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4081>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98 :: 1001

오태식이

2023-04-29 00:24:19 - 2023-04-30 21:18:39

0 오태식이 (pVbg4Z1MGY)

2023-04-29 (파란날) 00:24:1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3 린주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03:58

>>32 예스 정확해

34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1:04:45

>>33 그럼 그 장소는 벚꽃난성의...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그런 곳이지?

35 여선 - 린 (H3vlu9T0Ok)

2023-04-29 (파란날) 01:05:04

어쩐지 느린이 아니라 다른 말인 것 같긴 한데.... 일단 느린것을 공격하는 건 본능이라는 것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짐승이 여선을 향해 똑바로 바라보나 순간 은신의 효능으로 잠깐 흐려져서 짐승이 조금 당혹스러운 듯 냄새를 맡아보려고 하지만. 그 전에 린의 섬광과 굉음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그리고는 목. 이라는 말을 들은 듯 귀를 쫑긋하지만.. 그 순간 린의 칼날이 약점으로 나타난 목을 제대로 베어냅니다

-게엙. 그륽...
짐승이 자신의 목이 베인 치명상을 인지하고는 바람 빠지는 듯한 소리를 내며 발악하듯이 도주를 시도하지만 그 도주야말로 등을 보이는 것이기에 최악의 한 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린 뿐 아니라 여선도 메스 잡고 찌를 수 있을 정도라면 말 다한 게 아닐까요.

"휴.. 확실히... 죽었네요"
상당히 포스있던 것에 비해서는 패턴이 단순화되어서 그런가.. 라고 말합니다. 음산한 기운도 요괴가 죽자 한풀 꺾인 듯합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36 린주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05:48

>>34 맞아

37 강산주 (3snTHTMRt.)

2023-04-29 (파란날) 01:06:21

>>29 동감입니다!

38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1:07:06

>>36 오케이! 굿굿

39 강산주 (3snTHTMRt.)

2023-04-29 (파란날) 01:18:32

일상을 구할거면 자고 일어나서 구하는 게 좋겠죠?

40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1:20:18

강산주 이 시간때면 거의 자러 가지 않아? 수면 패턴 망가지는 것보단 수면패턴 지키고 오늘 토요일이니 일어나서 일상 구해보자

41 린-토고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20:34

더 구해서 금칠해서 팔면 되는 게 아니냐는 말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콧방귀를 뀐다. 제대로 된 요괴를 한 번 잡는 것도 누군가의 보조 없이는 살짝 부담스러운 일인데 금칠해서 팔 정도로 부산물을 모으려면 무리를 상대해야 할게 뻔했다.

"이미 제 얼굴을 알기도 해서 더 이상 속이기도 힘들어요. 게다가 알다시피, 저는 암살자라 그 만큼의 물량을 상대하는 것도 일이에요."
언제 암살자가 수많은 요괴를 처치하는 자원봉사자가 되었는가. 뻔히 알면서 근거리 저격수라고 쉽게 얘기한다며 마지막 남은 요괴를 꺼낸다.

"이걸 데려가서 키우면 그래도 제 값은 하려나..."
달달 떠는 요괴를 바라보면서 다시 자루에 넣을까 말까 고민한다. 어차피 새끼고 힘도 없으니 감시하며 키워서 경비견 노릇이라도 시키는게 더 이득일것 같았다.

"심상찮은 일 인건 왠만큼 경험 쌓인 헌터라면 알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세상에 공짜가 없기도 하고, 저희같은 헌터에게 까지 의념기를 줬다는 건 필히 그에 비례할 만큼의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시윤에게 들은 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면서 나 죽이지마요 라고 말하는 듯 최대한 무해하게 간절한 눈빛을 발사하는 요괴를 바라본다.

