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1609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94 :: 1001

토고주

2023-04-19 21:34:33 - 2023-04-22 01:49:15

0 토고주 (x8YjbVVsLw)

2023-04-19 (水) 21:34:3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441 토고주 (9QH.uTQOtI)

2023-04-20 (거의 끝나감) 15:29:14

휴 아므람 넌 나의 기를 살렸다 히히
살인경 그거 기술 설명이 어떻게 돼?
이름이 살인경인거 보면 잘못 맞음 죽을 것 같은데

442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31:44

파이팅

443 토고주 (9QH.uTQOtI)

2023-04-20 (거의 끝나감) 15:32:28

태식주도 마카오 오자
올 여름 마카오 어때 제주도 어때 러시아 어때?

444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37:33

난 일본가

445 토고주 (9QH.uTQOtI)

2023-04-20 (거의 끝나감) 15:38:56

올때 덴뿌라 사줘

446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40:08

마카오에는 토고와 준혁 두명이나 있으니 걱정 없다

447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49:59

토고와 준혁이 진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448 토고주 (9QH.uTQOtI)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0:30

난 현실 앞에 졌어

449 영웅서가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0:47

1. 캐릭터를 움직여보자
- 수업
당연히, 특별반의 인원들은 형식적으로 미리내고의 학생이기 때문에 이곳에 있는 교관들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캐릭터가 수업을 듣고 있다고 처리되기 때문에 진행에서 공부를 하는 건 '복습'으로 처리 돼.

예시:
홍길동-진행
홍길동은 책상에 앉아 공책을 폈다.
"아, 공부싫다."
하지만 이왕 학교에 왔으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당장이라도 의자에서 일어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른다.

#교실에서 의념학을 복습합니다.

이런식으로 #뒤에 00과목을 복습한다. 라고 쓰면 그에 관련해서 이해도가 올라가며 정보 또는 스킬(ex: 분석)을 얻을 수도 있어.

# 캡틴의 자비에 감사인사를 올리며 망념 100 사용해 해석학 수강합니다~

장문을 뽑아낸 캡틴의 기력이 다한 관계로 분석(F)를 획득합니다.
정보는 저어기 사람들에게 내놓으라 짤짤하면 줍니다!


분석(F)
정보를 취합하고, 구분하여, 해석한다.
분석은 정보를 망라하고 자신이 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결론을 추합해내는 수색계 의념 각성자들의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단서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추론에 따른 결과를 생성한다.
물론 대다수가 엉터리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하지만 단순히 정보를 얻고 싶은 경우라면 자료실을 찾아가서 00을 검색해봅니다. 라고 쓰거나 헌터 네트워크(헌터 커뮤니티 사이트)에 검색해보는게 더 빠를거야.

검색의 방법은 도서 목록의 색인과 비슷하니까 추상적으로 접근하거나 지나치게 범주가 큰 검색어를 검색하면 결과값이 안나오거나 나오더라도 별 도움이 알 될 수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범주를 좁히는 식으로 접근하는 게 좋아.
예를 들어

망설이다 한 단어를 친다.
5~6년이 지났고 신분세탁, 미리내 고등학교 진학 준비로 신도를 모으지도 못했는데 큰 일이 없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으로는 조급하고 불안하다.


#쥬도를 검색

검색되지 않습니다.
Tip. 저희로 치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 골밀학 족보' 를 검색하는 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음 급하다고 이런 식으로 치면 린주처럼 턴 낭비 할 수 있음,,,

- 일상
위키의 2문단에도 나와 있듯이 전투나 특정한 행동을 하면서 쌓이는 망념을
깎기 위해 일상이 필요해. 하지만 진행이 없을때도 일상은 돌아가는데 그건 바로 '도기코인'이라는 특별반 인원에게만 주어지는 특수한 보상 때문이야.
위키 말고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도기 코인샵에 이 도기코인으로 살 수 있는 항목이 정리 되어 있어. 위기 상황에 꽤나 유용하니까 도기를 모아 두었다가 적재적소에 사용하는게 좋아.

기본적인 보상은 20일상(한 사람당 10레스)에 50망념 감소, 2도기 지급
그 외에도 위키 관리나 이벤트 등으로 도기를 뿌리는 경우가 있으니 잘 챙기는게 좋음!

