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맨 아래 게시판으로 전부 보기 최근 50 보기 이전 50 다음 50 참치게시판상황극판앵커판릴레이판자캐판테스트용 참치백과 >1596749079>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9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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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21:47:04 - 2023-08-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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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모두 수고..) 21:47:04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412 아 현대이능 좋지좋지... 나도 캐릭터질문진단같은거 자주 하는 편!! 우선은 흑발 / 금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우등생/열등생, 도련님/서민, 노력/재능, 상냥함/쿨함 등... 이 중에서 적당히 섞어 보려고 해 (적어놓은 것의 앞뒤 순서 배열은 상관 없음) 그리고 햇살캐 좋아해... 정말 최고야.
>>416 긴머!! 살짝곱슬!! 갈발내지는베이지색머리... 맨눈좋은데 가끔 안경껴줘도좋음 ㅠㅠ 키는 중간정도...아니면 좀 작은? 와 쓰다보니까 소동물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심을 담아 말하자면 키 작고 글래머인 편이 마음에 든다,,, 눈은 벽안 내지는 녹안?? 뭐가 더 잘 어울리려나 아 너무 좋다
>>418 작은키면 150대? 아니면 그보다 작거나 큰? 소동물계라면 냥이상 멍이상 햄찌상 중에 뭐가 맘에 들어? 작고 글래머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글래머인거랑 팔다리랑 허리는 마르고 글래머인거랑 어느쪽이 나아? 아 그리고 갈발/베이지발 벽안/청안 나오니까 궁금한게 배경은 서양쪽을 생각중이야? 한국이어도 컬러링은 자유롭게 가는거야?
외관 1) 체형 : 신장 155cm, 체중 45kg, 팔다리와 허리는 마른편에 가까우나 가슴은 75D컵 2) 얼굴 : 숱이 많은 갈색 곱슬머리는 허리에 닿을만큼 치렁치렁하다. 다소 새초롬한 눈매와 살짝 올라간 입매로 인해 발랄한 햄스터상이라고 일컬을만한 인상이다. 눈동자는 옥빛에 가까운 연한 청록색이고 유난히 반짝여 호기심에 찼거나 장난기가 어린것처럼 보인다. 안경 안쓴 https://picrew.me/share?cd=1NAeNewBXg 안경쓴 https://picrew.me/share?cd=hoVqv3bDqH
성격 1) MBTI는 ESFJ 2)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편이다. 3) 정이 많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4) 소외되거나 혼자있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5) 곤란한 사람을 돕는일에 적극적이고 참을성이 많다. 그 반작용으로 싫은 소리는 못하는 편 6) 시간 관념이 엄격하여 약속된 시간은 꼭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 불안감에 5분 이상 일찍 도착하게끔 움직인다. 7) 자기 자신과 관련된 문제에는 둔한 경우가 있다.
기타 1) 가슴사이즈에 약간 컴플렉스를 갖고있다. 붙는옷을 입든 헐렁한옷을 입든 상체가 부해보인단다. 2) 헤어스타일은 그날그날 내키는대로 바꾼다. 완전히 풀어놓기도, 반묶음으로 묶기도, 양갈래머리로 땋거나 일부만 묶기도 한다. 3) 집에서는 안경을, 외출시에는 렌즈를 착용하지만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경우 외출시에도 안경을 낀다. 4) 학업에 관심은 많지않지만, 기본적으로 성실한 성격이라 마음먹으면 열심히 해서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중이다. 5)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다. 배구, 피구 같은 구기 종목도 곧잘한다. 6) 식물 키우기와 꽃꽃이를 좋아한다. 7) 아메리카노와 디저트의 조합, 다크초콜릿, 과일샐러드 등을 좋아한다. 기름기가 없는 육류를 선호해서 삽겹살은 안좋아하고 치킨에서도 퍽퍽살을 골라먹는다. 매운것도 잘먹지는 못해서 떡볶이는 쿨X스없이는 먹지않는다. 8) 캐설정은 향후 추가 가능
외관 출처 표기 https://picrew.me/ja/image_maker/1806920 178cm-69kg / 다부진 체격 / 깔끔하게 정리한 검은 직모 / 푸른 눈 / 짙은 눈썹 / 오른눈 아래 점 / 단정한 옷차림
성격 차분하고 침착하다. 시키는 대로 곧잘 한다. 실제로 기대를 맞출 능력이 있는 사람. 성실하지만 때로는 답답함도 느끼는 것 같다. 자로 잰 듯 군더더기 없는 친절함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다. 무언가에 과도하게 정을 주지 않으려 하는 것 같기도. 상처 입은 티를 잘 안 낸다. 극히 사적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기타 이슬비의 소꿉친구. 중학생 때 다른 학교에 다녔다가 지금은 다시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후천적 이능력자. 초등학생 때 각성했다. 염동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쉽게 보여주지 않으려 한다. 이 사실을 대외적으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슬비는 어느 정도 알고 있을지도…? 집안이 부유하고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상당하다. 어릴 적부터 엄격한 통제 아래서 자랐으나, 예외적으로 슬비와는 그다지 제약이 없는 사이였다. 학업 성적은 흠잡을 데 없다.
