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09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92 :: 1001

◆c9lNRrMzaQ

2023-04-12 16:52:19 - 2023-04-14 18:33:19

0 ◆c9lNRrMzaQ (ZGlypS6ppo)

2023-04-12 (水) 16:52:1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건 너라는 존재가 나를 바라봐줬기 때문이란걸

104 시윤주 (QW.SW1y.ic)

2023-04-12 (水) 22:16:40

ㅋㅋㅋㅋㅋㅋㅋㅋ

105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2:18:04

>>103
어...진짜요?

106 시윤주 (QW.SW1y.ic)

2023-04-12 (水) 22:18:27

신입 튜토리얼을 해볼 때가 드디어 온 것인가

107 ◆c9lNRrMzaQ (e3v5BboGQ6)

2023-04-12 (水) 22:19:52

>>105 진짜 몰랐음.
예시로 캡틴이 사용하던 그래프 엑셀은 엑셀 2008이었다.

진짜임..

108 ◆c9lNRrMzaQ (e3v5BboGQ6)

2023-04-12 (水) 22:20:05

아니 다른 기능은 다 외우는데...

109 강산 - 빈센트 (oldq9Qx.zA)

2023-04-12 (水) 22:24:48

"오! 빈센트 형님도 오셨군요! 좋습니다! 장소는 저 쯤이 좋겠습니다."

강산은 빈센트가 다가오며 대련을 제안하자 반색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미리내고 기본 지급 스태프를 꺼내들고 대련을 할 만한 적당한 공간이 있는 장소로 앞장서서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며 자신만만히 웃어보인다.

"저는 준비됐습니다. 형님도 준비되시면 말씀하세요."

//3번째.
양심 전투로 갈까요?

110 준혁주 (EcL5btf2tY)

2023-04-12 (水) 22:27:53

신입...?

토리나시야 내가 헛것을 보는것이니?

111 오토나시주 (98vTbCGgR2)

2023-04-12 (水) 22:28:18

랭 킹 달리느라 바 쁘니까
시윤시한테 물 어;;;

112 강산주 (oldq9Qx.zA)

2023-04-12 (水) 22:28:24

엑셀도 그렇고 한컴오피스 한글도 그렇고 은근 버전에 따른 기능차나 인터페이스 차이가 좀 심하더라고요.

113 시윤주 (QW.SW1y.ic)

2023-04-12 (水) 22:28:31

게임 폐인 또리나시;

114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2:28:55

>>109
일단 다이스로 누가 이길지, 무승부로 할지 정도는 정해두고 대련 양상을 거기 맞춰서 양심으로 풀어가는건 어떨까요?
3번째 핑퐁부터 싸우진 않을테니(...) 일단 답레 쓸게요

115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2:32:12

"물론이죠. 그 때 생명밀이라는 기적의 생명체가 자라는 세계도 그렇고, 이번에는 사악함과 선함을 가리지 않고 일단 가르치고 보는 스승들의 세계라, 요즘 들어서 이상할 정도로 기이하지만... 흥미로운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강산이 말한 장소로 간다. 주변은 완전히 비어 있었는데, 아래에 긴 틈이 정사각형, 직사각형, 육각형, 그외 부등변다각형의 형태로 되어 있었다. 빈센트는 호기심에 그 중 하나를 눌러 보았고, 그러자 바닥이 튀어오르더니 바윗돌을 형성했다. 아무래도, 여기는 지형을 설정할 수 있는 모양이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흥미롭게 살펴보다가 묻는다.

"그, 준비하기 전에... 지형 설정이나 이런 건 어떻습니까? 그냥 이대로 해도 되지만, 좀 더... 네. 이 쪽이 할 맛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같은 대련을 하더라도요! 빈센트는 그렇게 이야기한다.

"만약 원치 않으신다면, 바로 시작하죠."//4
//4

116 린주 (8FjNNIZyoc)

2023-04-12 (水) 22:36:11

situplay>1596301070>560
situplay>1596301087>97-150
에 자세히 나와 있어

똘이 랭킹전 화이팅

117 린주 (8FjNNIZyoc)

2023-04-12 (水) 22:37:02

나는.현실학점랭킹전중...

118 강산주 (oldq9Qx.zA)

2023-04-12 (水) 22:38:55

situplay>1596301070>560
참고로 스탯은 렙업으로는 오르지 않습니다!
스탯포인트 따로 모아서 올려야 하는데 흔하진 않아요!

>>114
음 그럴까요?
이번은 그렇게 해봅시다!
1~100 다이스로 겨루되 다이스값 차이가 20 이내이면 무승부인 걸로 하실래요?

119 강산주 (oldq9Qx.zA)

2023-04-12 (水) 22:39:49

또리주 린주 파이팅!!