그 외로도 캡이 캐릭터의 서사나 캐해를 하는데 일상은 필요하기 때문에 캐릭터성을 마구 어필하고 진행에서 뽕이 차고 싶다면 일상을 활발하게 돌리자.

- 전투
솔직히, 나도 전투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뭐라 충고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만 하자면 '맞으면서 배우자' 로 설명할 수 있어. 캐릭터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또 직업과 스킬에 맞게 싸우는 법을 알려면 진행에서 전투를 경험하는 건 필수거든...일단 닥치고 돌진해보자 마인드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나아.
전투에 자신이 없으면 도기코인 샵에 미니 전투 교관이 있으니 사서 충고를 듣는 것도 좋음.
더해서 가끔씩 캐릭터간 대련을 캡이 중재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서 감각을 키워가면 될거야. ~~린주는 시간 관계상 거의 참여 못했다. 그리고 후회 중...~~

- 과거사
과거사를 캡에게 이양하거나 회귀, 환생과 같이 특수한 과거사가 존재하는 경우 진행에서 #과거를 회상해본다고 행동하는 것도 캐릭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회상의 정확도 정도는 회상하는 시간대와, 사건의 중요성과, 캐릭터의 정신적 능력, 망념소비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예를 들어 며칠전의 소소한 일상을 짧게 떠올린다 정도는 굳이 망념을 들이지 않고도 분명하게 떠올릴 수 있지. 이 차이는 토고 쇼코 진행 첫 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어.

#토고에게 일어난 최근 사건을 떠올려보고 싶어. 가능할까?

Tip. 망념을 증가시켜 행동 시에 보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망념을 N 증가시켜 (~~)을 합니다. 식으로 서술합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봐야.. 너 그렇게 할 거면 차라리 이름 값이라도 얻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고, 적당히 알겠다는 말과 함께 특별반에 들어온 게. 가장 최근의 기억입니다.

#망념을 50 증가시켜서 토고에게 일어난 최근 일을 다시 떠올려볼게.

기억을 되돌려봅니다..
빡!
쇼코의 뒷통수를 시원하게 치면서 스승은 혀를 찹니다.
" 아이고. 내 팔자야. 니 똘띠 맨디 못카나? 와 이해를 몬하노. 그니까 물건을 받는 거랑 현물을 받는 기는 또 다르고 시작할 때 악수하는 거하고 거래 중간에 악수하는 기랑 이유가 다르밍키로. 그 의도를 멧돌 몬 길리나? "
어쩌란 걸지 모르겠단 표정으로 쇼코는 스승을 째려보다가, 쓰읍 하는 표정에 눈을 깔고 맙니다.
분명 레벨은 쇼코가 더 높은데.. 저 손을 피할 수가 없단 말이죠.
" 똘끼야. 잘 들으래이. 내가 와 니를 특별반에 넣캇다고 치대지도 안칸 아들한테 치대가미 니 추천서 받아줏다 생각하노. 장사치가 가장 중요시하는 게 먼지 아나? "
그는 명패를 향해 손을 뻗습니다.
대곡령. 세 글자가 선명히 새겨진 명패를 만지던 스승은 쇼코를 보며 웃습니다.
" 내 보걸랑 니는 장사치 대긴 글릇다. 근데 니 스승 이름값이 잇어가, 아무 길드에 꽂아주진 몬하겟고 그래가 생각하니 특별반밖에 읎데? 그른데 추천서 가져다 주니 니가 시험도 착 붙어뿟네? "
쓸만한 상품을 봤다는 듯, 만족스런 눈을 그리고 있습니다.
" 기냥 거서 개고생이나 해바라. 싫으믄 마 내 제자도 때리치고 어디 눈에 안 보이는 데 가서 살든지 하가. 아. 니 내 눈알 신 한국에 안 닿는 데 잘 읎는 거 모르진 않가? "
그는 씩 웃습니다.


2. 우리 캐릭터들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
- 특별반 개설 이유
캐릭터들은 가디언과 헌터 중에 헌터로 국가에 소속된 가디언과 다르게 용병과 가까운 입장으로서 자유롭지만 그만큼 대우도 제각각이야. 또한 가디언이 사명을 따르는 것과 다르게 이익중심적인 경향이 강해서 그만큼 사회적인 명성과 지위도 다르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특별반으로, 최초의 헌터인 '헨리 파웰'과 같은 입지의 헌터를 키워내서 가디언의 위상에 지지 않는 헌터계의 인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별반 프로젝트의 목표야.

