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1107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93 :: 1001

태식주

2023-04-14 18:57:13 - 2023-04-19 21:11:02

0 태식주 (vTX9l24/yU)

2023-04-14 (불탄다..!) 18:57:1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818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26:00

아아 완벽하게 이해 했어(이해 못함)

819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26:23

참고로 가디언의 시조가 검성이라는 점은.. 지금까지 자주 캡틴이 언급한 바다.
이거 설정상으로 헷갈려서 잘못 말하면 큰일나니까 참고해라!!!!!!!!!!!!!!

820 준혁주 (aXGb7YPQbs)

2023-04-19 (水) 17:27:56

아..홍왕이 아니구나

이해했어
기억했다

821 토고주 (x8YjbVVsLw)

2023-04-19 (水) 17:27:57

이거 아님?

822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29:29

검성 : '게이트를 막아내어 인류를 지킨다' -> 지켜내는 사람(가디언)의 발생 ->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선 충분한 힘이 필요하다' -> 국가에 소속된 가디언의 발생.

헌터 : '이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방법' -> 스스로의 힘을 이용해 살아남는 헌터의 발생

이란거군

823 린-링고나시 (K4boQ9TAo2)

2023-04-19 (水) 17:30:01

앗,
린은 오토나시의 갈 곳 잃은 손과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로봇선생을 보았다. 이것이 스승...!

"소녀가 너무 다급했나요."

민망해여라. 겸연쩍게 배시시 웃으면서 멋쩍어한다. 특별반에 와서도 나아져가는 연기 솜씨가 아주 훌륭하다.

"음...서로 질문을 생각하고 말해보며 적어보는 게 어떻겠사와요?"

여우님에 대해 글로 깜지도 쓸 수 있지만 린은 -신도0명-건으로 쥬도님과 제대로 소통한게 얼마...없다. 응애 나 아기 교주.

//4

824 준혁주 (aXGb7YPQbs)

2023-04-19 (水) 17:30:05

>>797

특수도기 한개를 넣는다

준혁 : 세력을 꾸리고 싶어.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뭐가 좋을까?

825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30:45

>>811
1.

[ 단순합니다. 혼란스럽게 만드십시오. ]
[ 탁 트인 평야라는 환경은 단순히 보면 변수를 쓸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지만 길게 본다면 환경 전체를 상황에 따라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바닥에 폭탄을 던져 평지의 일부가 균열이 가게 만든다면 이따금 무기를 투척하거나 상대를 그리로 유인하여 적과의 심리전에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을 겁니다. 만약 그에 대해 방법을 가지고 있는 적이라면 어떻게 하느냐, 란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
[ 뛰어난 암살자일수록, 하나의 방법에 고집하지 않습니다. 린 양의 세계에는 이런 격언이 있더군요. ' 수단을 갈구하는 것은 방법을 찾는 것의 방향에 불과하다. ' 라고요. 수많은 수단을 통해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폭탄을 던져 시간을 끌고 단검을 버리더라도 적의 반응을 이끌고 때론 동료를 불러 적의 시선을 끌거나 때로는 부분적인 암흑을 불러와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등. ]
[ 뛰어난 암살이란 '인지'를 괴롭히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해하셨는지요? ]

826 린주 (K4boQ9TAo2)

2023-04-19 (水) 17:32:28

이해했습니다 싯쇼.
경직되게 행동하지 않기<- 이거 몇 번 들었는데 또 보네.

827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32:45

그럼 준이치로의 질문은 역사 선생님에게

"고조선의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어떤 역사가 만들어졌는지 얘기해보세요 선생님"

같은 거였나 ㅋㅋㅋㅋ

828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33:07

>>824
[ 친구와 동료, 두 가지 기준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겁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그들을 향해, 진실되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때론 친구를 위해 바보같은 행위를 하여 이득을 놓치더라도 그것을 통해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요. ]
[ 반대로 동료가 되고 싶다면 서로의 이익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득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그 과정에 얼마만큼 '이익'을 챙길 수 있을지 가늠하여 서로가 서로를 배반하지 않는 관계가 된다면 그것을 동료라 합니다. ]

829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33:47

고조선의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환웅은 야마타노오로치의 머리를 베고 세상에 내려왔죠?