120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2:46:23

>>118
넵 그게 좋겠네요. 높은 다이스가 더 유리한거로 하고... 굴려보죠
.dice 1 100. = 55

121 강산주 (oldq9Qx.zA)

2023-04-12 (水) 22:49:11

😙
.dice 1 100. = 24

122 강산 - 빈센트 (oldq9Qx.zA)

2023-04-12 (水) 22:51:21

"아뇨, 지형 설정은 저도 좋습니다!"

강산은 흔쾌히 빈센트의 제안에 찬성한다.

"별다른 지형 없는 곳에서만 대련하기보단 그런 변수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형님이 지형을 설정하시죠."

그리고는 빈센트가 어떤 지형을 택할 지 눈을 빛내며 흥미로운 듯 바라본다.
그렇게 발밑만 쳐다보다가 선수를 뺏길지도 모르지만, 대련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5번째.
>>121 앗....

123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2:58:20

"그럼 좋습니다."

빈센트는 강산이 흔쾌하게 수락하자, 바로 지형을 만들기 시작한다. 무슨 지형이 좋을까? 어던 지형이야 변수는 전부 존재한다. 심지어 아무것도 없어서 서로 마주보는 지형조차도, "탁 트여있다" "교전거리가 매우 길어질 수 있다"는 변수가 생기는 마당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좀 교전거리가 좁아지도록 설정해볼까. 빈센트는 이곳의 다양한 상황 설정에 감사하며, 지형을 만들었다.

"...어떠십니까?"

바위들이 이리저리 솟아나고, 바위들 사이에 굽이진 소나무가 자라며 폭포 쏟아지는 곳에는 이끼가 낀다. 동양화에서 많이 보았을 법한, 내가 동양화 속에 갇힌 것인지, 아니면 동양화가 현실에 나타난 것인지 구분이 안 가는 광경. 빈센트는 지형을 다 설정하고 나서, 강산과 좀 멀찍이 서서 이야기한다.

"고대 한국적으로 설정해 봤습니다. 그럼... 시작하시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손가락을 딱딱 튕겨 마도를 준비한다. 그냥 맞아줄 생각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얍삽하게 말도 없이 선공을 뺏는 행위를 할 생각도 없었으니.
//6

124 강산 - 빈센트 (oldq9Qx.zA)

2023-04-12 (水) 23:08:27

"오!!"

빈센트가 어떤 지형을 고를지 가만히 지켜보던 강산은 주변을 둘러보며 감탄사를 던졌다.
바위와 폭포와 소나무로 이루어진...대련하기에는 불편해보이는 지형이지만, 그래도 강산은 오히려 신난 듯 했다. 멋지잖아!

"고대라기보다는 자연이죠? 앗 시작인가요?"

빈센트가 마도를 준비하자 강산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가 가장 먼저 취한 행동은, 마도의 시전 준비가 아니라 먼저 신속 능력치를 강화해 바위 몇 개를 빠르게 밟고 뛰어올라가는 것이었다. 적당히 거리도 둘 겸 고지를 선점하려는 것이다.

//7번째.

125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3:13:38

"오, 고지 선점이라. 아주 좋습니다. 좋고요."

빈센트는 강산의 행동을 보고, 자신도 저렇게 좋은 자리를 가야 하나, 아니면 견제해야 하나 고민한다. 스승의 가르침이 머릿속에서 일렁이고,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도 머릿속에서 일렁였다. 아주 잠깐, 빈센트조차도 실제로 초를 재보면 깜짝 놀랄 정도의 찰나. 빈센트는 강산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신속 능력치를 강화해서 확실히 빠르다. 하지만, 빈센트가 견제조차 못 할 정도로 빠른가? 하면 그건 아니었다.

"벌써부터 데블 토큰을 쓰긴 좀 아깝고..."

빈센트는 검지손가락으로 강산 쪽을 가르키고, 총을 쏘는 시늉을 한다.

"빵."

클랩

그리고, 강산이 뛰어 올라가는 방향에 있는 바위들 중 몇개가 펑펑 터지며, 수백개의 (어디까지나 일반인 기준) 치명적인 파편이 비산했다. 물론, 빈센트는 알고 있었다. 일반인 기준으로나 치명적이란 것을.

//8

126 강산 - 빈센트 (oldq9Qx.zA)

2023-04-12 (水) 23:32:44

"우왓!!"

폭발음 사이로 강산의 고함소리가 섞인다. 소리만 들어서는 다소 당황한 듯 보이지만 강산은 침착하게 보호막으로 파편을 막아내며 그 자리에 선다.
전부 막지는 못했는지 파편들 몇 개가 바짓자락 끝에 빗금을 긋고 지나갔지만 말이다. 손 모양은 총을 쏘는 듯 했지만 지정한 좌표에 투사체를 날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공격하는 마도인 듯 했다.