- 특별반과 타 반 관계, 미리내고에서의 위치
차별대우가 명확하기 때문에 다른 반과 특별반의 사이는 좋지 않아. 게다가 특별반이 지휘를 맡아 각 헌터 아카데미에 대항했던 '대운동회'에서 베니온에 패배했기 때문에 더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임.
예외적으로 적대적이지 않은 일반반 인물이 있어. 이름은 '이유나'고 김태식이랑 나름 안면트고 지내는 메딕인 학생임.

- 특별반 현 상황
대운동회에서 지기도 했고 그 여파로 헌터협회에서 실적을 내라고 주시당하고 있음. 여러모로 위태로운 상황이야. 게다가 특별반은 어디까지나 UHN에 묶여 있기 때문에 특별반이 따로 길드로 출범되어서 단체가 되지 않는 이상은 어느정도 절대적으로 헌터 협회를 따를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반장인 태시기(정확히는 태식주가)가 열심히 길드화를 위해 고뇌하고 있는 중.

그외 관련 내용을 전 어장에서 모아 놓았으니 읽어볼 것

2어장 536
" 첫번째로는 소속. 너희들의 현재 소속은 미리내고등학교로 되어있지만 실상은 조금 달라. 만약 너희가 책임을 따질 일이 생기거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너희들의 분쟁을 해결하는 거는 미리내고가 아냐. "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르킵니다.
즉, 첫째. 특별반은 헌터 협회 직속으로 운영된다.
" 두번째로는 교육의 질. 가디언 아카데미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쳐도. 특별반의 운영 기간은 3년. 그에 비해 가디언 아카데미는 4년의 시간을 가지지. 그런데 그 기간에 가디언 아카데미의 교육 커리큘럼을 따라가게 한다? 불가능해. 그 대신. 하나는 약속할 수 있어. 미리내고 이상, 가디언 아카데미 이하의 교육의 질을 약속하지. "
두번째. 교육의 질이 일반 학생들보다 높다.
" 세번째는 면책 특권이야. 만약 너희들이 가디언이나 다른 헌터들과 대립하게 된다면 너희들의 주장이 합당하단 근거 하에 너희들에 대한 책임은 UHN이 진다. 뭐.. 이리 해도 그런 애들도 있더라고. 걔네가 미쳐서 칼이라도 휘두르면 어쩌냐고 말야. "
그럼 반병신을 만들어버려. 하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지훈은 얘기합니다.
" 네번째는 교육비 면제. 이건 뭐.. 들어오기 전부터 들었을거고. "
지훈은 손가락을 접어갑니다.
" 다섯번째는 별 거 아냐. 너희들이 원한다면, 그리고 이전에 게이트에 들어가려는 인원이 있었다 한들 너희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말하자면 선독점에 대한 권한이지.


위의 혜택은 반대로 말하자면 UHN의 심기에 따라 박탈 될 수도 있음. 그래서 대운동회 패배 이후 UHN이 베로니카에다가 자신도 범법행위를 저질러서 골칫덩이인 빈센트를 면책 특권 박탈위기를 구실 삼아 통제하려 하고 있어 고군분투중.

4어장
790 ◆c9lNRrMzaQ (VK1N7zxMTc) Mask
2021-09-16 (거의 끝나감) 13:06:42

오늘자 간단한 캡피셜

1. 현재 미리내고에서 특별반과 비빌 수 있는건 '상위 길드 취업'반과 '학생회'밖에 없다.
2. 특별반이 사용할 수 있는 수련장에서 수련시 숙련도 보너스를 얻는다.
3. 범위를 미리내고 주위로만 한정하지 말자. 너희들은 수업을 무조건 듣는 게 아니라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 이전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즉, 행동 범위가 매우 넓다.
4. 아무리 특별반이라도 신 한국에서 활동할 때 귀족은 주의하도록 하자. 귀족은 자체적으로 준영웅이거나, 명망 높은, 능력 있는 인물들이다.
5. 캐릭터는 생각보다 많이 안다. 만약 캡틴이 지식이 아니라 행동을 요구한다면 캐릭터에게 맡겨보자. 다만 남용할 시 성공할 것도 실패할 수 있으니 조심.
6. 1GP는 100원이다. 헌터 목숨값이 80만원밖에 안돼!? 할지 모르지만 실제론 인플레 조절을 위해 캡틴의 눈물나는 조정기가 펼쳐지고 있다.
7. 시중에선 '장인'등급 이상의 물건을 찾기 힘들다.