??????????????????????????(기계 오류)

830 린주 (K4boQ9TAo2)

2023-04-19 (水) 17:33:51

>>827 아놔 ㅋㅋㅋㅠㅠ

>>823 비문이 난지데스까...어우 정신차려야지

831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34:36

중요한 문장은 경직되어선 안 된다보다 '인지'를 괴롭히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는 점을 알아줘야 함.

832 린주 (K4boQ9TAo2)

2023-04-19 (水) 17:34:39

준혁이의 질문은 챗 지피티라면 답할수 있을거야

833 준혁주 (aXGb7YPQbs)

2023-04-19 (水) 17:35:20

>>797
특수도기를 하나 더 넣는다.

준혁 : 도영이는 내가 농담을 해도 안웃는다고..
..정보전쟁이란건 뭐야?

834 오토나시 - 여선 (x0FeBQvRiQ)

2023-04-19 (水) 17:35:53

수술에 필요한 것은 뭐다? 바로바로... . .. .. . 수술 도구! 여선이 치료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오토나시는 재빠르게 인벤토리에서 ' 순결 '을 꺼내듭니다.
아아. 당장 쓸 수 없는 옐로 코스트여! 그래도 가지고 있으면 명성 올려주는데 보너스는 주니까!

" 음. 하복부에 칼로 베인 상처야. 날이 깊게 들어간건지 내장에 손상이 있는데, 괴사하지도 않았고 심하지도 않아. 이 정도면 복구 수술도 금방 끝날거야. "

여선이 치료로 출혈을 잡아주고 있으니 오토나시는 재빠르게 환부를 분석할 뿐. 첫번째 더미라 그런지 정말로 간단합니다. 다만 앞으로 치료해야 할 더미가 많으니 망념은 잘 관리해야겠지만요!

" 그럼 시작할게. 조금만 더 잡아주고 있으면 돼. "

본격적인 수술에 돌입. 잠시 후 내장이 어느정도 복구되어 출혈이 멈출 정도가 되자 오토나시는 손가락을 까닥여 이제 그만해도 충분하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 5

835 오토나시주 (x0FeBQvRiQ)

2023-04-19 (水) 17:38:12

헐 6번 이 었네
나.님 빠가됨

836 린주 (K4boQ9TAo2)

2023-04-19 (水) 17:38:53

>>831 아, 이제 좀 알것 같다. 예를 들어 부분적으로 무기를 가려서 길이를 헷갈리게 하는 것처럼 인식의 교란으로 심리적 혼란을 유도하라는 건가. 아니면 인식의 교란이 일어나게 변수를 계속 던지거나

837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40:33

전에 대련 때도 아득한 자아 썼을 때 자폭특공을 연기해서 상대가 오히려 밀쳐내서 거리를 벌리도록 유도하란 답이 나오지 않았나

838 여선 - 토리 (VHIgtgpVVE)

2023-04-19 (水) 17:41:10

수술에 필요한 수술 도구. 의료 도구도 있지만 뭔가 맥잡이 칼을 잡으면 미묘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요.
아니 그게 출혈 디버프 낮은 확률로 걸린다거나 하는 거 은근 로망같지 않아요? 물론 여선이는 그런 생각 안해요.

"금방 끝난다면 괜찮겠네요"
출혈 외의 심각함이 없기 때문에 복구수술을 하는 동안 출혈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만해도 된다는 신호를 인지한 뒤 적절히 멈추려고 합니다. 더미의 숫자를 생각하면 망념이나 실질적인 피로도 또한 어느정도 관리해야겠네요.

"그럼 한 건 더 하고 바꾸실래요. 아니면 지금 교대를?"
가볍게 물어보려 합니다.

839 오토나시 - 린린 (x0FeBQvRiQ)

2023-04-19 (水) 17:41:13

" 음. 하지만 ' 대박 사건 '이니까. "

누구라도 이런 기가막힌 찬스가 있다면 다급하게 달려오지 않을까?!?!?
그렇기에 오토나시는 린의 ' 연기 '를 눈치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눈치채더라도 뭐라 말할 인간상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 서로의 종교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응. 좋아. "

대박 오토나시주 궁금한거 많았음;;; 각오하셈;;;
오토나시는 린의 제안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며 우선 종이와 펜을 받아듭니다.

" 그럼 첫번째 질문. 우리가 가진 종교는 ' 죽음 '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쏘 이지.

//5

840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42:34

결국 발상력의 승부인거 같은데.

