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330 뭐지 이 귀엽고 말랑한 생물체는..? (쓰다다담) 사랑에 너무 광적으로 집착하는것만 아니면 상식인 포지션이구나! 헐 제일 좋아하는거 호박파이야?? 귀여워 최고야 야 임가현 호박파이 500박스 주문 들어왔으니까 만들어라 내가 주문한거고 받는사람은 농질이야 ^-^() 반대로 제일 싫어하는 음식은 뭘까..
>>335 가현이도 만만치 않은데 ... 이미 하트어택 당해서 그로기 상태에 빠져버렸어 ... 아, 참고로 저 표정이 일상때 옅은 미소 지을때 그 표정이야~ >>336 그래도 우리 아회님 미모 아래선 빛이 바래버리거늘 ... 하, 실눈캐가 그렇게 매력적일거라곤 생각을 안해봤는데 말이야 ... 흑흑
>>338 아 진짜 내가 이래서 4도사 찐팬일수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기 요리며 일이며 쌈빡하게 잘할거같다는 이미지였는데 요리 못하는 편이었구나 역시 어딘가 나사하나 풀려있는 캐릭터성이 진짜 매력넘치고.. 안되겠다 나까지 줍줍해가서 4도사 말고 5도사 되지 않을래...? (안됨) 호박파이에 행복해졌대 아 진짜 나 심장에 무리와 이대로는 못살아.. (가현:나..나도...(쓰러짐))
>>339 헐 부연설명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윤하 미소짓는거 맨날맨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후광이 눈부셔서 눈이 멀어버릴 지경인데 꾹 참아야겠어 그래야 윤하 픽크루며 네카며 다 즐기지 ^-^
>>343 오케이오케이 아주좋아 내 상상력에 불을 붙이고 있어.. 이벤트나 독백이나 일상 등등에서 조금 더 이미지를 잘 떠올릴수 있을것같은 느낌이야 ^-^ 아늬 근데 임가현이요...? 무슨 이야기죠 걔 웃는모습따위는 이미 윤하 포함 다른캐들 햇살미소때문에 잊은지 오래인데~~
>>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회는 샐러드 광공은 되지 않았으니 ... 궁기쪽이 좀 더 심한걸로(?) 그래도 아회는 요리 배우면 잘하지 않을까 ... 두려워서 요리를 하지 않고 있는게 아닐까!!! >>347 그래도 막 극대노한 모습은 한번도 보여준적 없으니까 ... 러닝하면서 한번쯤은 윤하도 극대노 하는 날이 오겠지? 그럼 그때쯤 슬슬 공개를 하는거지 ... 킄킄킄
"평소에 어떤 자세야?" 묵: 자세요? 음… 어깨와 허리를 꼿꼿하게 피고 있다? 어떤 인간들이 달달 외울 정도로 귓가에 밀어 넣었거든요. 그분의 그릇이 응당 지녀야 할 몸가짐, 이랬던가(비웃음).