"그래도 나름 생각보다는 멀쩡해보여 다행이네요."
마카오가 시끄럽다는 소리는 자신도 얼핏 스쳐가는 뉴스에서 본 것 같기는 했다. 그 진상을 파악하기에는 관심도 없었고 정보도 부족했지만 지금 토고와 얘기해 보니 확실히 큰 문제가 발생하기는 한 것 같았다.
"토고씨도 손해를 보는건 그리 좋아하시지 않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끼어들었다는 건 꽤 큰 일이 있었다는 말 아닌가요."
//7

42 강산주 (3snTHTMRt.)

2023-04-29 (파란날) 01:20:57

그래서 고민중이었는데...그러는 게 좋겠네요. (끄덕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43 린-여선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25:40

"수월히 끝나서 다행이어요."

어디 다친데는 없나요? 여선에게 물으면서 짐승이 쓰러진 자리를 바라본다. 확실하게 숨이 멈춘걸 보아하니 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였다.

"이제는 좀 긴장이 풀리셨는지요."
그러나 아직 다 끝난것은 아니다. 밤은 길고 괴력난신이 축제를 벌이는 백귀야행의 시간은 그 만큼 남아있었으며 낮에 그리 흩날리던 벚꽃도 지금은 숨을 죽이고 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 동이 틀지 않았으니 더 머무르면 저희도 위험할 수 있사와요. 괜찮으시다면 의뢰를 받았으니 계속 움직이도록 하죠."
//19 막레 ㄱㄱ

44 여선주 (H3vlu9T0Ok)

2023-04-29 (파란날) 01:26:02

잘자요 강산주~

45 린주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26:27

강산주 바이~

46 토고 쇼코 - 린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1:28:31

토고는 덜덜 떠는 요괴를 바라보며 하는 말이 농담인 걸 앎에도 불구하고 태클을 걸고 싶었다.
그리고 토고는 참지않기

"아서라 아서. 키우는 개 한티 물릴지도 모른데이. 그리고 키우기 전에 개인지 곰인지 구분부터 혀야지 않겠나? 뭐, 유기견인줄 알고 키웠더니 곰인 경우가 종종 있다지마는 크크.."

토고는 그리 말하곤 앞에서 그녀가 이야기한 암살자란 부분에서 흠.. 짧게 고민하더니 "같이 가주랴?" 하고 물어본다.
어차피 이쪽도 벌 수 있는 동안에 바짝 벌어야 하는 인생이고 자유 마카오에 있는 동안, 그리고 가기 위해서 많은 돈을 써서 많은 여유가 필요했다.
마을 바깥인 만큼 조금만 더 나서면 요괴 무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하기야, 그렇제. ...그런데 이건 달라도 더 다르지만 말이다. ..만약 죽었던 이가 부활한다면 니는 믿나?"

농담식으로 말해보지만, 믿을지 안 믿을지.

"점마 저거 살려준다 해놓고 무리로 도망칠 때 따라가서 급습해버리면 어떻노?"
"아무튼간에 내는 끼어든 게 아니라, 의뢰니까 하는기다. 처음부터 이런 의뢰인줄 알았음 안 했지마는... 엄청 큰 일이제.. 자세히는 말 못하는게 한이다 한."

47 여선 - 린 (H3vlu9T0Ok)

2023-04-29 (파란날) 01:29:04

"비교적 수월했네요"
"다친데는 없어요.. 찰과상 정도?"
목을 제때 베지 못했으면 있었을 발악패턴은 꽤 까다로웠겠지만. 암살자의 단검이 제대로 베었다.

"그러게요. 마주했을 때에는 좀 공포스러웠는데 전투를 치르면서 괜찮아진 모양이에요."
고개를 끄덕이며 여선은 린의 제안을 듣습니다. 동이 틀 때까지. 새벽닭이 울 때까지 시간이 아직 남았죠?

"계속 움직이는 게 낫겠네요."
망념만 좀 확인하고 다시 움직여요. 라면서 망념을 체크하려 합니다....

