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스레는 해리포터가 아주 약간 포함(마법 주문)된 동양판타지 스레입니다.
2. 수위는 17금 입니다:)
3. 영구제명 되신 분들은 절대로 시트를 내실 수 없습니다.
4. 진행은 매주 토~일 저녁 8시부터 있으며, 수업 이벤트는 평일 full 진행입니다:)
5. 화면 뒤에 사람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6. 본 스레는 상판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치 상판 기준에 부합할 경우의 캐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7. 갱신이 없는지 5일이 지나면 동결, 7일이 지나면 시트 내림처리가 됩니다.
8. 본 스레는 데플이 존재합니다.
9.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4071
웹박수: https://forms.gle/Akmo5Tzo4wYX7Qyt7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84%EC%88%A0%ED%95%99%EB%8B%B9%20%EB%8F%84%ED%99%94%28%E9%83%BD%E8%8F%AF%29?action=show#s-4
Oh, bo you know Muffin man?
The Muffin man, the Muffin man?
Oh, bo you know Muffin man?
That live on Here!!!
>1596854070> [약해포+동양판타지] 도술학당 도화(都華) 11. MUFFIN MAN? :: 1001
Do you know the MUFFIN MAN?◆ws8gZSkBlA
2023-06-01 16:40:22 - 2023-06-05 01:04:01
0 Do you know the MUFFIN MAN?◆ws8gZSkBlA (UCWRIPSVg2)
2023-06-01 (거의 끝나감) 16:40:22
648 ◆ws8gZSkBlA (n48Z/dvShU)
2023-06-04 (내일 월요일) 09:42:20
룰렛도 다시 돌려놨고~
2페이즈는 최대 2명을 동시에 잠가버려요:3
이제 여기에... 사지를 포함한..(?)
2페이즈는 최대 2명을 동시에 잠가버려요:3
이제 여기에... 사지를 포함한..(?)
649 온화주 (ZGF65VyAE.)
2023-06-04 (내일 월요일) 09:54:31
와후~ 재밌겠다~ 어제는 캡틴도 모두도 다이스가 팍팍 떠줘서 진짜 흥미진진했어~ 오늘도 그럼 좋겠다 :3
651 ◆ws8gZSkBlA (/cokt7s6Tw)
2023-06-04 (내일 월요일) 09:57:51
온화도 활약해야.. 하는데... ;ㅁ;!!!!!!!
가현이 거는 4개 중에서 돌려야겠군요:3!
가현이 거는 4개 중에서 돌려야겠군요:3!
658 모 윤하 (klniDjFyhE)
2023-06-04 (내일 월요일) 12:39:23
짜증나, 짜증나. 그는 속으로 계속해서 사감을 욕하면서 대치상태에 서있었다. 앞이 안보이거나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니었으니 괜찮았지만 말을 못한다니. 평소에도 말이 많은터라 상당히 거슬렸다. 이대로 제압을 못한다면 평생 말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
' 진짜 죽여야할지도? '
물론 저번 하 사감님때처럼 정신을 차리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건 지금 중요하게 생각할때가 아니었다. 지금 저 사람이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고 특히나 자신의 무언가를 제한했다는 점이 그의 화를 돋구고 있었다.
' 이런 짓을 할 사람은 그 사람들 밖엔 없다고 생각했는데. '
그는 자신의 손 끝을 깨물어 피를 내고선 그 피로 부적에 사감의 이름을 적고선 그대로 찢어버린다.
.dice 1 2. = 1
.dice 1 10. = 6
HP 1000
부적 16/20
' 진짜 죽여야할지도? '
물론 저번 하 사감님때처럼 정신을 차리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건 지금 중요하게 생각할때가 아니었다. 지금 저 사람이 모두에게 위협이 되고 있고 특히나 자신의 무언가를 제한했다는 점이 그의 화를 돋구고 있었다.
