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1107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93 :: 1001

태식주

2023-04-14 18:57:13 - 2023-04-19 21:11:02

0 태식주 (vTX9l24/yU)

2023-04-14 (불탄다..!) 18:57:1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563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7:34:13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53-554 >>556
오케이임당!

564 린-시윤 (tqsGyVdbdI)

2023-04-18 (FIRE!) 17:41:42

드디어 인성교육에서 벗어나서 마음껏 단검을 던지고 있었다.
멀리 떨어진 목표물이 하나씩 쓰러지는 모습에 마음이 후련해진다.

"어?"

크게 진동하는 소리가 나 바로 그 근원지로 고개를 돌린다.

"바주카포라도 쏜 것 같네요."

멀리도 날아갔네. 신속 200을 날로 먹은 것은 아니라는 듯 어느새 자연스럽게 시윤의 옆에 서서 태연하게 총탄이 직격한 곳을 본다.

"그나저나 그 아이템 꽤 귀엽네요."

전에 만났을때 언제나 그렇지만 얘기가 길어져 신경쓸 틈이 없었지만 지금은 꽤 여유롭다. 바로 바보 꼴깍이를 발견하자 마자 누가봐도 놀리고 싶어하는 얼굴로 가리킨다.
//2

565 시윤 - 린 (xYYLmjBlDI)

2023-04-18 (FIRE!) 17:46:10

"뭐 망념을 들이 부은 일격이니까."

대충 실험해봤는데, 최대 화력을 내면 일격으로 산 정도는 부술 수 있더군. 하고 덧붙인다.
물론 특별반 실력자쯤 되면 대체로는 가능할 것도 같다마는.

"아아, 이거? 바보 꼴깍이야."

장난감을 찾은 고양이 같은 얼굴로 꼴깍이를 가리키며 묻지만.
솔직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웃은터라, 나는 시원스럽게 보여줬다.

566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7:48:45

앗...상황을 보고 왔는데요, 시윤주 제 답레는 이따 밤에 주셔도 됨당!!

567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7:49:48

응? 아아 위에 올라와있네. 지금 써줄게

568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7:50:17

사실 반말하는 강산이 말투는 아직도 적응이 잘 안 돼

569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7:55:45

>>568
좀 종잡기 어렵긴 하죠...저도 오랜만에 굴리니까 얘 말투 어떻게 굴렸더라...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평안도 사투리 섞어쓴다는 설정도 있었는데요 굴리기 복잡해져서 이 설정은 소리소문없이 폐기할 가능성이...🤔

570 린-시윤 (tqsGyVdbdI)

2023-04-18 (FIRE!) 17:56:36

"아무래도 저격수라면 한 발의 위력이 중요하니까요. 그나저나 교관님이 무슨 훈련을 말하셨길래?"

대충 어떤 훈련을 하길래 그렇게 진지하게 망념까지 쓰면서 수련을 하냐는 물음이다. 동시에 동레벨의 헌터치고 신체 조건이 좋지 않은 자신이 산을 부수는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해 본다.

"웬일로 외모나이에 맞는 아이템을 가지고 계시네요. 귀엽다는 말이에요"

시원스럽게, 조금은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태도로 보여주는 모습이 유난히 15살 같아서 웃겨죽겠다는 눈빛으로 입술을 살짝 씹었다가 놓는다.

"일단 품질은 괜찮아보이는데 어디서 얻은거에요?"

사실 어디서 얻었는지보다 많고 많은 디자인의 아이템중 왜 이걸 얻어왔는지가 더 궁금했다.

//4

571 시윤 - 강산 (xYYLmjBlDI)

2023-04-18 (FIRE!) 17:57:28

훈련은 무사히 종료되었다.
뭐라고 해야할까 이 게이트에서 제일 힘든건 봇선생과의 1:1 같은데.
차오르는 망념과 찌뿌둥한 몸을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풀면서 다가오는 강산과 대화한다.

"생각보다 잘 버티던데. 지형지물 이용 능력이 뛰어나던걸."

나 또한 감상으로써 상대의 능력을 칭찬하기로 했다.
딱히 아부라던가가 아니라, 솔직한 감상이었으니까.
저것보다 지형을 잘 이용하는건 대련대회 때 본 샤를 정도 밖에 없다.

"기술명 부터가 '거인 사냥' 이니까. 레벨이 높고, 덩치가 크고, 게이트에 있고. 조건이 붙으면 화력이 오르지."

간단하게 설명해주곤

"훈련도 무사히 끝났겠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라고 권유하는 것이다.