450 토고주 (9QH.uTQOtI)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0:51

2시간동안 걸어서 대박 피곤ㅇ삼..

451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0:54

고옌 까짓거 어떻게든 버티면 그만이야

452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1:48

살인경?

두 개의 상반되는 기를 모아 상대의 기혈을 공격한다. 이전까지의 타수, 또는 본인의 누적된 피해를 일순간 방출하여 공격한다. 다음 턴 행동 불능계 디버프 몸 저림(D)로 인해 행동할 수 없다.

453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2:26

머여 린주 서울대였어?

454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3:11

어쩐지 바쁘더라

455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3:23

서울대 의대면 바쁠만하지

456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3:26

가챠 폭사하고 멘탈이 가루가 되어버렸어

457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3:29

영웅서가의 자랑 서울대 린주

458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4:36

situplay>1596816093>117

459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4:53

내가 샤 의대면 취업 걱정을 안하지...

460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5:08

ㄱㅊ 캡틴도 Y 나오고도 이러고 있잖

461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5:15

찰학과구나

462 태식주 (y1ztKr1Pvw)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5:42

ㄱㅊ 나도 고졸일때 취업했어

463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6:25

sky는 맞는데 샤 의대는 아니야

464 태식주 (XIJxky1VZs)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7:04

>>463
그럼 연고전이야 고연전이야?

465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7:07

철학 교양 들으면서 철학과가 아님에 감사함 정말로

466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7:22

sky 는 맞다니, 역시 고스펙이구나 린주

467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7:50

당연 연고전이지

468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8:09

>>464
이기는 쪽이 짱

469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8:47

서울대네

470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9:36

그냥 셋 중 하나로 퉁쳐줘...

471 태식주 (XIJxky1VZs)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9:41

서울대군

472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5:59:53

다른 얘기나 하자고

473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6:00:29

어떤 얘기 할까?

474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6:01:35

오늘의 Tmi. 영웅서가 학원물 설정의 이해

캡틴은 고교시절 3년, 대학시절 4년 도합 7년을 대치동 쪽에서 자취를 했다.
왜 대치동 일대를 갈아버리고 미리내고를 세웠느냐.

그 동네가 보기 싫기 때문이다.

475 이름 없음 (DeTy9mWgiU)

2023-04-20 (거의 끝나감) 16:04:36

미리내고 급식 수준이 궁금해졌어...
수요일에 잔반 없는 날이라고 특식이 나올까?
아니면 잔반 없는 날 (음식 자체가 없음)이 나올까..?

476 토고주 (DeTy9mWgiU)

2023-04-20 (거의 끝나감) 16:04:52

이름을 깜빡해부렸당

477 영웅서가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2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6:24:21

3. 우리들은 현재 어떤 시나리오를 진행중인가
- 시나 1 요약
시나리오 1 다윈주의자, 영월전쟁.
특별반 인원이 검성을 소환하여 다윈주의자라는 테러단체를 영월에서 저지하는데 성공. 현준혁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끄는 북해길드의 지원을 요청하고 이것이 큰 도움이 됨.

- 시나 2 요약
다른 헌터 아카데미, 중국의 황서비고, 유럽의 베니온과 3자대면, 대운동회 이벤트가 잇었음. 1위 베니온 2위 미리내 3위 황서비고로 마무리

- 시나 3 (현재)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EC%8B%9C%EB%82%98%EB%A6%AC%EC%98%A4/%ED%8E%B8%EB%8F%85%EB%B6%88%EC%96%B8
참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죽은 심장의 태아를 모시는 시체 칼날과 노래 교단(이교도)의 활동이 부상해서 비상이 걸린 상황. 죽심태의 영향으로 죽은 자들이 부활하기 시작했어. 이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가디언 협회(UGN)이 헌터 협회에 협력을 요구 했고 그 영향으로 특별반 인원에게 유찬영의 파편(의념기 작성권)을 선불 받는 대가로 특별 의뢰를 받을 선택권이 주어졌음.

