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완전히 뒤집혀서 돌이킬 수 없는◆ws8gZSkBlA
(WZ5RDJOrX6 )
2023-04-27 (거의 끝나감) 23:10:28
1. 본 스레는 해리포터가 아주 약간 포함(마법 주문)된 동양판타지 스레입니다. 2. 수위는 17금 입니다:) 3. 영구제명 되신 분들은 절대로 시트를 내실 수 없습니다. 4. 진행은 매주 토~일 저녁 8시부터 있으며, 수업 이벤트는 평일 full 진행입니다:) 5. 화면 뒤에 사람 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6. 본 스레는 상판의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참치 상판 기준에 부합할 경우의 캐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7. 갱신이 없는지 5일이 지나면 동결, 7일이 지나면 시트 내림처리가 됩니다. 8.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4071 웹박수: https://forms.gle/Akmo5Tzo4wYX7Qyt7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812079 MA가 뒤집히기 전에는 어땠을까. 그것은 몇 번이고 그것을 반복했을까
747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2:56:36
>>745 힘들만큼 기침하면 환자야아아 (골골골) 아무튼 시간도 늦었으니까 무리하지 말라구~ 곧 만쥬 타임이 오는군~ 다음 만쥬에서 ㅌ토끼나 개가 나온다면 귀달리 네카픽크루를 쪄오겠다~ (망플)
748
아회주
(iDsvrozn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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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모두 수고..) 02:58:19
>>744 많이 비싸고... 많이 달답니다... 충격적인 맛이어요...🫠 어쩜 이런... 죄악 가득한 맛이... 다이스님 칼춤 너무 많이 추세요~🥺 아회가 너덜너덜 하답니다... 온화도 설정 제가 많이 주워먹고 있다구요...!! >>745 ㅋㅋㅋㅋㅋㅋㅋ어째서요...!!! 팝콘과 제로콜라...!!! 거기다 시작하기 전부터 야금야금 집어먹는대요!! (폭로해요!!) >>746 다갓[다:갓]: 고통을 달리 의미하는 명사. 시간이 나면... 응응, 꼭 그러도록 해요...! 해탈하되 환멸이 채 가시지 못한 그 모순적인 느낌... 현명하다 하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뭐, 뭐예요 아니에요...!!! 가현주도 천재셔요!!!!(동네방네)
749
연주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2:59:07
온화주가 귀 달린 온화 네카픽크루를 가져온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빼꼼)
750
윤하주
(g57UWG3gx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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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모두 수고..) 03:02:08
>>746 기침할때마다 피맛이 올라와 ... 철분 보충하는중(?) 가현이 독백 봤는데 모씨 가문이 나와서 감격해버렸어 ... 별거 없는 윤하네 집인데 ... >>747 온화주가 재워준다면 왠지 잘 수 있을 것 같아!! (아님) 내일이 휴일이니까 나는 오늘을 즐기겠단거야! >>748 하 ... 우리 아회한테 영화관 나초의 맛을 보여줘야겠는걸. 조금 비싸지만 또 그만한 맛이 없는데 말이야. 연주 안녕!!!
751
모 윤하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03:45
" 만쥬가 또? " 아까 만쥬를 먹고 강아지 귀가 생기는 바람에 방에 쳐박혀서 2시간을 누워만 있었다. 어떤 심심한 녀석이 만쥬에 그런 도술을 걸어놨는지 모르겠지만 당해주는 것은 한번으로 족하다. 근데, 나 어째서 이 만쥬 먹고싶어하는거지? " ... 맛은 있었으니까. " 옴뇸뇸..dice 1 5. = 2
752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04:28
토끼귀자나
753
아회주
(iDsvroznWY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05:52
깡총깡총! 피맛이 나면 곤란해요...!!!🥺🥺🥺 나쵸 맛을 본다면 치즈소스에 푹 빠질 느낌이죠...🤔 어라, 캐릭터성이 점차 '염염굿'이 되어버려...? 연주 어서오셔요..!!!!
