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루트로 손에 넣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한참 고민하겠지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씩 나눠 마셔서 같이 영원히 살면 어떨까, 하고 막연히 행복한 꿈을 그리다가도 결국에는 고개를 저으며 아무도 모르게 숨기거나 폐기할 것 같아요 ◠ ̫◠) 생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기억하구서.,,,
자캐의_몸에_있는_점_위치를_말해_보자
> 셔츠 깃에 가려져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목 뒷덜미 승모근 부근에 점이 하나 있읍니다. 정작 아영인 자기가 잘 볼 수 없는 부위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구 살고 있다네요..
자캐의_향수_브랜드
> 향수를 쓰기보다는... 섬유유연제나 옷장같은 데 걸어놓은 퍼퓸 방향제같은 냄새가 납니다. 꾹 껴안고 고개를 파묻고 있으면 포근하니 어딘가 안정되는 냄새가 날 거에요....☺️ 점점 향수 브랜드란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꼭 향수를 써야 한다면 플로럴머스크나 클린솝,, 아니면 코튼계열을 은은하게 뿌리는 타입이네요. 공기중에 슉 뿌려놓고 후다닥 지나갑니다. 그래놓구선 너무 진하지 않은지 킁킁거리면서 혼자 신경쓰는 타입..
어쩌면, 이번 비를 넘기고 나면, 우리는 정말로 가을이라는 계절에 도달할 수 있게 되는 걸까- 흡사 무슨 소설 캐치프레이즈 한마디가 뚝딱 지나가는 저녁이야~ 아영주도 이불 따뜻한 걸로 꺼내길 바래
>>206 차단이라뇨 당신이 캡틴입니다만 그리고 나는 그 뇌절이 좋아서 탄거라구요 호호홋
연청: 괜찮아요 선배. 집이 여유가 좀 있어서 저 용돈은 넉넉히 받으니까... (거짓말은 아님) 바다 밑에는... 귀한 것들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있답니다
>>207 >>생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기억<< 아아 아영누나 이 고분자 폴리머 내부프레임 모먼트 진짜 너무좋아 부드러운데 강해 언젠가 누나 여기 어깻죽지에 점 있는거 알아요? 같은말 건네보고 싶다 그리고 진짜 강한데 부드러운거 진짜 한없이... 한없이... 아아... 아아아 (가오나시가 되어버림)
이연청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얼마나_많이_먹나 "...축구부 평균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학생의 한 1.5배는 먹는다)
자캐의_귀신의집_반응을_말해보자 "그냥 분위기만 으시시하게 낸 산책로 같은 거잖아요. 상관없는데." (그러나 사실 점프스케어에 약해서 혹시나 손을 맞잡거나 하고 있음 갑툭튀할 때마다 미세하게 흠칫흠칫하는 게 느껴짐)
자캐를_포켓몬화_시켜보자 아마 파오젠이나 스이쿤, 토네로스 같은 비-타이틀 전설 내지 준전설 포켓몬이지 않을까? 세대마다 3~4마리씩 한세트로 껴있는 그런거 물/드래곤 속성에, 물리공격과 속도에 몰빵된 극악무도한 성능 종족치 특수공격이 박살나있어 세팅이 경직되어서 카운터가 명확하다는 단점 매체로 넘어가면 애니메이션 1쿨 한 6화쯤에 얼굴 한번 비쳐주고 9~10화쯤에 악당들과 대치하며 빌드업하다가 11화에서 위기에 빠지고 주인공 일행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 뒤에 그 보답으로 주인공 일행이 타이틀 전설 포켓몬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이야기를 12화로 스무스하게 넘기는 그런 역할일 것 같지~
진아영 (´∵)oO( 연청이네는 부자구나 ) 진아영 ( ∵)oO( 아니 그치만 그래도 애한테 ) 따위의 생각을 하는 아영... 한국인 특유의 자기보다 어린애한테 뭐 얻어먹는 거 아니다 하는 유교사상에 파묻혀,,,, 둘은 마침내 기상천외한 지갑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귀엽다(귀엽다)
어깻죽지에 점 있는거 알아요?, 라니 진짜고자극이다,(대체어디가요?) 그치만 본인조차 모르는 점을 눈치챘다는 건 그만큼 유심히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는 거잖아요.... 아진짜짱인데? 진짜고자극인데?? ? (이 사람, 이상한 데서 자극받는다) 농담이구
이어서 말하자면... 평소엔 꽁꽁 싸매고 다니지만 어느날 목덜미부근 라인 드러나는 가디건이나 볼레로같은 거 슥 입고 나온 날에 그런 말을 들어버리면 어쩐지 알게 모르게 신경쓰게 될 것 같죠...☺️ 나 점이 있구나... 부터 시작해서 생각에 생각을 거쳐 날 유심히 보고 있...나?.. < 까지 가 버리면... 뭐.. 네 뭐... 쑥스러운 기분이 들어서 눈을 못 마주치겠다거나 네 뭐... 그런거 뭐... 하핫! 하!(뒷통수벅적벅적긁기)
아니 들어보세요 이연청 진짜 모에과다라니까요?? 츤데레 공설미남 축구부 스타에 사실은 용 왕자님이고 대식가인데 안 무섭다해놓고 점프스케어에 약해서 흠칫거려? ㅋㅋ나는 미쳐버려. 귀여워... 귀여워요... 귀여움수치 과다로 넘쳐흐른 눈물에 탈수증이 올 만큼...