' 이런 짓을 할 사람은 그 사람들 밖엔 없다고 생각했는데. '
그는 자신의 손 끝을 깨물어 피를 내고선 그 피로 부적에 사감의 이름을 적고선 그대로 찢어버린다.
.dice 1 2. = 1
.dice 1 10. = 6
HP 1000
부적 16/20
670 윤하주 (.St.O7hblk)
2023-06-04 (내일 월요일) 17:13:43
헉 설마 어장 엔딩까지 말을 못하게 되어버린다던가!!
아회주 어서와!! 답레는 작성중 ...
아회주 어서와!! 답레는 작성중 ...
672 ◆ws8gZSkBlA (/cokt7s6Tw)
2023-06-04 (내일 월요일) 17:14:34
>>670 잠그는 건 제압전까지만인데................
원하시면 엔딩까지 잠가드릴 수 있어요*''* 잠가드릴까요?*''*(뭐)
원하시면 엔딩까지 잠가드릴 수 있어요*''* 잠가드릴까요?*''*(뭐)
673 아회주 (e2SJm5r8uA)
2023-06-04 (내일 월요일) 17:15:12
답레는 느긋하게 주셔요~ 한 100년 걸려도 저도 곰손이라 느릿느릿 이어서...🥲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하고 지금까지도 쭉 홈트 하면서 야구 보고 있던 나머지... 건강하네요! 으으..🥺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운동하고 지금까지도 쭉 홈트 하면서 야구 보고 있던 나머지... 건강하네요! 으으..🥺
676 ◆ws8gZSkBlA (/cokt7s6Tw)
2023-06-04 (내일 월요일) 17:20:22
갓생사시는군요 아회주:3!
근데 그거 아셔야해요. 제압전 이후에 잠가달라고 하면 잠가드릴 순 있는데 한 번 잠그면, 절대 열지 않을 거예요
근데 그거 아셔야해요. 제압전 이후에 잠가달라고 하면 잠가드릴 순 있는데 한 번 잠그면, 절대 열지 않을 거예요
677 아회주 (e2SJm5r8uA)
2023-06-04 (내일 월요일) 17:23:46
갓생! 어장과 병행하는 평범한 삶이랍니다...😇
어어, 한 번 잠그면... (동공지진)
아회: 왜 시생의 목을 보시오
아회주: 너 그대로 입다물고 살면 좀
아회: (심슨 목조르는 그 짤)
아회주: 게에에엑
어어, 한 번 잠그면... (동공지진)
아회: 왜 시생의 목을 보시오
아회주: 너 그대로 입다물고 살면 좀
아회: (심슨 목조르는 그 짤)
아회주: 게에에엑
681 ◆ws8gZSkBlA (/cokt7s6Tw)
2023-06-04 (내일 월요일) 17:33:09
온화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이번 진행.... ㅎ 다들 다이스가 잘 나오길 바래야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ice 1 1000. = 943-난이도
그리고 이번 진행.... ㅎ 다들 다이스가 잘 나오길 바래야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ice 1 1000. = 943-난이도
683 유현주 (6QRM/wHCPs)
2023-06-04 (내일 월요일) 17:33:49
갱신하고~ 다시 사라집니다! 오늘 일정이 생겨버려서 답레는 이벤트 이후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つд｀)
687 ◆ws8gZSkBlA (/cokt7s6Tw)
2023-06-04 (내일 월요일) 17:38:37
유현주 가현주 어서와요:)
전 미리 말했어요! 다이스값이 잘 나오길 바라야한다고!!!!
전 미리 말했어요! 다이스값이 잘 나오길 바라야한다고!!!!
688 가현주 (7k2AK.g0DA)
2023-06-04 (내일 월요일) 17:39:19
아무튼 갱신하고 유현주 잘 다녀오고~~ 위에 잠깐 읽어봤는데 뭐든 다 잠가준다는게 감각 포함해서 진짜 뭐든 다 잠그는거야..? 기억같은것도?