754
가현주
(rMC4HRVXp2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08:20
>>748 아나 국어사전식 언어유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 아주 좋아~~! 하 모순속에 숨은 또 다른 모순이라니 진심 이런 모먼트에 내가 치여죽는거 계속 우려먹고 있는데 어장 엔딩날때까지 우러먹을거 같고() 아늬 짤이랑 동네방네랑 너무 강렬한데?? 하 이렇게 역공을 가하다니 두고봐 내 언젠가는 절대 반박못할 어휘력을 갖춰 돌아오겠어... (그리고 다음생을 시작하고 나서도 돌아오지 못하게 되는데) >>750 아니 그걸로 철분 보충하지 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분은! 철분제로! 보충해! (이불 덮어버림) 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재앙이라는 소재 자체가 임씨가문 애들이 혹하기 딱 좋은 거였으니까~ 어찌보면 동의 안 구하고 내 맘대로 갖다 박아버린 내용인데 감격해주다니 고마워.. ^-ㅠ
755
가현주
(rMC4HRVXp2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08:51
연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756
연주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13:38
새벽반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 >>752 롭이어 같이 늘어진 귀가 달렸나요? 쫑긋 선 귀가 달렸나요?
757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14:46
>>748 ㅋㅋㅋ 죄악 가득하다니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은걸~ 엣 온화 설정 푼 것도 별로 없는데~ 더 싸매야지 봉인이다 봉인 (설정보따리 꽁꽁) >>749 와! 어서와 연주~ 일단 여우귀 버젼은 위에 잇오 정주행 해보라구~ >>750 이 ㅋㅋㅋㅋㅋㅋㅋ 휴일 하루 즐기자고 수명 태우는거 같잖아 ㅋㅋㅋㅋ 쉬어가면서 놀아야지~~ 토끼 윤하 짱귀여워 귀 만질래!!!
758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16:10
>>753 ... 아회에게 ... 나초 치즈 ... 만들어주기 ... (윤하 머릿속에 입력) 아회에기 신세계를 맛보게 해주겠어!! 아회 먹을거 좋아하는거 보니까 먹고 싶은거 다 사주고 싶어 ㅠㅠ >>754 기침을 계속하면 난 빈혈을 예방할 수 있으니 더욱 건강해지는게 아닐까?! 재앙이라고 해봤자 별거 아닌데 ... 왠지 가현이가 윤하네 가문 도술을 알면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네! 하 생각보다 별거 아닌 녀석이 친구라 가현이네 부모님이 실망하실듯 ...
759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18:29
>>756 쫑긋 선 귀를 갖고 있지! 이 참에 네카나 뒤져봐야겠다! 토끼귀 윤하를 ... >>757 오늘 수명을 태워서 즐길 수 있다면 나는 만족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어 ... 그리고 새벽반에 노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깐! 윤하 : 만지고 싶어? 마음껏 만져 ... (거의 몸을 맡기듯이 해버림)
760
연주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19:54
>>757 보고 왔어요..... 만지면 경멸할 것 같지만, 그럼에도 만지고 싶어지네요.. 우우우.. >>759 쫑긋 선 귀.... 최고... (착석하고 네카를 기다려요.)