"어떤 부분에 성적인 감정을 느껴?" 묵: [호] (고개를 느릿하게 기울이더니) 이 묵이를 동하게 하고 싶으십니까? (싱긋) [호불호 無] 그건 왜요? (뭐 조사라도 하나) [불호] 이게 지금 나랑 농지거리라도 하자는 것일까…….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묵: 아가사창我歌査唱 정도가 지나친 것들일까… 특히 고개마저 빳빳이 들고 있으면-, (슬쩍 내려갔던 부채로 다시금 단단히 얼굴을 가리며 침음), 여기까지 하지요. (원래 하려던 말 : 특히 고개마저 빳빳이 들고 있으면 뭍에 영영 낯짝을 처박고 싶어져서…. )
1. 「소원을 포기하는 걸로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인성 甲 묵에게 그런 걸 바라는 건 사치입니다. 2.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무언가가 아무 소용 없어진다면?」 예전에 7대 죄악 중 가장 높은 수치 5가 나온 게 분노, 나태였어요. 묵에게서 분노는 삶의 원동력이며 나태는 우울증이 끌고 온 파트너고요.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무언가라면, 묵의 궁극적 목표일 테고 그게 사라진 뒤에는 나태만이 남을 테니… 기나긴 감정의 파도에 휘말렸다가 그저 한없이 깊고 어두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겠죠.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리라 짐작해요. 3. 「자신의 요구와 타인의 요구가 있을 때 먼저 이뤄져야 하는 것은?」 어느 쪽이건 상관없어해요.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건 결국엔 자기 것도 이뤄진다는 뜻이니까…?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묵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슬펐던_말 "영원히 사랑한단다", 아무래도 어머니의 유언이나 다름없는 마지막 말이라서….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하고 싶다는 감정보다 해야 한다는 의식으로 움직이는 애라서… 굳이 따지자면 삶의 궁극적 목표일까요……. 자캐는_관계캐와_어디까지_OK인가 갓 관계(일 예정 포함) 캐가 너무 많은 관계로… 온전히 캐 입장에서 답변해 보자면 감정 없는 이와도 키스까지 가능하다네요. ꔬ(͒ ꜆ ܸ ⁰́꒳⁰̀ ) 그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쪽쪽하고 다닌다는 뜻은 아니구요(땀뻘뻘). 유교오너(묵주) 입장 : 묵아 너 미쳤니? (실제로 저런 상황이라면 묵의 눈깔이 상당히 돌아있을 것)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37 이 오너님…… 너무 상냥해! 그렇지만 우리 어여쁜 가현이게는 차가웟! ㅋㅋㅋㅋ (대신 가현이 뽀담뽀담) (깨-끗해진 묵주!)
햐… 대사 칠 때마다 하, 더 더 가? 아냐 가지마… 아냐 더 가 라는 두 개의 자아가 싸우고 있습니다만 늘 잘 받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구요… 🥹🥹🥹 거대 묵과 쪼끔해진 가혀니 ㅋㅋㅋㅋㅋ 너 좀 많이 커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물리적으로 이겨버리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하……가현이 작살나주고 꿇어주는건가요. 🤦🏻♀️ (아아 현기증 나요) 그러면 가현이 얼굴 금 간 표정도 볼 수 있는 걸까 아니면 그런 상황에서도 여유 만만일까………. (어느 쪽이든 좋아서 쓰러질 준비 완.) 꺅 물고 늘어져주세요…! 😚🫣😚🫣 묵이 고개 모로 꺾으면서 "그런 주제에 꽤 좋아했지 않나, 이 얼굴." 이따위 발언해버리기…. 모-하! 어제와 주말 저녁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아마 접속하기 조금 힘들어질 것 같아 진단이라도 들고왔습니다… (진단으로 활동 퉁치기)( '-' )ノദ്ദി)`-' )
>>357 묵주 안녕~~ 아니 '인성 甲 묵에게 그런 걸 바라는 건 사치입니다.' 아진짜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 이야기나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 부분에서.. 분명 혐관도 그냥 단순한 혐관이 아니게 될 거라는걸 다시한번 확신하는 나는야 몹쓸 임가현주 ^q^ 아늬근데 목표 사라지는것도 가장 슬펐던말 저것도 너무 짠하다 역시 유언 비스무리한 무언가였구나 ;-; 목표 꼭 이루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이루고 나면 저 루트로 들어가는거 아니야??
하 당연히 잘 받아줘야지 이런 연관성 찐한 혐관루트 내가 안 사랑할수가 없으니까.. 아마 100m라면 밟고 뭐하고 할 것도 없이 손가락으로 꾹 눌러줘도 끔살당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물리력 행사 앞에서는 끝까지 여유만만일텐데 묵이 발언 들으면 그제서야 금 팍 가면서 "너, 잘도 그런 낯짝을 가지고 그 분을 끝까지 모독하는구나.." 이럴건데 사실 모독은 안 중요하고 팩트 꽂혀서 할 말 잃은거에 가까운? 그런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