죽은 심장의 태아: 최종보?스.
카티야: 죽심태의 영향으로 살아난 죽은 인물 1, 알렌에게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 알렌이 카티야를 살리기 위해 분투하고 있음.
전쟁스피커: 죽심태의 영향으로 살아난 죽은 인물2. 나폴레옹에게 퇴치 당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자유 마카오에 전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이를 막기 위해 현준혁, 알렌 등이 마카오로 이동 중이며 ,마카오에서는 토고 쇼코가 현재 전쟁 스피커를 막기 위해 마카오의 주류 세력을 설득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음.

그 외 특별반 인물 상황
유럽:
마츠시타 린: 아마도 바티칸의 사제들과 함께 죽심태의 흔적을 밟기 위해 행동할 가능성이 높음
윤시윤: 기사재전 참여 의사 밝힘
한국:
주강산, 김태식, 오토나시 토리, 채여선
주강산은 제주도에 방문할 가능성이 높음.
근데 나도 빈센트가 요새 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4. 캐릭터의 기본, 스테이더스에 대해 알아보자
- 스탯 불균형
이미 시트 짜면서 많은 사람들이 설명했으니까 패스.

- - 서포터, 랜서, 워리어
서포터의 경우 영성과 신속이 높은 경우가 많음
랜서: 마도사 타입은 영성과 신속, 냉병기 전사 타입은 신체, 신속이 좋은 경우가 많아.
워리어: 상대적으로 신체, 건강이 높음.

하지만 이건 보편적인 관념일뿐 지금은 동결중인 '진오현'처럼 기교 위주 검사 워리어도 있을 수 있어. 린도 냉병기쪽이지만 영성과 신속을 활용한 기교위주 암살자고. 각자의 장점에 따라 전투방식이 달라질수 있으며 영성,신속쪽이면 아무래도 정교한 기술이나 트릭에 익숙해져야 하기에 전투중에 머리 쓸일이 많을 수 있다...

포지션은 진행중에 수업을 듣고 #서포터 포지션 고름 선언하면 그때부터 지정되고 능력치도 그에 맞게 변형됨. 랜서의 경우엔 공격력은 높은데 방어가 딸린다,,,

- 영성치와 수업
영성치 150,200 단위로 수업이 막히는 경우가 생김. 한 번 들어서 안되고 다시 보거나 혹은 그 전 단계를 봐야하는 경우가 생겨.

- 레벨, 스탯, 기술: 관련해서 전 어장 내용 끌어왔음
레벨이 높다는 것은 끌어낼 수 있는 의념의 수준이 높단 얘기도 되지만, 그만큼 의념 컨트롤에 익숙한 것이기도 합니다.
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헌터들의 스텟상 평균치는 80~110 정도입니다.
스텟 10과 100의 차이는 1.5배 정도입니다
기술 효율이 느는 가장 좋은 방법은 레벨을 올리는거다.
20랩에서 C랭크 기술을 수련해도 3% 오른 거 기억하지?
근데 이게 50이면 15% 정도로 바뀐다.
레벨은 피지컬이고
스텟은 포텐셜이고
기술은 테크닉이다
피지컬이 좋으면 포텐셜을 터트리기 더 좋고, 그러면 테크닉은 훌륭한 무기가 되는거지.

478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6:29:39

기 : 장대한 삽질의 기간

대운동회 시작전까지 겪었던 눈물나는 고난의 기간.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곧 합동 시나리오 한다 그래서 의뢰 같은거 가기도 애매했고.
나름 해보려고 했던 것들은 뻘짓으로 끝났던 기간들.
솔직히 다시 이 구간을 하라고 하면 폐사 하지 않기가 쉽지 않은듯.
캡틴이 바빴어서 진행이 매우 뜸했던 것도 포함해서, 오히려 의욕이 넘치는 뉴비라서 견뎠던 걸지도.

이 기간에 그나마 희망으로 붙잡아준건 얼터쌤의 상담 정도.
캐릭터의 성장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캡틴에게서 받은 첫 장문 레스로 기억하기 때문에.
아 내가 관심을 받고 있긴 하구나....라고 위안을 삼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승 : 대운동회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절망과 무기력을 선사했고
그 끝에 펑 하고 터져버린 불운의 에피소드기는 하다마는.
나는 재밌었다고 여러번 얘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왜냐면 일단 대련대회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몇일을 밤새가며 필사적으로 고민한 끝에 승리했던 그 짜릿한 쾌감이
개인적으론 내가 영서에서 처음 느꼈던 성취감이기 때문이다.