외관 출처 표기 https://picrew.me/ja/image_maker/6324 177cm-67kg / 살짝 마른 근육 체형 / 밝은 금색 곱슬머리 / 붉은 눈동자 / 흰 피부 / 귀의 피어싱 / 편한 차림새
성격 자유로운 영혼. 규범과 원칙에 구속되는 것을 싫어한다. 사교적이고 입담이 좋으며, 이를 바탕으로 허물없이 쉽게 사람을 사귄다. 대책 없이 느긋해 보이나, 실행력이 뛰어나 무엇이든 행동에 옮길 준비가 되어 있다. 좋은 찬스를 그냥 놓치는 법이 없다.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활용하자고 생각하는 듯.
기타 이슬비의 중학교 동창. 졸업 후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선천적 이능력자. 전기를 일으키고 조작할 수 있다. 현존하는 이능력자 중에서는 굉장히 강력한 축에 들며, 이 사실을 딱히 숨기지 않는다. 학교 공부에 흥미가 없어 보인다. 중학교 시절 학교를 자주 빠졌으며, 현재도 가끔 결석한다. 가족 관계에 대해서는 유독 말을 아낀다.
>>439 헉 괜찮아 안 늦었어!!! 좋아해줘서 고마워 시트쓴거에는 비설이 사알짝 있긴 한데 앞으로 조금씩 살 붙이면서 풀어나갈 것 같아 ㅎㅎ 설정은 원하는 대로 입맛에 맞게 조정해두 돼 몇몇 디테일 추가하고 싶은 거 넣어보고 아님 지금 본스레 제목 정해봐도 좋아!! 열심히 고민해볼게~~
>>441 과연과연... 류휘일 편식 안 한다고는 하는데 입맛 은근 까다로움 (그냥 맛없는 음식을 잘 안 먹음) 비린 거 못 먹고 단 거는 그냥저냥, 매운 건 잘 먹음. 연해도 초딩입맛일 거 같은데 뭘 줘도 못 먹는 건 아님. 단 거 좋아함... 구슬아이스크림 개좋아할 거 같음
취미는... 좀만 더 생각해볼게 (ㅠㅠ) 해도가 음악 한다면 일렉기타 할 것 같아 하지만 딱히 장래희망?은 아닐 듯
봄이랑 관련된 제목... 줄여서 그해, 벚꽃 (진짜 어떡하지) 아니면... 삼각형자리... 라든가
소꿉친구 서사 한번 진하게 즐겨보고 싶어서 여기를 찾았어! 일단 남캐 위주 올캐러이긴 한데... 현대 일상 혹은 로판 느김의 배경으로 고등학생이도 좋고, 성인이어도 좋아. 로판 배경이면 귀족끼리의 이야기도 좋고, 어느 한 쪽이 황족이어도 괜찮아. 아무튼 소꿉친구 서사를 진하게 즐겨보고 싶어! 현대 일상이라면 성인이어도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이었으면 좋겠다!
연플 여부는 뭐 솔직히 난 서사와 흐름에 맡기고 있기에 딱 정하고 싶진 않아. 캐릭터 앓이나 이런저런 것은 자유롭게 하고 싶지만 처음부터 얘네 둘은 커플이 될거야! 확정지을거야! 이런 것보다는 서로 캐릭터 앓이를 하더라도 일단 서사와 흐름에 맡기고 커플이 될거면 되고 말거면 말라는 그런 느낌이 좋아. 일단은 연플을 한다고 한다면 헤테로를 조금 더 선호하긴 해.
막 사이가 너무 나빠서 으르렁으르렁거리는 그런 계열만 아니라면 떨어져있다가 다시 재회해서 조금 어색한 그런 계열도 좋고, 진짜 가족처럼 친하게 지낸 이도 좋고, 하다 못해 로맨스 청춘물을 원한다면 그런 분위기도 좋아. 일단 나는 소꿉친구 서사를 즐겨보고 싶은 거라서...(관련으로 없어서 못 먹는 참치야)
아무튼 너무 급하게 잇기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서로 여유를 가지면서 즐기고 싶다 정도? 추가적으로 캐릭터 취향으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해주면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아닌한 최대한 맞춰줄게.
일단 이 정도로 쓰면 되나? 어쨌든 소꿉친구물 보다가 급 끌려서 구해본다! 하고 싶은 이가 있으면 찔러줘! 수요일까지만 구할게!
>>455 아니 현대 배경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너 이러다 연구실에 잡혀간다는 얘기 꼭 한 번은 나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 주변에 용이라는 걸 들키지 않게 노력하고... 지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용이 대체 어디서 왔을까 하다가 여차저차 중세풍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버려서 "이게 뭐야!" 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그렇게 현대랑 중세랑 왔다갔다 하게 되거나 아니면 못 돌아가서 다시 현대로 갈 방법을 찾으려 하거나 하면서 용의 과거? 출신? 같은 것들이 점점 밝혀지고 하는? 그런...? 근데 이럼 모험물이 되어버릴지도
>>459 음~ 생각만 해도 귀엽다 아기용 어떤 캐릭터가 좋을까... 너참치는 인간이 어떤 느낌이면 좋겠다거나 외모나 성격 같은 면에서 원하는 취향이 있을까? 아니면 관계의 방향성이라거나! 인간이 용에게 휘둘려서 시끌벅적한 분위기~ 반대로 용이 인간에게 휘둘리거나 둘이 엄청 죽이 잘 맞아서 여기저기 사건을 만들고 다닌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