"형님 상대로 어정쩡하게 거리를 벌리는 건 의미 없겠군요."

그렇게 말하며 강산도 빈센트를 향해 마도를 시전한다.
거친 폭포수 같은 물 속성 마도가 빈센트를 향해 쏟아져내리려 한다.

//9번째.

127 강산주 (oldq9Qx.zA)

2023-04-12 (水) 23:34:46

요즘 수면패턴 바로잡는 중이라 슬슬 자러 갈 듯 싶습니다!
답레 남겨주시면 나중에 다시 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128 강산주 (oldq9Qx.zA)

2023-04-12 (水) 23:36:01

모두 굳밤 되세요!

129 오토나시주 (98vTbCGgR2)

2023-04-12 (水) 23:36:24

굿밤

130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3:39:15

넵 잘주무세요

131 빈센트 - 강산 (wLQsFVjJ/o)

2023-04-12 (水) 23:47:07

"그런가요?"

...라고 말하는 순간, 빈센트의 머리 위로 물 속성 마도가 쏟아진다. 빈센트는 저걸 보고 생각한다. 저걸 어떻게 막아야 잘 막았다고 소문이 날까? 시간은 충분...하진 않지만, 일단 분석해보기로 한다. 거친 폭포수 같은 물 속성 마도, 거칠다, 제대로 맞는다면 몸이 찢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칠다는 성질은 필연적으로 '투박함'이라는 단점을 끌고 갈수밖에 없었고, 그 에너지도 일점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불안정하게 마구 흩어지고 있었다. 빈센트는 그걸 보고, 방어막을 만드는 대신, 재래식 폭탄이라면 엄청나게 많은 양을 동원해야 가능할 폭압을...

"밀어낸다. 그리고 휘날린다."

중첩 캐스팅

펑!!!!!

빈센트의 마도에, 강산이 만들어낸 물은 사방으로 비산하고, 빛이 그것을 맞아 산란하며 무지개를 띄우고 물방울들도 마구 반짝였다.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에서나 볼 법한 뿌연 물안개가 강산의 쪽으로 몰아치고... 빈센트는 옷과 피부가 엉망진창이 되는 대가에, 땅에 구르는 대가를 덤으로 얹어 (강산이 아까 서 있던 곳 기준) 강산보다 더 위에 올라온 것이다.

"...흠."
//10

132 강산주 (/LvuhC7KUA)

2023-04-13 (거의 끝나감) 00:24:09

자러 가기 전에 잠깐 들러서 마지막 시그널 보내봅니다!!

예비신입분 스탯은 레벨 업으로는 증가하지 않으며 재분배가 불가합니다! 또 스탯포인트의 획득 또한 쉽지 않으니 그점 참고해주세요!
+이 세계관에서는 다른 판타지물의 법사캐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마도사'라고 하고 '마법사'는 설정상 다른 존재입니다(마도사보다 훨씬 희귀합니다. 히든 클래스 같은 거에요!). '마법사'는 단 한 가지 속성만을 다룰 수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하세요!

133 강산주 (/LvuhC7KUA)

2023-04-13 (거의 끝나감) 00:26:25

앗 시트스레에 올리려고 했는데 잘못올림...😅

134 ◆RY2c1wUAeg (TsAbzd7egY)

2023-04-13 (거의 끝나감) 00:27:06

마도사 마법사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135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0:27:58

하루종일
쿠키런해서 안구 쿠키됨;;;

136 오토나시주 (OrDH2G0lL2)

2023-04-13 (거의 끝나감) 00:32:00

인 공눈물 넣어

137 오토나시주 (OrDH2G0lL2)

2023-04-13 (거의 끝나감) 00:34:24

🤔
그리고 시 트 과거사 란은 처음 부 터 확실히 채 워두는 편을
개인적 으로 추천 드 립니다

사유 : 이 어장 은 자기 캐 릭터 과거 사 모르면 골 때릴 일이 많 음

138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0:38:07

>>137 의견에 동감!

캡틴이 과거사를 짜준다는 것은 나 자신도 모르는 과거사가 생기기 때문에 '어라? 어라라?' 하는 경우가 생겨.
그래서 내가 '이런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혹은 '얜 이런 얘야!' 라고 바란다면 과거사는 구체적으로 적어두는 편이 좋아. 캡틴에게 이양하더라도 어느 정도 구심점이 있으면 그걸 바탕으로 캡틴도 짜주는 편이라서.

139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0:38:21

>>136 그런 ㄴ거 없어

140 오토나시주 (OrDH2G0lL2)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0:14

그 치만 오토나 시토 리가 비행청 소년이었 다는 사실
시트엔 없 었죠?
원래 사람 일 은 다그래.. .... . ...
(캡틴 한 테 혼날 소 리)

141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0:25

그리고 '이런 거 하고 싶다' 같은 게 있으면 한 번 말해보는 것도 좋아.