연청이는 (준?)전설의포켓몬이군아...., 정말 짱이다....(포켓몬은 잘 모르지만 엄청나게 강하고 멋있다는 것만은 알겠습니다.) 진아영은 아마 쥐나 다람쥐포켓몬 쪽에 속해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 에몽가나 치라미같은 거🤔....? 강하지는 않고 친구들 모아 노는 거 좋아하는 포켓몬이 되지 않을까. 싶읍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지쳐 보이는 얼굴이 퍽 안쓰럽게 느껴졌는지, 늘상 띈 미소에도 한 스푼 안쓰러움이 섞였다. 힘들어요, 선배~! 유독 오늘따라 어리광이 심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던 모양이지? 이런저런 푸념을 늘어놓는 걸 가만히 듣고 있던 아영이 가방 앞주머니를 뒤져 무언가를 꺼내 늘어놓았다. 작은 사탕, 초콜릿, 비타민 캔디 따위의 작은 달다구리들.
[ 먹고 힘내자? ] [ ⸜( ˙ ˘ ˙)⸝♡ ] [ 대신에 먹은 만큼 진ㅡ짜로 열심히 공부하기. ]
장난스레 콧잔등을 찌푸려 얄궂은 미소를 만들었다가, 이내 환하게 웃었다.
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은
> 평소대로라면 웃으며 인사부터 해 줬을 텐데, 어라? 오늘은 뭔가 다르다. 좀비처럼 터덜터덜 걸어오더니 냅다 푹 안겨드는 것이었다. 당신의 목 부근에 찰싹 달라붙듯이 뺨을 구겨 붙이고는, 간지럽게 꼼질거려 온다. 왜 그래? 물으면 고개를 위로 획 꺾어올려 얼굴을 마주 댄다. 그치만 못 본지 한참 됐는걸! 직접 말은 못 하니 입술만 비죽거릴 뿐, 그러나 뺨을 조물락거리는 것 정도의 행동은 가만히 서서 당해 주었으니 다행히도 크게 삐지진 않은 모양이다.
아니 근데 2문항 이건 이것은 진짜 진심마구마구쓰담담 안건이 아닌지? 좋습니다 지금 이순간 연청이는 13박14일 전지훈련을 다녀온것이다. (?)
어깻죽지 점... 사실 좀더 크리피한 제스쳐가 있었는데 너무 크리피해서 이건 진짜 호감도 좀 많이 올리고 나서도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는 제스쳐라 글쎄 모르겠읍니다 수위랑은 연관없지만 고자극인건 부정할수없겠다
연청이는 뭐가 이것저것 많이 달려있는 스타일이지만, 아영선배는 뭔가 하나의 커다란 맥락이 있고 큰 곁가지 없이 간결한 캐릭터성인데 이걸 귀엽다고 해야하나 모에라고 해야하나 그걸 넘어서 뭔가 사람을 후와... 하게 이완시키는 어마어마한 소프트파워가 있음 그게 매 순간 연청주의 또락스를 사정없이 후드려갈기고 있어요 갈비뼈 골조직 구멍 하나하나에 아영이라는 글자가 채워지는 느낌
저에겐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일댈 파트너 캐릭터가 너무 귀이이여운데 귀여운 페어픽크루를 발견하면 말도 없이 픽크루를 쪄버리는 버릇이지요 용돈은 많이받고 친척들 잔소리는 안들으며 제사도 간소하게 지내고 맛있는 건 충분히 먹고 차 밀려가며 어디 오르락내리락할 일 없는 추석되기를 바라!