적의 특성을 침착하게 분석하려고 계속 애쓰고
불리해지는 상황속에서도 정신 나가지 않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당시 캡틴이 주는 힌트들에 완전히 열중했고, 더 받으려고 새벽마다 장문으로 재롱을 떨었다.

ㅋㅋ!

이 때 나름대로 승부수를 띄우면서 폼을 엄청나게 잡은 레스를 발사 했는데.
캡틴이 뉴비의 몸비틀기가 안쓰러웠는지, 역성혁명 새 초식을 개방시켜주며 KO 승을 따냈다.
개인적으로 이 때 거의 모든 대련 참가자가 엄청난 고전을 하고 있던 때라.
나 나름대로는 '뉴비의 분투를 봤느냐!!! 나도 뭔가 할 수 있어!!!!' 라고 마구마구 신나 했던 것 같다.

그 뒤에 스라이머씨의 퀴즈쇼도 참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다.
마침 그 때 타시기가 한지훈 총교관을 스승으로 두면서 쩌는 비전을 익혔을 때고
알렌이 대련으로 스승 매칭 건이 언급되던 때라서 와 나도 스승 오나? 스승 오나? 라는 기대로 두근거렸지.
눈 앞에서 놓치면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혈안이 되어 고민했던 것 같다.
정작 스승님은 아니고 개조 해줬지만.....솔직히 스라이머씨는 뭐하는 사람일까?? 알쏭달쏭하다.

생각해보면 이 인간에서부터 높은 사람들에게 말 잘해야 되는 퀴즈쇼가 이어졌던 것 같다.

전 : 유럽 기사단 유학

대운동회 끝나고 솔직히 삽질의 기간이 한번 더 왔었다.
왜냐면 '기' 부분에서 뻘짓을 하느라 제대로된 인맥과 서사란게 없었음으로
대운동회가 끝나자 노력해서 쌓았던 것들이 다 끝나버렸던 것이다.
기껏 기회라고 생각했던 유하 습격 이벤트 마저 여러 의미로 허망하게 끝났고....

한참 헤메이다가 멘탈 나가서 캡틴에게 삐죽거리곤 힌트를 받아먹은 쪽팔린 과거가 떠올라버렸다.
여튼 그 때 캡틴은 유럽에서 대련 대회때 승부했던 궁수 친구 기사단에 가르침을 받아보라는 조언을 해줬다.
아마 그게 내 진로를 정말 크게 바꿨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인연이라기에도 쪽팔린 수준이지만. 그 궁수친구와의 대련이 그 땐 거의 내 전부에 가까웠음으로.
나는 수락해서 찾아가기로 했다.

이 때 재밌는건 과거사 찾기 도전하다가 안내원양에게 커뮤 실패 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는데.
ㅋㅋ 거기서 캡틴이 '서큐버스 페로몬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한게 너무너무너무 분해서
이후 만나는 NPC 마다 죄다 서큐버스 페로몬을 쓰고 들어갔다.
근데 유찬영 직속부대인 그분은 그렇다치고, 그걸로 제니아 기사단장님과 손유씨가 잘대해줬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실패로 얻은 교훈이 나름 유용하게 쓰이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도 해본다.

기사단장님의 설득과 비전 배우기는, 생각보단 고난스럽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사단장님이 성격이 좋은 분이란게 묘사되기도 하고, 회화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쯔음에서부터 캡틴이 대운동회 때의 반성점으로 난이도 조절을 가하려는 노력이 잘 맞물렸던거 같기도 하고.

여튼 난 생각보다 직면한 상황에 대해 고민하는거 자체는 열중할 수 있단걸 다시금 깨달았다.
적어도 '뭘 해야하지?' 라고 멍하게 돌아다니거나 시간이 낭비되는 것보단 훨씬 재밌다고 느꼈다.
아마 이 시점부터 나도 슬슬 플로우에 타기 시작한게 아닐까.

결 : 고신

캡틴이 어렵다 어렵다 공인한 고신 게이트.
무섭기도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건데. 흥분되기도 했다.
왜냐면 그 어렵고 스케일 큰 이야기를, 나 혼자 독점하는 주역이 되는 셈 아닌가.
가는 길에 좀 트러블이 있어 덜컹거리기도 했지만....