761
류 온화
(AaYxHICY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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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모두 수고..) 03:23:38
수일로부터 복수의 만쥬를 먹은 온화는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걷기 시작했다. 거기 있어봐야 언제 또 동생들이 들이닥칠지 모르고 슬슬 누워만 있는 것도 질렸기 때문이다. 아수라장인 도화를 거닐며, 이하 둘의 대화 이어진다. "오라비, 거 축 쳐진 귀가 참 귀엽기도 하오. 어째 나와도 그런게 나왔소? 운도 없지." "시끄럽다. 너도 여우 귀 단 것 다 봤는데 뭘 좋다고 떠들어." "나는 나고 오라비는 오라비 아니오. 푸흐흐. 천하의 류 수일이 토끼라니. 토끼, 토끼라. 이거 참- 묘한 느낌이구랴?" "그만 놀, 아니 이게 미쳤나. 너 지금 뭐라 한 거냐?!" "음? 별 말 안 했소만? 토끼 귀 달았기에 토끼인가 했으이." "너 방금, 어휴!" "낄낄낄..." 주거니 받거니 말 오가는 도중, 저 앞에 새로운 만쥬 상자가 보였다. 둘은 발견하자마자 서로 늦을새라 만쥬를 향해 뛰었다. 그러나 수일이 약간 더 빨랐기에 만쥬는 수일이 집어들었다. "자. 입 벌려라. 얼른." "어머- 오라비, 다 큰 처자에게 입 벌리라니 거 참 상스러븝브!" "닥치고 그거나 처먹어." 온화 조잘대던 입에 만쥬 들어차자 킥킥 웃으며 그것을 먹었다. 이게 참 요란스럽기는 해도 맛은 좋단 말이지..dice 1 5. = 5
762
아회
(iDsvrozn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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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모두 수고..) 03:25:14
손이 가늘게 떨렸다. 대체 자신은 무엇을 본 것인가? 기실린가? 형님께서는 대체 왜, 그 빌어먹을 장소에서, 무엇을 찾고 계셨던 걸까. 피비린내는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찾다가 결국 가문을 엎어버린 것인가, 어째서? 아니다. 아냐. 아회 식은땀 훔친다. 그래, 이번에도 보는 것일 테다. 늘 그랬지 않았나, 분노에 눈이 멀어 자꾸만 끔찍한 망상에 사람들을 몰아 세우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 않았는가. 이번에도 헛것을 보는 것일 테다. "……." 만쥬에 손 대기가 겁이 나지만, 그 겁도 사라질 정도의 호승심이 끓었다. 이것이 내가 꾸는 거짓된 꿈인지, 아니면 이 빌어먹을 만쥬 때문인지 확인해보고자 했다. 한입 베어물 때 들었던 생각이라면. 자신이 제법 모순적인 사람이구나를 깨달았음이리라. 어찌하랴, 그 또한 인간인데..dice 1 5. = 1
763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25:52
헤헤 귀 안나왔다~ 네카픽크루 공약은 없던걸루~ >>759 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주 어장에 너무 진심이야 ㅋㅋㅋㅋㅋㅋ 어?라 윤하야? 마음껏 만지라니 그러다 큰일나~~ >>760 농농! 경멸하지 않아오~ 대신 연이도 만져짐 당할 각오는 해야 해오~
764
아회주
(iDsvroznWY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26:19
오라 달콤한 푸바오여...(이런 발언)
765
온화주
(AaYxHICY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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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모두 수고..) 03:27:30
>>764 오 아회 판다네~ 했다가 이거 보고 현웃 터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보들보들 판다귀~ 온화가 조물대러 간다~
766
아회주
(iDsvroznWY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29:54
>>765 머리 위에 솟은 까맣고 동그란 귀... 아회는 귀를 숨기려고 필사적이겠어요...😂 아회: (도망!)
767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30:11
>>760 (착석한 연주에게 팝콘 쥐어주기) >>763 어장에도 진심이지만 우리 예쁜 아이들한테도 진심이지 ... 윤하는 정말 마음껏 만져도 신경 하나도 안쓸테니까 ... 하고싶은대로 해버려~~ 헉 1이 판다였나? 아회 판다귀 귀여울 것 같잖아!
768
연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36:24
연은 선물 상자를 들어 올려 살핀다. 적힌 글자를 보고서 조심스럽게 흔들어보고, 안에 든 것의 소리를 들어보고, 냄새를 맡는다. 리본을 풀어 보면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 만쥬가 들어있다. 아직 따뜻한 것이 누가 놓고 간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대체 누가 두고 간 것일까, 고개 갸웃하며 연은 만쥬를 베어 문다..dice 1 5. = 4
769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0:00
토끼귀 나온 김에 3월 토끼 컨셉으루다가 ...