//막레 부탁쓰

572 시윤 - 린 (xYYLmjBlDI)

2023-04-18 (FIRE!) 18:01:58

"교관님이 시킨 훈련이라기 보단, 자체적으로. 이럴 때가 아니면 의념기는 함부로 쓰기 그렇잖아."

그러면서 자신의 의념기를 간단하게 설명해줬다.
제약을 2~3중으로 걸어둔 덕분인가.
번거로운 조건을 해결하면 위력 하나만큼은 매우 높았기 때문에.
망념 요구량도 그렇고 학교 훈련장에서 써보긴 좀 그렇거든.
적당히 그렇게 덧붙이면서 '린은 의념기 만들었나?' 하고 물어보는 것이다.

"그것 참, 고맙다고 해야할지...."

겁나 웃기다는 듯 입꼬리를 씰룩거리며 귀엽다는 칭찬에, 적당히 흘겨보며 팔짱을 끼고 입술을 삐죽 내민다.

"좋은 총 하나 달라고 하니까 주인장이 추천해주더라. 이거 외엔 숙련 아이템 밖에 없더라고."

머리를 긁적이면서 얻게된 경위를 설명해준다.
무기 구하러 어디 가서 여쭤봤는데, 장인 아이템급은 이거 하나고 나머진 숙련 아이템 이었다는 것이다.
그럼 솔직히 좋은걸 쓰고 싶으니 어쩔 수 없지.

573 린-시윤 (tqsGyVdbdI)

2023-04-18 (FIRE!) 18:11:27

언제 받은지도 기억나지 않는 의념기 생성권을 방치해둔지 n개월...여기에는 많은 슬픈 사정들이 있지만 각설하고

"의념기요? 그렇게 조건이 많다면 꽤나 고려해야할게 많겠네요"

눈을 살짝 크게 뜨며 놀라다가 그제야 납득을 했다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요. 유감스럽게도 생각이 나려던 차에 불시검문을 받아서 아직이에요."

자신도 공격기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덧붙인다. 저격수나 암살자나 치명적인 한 방에 의존하는 건 그리 다르지 않아서인지 생각하는 점이 비슷하다.

"하지만 잘 어울려요. 마침 아이를 본다 하지 않았나요? 좋아할 것 같은데."

팔짱을 끼고 입을 삐죽이는 모양이 영락없는 어린애다. 터지면 안되는데 이번에는 입안을 깨물면서 자신 얼굴근육을 위해서라도 슬슬 화제를 돌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6

574 시윤 - 린 (xYYLmjBlDI)

2023-04-18 (FIRE!) 18:14:58

"그걸 대가로 위력을 올린거지. 그리고 뭐, 일종의 전략으로도 기능할 수 있고."

명백하게 차징이 진행중인 강렬한 한방이라는 것은
상대에게 압박을 넣을 수 있는 요소라고도 생각한다.
풀 차징이 되기 전까진 쏠지 안쏠지 선택권이 이쪽에 있기도 하고.

"불시검문?"

의아해서 고개를 기울이며 물으면서도, 공격기로 생각한단 말엔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쓰기 편한 그냥 조건없는 단발식의 공격기가 암살자에겐 더 어울릴 지도 모르겠군.

"음. 안그래도 아이템 효과로도 있을 정도라서. 나중에 기회 될 때 보여주려고."

575 강산 - 시윤 (Yontb5TxrU)

2023-04-18 (FIRE!) 18:15:36

"방금 건 '엘 데모르'라고 우리 가문 비전 마도인데, 간만에 한번 팍팍 써봤어. 양류자 때도 봤지?"

시윤이 스트레칭하는 것을 보자, 다가온 강산도 시윤과 대화하다 한 박자 늦게 "아 맞다 스트레칭."이라면서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멋진데. 그야말로 게이트의 몬스터에 맞서는 사냥꾼을 위한 기술이군!"

시윤의 설명을 듣고 감탄하다가도, 밥 먹으러 가자는 제안에 나노머신 칩을 통해 현재 시간을 확인하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앗 그러고보니 벌써 밥 시간인가...좋지! 시간 잘 가네."

강산은 시윤과 나란히 걸으며 수련장을 나선다. 아마 시윤이 거절하지 않는다면, 어깨동무를 하고 걸었을지도...

//네,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576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8:18:51

조만간 강산이 말투 설정을 정비할까 생각중입니다.
계기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슬슬 컨셉잡기 귀찮아져서 컨셉이 흐려지고 있다는 식으로 갈지도...

577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8:19:05

수고했으

578 린-시윤 (tqsGyVdbdI)

2023-04-18 (FIRE!) 18:22:24

저격수와 암살자 모두 유리대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당연히, 사용하는 무기의 차이에서 비롯된 '한 발'의 중요성이다.