가니까 과연, '뭘 해야될지 모를 것' 이란 말이 아주 틀리진 않았다.
첫 게이트라 잔뜩 긴장하고 왔는데 왠 오두막에서 신이랑 바로 조우할 줄이야...
후기 때에도 적었던 것 같지만, 스케일이랑 난이도가 미쳐 돌아가다보니 역으로
'어캐 깨야되지?' 보다는 'ㅋㅋ....걍 여기서 살지 뭐....' 같은 뉘앙스로 흐름에 몸을 맡기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오히려 그게 좋았을지도 모른다. 꿍꿍이 없이 이야기에 몰입한 덕분에
도라 어르신이나 고목 나무님이랑 대화할 수 있었으니까.

변수가 생겼던건 내 현실 사정이랑, 또한 1년 반째 사랑하던 플레이가 터져버림으로써
도중에 내 멘탈이 완전 흩날려라 천본앵이 되어 우울의 극한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솔직히 그래서 이쪽에서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봤자 뭐....터질거 같은데....'라는 생각을 좀 했다.
그럴거면 뭐하러 열심히 할까 싶고, 다 덧없게 느껴지고 특히 힘들다고 얘기하면 챙겨주는거 보니 열심히 하기 싫더라.
근데 똑같이 그렇게 울적하게 늘어져 있으니 캡틴이 챙겨주려고 애쓰는게 보여서 좀 미안하긴 했음.
여튼 받아먹으니 의욕을 내봐야지 노력했고, 그럴려면 연료가 필요했다.

캡틴이 아쉬워 하는 기색이지만 스킵권을 냅다 박은 것은 그런 의미도 있다.
내 체감적으로 이미 그 도입부 동안 빌드업 기간이 꽤 길었다고 느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어쨌던간 나에겐 활력을 부여해줄 뽕이 좀 급했던 것이지.

결과는 뭐, 말해 뭐하랴. 도라와 에브나의 이야기는 최고였다.
사실 진짜 울 정도로 감동받은 이유는 나도 아버지가 홀로 헌신해서 키워준 자식이란 개인적인 요소도 있었다.
너무 자세하게 말하면 다들 곤혹스러워할 이것저것이 떠올라서 참 울컥하더라.

마지막에 '이 에피소드가 끝나면 일상을 돌릴려고...'라고 말해줬더니
급하게 진행 일정을 잡고 새벽까지 해준 것도, 참 고마웠다.
솔직히 요 근래 폭주기관차 처럼 일상을 돌렸던 것은
물론 의욕이 충전된 김에 오랫만에 썰도 풀고 스킬도 얻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내 저 말을 믿고 진도를 빼준 캡틴을 위한 답례이기도 하다. 나는 은혜갚는 시윤주다.

솔직히 요 근래 진짜 많이 돌린 것 같다. 눈이 침침하다.
캡틴이 만족했길 바란다.

꽥.

479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6:31:54

편입 5
약점간파 7
긴급회피 3
부대꿰기 12

이번 이벤트에 총 27개 썼고, 일상이 아니라 설문 이벤트로 받은거 11개를 빼도 16개를 돌린 셈이로군.

480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6:32:11

일상매크로 윤윤

481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6:36:22

솔직히 나는 RP 고민안하고 그냥 척수반사로 쓰기 때문에 피로도가 덜한 편이지만, 이번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력을 많이 쓴 것 같애...

482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6:44:29

140연차 만에 료고파 먹었다 아오 자원 다 긁었네

483 태식주 (XIJxky1VZs)

2023-04-20 (거의 끝나감) 16:47:07

난 타마모 아케보노 브라이언 먹었어

484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6:51:45

다문화 적이네

485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6:55:52

(흐뭇)

486 ◆c9lNRrMzaQ (d9cc8CD0PA)

2023-04-20 (거의 끝나감) 16:56:10

각자의 기승전결이 모여서, 나름 재밌는 이야기가 되거든

487 태식주 (XIJxky1VZs)

2023-04-20 (거의 끝나감) 17:00:10

무슨 기술을 얻어야하지 음

488 영웅서가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3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7:04:15

5. 캐릭터의 움직임, 이동을 하고 행동해보자
- 이중행동
한턴에 행동을 두 번 하는 경우. 특히 전투중에 급한 마음에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잘 확인하는게 좋아.
주로 다른 기술 두개를 한 번에 쓰는 경우에 이중행동이 이뤄져. 연계기랑 기술 두개를 같이 쓰는 건 다르니까 애매하면 바로 물어보자.
예시:
로프 커넥트를 타면서 총을 난사(O)
(린의 경우)환영환신을 쓰면서 포이즌 니들(X)

- 연락
진행 중에 딱히 할 게 없다. 그러면 연락처에 아는 사람이 있는지 보는 것도 꽤 도움이 될 수 있어. 과거사를 확인할 수도 있고. 그리고 후에 아는 사람이 생겼을때 계속 교류하면서 인맥관리할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신경쓰는것도 나쁘지 않아.