단순히 분신으로 상대를 교란할게요 -> 분신의 수준이 높지 않음으로 정면에서 집중하면 간파 당한다.
폭탄을 끌어안고 자폭하는 것처럼 연기할게요 -> 당황한 상대가 휘말리지 않게 쳐서 밀어낸다

였으니까

841 린주 (K4boQ9TAo2)

2023-04-19 (水) 17:42:45

맞아
전투중에도 머리 굴려야겠네,,,

842 태식주 (Hbbaf7iZi.)

2023-04-19 (水) 17:43:19

친구 사귀는 법도 선생님한테 물어봐야한다니

843 린주 (K4boQ9TAo2)

2023-04-19 (水) 17:44:08

똘이주 답레 7시에 드림
발표문 쓰고옴

844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44:21

>>833
[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가 실종된 직후 러시아에는 일시적이나마 사건을 통제할 힘을 잃었습니다. 구심점이 사라졌고, 수많은 게이트는 이어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붉은 곰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었죠. 이러한 환경에서 러시아라는 국가가 얻어낸 게이트의 정보, 기술 등을 국외로 유출하려 하는 이들과 그를 유지하려 하는 이들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정보전쟁이라고 칭합니다. ]
[ 한 게이트에 대한 정보는 '가디언'이라는 갈피가 제대로 잡히기 전 국가의 정보력과 힘으로 쓰였습니다. 어떤 게이트에선 이득을 얻을 수 있고, 어떤 게이트에는 어떤 적이 나오며 어떤 문제점이 있다와 같이. 단순히 게이트의 정보에 더해 각 국가가 자체적으로 조사했던 '기밀' 등이 타국으로 유출될 뻔한 사건이죠. ]
[ 이 과정에서 유출을 원하는 이들은 단순히 이걸 유출하여 이득을 보는 것에서 넘어, 게이트의 일부 세력에게 이 정보를 팔아넘기려 하였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 (묵음 처리되어 들을 수 없다. 특수 도기코인을 아무리 많이 지불하더라도, 직접 조사하지 않는 한 이 정보는 알 수 없을 것이다.)와 같은 경우로 발생하였고, 이를 통해 정보전쟁은 결국 러시아 내부에 큰 폭탄으로 자리합니다. ]
[ 결국 이 정보의 유출을 통제에 성공함에 따라 정보전쟁은 유출을 막는 이들의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출된 기밀들 중에서는 '붉은 곰의 실종' 역시 끼워져 있었고. 그로 인해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러시아는 붉은 곰의 실종을 정식으로 발표하기에 이를렀습니다. ]
[ 그 이후 정보 전쟁과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해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이바노 아카데미를 건립하고, 그 지하에 러시아의 지식을 모두 저장하는 특수한 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이바노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될 경우, 모든 학생은 졸업 전까지 이바노 아카데미를 떠날 수 없고 졸업한다 하더라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이바노 아카데미를 찾아갈 수 없죠. 이바노 아카데미가 폐쇠적인 환경이 된 것은 이러한 정보전쟁이 있었기 때문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845 토고주 (x8YjbVVsLw)

2023-04-19 (水) 17:44:21

나때는 마이쮸 하나 건네면서 "나랑 친구하자" 하면 자기는 새콤달콤 꺼내면서 새콤쮸 친구 됐는데

846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44:49

결국 환영환신은 아직 레벨도 낮고, 좀 빨리 움직이는 환신술에 불과하니 정면에서 대놓고 쓰면 초견이 아닌 이상 간파 가능.
환각 의념도 현재 수준으론 정면에서 대놓고 속이겠다는 의도로 쓰는건 간파 가능.
그럼 요점은 상대의 의식의 틈을 찔러 당황하게 만드는 예상외의 사용법이란게 중요할 수 밖에

847 태식주 (Hbbaf7iZi.)

2023-04-19 (水) 17:45:22

그렇다면 갑자기 윙크나 허공에 키스를 날리는 기습 공격을 통해서 빈틈을 만드는거다.

848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46:00

진짜 진지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그러면 순간 당황하기야 할지도 모르지

849 태식주 (Hbbaf7iZi.)

2023-04-19 (水) 17:46:46


850 오토나시 - 여선 (x0FeBQvRiQ)

2023-04-19 (水) 17:48:10

그거 꼭 메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발언이었어요.
아무튼 손상된 장기 복구 완료! 피부 봉합 진행중!