진아영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화를_내면_매섭게_노려보는_편_가소롭게_내려다보는_편 > ( •︠ˍ•︡ ƪ ) oO( 애초에 내려다 볼 신장이나 되는가? ) 가마아아아안히 쳐다보는 타입이니 따지자면 노려보는 쪽에 가깝겠지요! 그게 눈을 흘기며 노려보는 게 아니고 그냥 가만히.... 조용히..... 상대가 시선을 피해도 아랑곧않고 잠잠히 눈만 바라보고 있는 거란 점이 많이 다르지만요.... ·̑.̮·̑)
자캐의_모닝콜_한마디 > 머리카락이 손가락 틈새로 한참을 사락거렸다. 아마 기척을 느끼고 자연스레 깨어날 때까지 계속되었으리라. 졸린 눈 틈새로 시선이 마주치면 해사한 얼굴로 웃는다.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햇살이 튕겨 바스라지는 모양새가 민들레 솜털같다. 좋은 아침, 잘 잤어? 기분 좋은 미소에 담긴 애정을 손 끝에 묻혀 아직도 반쯤 닫힌 눈꺼풀을 말 없이 매만져 주었다.
자캐들의_술버릇 > 오 (◔_◔)....!!!!!!! 이건.... 언젠가 아영이와 연청이가 쑥쑥 자라서 대학생이나 그 이상즈음 되면 일상소재로 써먹는 걸 보고 싶어졌으니 그 때까지 잘 쟁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불타는중)(생각보다 입맛이 다이내믹하시군) 크리피한거를 크리스피한거처럼 드시는거같아 제가 한단계 더 크리피한거 던져드리는데요 연청이랑 친밀도 많이 올리고 같이 나란히 걷다 보면 꼬리가 나와서 아영선배 허리를 감고 있거나 합니다 무의식중에 이러는거라 지적하면 얼굴빨개져서 꼬리집어넣음
아니! 그니까 그런 걸 우리는 크리피가 아니라 개존맛썰이라고 부르기로했다니까요!!!!!!!1!1!!! 하..... 아.. 진짜너무좋다.... 더.. 더 내놔 아니 다 내놔!!!!1!1!!!!!! 머릿속에 든 거 당장 다 털어놔!!!!!! 꼼짝마 나 무장강도야 가진 연청아영 몽땅 다 내놔!!!! ( ͝ಠ ʖ ಠ)=ε/̵͇̿̿/’̿’̿ ̿
다음일상??????? 헉(퍼뜩) 맞아 오너끼리 이러고있지만 우리애들 아직 막 만났지...... 이럴수가 참을 수 없어요 당장 다음일상 돌려. 지만 사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퇴근하구나서 10시 이후나 내일쯤 어때요...,,..
오늘따라 낮잠이 양껏 땡기지 뭡니까아아(복복됨) 그런 썰풀이라도 좋지.. 느긋하게 있다 잠드는거 좋아합니다 아무튼 그런 김에 하나 풀자면 처음에 재활용 스레에서 연청이 모티브 언급할 때 인어공주랑 +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코하쿠 언급했었지.. 대놓고 언급한 셈이라 연청이 정체 짐작하고 있겠지~ 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었다는.뒷사람의 망충썰
뱀파이어AU라니 시작부터 매우 자극적인 페이스트?! 연청이는 좀 스포티하고 건강한 애로 만들어놨다 보니 뱀파이어 AU에서 어떤 모습일지 생각이 잘 안되는데 뱀파이어가 아닌 모습이라고 한다면 영지 내에서 뱀파이어가 출몰한다는 소식에 직접 조사에 나선 귀족가 도련님... 느낌이려나
(일어남) 뭔가 친밀도 팍 올릴 수 있는 게 없을까요 연청주가 생각한건 전부 다 친밀도 높을 때 할 만한 소재들밖에 없어서.. (수영 가르쳐주기, 그 구슬 빼앗으려는 무당이 아영선배에게 접근하는 스토리 떡밥, 그걸 진행하고 나서야 볼 수 있는 한사리날 완전한 인간 모습을 유지하지 못해서 용뿔이랑 꼬리가 돋아난 모양새가 되기에 그때마다 감기 핑계로 학교 빠지는 연청이를 걱정돼서 찾아와본 아영선배 등..)
친밀도... 팍 올릴 수 있을 만 한...... 도키두근선덕한 무언가........ 제가 진짜 빻은사람이라 인권유린상자. 이런거밖에 안 떠오르는데요..... 근데 이건좀에바니까 좀 더 순화시켜서 방학에 뭐 갖다놓으러 잠깐 학교 왔다가 둘이 창고나 빈 교실같은 데 가둬지는 뭐 그런거? 그런거?? ?,,,(근데 여전히 빻은거같다.)