//막레! 수고하셨어요 린주~

48 여선주 (H3vlu9T0Ok)

2023-04-29 (파란날) 01:39:45

그럼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49 린-토고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43:26

요괴-절망하다.
호오, 린은 눈을 가느다랗게 뜨면서 요괴를 이제는 다른 의미를 담은 시선으로 흥미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토고의 말대로 아무리 집에서 사람에게 익숙해지게 길들인다 할지라도 본성은 요마인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어쩌다가 잡아온 걸 놓아줄 수도 없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것 보단 나을까 생각하던 찰나에 더 나은 제의가 들어온다.

그러면 고민 없이 받는게 도리지.

"그래주신다면 저야 당연히 나쁠 건 없어요. 부산물은 반반으로 나눌까요?"
이쪽도 교단공사로 돈이 급한 처지니 가릴게 없었다. 보상 비율만 잘 맞추면 시원시원하게 일처리가 될 상대니 오히려 린으로서는 반가운 소리다. 이미 주어진 골칫거리면 여기서 최대한 뽕을 뽑는다는게 한 명의 어엿한 헌터로서의 린의 신조였다.

"토고씨 말대로 저건 미끼로 사용하도록 하죠."
바이바이 요괴

"죽었던 사람이 부활이요?"
당연히 믿을리가 없지 않을까. 하지만 이미 환생자를 두명이나 봤으니 아 ㅋㅋ 말되는 소리를 하라고라 딱 일축해서 받아치기도 힘들었다. 게다가 합리적이기 그지 없는 토고 쇼코가 저렇게 조심스레 말할 정도면...

"어차피 저도 기밀의뢰를 똑같이 받은 처지니 정보공유는 괜찮을거에요. 상당히 미심쩍은 소리인건 부인 할 수 없지만 최대한 납득해보도록 해보죠."
//9

50 린주 (G4G.V5ijfY)

2023-04-29 (파란날) 01:44:43

나 2시쯤 자러갈것 같아. 답레는 내일 할게

51 토고 쇼코 - 린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1:53:05

"서로 급하면 급한 사람끼리 돕는기지. 그래도 우리끼리는 아무래도 좀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제이?"

내가 아무리 고르돈을 이용한 방어로 전위에서 버틸 수 있다고 해도 좀 더 포지션을 갖추지 않으면 위험하다.
그러니까 한명...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토고는 머릿속으로 부산물의 가치와 귀찮음의 가치를 한 번 저울질 해본다.
하지만? 거악도 적당히 상대하다 도망친다고 한다면.. 뭐, 도망치는 게 죄악은 아니니까 말이다.

"그럼 결정 됐네. 부산물은 반반. 데려갈 사람이 있음 모르겠는데 없으면 둘이서 가제이."

요괴는 허겁지겁 도망가기 시작한다. 토고는 린에게 "이제 미행만 남았네" 라고 말하며 요괴의 흔적을 뒤쫓아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조심스레 자신도 같은 처지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입을 열었다.

"전쟁 스피커. 뭐, 넷을 좀만 뒤져봐도 나오는 내용이니께.. 그게 참말이라면 우짤래?"

전쟁 스피커의 부활. 그게 사실이란 소리다.

52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1:53:25

오케이 린주 잘장
늦었지만 여선주랑 강산주도 잘 장

53 태식주 (pVbg4Z1MGY)

2023-04-29 (파란날) 02:12:12

오예

54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2:19:39

태식주,한동안 못 보겠군,..

55 태식주 (pVbg4Z1MGY)

2023-04-29 (파란날) 02:22:03

발매일은 다음달이야

56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2:23:41

다음달..에..
태식주는... 한동안... 못 본다...

57 ◆c9lNRrMzaQ (CJ3Almgqu.)

2023-04-29 (파란날) 06:23:09

게 누구 없느냐

58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26:19

>>57 여기 있습니다 마님

59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26:52

주말인데 더 자
어여 자

60 ◆c9lNRrMzaQ (CJ3Almgqu.)