770
연주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2:12
강아지라. 연이에겐 요크셔테리어 같은 귀가 생겼겠네요. >>763 네카픽크루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경멸하지 않는다니. 온화를 쓰다듬을 수 있다면, 연이는 얼마든지 내줄 수 있어요... (연 : ??) >>764 어쩜 숨기려는 행동까지 귀여운 것인지.... >>769 (심장을 부여잡고 죽어요)
771
아회주
(iDsvroznWY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2:17
세상에나 저 빨개진 볼이 포인트여요...(풀썩
772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3:30
>>766 호호호 숨긴다고 숨겨지나~ 숨겨도 들춰내면 그만이야~~ 온화 : 거 참 가만 있으면 편할 것을... (진심모드 추격!) >>767 (흠터레스팅) 일상에서도 그렇게 말하면 재밌는거 볼 수 있을지도~ 꺄악 윤하 3월 토끼 멋져! 귀여워! 어떻게 혼자 다 할 수 있어어어 어어엉 (감격해서 오열) >>768 연이는 댕댕이네~ 무슨 종일까?
773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5:44
>>770 앗 먼저 대답해줬구나~ 요크셔테리어? 쫑긋쫑긋 귀엽겠는걸~ ㅋㅋㅋㅋㅋㅋ 아니 연주마저~~ 도화 어장 오너들은 왤케 사심 만만이야 캐들의 의향도 존중해줘~~ (온화 : 그거 네가 할 말인가?)
774
아회주
(iDsvroznWY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6:41
>>772 꺄아아아악...!!!!!!!! 아회: 방금 그 발언은 하극상이오... 하극상이야...! (눈썹 휙 올라감)(호다닥 달리다 결국 붙잡힘) 이건 반역이오, 선배에 대한 예우를... 소인의 인권을... 귀를 주물대면 이제 입을 꾹 다물고 수치심에 얼굴을 자기 손에 팍 파묻어버린답니다...
775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48:41
>>770 안돼!!! 죽으면 안돼!! 죽기 전에 저 네카를 삭제해야만 ... >>771 코스프레 해서 부끄러운 감정을 표현해봤어 ... 누군가의 강력한 권유로 자의와는 별로 관련이 없었거든 ... >>772 헉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해지는데 다음 일상때 꼭 해봐야겠다!!! 재밌는건 못참아!
776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51:56
>>774 ㅋㅋㅋㅋㅋㅋㅋ 하극상에 반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회랑 어화둥둥 할 수 있다면 까짓거 학년 뒤엎어버리고 만다~는게 온화인걸~ 희희... 수치스러워하는 모습도 맛잇엉 아아니 귀여워... >>775 그리고 그 일상은 성사되지 않았다... (플래그) 음~ 별로 기대는 하지 말라구~ 별거 아니니까~
777
연주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52:07
>>773 요크셔테리어에요. 지금쯤 거울 앞에서, 쫑긋한 귀를 자유롭게 움직여보려고 시도해 보고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스레의 아이들 모두가 귀엽고 보배로우니 사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걸요. ◐◐ >>775 늦었어요. 네 카를 품에 안고 무덤으로 들어갈 거예요! 음.. 음. .dice 0 100. = 42 50 이상
778
아회주
(iDsvrozn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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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모두 수고..) 03:55:48
깜빡... 졸아서 얼굴에 핸드폰을 쾅..🤦♀️ 이만 자러 가볼게요, 다들 너무 늦게 주무시진 마시구요...!! 행복한 근로자의 날 되세요...!!!
779
연주
(MI.9HxlDcE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57:52
다갓이 거부하시니 연이의 네카도 없어요. 아회주 안녕히 주무세요.