- 수련
Q: 영웅서가의 캐릭터들은 메인 시나리오중이 아닐때 무엇을 제일 많이 하는가
A: 기승전'수련'

일반수련장과 특별수련장이 나눠져 있고 특별수련장에서의 수련효율이 월등하게 좋아. 수련 한번 당 효과는 소모망념에 따라 다르고 수련하는 기술의 랭크에 따라 달라. 특별수련장은 하루에 5도기로 한 번 이용할 수 있어.
이용하는 방법은
1. 특별수련장으로 이동한다.
2. 도기에게 코인을 건넨다
3. 입장, 수련한다.
의 세 턴으로 굴러가. 1-2를 연결해서 한 턴에 쓰지 않는거 중요.
일반 수련장에서 수련할 경우 일반반 친구들과 커뮤 이벤트가 발생할 수도 있어.

- 정그하
정말 그렇게 하겠습니까의 준말.
1번 의미: 캐릭터가 그렇게 하면 정말 곤란해지니 다시 생각해 보라는 의미
2번 의미: 중요한 결정을 할때 다시 물어봄
각각의 의미는 그때 그때 판단하자...
많은 레스주들을 고뇌하게 하는 문장톱1

6. 캐릭터의 행동, 물건을 구입하고 의뢰에 가보자
- 상점, 대곡령 상점.
영월의 수습과 관련하여 토고 쇼코의 중재로 대곡령과 제휴하게 되면서 무기와 방어구는 대곡령의 상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게 됨.
그런데 어지간한 돈으로는 캐릭터가 쓸만한 아이템은 찾지 못할테니까 의뢰나 보상으로 얻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 ^pT
하지만 회복약이나 보조도구등 기타 아이템을 살때는 꽤 유용해.

턴 순서
1. 상점으로 이동한다
2. 물건을 찾는다 #nnnn~nnnnnGP 사이의 방어구/무기/회복약 등을 살펴봅니다. 라고 정확하게 쳐야함.
3. 나온 물건 중에 하나씩 골라 부차적인 설명을 본다
4. 구입한다.

- 의뢰 검색, 받는 과정, 턴 소모
헌터 네트워크에서 의뢰를 스스로 찾거나 npc에게서 받을 수 있어
npc에게 수주받는 경우에는 오케이/노의 의사면 표시하면 되지만 스스로 찾는 경우에는 절차가 따로 있어.

1. 의뢰를 찾는다.
2. 보상과 내용을 하나씩 살핀다. 한 번에 하나의 의뢰만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음
3. 의뢰를 골라 수락한다.

- 의뢰: 파티를 짜보자, 파티장
- 나 혼자만으로 공략이 의뢰가 있을 수 있어. ex: 레벨이 높은 게이트 공략
그때 다른 레스캐나 npc의 도움을 받아 파티를 결성하게 되는데 파티장이 진행에서 파티 선언문을 #파티선언. 과함께 올리면 그때부터 결성이 돼.

파티장은 파티원들의 진행 레스를 종합하고 정리하여 하나의 레스에다가 올리는 역할을 해. 실제 진행에는 이 최종 행동문만 적용되기 때문에 파티장의 고생이 좀 있는 편.

7. 그 외에 질문 있으면 하기/첫 게이트 전투 튜토리얼은 신입 오면 시작하겠음

489 오토나시주 (frteqGFdjE)

2023-04-20 (거의 끝나감) 17:05:23

대곡령 제 한(풀림)

490 시윤주 (0Y2Shm8dT.)

2023-04-20 (거의 끝나감) 17:05:46

대곡령 제한 해제 됐는데.

491 린주 (kFmlaguGZo)

2023-04-20 (거의 끝나감) 17:06:04

>>488
6번 의뢰 파티관련
나 혼자만으로 공략이 의뢰가-> 나 혼자만으로 공략이 어려운 의뢰가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