"확실히 저격수는 난투에 적합하지는 않으니까요."

작은 몇방보다 조건이 있더라도 확실한 한방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음, 제가 교주라는 점은 말씀드렸으니. 바티칸에서 슬슬 떠날 채비를 하던 즈음에 이를 이유로 이단심문관의 검문을 받았어요."

아이템 효과로도 있다는 말에 잘되었다 말하고서 딱히 비밀로 할 것도 아니니 솔직하게 답한다.

//8

579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8:23:38

여선주 약점간파 원하신다고 하셨죠?
특수코인 12개 달성하셨으니 참고하세요!! (어제 봤는데 어쩌다보니 답변하는 걸 잊어먹은...)

580 여선주 (84d09/Lp4g)

2023-04-18 (FIRE!) 18:24:05

갱시인.. 모하여요~

아 저도 정사편입이랑...

아마 7개 될 것 같은데.. 약점간파 구매도 할 슈있으려나요

581 린주 (tqsGyVdbdI)

2023-04-18 (FIRE!) 18:24:33

와우 연쇄일상마 여선주
사실 요새 나도 캐해 안하고 무지성으로 돌리고 있어서 >>576 이거 이해됨,,,

582 시윤 - 린 (xYYLmjBlDI)

2023-04-18 (FIRE!) 18:25:17

"뭐, 역성혁명도 그렇고. 단순히 내 취향쪽도 있지만."

쓰기 무난한 저점 보다는, 조건이 어려워도 고점이 높은 쪽이 좋다.
왜냐면 그 편이 변수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으니까.

"아아....시체 칼날의 교단이 날뛰고 있으니까. 그 쪽은 그야 예민하겠군."

고생했네. 라고 덧붙이며 대충 고개를 끄덕인다.
죽은 심장의 태아와 시체 칼날의 교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종교의 성지인 바티칸은 그야 그렇겠지.

"그런데 바티칸엔 뭐하러?"

583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8:25:40

>>580 제가 처리해도 되는?건가? 싶지만?
일단 정산스레에 접수 해두겠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시면 기술 설명 가져올게요!

584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8:26:05

22일 전까지 진행이 있다면, 여선이 경우엔 서포터로 보직을 바꾸고 구매하는게 절약할 수 있긴....할텐데
이번주는 캡틴 출장이라 없을 것도 같고?

585 여선주 (84d09/Lp4g)

2023-04-18 (FIRE!) 18:27:28

이번주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해서요.
있다면 바꾸고싶긴 하지만요~

>>581(시윤주가 더 일상마임)(소곤소곤)

다들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사서 가야하는데 일어나기가 너무 싫다아

586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8:31:29

약점 간파(F)
특수적인 의념 활용의 일종. 시각을 통해 상대의 의념 흐름을 관찰하여 약점을 분석하거나 유사적인 약점을 부여한다.
F랭크의 약점 간파는 미숙하여, 사용한다 하더라도 항상 약점이 관찰되지 않는다.
단, 서포터 포지션이 사용할 시 F랭크에 한정하여 특정 약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미숙하다.

587 린-시윤 (tqsGyVdbdI)

2023-04-18 (FIRE!) 18:37:14

"큰 이유는 없고 기분 전환겸 조사차 가보았어요."

대운동회 이후 닥친 여러 일과 패배감에 기계적으로 의뢰를 나가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간 곳에서 이런 일이 터질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그 생각이 없지는 않았지만요. 다행히도 의심은 무마했지만 시체 칼날의 교단의 조사로 슬슬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대화상대가 조금 음, 강직한 성격이라서요."

융통성 하나없고 답답하다고 짜증을 그대로 담아 얘기하려다가 참고 한번 필터를 거친다. 그 쪽도 그 쪽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마츠시타 린의 알 바는 아니다. 흥칫뿡이다.

"취향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장점을 잘 살리신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이 외에는 별 일 없이 지냈어요."

//10
슬슬 공부하러 가보겠다 답레는 9시 이후에 하겠음

588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8:38:08

앗...계신줄 알았는데 방금 오신 거였군요.
여선주 안녕하세요.

>>581
원래 강산이는 주요 설정에 충실하되 제가 삘링으로 돌려도 캐붕이 나지 않도록 만들어진 캐릭터인데...(거의 척수캐였음...)
캐붕은 아니지만 설정이 혼란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는가하면...
서사가 쌓이면서 자연히 캐해가 잡힌 부분도 있어서 지금은 반만 척수캐네요.