780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3:58:33
>>777 거울 앞에서 귀 움직여보려고 한다구? 오 갓... 이런 소소한 귀염미도 최고야... (엄지척) ㅋㅋㅋ 하긴 나도 그렇긴 해~ 그래서 온화로 갖은 깽판 부릴 준비를(끌려감) >>778 아이고 얼굴;;; (쑤담쑤담) 잘 자 아회주~ 굿밤이양~
781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9:33:19
쫀아 ... 기절잠했네 ...
782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9:43:07
(내 그럴 줄 알았지)(데헤헷)
783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09:54:25
온화주 안녕!! (호다닥)(쓰다다담) 잠 안잔거야?!
784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01:27
(쓰담으로 너덜해짐) 안녕 윤하주~ 어 음 잠깐? 자긴 했어~ 오전에 일 보구 낮잠자려구~
785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08:49
오전에 일이라니 마음이 아프네 ... 8-8) 낮잠은 꼭 자야해!! 난 아무래도 감기에 걸려버린것 같아 ..
786
온화주
(AaYxHICYws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26:58
일단은 평일이니까~ 윤하주야말로 휴일에 아프면 우째 ;ㅅ; 약 있으면 챙겨먹구 앵간하면 하루 푹 쉬어~ (쑤담)
787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33:21
>>786 (부빗) 이따가 병원 가야지 ... 그래도 어장에선 계속 놀거니까!!!
788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46:39
회사는 저를 집에 보내달라!!!(뿍)
789
윤하주
(g57UWG3gxM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55:02
>>788 (캡틴 포풍쓰담) 회사는 캡틴을 풀어조라!!! >:3
790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0:59:27
흑흑 다들 안녕하세여...
791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1:17:43
' ..... ' 보리는 가만히 만쥬를 내려다봤습니다. 여러 개의 만쥬 중 단 하나에서 불길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 왕이시여.. ' 그가 중얼거리며 눈을 감고 만쥬를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아. .dice 1 5. = 4
792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1:26:23
보리는 댕댕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럼 다시 일하러!!
793
니오주
(GRX57D9W3A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6:27:02
숙취.. 니요오오옷... 쥭는다.....
794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6:58:52
아이고 니오주8ㅁ8(뽁다다다담) 저는 이제 ㅇ퇴근하니! 집에 가서 만나요:)
795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7:27:18
온화 .dice 1 100. = 3 온화 .dice 1 100. = 68
796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7:28:01
온화주는.... 다시 한 번 골라주세요 1. MA와 두 번째 일상 2. 사감의 정보(다섯 중 하나 픽 가능)
797
◆ws8gZSkBlA
(QqDqQjWrH. )
Mask
2023-05-01 (모두 수고..) 17:28:23
>>613 그것이 심연에서 키득키득 웃습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왕 이 온화를 기다립니다. >>643 초아 당신이 만쥬를 먹었습니다. 우물우물 우물우물 ...... .......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웃음이 새어나옵니다. 웃음이 계속 흘러나와서 누군가가 당신을 보며 웃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앞에 눈이 붉은 검은색 뱀이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 뱀은 당신을 콱 물었습니다. 당신이 다시 눈을 뜨자, 용 한 마리가 당신을 응시합니다. 그것은 당신을 한 번 핥더니,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방금 그것이 환상이었는지, 당신이 다시 눈을 떴을 땐 그저 방안에 당신 혼자 있었습니다.
>>686 니오 당신이 만쥬를 먹었습니다. 시야가 어두워집니다. 빙글빙글 돌던 그것이 이내, 멈췄습니다. 당신의 앞에, 수 많은 실루엣이 보입니다. 그 중늑대를 닮은 것 같기도하고 물고기를 닮은 것 같기도한 생물 이 술과 주전부리를 넙죽 먹다가 사람의 형상으로 바뀌었습니다. 푸른 머리, 날카롭고 선이 곧은 남성입니다. 당신이 잘 아는 인물입니다. 夏사감입니다. 그 생물이었던 夏사감은 그대로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다시 당신이 정신을 차렸을 때, 당신의 주변 풍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