2023-04-29 (파란날) 06:31:45

아니 나야 뭐... 간만에 푹 쉬어서. 등장해본 셈이라.

그냥 간단한 질문 같은 거 받고, 대화하면서 틈틈히 시윤이 장갑 디자인 다이스 굴리고 있었지

61 ◆c9lNRrMzaQ (CJ3Almgqu.)

2023-04-29 (파란날) 06:32:32

굴리려고 하고 있었지

졸린가?

62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32:53

새벽 6시 32분에 졸린 건 당연한거야

63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33:08

오! 장갑!

어젠 그러고 보니 마사지 잘 받았어?

64 ◆c9lNRrMzaQ (CJ3Almgqu.)

2023-04-29 (파란날) 06:33:13

원래 출근할 땐 이 시간에 일어나서 한 시간정도 운동하고 나가는 편이라...?

65 ◆c9lNRrMzaQ (CJ3Almgqu.)

2023-04-29 (파란날) 06:33:32

>>63 새로 오신 분인지 내 뼈랑 근육을 발라내려고 시도하시던디

66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34:41

순살 캡틴 (2,000원 비쌈)

67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35:28

ㅋㅋㅋㅋㅋㅋ 아파야 효과가 좋단 얘기도 가끔은 있던데

68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35:48

그러고 보니 제주도 말인데, 빈센트를 은근 권유한거 보면 딜링이 중요한 기믹인가봐

69 ◆c9lNRrMzaQ (8Zb/DxskHk)

2023-04-29 (파란날) 06:36:17

이과적으로 적정량 이상의 고통은 신경을 고문하거나 파괴하는 수단일 뿐이야

70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36:36

지금 기용 가능한 인원 중에서 최선이 빈센트뿐이라 그런 거 아니야?

71 ◆c9lNRrMzaQ (8Zb/DxskHk)

2023-04-29 (파란날) 06:37:16

>>68 뭐라도 시키려고...
빈센트주도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했더니 그럼 내가 뭘 할 수 있는데요 상태에 가는 것 같아서 일단 진행궤도에 올리기로 했음

72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37:34

원래 부서져야 고칠 수 있는 법이야

73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37:44

과연........

그렇다곤 해도 실제로, 요 근래 뭐 해야될지 상당히 헤메고 있었으니까. 메인 스토리에 태우는게 좋아보이긴 했어.

74 ◆c9lNRrMzaQ (8Zb/DxskHk)

2023-04-29 (파란날) 06:38:33

>>72 근데 요새 메타는 부서지면 새로 사던디

75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38:41

아항... 어쩌면 식인귀와의 싸움에서 뭔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누구 만나서 뭔갈 알아낼지도 모르고

76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39:00

1세대도 꽤 나온다고 했었지.

77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39:16

>>74 아직 인간의 신체를 새로 사기엔 과학 기술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해서 새로 살 수 없어..

78 ◆c9lNRrMzaQ (8Zb/DxskHk)

2023-04-29 (파란날) 06:39:21

특도기 걸고 위키이벤트 할까 고민중

79 ◆c9lNRrMzaQ (8Zb/DxskHk)

2023-04-29 (파란날) 06:39:46

큭... 의념시대만 왔어도!!

80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40:36

게이트가 열렸기 때문에 의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말이야!

81 시윤주 (PajnLWqGYc)

2023-04-29 (파란날) 06:40:56

오....위키 이벤트면 어떤거?

82 토고주 (l2g9g0tdoM)

2023-04-29 (파란날) 06:41:15

그동안 스레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돌아본다는 느낌으로 중간고사 이벤트

83 ◆c9lNRrMzaQ (8Zb/DxskHk)

2023-04-29 (파란날) 06:43:08

이놈의 위키가 갱신되지 않으니 지금까지 풀리고 보이고 한 정보를 모두 위키에 때려박기?

거기에 더해서 신입용 팁도 만들고 스토리도 대략적으로 정리해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게 하는 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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