589 ◆c9lNRrMzaQ (qG.SWxf/7o)

2023-04-18 (FIRE!) 18:39:06

Tmi.
시체와 칼날 교단이 아니라 시체와 칼날의 노래 교단이다.

2.
여선이 데이터에 서폿으로 등록해뒀으니 4개만 수거하면 된다.

590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8:39:17

저녁 먹고 옵니당!

린주 공부 파이팅!
밥 잘 챙겨드세요!

591 여선주 (zl4Nh3bZTw)

2023-04-18 (FIRE!) 18:41:40

캡하캡하여요! 앗. 매우 감사합니다(넙죽)
강산주는 잘 다녀오세요~

집 도착하면 일상 구해봐야지...

592 시윤 - 린 (xYYLmjBlDI)

2023-04-18 (FIRE!) 18:41:47

"뭐 관광지로도 유명한 성소긴 하지."

종교 관련 사람이라면 사실 방문하는게 이상하진 않다. 오히려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럽지.

"그야 그거, 기밀이니까. 살살 떠본다고 대답하면 그 쪽이 더 문제지."

굳이 말하자면 심문 나온 경찰이 시민이 유도 심문 좀 했다고 범죄자에 대한 기밀을 술술 털어놓는단건데.
그 편이 오히려 입이 가볍거나 현명하지 못하다고 얘기해야 하지 않을지.

"우리쪽도 특별 의뢰 수주한 사람들 아니면 남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도움 요청 못해."

적어도 협력을 이끌어 내고 싶은거면 '사실 저도 특별 수사관입니다' 라는...
요컨데 관계없는 민간인이나 수상한 녀석이 아니라는 신뢰부터 줘야겠지.

593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8:42:01

헉 캡-하~

594 태식주 (8uzyAyQkmE)

2023-04-18 (FIRE!) 18:50:19

시체의 노래와 교단의 칼날

595 여선주 (In9z9Enewg)

2023-04-18 (FIRE!) 18:54:06

태하~ 졸린기분...

596 준혁주 (aUl2uZyf.U)

2023-04-18 (FIRE!) 18:59:38

정사 편입했고..
4개론 뭐하지

597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9:00:09

3개나 5개짜리 스킬도 좋은거 꽤 많았으니 살펴보는게 어때

598 준혁주 (aUl2uZyf.U)

2023-04-18 (FIRE!) 19:00:43

개그센스랑 체스실력 올리기 중에서 고민중이야

599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9:01:33

체스실력 올리기 ㄱㄱ

600 준혁주 (aUl2uZyf.U)

2023-04-18 (FIRE!) 19:06:13

개그센스를 고르면
붕어빵이나 엘리트 개그를 쳐도 윤시윤이 웃는 묘사를 볼 수 있는걸

601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9:08:41

PC 특권으로 웃지 않아

602 준혁주 (aUl2uZyf.U)

2023-04-18 (FIRE!) 19:09:30



그래도 도영은 웃겠지

603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9:11:00

재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589
확인했습니다!

604 시윤주 (xYYLmjBlDI)

2023-04-18 (FIRE!) 19:11:43

특성으로 무감정인 애를 웃기려면 개그센스 A급은 되야 할듯

605 준혁주 (CnwA9ZCf6U)

2023-04-18 (FIRE!) 19:12:34

강산주 ㅎㅇ

>>604 개그센스 A 정도면 어느정도일까

606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9:13:58

>>596 ?
안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정사편입 접수해드릴까요?

607 여선주 (gsbsLy7PQQ)

2023-04-18 (FIRE!) 19:16:17

다들 어서오세요~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여기가 맞나...

608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9:17:14

장보고 계신건가요?
같은 장소도 낮이랑 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자주 다니던 곳이 아니라면 헷갈릴 때가 있죠...

609 준혁주 (CnwA9ZCf6U)

2023-04-18 (FIRE!) 19:17:17

>>606 부탁할게

610 여선주 (gsbsLy7PQQ)

2023-04-18 (FIRE!) 19:20:21

장은 다 봤는데.. 다른 데를 들러야 해서 평소 쓰던 노선이 아니라 다른 노선을 탔더니.. 감이 잘 안 잡히네요! 그래도 익숙한 역명이 나오니 안심이에요~

611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9:20:26

>>609 네넹!

612 강산주 (Yontb5TxrU)

2023-04-18 (FIRE!) 19:22:08

>>610 아 대중교통이면...(끄덕)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613 ◆c9lNRrMzaQ (qG.SWxf/7o)

2023-04-18 (FIRE!) 19:24:53

특성에 비견되는건 특성 뿐이고
메인특성 무감정을 비비려면 특성급인 타고난 혓바닥이라도 있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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