690 가현주 (7k2AK.g0DA)
2023-06-04 (내일 월요일) 17:40:21
캡틴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잘 나와봐야 5가 다라서 난 가망이 없어~~ 2페이즈 굉장히 무섭겠는걸 :3..
693 유현주 (6QRM/wHCPs)
2023-06-04 (내일 월요일) 17:4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이벤트동안 다이스 고점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왜 이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모두 이따 봐요~٩(◦`꒳´◦)۶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모두 이따 봐요~٩(◦`꒳´◦)۶
694 모 윤하 - 무 아회 (.St.O7hblk)
2023-06-04 (내일 월요일) 17:43:22
" 이 정도의 욕망은 들어주셔도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 그 분이라면 그리 하게 해주지 않았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그 분께서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으시니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었다. 그저 다른 이들보다 더 적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만 해도 타인들보단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아 포기한 상태였다.
" 그 깨달음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하지만 당신과 나의 깨달음은 분명 다르겠지요. "
언젠가는 알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말에 그는 지금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 쿠키를 먹고 있는 이 소년은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그 깨달음을 공유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도움 되는 것은 없을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류의 것은 자신이 직접 깨닫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일이니까. 그렇기에 그 이상의 물음은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 그럴리가요. 다른 이들에게 온통 신경을 쏟느라 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이가 있는데 말입니다. "
그게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콕 찝어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딱 봐도 자신의 이야기인듯했다. 이렇게까지 단정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니까. 허나 아무렇지도 않은듯 마치 타인의 삶을 얘기하는 것 마냥 슬쩍 웃어보인다. 손에 들고있던 보리차를 내려놓고 한껏 기지개를 켠 그는 시간을 확인했다. 아직까진 여유가 좀 있다.
" 아 그래, 물놀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령도가 바닷가가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
더운 여름날엔 한번쯤 찾아가서 물놀이를 즐겨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가면 재미는 없으니까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령도를 언급하고 있는 자신도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니 흥미가 생기기도 했고.
" 학당을 졸업하게 되면 다들 개인의 삶이 있어 바빠질테니 지금이야말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적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한 입 크기의 쿠키를 하나 더 입 안에 넣으며 말했다.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 그 분이라면 그리 하게 해주지 않았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그 분께서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으시니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었다. 그저 다른 이들보다 더 적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만 해도 타인들보단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아 포기한 상태였다.
" 그 깨달음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하지만 당신과 나의 깨달음은 분명 다르겠지요. "
언젠가는 알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말에 그는 지금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 쿠키를 먹고 있는 이 소년은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그 깨달음을 공유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도움 되는 것은 없을 것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류의 것은 자신이 직접 깨닫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일이니까. 그렇기에 그 이상의 물음은 더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 그럴리가요. 다른 이들에게 온통 신경을 쏟느라 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이가 있는데 말입니다. "
그게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콕 찝어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딱 봐도 자신의 이야기인듯했다. 이렇게까지 단정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니까. 허나 아무렇지도 않은듯 마치 타인의 삶을 얘기하는 것 마냥 슬쩍 웃어보인다. 손에 들고있던 보리차를 내려놓고 한껏 기지개를 켠 그는 시간을 확인했다. 아직까진 여유가 좀 있다.
" 아 그래, 물놀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령도가 바닷가가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
더운 여름날엔 한번쯤 찾아가서 물놀이를 즐겨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가면 재미는 없으니까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령도를 언급하고 있는 자신도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니 흥미가 생기기도 했고.
" 학당을 졸업하게 되면 다들 개인의 삶이 있어 바빠질테니 지금이야말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적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한 입 크기의 쿠키를 하나 더 입 안에 넣으며 말했다.
695 아회주 (e2SJm5r8uA)
2023-06-04 (내일 월요일) 17:43:45
파이어펀치 믿으면 안돼요...!! 유통기한(?) 끝나가..!!
유현주 이따 뵈어요...!!!!
유현주 이따 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