전투 특화 캐릭터를 내고 싶다.
아니다! 나는 마도를 끝내주게 잘 쓰는 캐릭터가 되고 싶다!

이런 목적을 다른 사람들이 알면 이런저런 정보를 주기도 하고.. 캡틴도 메이킹 단계에서 이런 특성 넣는 거 어때? 하고 피드백을 주기도 하니까.

142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0:43

>>140

틴은 레스주 연성을
존중해

143 시윤주 (i.Ek.ITEzs)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3:32

1. 과거사 이양의 경우 캡틴이 아주 상세하게 잘 짜주기는 하는데, 그걸 찾아내는 과정은 뿅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엄연히 진행 중에서 찾아야 되는 비공개 정보에 해당 됌. 따라서 자기가 모르는 과거사들이 잔뜩 생김. 물론 그건 그거대로의 묘미가 있지만, 확실히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전하는게 좋음

2. 전투스타일은 좀 더 상세하게 적는걸 매우 강력하게 권장. 마도사는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아주 넓고, 초기 캐릭터 메이킹 시에 지급되는 스킬 셋팅의 경우 저 전투 스타일을 보고 흡사하게 지급함. 따라서 지금 형태로는 그야말로 '아무거나 주세요' 라는 상태. 아는 마도사가 저렇게 적었다가 '내가 원한건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라고 후회했음.

3. 의문의 코스트의 경우 시작할 때 아이템을 지급하는데, 서브 특성의 경우엔 내가 알기론 시작할 때 선결을 충족하지 못해서 당장엔 착용하지 못하는 템을 주는걸로 알고 있음. 요컨데 시작할 때 전투력에 도움이 되는 주력 장비라기 보단, 캐릭터의 떡밥과 선결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부여하는 설정용에 가깝다는 것. 시작할 때 괜찮은 장비를 받고 시작하고 싶어서 고른거라면, 재고해보는게 좋음(메인 특성으로 올리던가, 다른 특성을 찍던가)

144 오토나시주 (OrDH2G0lL2)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6:28

시 윤주
부드럽 게 설명 해 봐
너무 정 보값을 많 이주면 하드 한 어장이 라고생 각해서 달 아날지 도 모르잖아!!!!!

145 시윤주 (i.Ek.ITEzs)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6:58

미안 겜중이라서 급하게 적느라

근데 하드한 어장인건 맞잖아

146 오토나시주 (OrDH2G0lL2)

2023-04-13 (거의 끝나감) 00:48:21

나.님 도
게임중 이야

147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0:50:59

난..
이제.. 쉬는.. 중이야..

148 강산주 (/LvuhC7KUA)

2023-04-13 (거의 끝나감) 01:01:54

>>134 사이트에 없는 부분이고 이런건 같은 마도캐 오너가 설명해주는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 시그널!
시윤주도 하셨던 말씀이지만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최대한 명확하게! (끄덕)
이 세계관 극딜마도사도 있고 서폿/치료 마도사나 예술계 마도사도 있습니다! 선택지가 다양한 만큼 설명이 두루뭉실하면 미스매치가 날 수도 있어요!

+로 신속 능력치는 이동속도 뿐만 아니라 마도 시전 등의 행동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149 강산주 (/LvuhC7KUA)

2023-04-13 (거의 끝나감) 01:05:08

진짜 자러 갑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150 토고주 (hY0/G8cagg)

2023-04-13 (거의 끝나감) 01:07:40

강산주 잘 장

마지막으로!

힘들거나 불편하거나 도와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줘.
다들 머리 맞대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려고 할테니까.

151 시윤주 (i.Ek.ITEzs)

2023-04-13 (거의 끝나감) 06:17:44

일찍 깬김에 일퀘를 깨고 다시 자도록 할까

152 시윤주 (i.Ek.ITEzs)

2023-04-13 (거의 끝나감) 07:50:06

일퀘 끝!

개인적으로 저격수 포지션에 아쉬운점이 있다면, 역동적인 전투 묘사가 어렵다는거...내 발상력이 부족해서인진 몰라도. 격투나 검 같은 계열은 비교적 모션이 자연스레 떠오르는데, 저격총의 경우는 대체로 견착 ->사격 이라는 느낌이라.

153 준혁주 (0ZjjW11MGE)

2023-04-13 (거의 끝나감) 08:22:13

저격수는 심리나 상태 묘사가 전투의 행동보다 많이 나오긴 하지..

오버워치 위도우마냥 앵커나 와이어를 이용한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고

154 시윤주 (i.Ek.ITEzs)

2023-04-13 (거의 끝나감) 08:41:21

로프 액션 스킬이 일단 있긴 있지마는, 한계가 있으니까...
무술 같은건 연속된 동작이나 합을 주고 받는게 쉬운데 말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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