" 음. 한 건 더. 가벼워서 이 정도는 괜찮아. "

팔을 재생해야한다거나 하는 괴랄한 더미가 있었다면 큰일났겠지만... . . .. 우리의 기계 선생님은 그런 것은 고려해주시기 때문에.
오토나시의 수준으로는 재생 수술 한 번 하는데 30분이 걸리기 때문에 간단하지 않다면 진작에 타임 아웃이 되었을거에요!

[ 1번 더미. 95점. ]

" 엑. "

어쨌든 다음 더미로 넘어갑시다! 2번 더미는... .. ..... . 다른 더미와는 달리 출혈이 없습니다.

" 겉보기에는 눈에 띄는 상처가 없어. 그렇다면 독으로 인한 ' 중독 ' 같은걸 상상할 수 있겠지. 이런건 수술이 아닌 치료로도 가능하니까. "

그렇게 말하면서 오토나시는 치료 스킬을 사용합니다. 달라진 것도 없어 보이지만.. . . . .

[ 2번 더미. 98점. ]

" 에엑. "

어디에서 감점인건지 모르겠다는 표정!

// 8

851 오토나시주 (x0FeBQvRiQ)

2023-04-19 (水) 17:48:56

>>843 수고수고

852 태식주 (Hbbaf7iZi.)

2023-04-19 (水) 17:49:01

토리주가 일상을 동시에 2개를 돌린다고?

당신 누구야

853 토고주 (x8YjbVVsLw)

2023-04-19 (水) 17:49:39

auto주

854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49:43

메가 또리임

855 오토나시주 (x0FeBQvRiQ)

2023-04-19 (水) 17:50:42

아ㅋㅋ 스킬 하 나라도 얻어 야 한다고ㅋㅋ

856 준혁주 (aXGb7YPQbs)

2023-04-19 (水) 17:51:01

>>797
도기코인
마지막 2개를 넣는다

준혁 : 헨리 파웰을 독살한 범인은 누구야

857 토고주 (x8YjbVVsLw)

2023-04-19 (水) 17:51:20


일상
2개
구함
못..
구하면..
초과 수당이나 부당 협상 팔아야 함..

858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51:38

일상 ㄱ? 나도 3개 더 해야돼

859 오토나시주 (x0FeBQvRiQ)

2023-04-19 (水) 17:51:41

저건 기 계선생 님 도 특도기뱉어 낼 듯;;;

860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51:55

>>856
불가.

861 여선 - 토리 (VHIgtgpVVE)

2023-04-19 (水) 17:52:07

"괜찮다니 다행인걸까요?"
체력 대단해! 같은 표정인데 너도 가능은 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점수가 나오는 것에 기대를 했으나...

"왜 95점인지 모르겟어오.."
"아닌가.. 의외로 후하게 주신 걸지도 몰라요?"
같은 표정이...말로 나와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치료 스킬로 치료가 된 것도 된 것이지만 98점이라는 말에 눈을 깜박거립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같은 표정은 변하지를 않아요.

"그..그럼 교대할까용?"
교대하자는 여선의 말을 잇듯이 들어온 다음 더미는 팔이 비틀려 있는 거라던가 보니. 골절상인가 봅니다. 다행히도 뼈가 드러나 있는 경우는 아닌가 봅니다.

862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52:13

겨우 2개로 얻을 수 있는 답이 아님.

863 시윤주 (nleWq5hRLo)

2023-04-19 (水) 17:52:38

뭐 엄청난 기밀 정보니까. 2개로는 어렵겠지.

864 토고주 (x8YjbVVsLw)

2023-04-19 (水) 17:52:47

거..너가.. 일대일..전투를.. 하는.. 방법.. 에 대해.. 질문.. 하고 싶어요 센세..

865 준혁주 (aXGb7YPQbs)

2023-04-19 (水) 17:53:00

>>860
도기를 2개 넣는다

준혁 : 전쟁스피커는 나폴레옹에게 어떤 방식으로 죽었지?

866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53:49

>>865
[ 전쟁의 패배. ]
[ 모든 군중의 이념을 나폴레옹이 독점하는 것으로. ]

867 ◆c9lNRrMzaQ (h2pCOxj0.U)

2023-04-19 (水) 17:54:15

.... 아니 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서 딱히 답이 필요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디.

868 준혁주 (aXGb7YPQbs)

2023-04-19 (水) 17:55:13

>>866
?!
준혁 : 이 깡통 돈먹었어! 나폴레옹이 어떻게 이겼는지 무슨이념인지도 설명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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