저 넘쳐나는 소재를 봐서라도 친밀도 쫙쫙 올려놔야되는데.......(근데 상상력이 빈약해서 일상 소재가 안 나오잔아, 망햇잔아,,,)
헉. 용떡밥을 벌써 볼 수 있는 건가요????????(내심 기대함) 하교하는 이야기도 너무 귀엽다.... 하교길 만원버스나 지하철에 낑겨버린 바람에 넘 가까이 붙는다던가 해가지고 헉....( ˶ ̇ ̵ ̇˶ )하게 되는 이야기같은 것도 재미있을 것 같죠.....☺️ 최대한 필요 이상으로 들러붙는 걸 방지하려고 누구 하나를 벽으로 밀어넣고 팔로 공간을 만드는데 벽쿵st처럼 되어버리는 바람에 상황이 또 묘해지는 것도 좋으네요....(둘 중 어느 쪽이 가두게 되더라도 맛잇는 진미라고생각합니다.)
아ㅠㅠ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당연함... 본체가 용임.. 가뿐히 부술 수 있을수밖에없음...() 그치만요 오타쿠의 상상력이란 한계가 없어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랬는진 거두절미하고)강력한 주술같은 게 상자에 걸려서 왜인지 열리질 않는다.. 같은 상황을 상정하면 어떻게든(그만하십시오 선생님.)
그러면 대충 나온 일상소재는 1. 학교 창고에 어쩌다 갇히는 이야기 2. 하교하다 벌어지는 얼렁뚱땅 해프닝 두 개 정도인 것 같은데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 )
>>강력한 주술같은 게 상자에 걸려서 왜인지 열리질 않는다.. 같은 상황을 상정하면 어떻게든<<
((당신 그런 걸 풀면 스토리 이벤트 돌릴때 큰 떡밥이 될 수 있어요))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상황 만들 수 있는 것은 많다.. 예를 들어서 방학때 학교에 뭐 가지러 올게 있어서 들어왔다가 아영선배랑 마주쳤는데 수위아저씨 발소리 듣고 엉겁결에 아영선배랑 같이 캐비넷에 숨었다던가(만만찮게 오타쿠다)
그리고 캐비넷 열고 나와서 아영선배가 메모로 선생님 허락 받고 온거라고 말씀드리면 되는데.. 하는거 보고 무안함에 대왕토마토 되는 연청이
마지카요.......... 오이 마지카요..... 이 귀여운 걸 이제서야 봤다는게 혼또니 마지카요......88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늦어가지고. 미안합니다..... 상판생을 현생이 방해하고말았습니다... 하루에 세번씩 연청주와 연청이를 향해 도게자하겠습니다,,,,
뭐라고 원스레를봣어,(기억은 안 나지만 뭔가 보여줘선 안 될 것을 들킨 것 같은 기분이 든다)아... 아앗 아......🙄 그래도 이것저것 연청주가 즐길 거리가 있다면 그건 그걸로 다행 잇츠오케이 하피하피합피입니다... 이런 귀여운이연청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게요? ( ⸝⸝ ᷇࿀ ᷆⸝⸝ƪ) 아이 예뻐! 아이 귀여워! (뵥뵥뵥)
엇......어엇...(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공헌했나 봄...)(??) 헉.... 대왕토마토 연청?.... 이건 귀하네요....(오타쿠음침웃음 ON) 전 상황 자체도 좋지만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둘은 어떤 걸 느끼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어떤 기분이었을까? < 이런걸 상상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소재를 던져주시면. 캬 고자극!(키모오타쿠)
뭐라고 기타케이스~~~~~ 충격....미인스포츠스타에 음악까지잘하는 바다의왕자 실존.. 맘같아선 하교길에 어디 공원이라도 들러서 한 곡 청해 듣고 싶은 것이어요,,,🙄
전쟁같은 평일이 지나구 주말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있으니 따뜻하게 입으시고!!!!!! 잘 드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당하는 복복복이) (오늘은 뭔가 좀 다르다) (골골송) 그 뭐를 좀 많이 먹어갖고 이것저것 뭔가 생각난 것도 있는데 기다리다 잊어먹어서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오홍홍
아영선배쪽은 선생님 허락 맡고 온거라 수위아저씨께 그렇게 말씀드리면 문제없었는데 연청이 쪽이 자기 정체와 관련있는 물건 가지러 와야 되는 거여서 남들 눈에 안띄고 몰래 온거라 엉겁결에 아영선배까지 끌고들어간거면 나참 이렇게 건방진 후배가 있나 꾸짖어주세욧(키모포인트 +1)
그러니까 하굣길 먼저하고 방학때 문닫은 학교에서 마주치고 이거 한번씩 하면 참치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