었군요?

588 강산 - 여선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0:32:24

"오!"

강산은 양 팔을 들어올려 흔들며 신난 얼굴로 여선을 따라 공용 주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공용 주방 테이블에, 여선이 산 먹거리와 자신이 산 두유팩을 나란히 놔두겠지.

"오오!"

여선이 진지하게 데우는 과정을 집행하면 강산은 옆에서 전자렌지 전원을 켜고 문을 여닫거나 하는 식으로 여선을 보조해주었을 것이다.
...사실 방금 전 숙소 입구에서 서성대고 있을 때만 해도 강산은 문득 떠오른 미래에 대한 걱정 같은 걸 하고 있었지만, 눈 앞에서 야식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니 곧 생각하던 걸 깡그리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 대신, 뭔가 다른 것이 떠올랐지만.

"....그러고보니 이거 어디선가 본 것도 같은데...아, 생각났다! 과거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재현형 게이트에서 비슷한 걸 본 것 같은데, 그럼 이건 약 40년 전쯤 나왔던 식품의 리메이크인가? 아니면 우연히 비슷한 게 다시 개발되어서 나온건가?"

//11번째.
그러고보니 이걸 못 여쭤봤네요...혹시 종류 생각해두신 거 있을까요?
아무래도 역시 종류가 안정해져 있으니까 조오금 상상하기 힘드네요...!

589 토고주 (kNc3MbdDWg)

2023-09-22 (불탄다..!) 00:40:36

정산 할건데 다들 출석 했오?

590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0:46:37

>>581
진행 중에 얻었어요. (끄덕)

강산이 숙부님이 대마도사라서...
강산이가 무박 3일간 안자고 삼촌 밑에서 빡세게 수련해서 얻어온 특성입니다.

원래는 진행 중에 턴을 상당히 많이 소모해야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캡틴이 도기코인을 지불하고 스킵하는 선택지를 주셔서 130개 정도를 지불하고 바로 얻었었네요...

591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0:47:12

>>589 저는 오늘은 끝낸 일상이 없어요.
고생하심다!

592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0:52:23

>>590 요즘 레스주들 행적 쭉 보고있어서... 마침 딱 그 부분 읽는 중이에요

593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0:54:45

새벽일상 하나쯤 더 할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돌리실 분?

594 토고주 (kNc3MbdDWg)

2023-09-22 (불탄다..!) 00:55:35

새벽주 출석 한 거 있지..
막레가 22일이라 22일 출석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괜찮어?

595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1:01:18

네네 그럼 그렇게 해 주세요

596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1:10:26

>>592
오...그렇군요!!
그러고보니 그때도 좀 놀랐었죠.
지금은 강산이가 미래에 이룰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좀 집중하게 되면서 흐려진 설정이긴 한데...초기에 강산이가 조금 산만하고 지루한 걸 못 견딘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당.
시나리오 두개 거치면서 저도 반쯤 잊고 있었는데요...

근데 이 산만함 키워드가 여기서 다시 튀어나온 것입니다...
강산이가 강해지고 싶다고 하자 강산이를 어릴 적부터 봐 와서 이런 강산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있는 삼촌이, 거기에 맞는 수련(잠 안자고 버텨보기)을 시켜 멀티 캐스팅을 해낼 수 있게 유도했다!는 상황으로요. 😭👍

중첩캐스팅을 어떻게 쓰면 좋은가?에 대해서는 빈센트쪽 진행에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으니 그쪽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97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1:12:14

>>593
내일 해야 할 일이 좀 있어서 늦어도 2시쯤엔 자러 갈거라 애매하네요...

598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1:14:24

아니 이건 애매한게 아니라 그냥 곤란하네요...😅

599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01:21:07

현생이 먼저죠. 쉬셔요...! 잡담만 나눠도 좋구요.

600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1:21:53

사실 벌써부터 졸음이...오고있는 것입니다...

601 강산주 (ij/XzoeLB.)

2023-09-22 (불탄다..!) 01:23:18

아니 10분전까진 이정도로 잠오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이게 갑자기 확 오네요...
자러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모두 굳밤 되세요!

602 여선 - 강산 (4FXcdPzcUU)

2023-09-22 (불탄다..!) 08:40:20

먹거리와 두유를 내려놓은 다음 제조과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대로 만드는 거랑 대충 해먹는거랑은 양상이 다르다구요! 오오 거리는 강산의 기대에 맞게 열심히 하는 겁니다!

"음.. 다 됐네요!"
여선이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뒤 띵! 하는 소리에 그쪽을 바라봅니다.

"비슷한게 개발된 거라면 사람 생각하는 게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따끈하게 데워져 갓 만든 듯한 자태를 뽐내는 식품이 있었습니다!

//종류는..
음........
대충.. 참나물페스토를 사용한 오일파스타 이런 거라던가(?)(쓸데없이 자세함)
아니면 찹쌀탕수육같은 거..? 아니면 약간.. 떡볶이 밀키트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슴다.

잠깐갱신하고 감니다...

603 조디주 (NFFF5I9nQE)

2023-09-22 (불탄다..!) 13:02:14

얘들아.... 나 자고싶어 자고싶어자고싶어!!!!

604 태호주 (RBjfQnU.DI)

2023-09-22 (불탄다..!) 13:10:46

나도

605 토고주 (0BUMv61IqA)

2023-09-22 (불탄다..!) 13:27:04

4시간만 더 견뎌 할수있어

606 조디주 (NFFF5I9nQE)

2023-09-22 (불탄다..!) 14:08:05

재워줘
응애처럼

607 토고주 (kNc3MbdDWg)

2023-09-22 (불탄다..!) 15:46:34

초강력모기에게 물렸다..

608 여선주 (6fBP.JeO6s)

2023-09-22 (불탄다..!) 18:24:34

갱싱갱싱.. 모하여요

609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19:53:42

불금...

610 여선주 (4TGSzyxN2w)

2023-09-22 (불탄다..!) 19:55:53

새벽하여요~

피곤함이 몰려와앗.

611 새벽 (PV6OVggUM2)

2023-09-22 (불탄다..!) 20:00:37

생각보다 오늘 조용했내요

612 여선주 (4TGSzyxN2w)

2023-09-22 (불탄다..!) 20:09:26

뭐.. 본격적인 건 금요일 밤부터니까 지금부터이지 않을까용?

613 조디주 (RsDJYD/Ha6)

2023-09-22 (불탄다..!) 20:26:48

아니야
토요일밤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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