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9108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9 :: 1001

◆c9lNRrMzaQ

2023-03-25 23:03:09 - 2023-04-02 00:55:42

0 ◆c9lNRrMzaQ (1bjQj5/8gw)

2023-03-25 (파란날) 23:03:0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04 빈센트 - 알렌 (CuK9669QZg)

2023-03-26 (내일 월요일) 21:53:46

저도 오랜만에 일상하니 좋았어요!!!

105 빈센트 - 알렌 (CuK9669QZg)

2023-03-26 (내일 월요일) 21:54:37

>>98
신성 관련 수단으로만 처리 가능하다는 정보가 제공된 건 즉 현지에서 그런 방법이 통한다는 정보가 사전에 입수된거고, 그렇다면 신성력으로 시체들을 염하는 방법이 알려진 거고, 그렇다면 성기사는 몰라도 성직자 정도는 있...겠죠?(자신없음)

106 강산주 (WxjGc2MI4w)

2023-03-26 (내일 월요일) 21:59:07

>>105
그것도 있고 설정상 시취의 왕국을 제외한 다른 곳은 언데드가 토벌되었다는 설정이니까요...
일단 언데드들을 확실히 쓰러트릴 수단이 있어야 그게 가능하겠죠...?

107 여선 - 강산 (NcYDTjEy46)

2023-03-26 (내일 월요일) 22:00:23

"뭐어 신성 쪽은 전혀 아닌 터라 아직은 견습수준이지만요~"
그래도 약초라던가 이것저것 잘 찾는 편인 것 같아요. 라는 말을 하며서 생명밀 몇 가닥을 슬쩍 건드려봅니다.

"그건 다행이네요!"
들고 날아가진 않으니까 다행이다 라며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같이 움직이는 게 좋죠."
방방 뛰는 것을 어느 정도 자제하려 노력은 하는 모양입니다. 쓸데없이 언데드들의 주의를 끌만한 생기를 펑펑 뿌릴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아요.

"따라오기만 하는 거면 호기심이 많은 거려나요.."
위쪽을 슬쩍 올려다보고는 눈을 깜박입니다. 아직도 따라오는 것 같은데.

108 강산 - 여선 (WxjGc2MI4w)

2023-03-26 (내일 월요일) 22:14:38

"애초에 내가 알기로 우리 반에서 성법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없긴 하군. 종교가 있는 사람은 몇 명 본 것 같지만..."

작업을 계속하면서 여선과 대화한다. 중간중간에 까마귀가 오진 않는지 하늘을 살펴보기도 하고.

"혹은 뭐 뺏어먹을 거 없나 살펴보고 있는 거 아냐?"

같이 생명밀을 수확하던 다른 사람들도 까마귀가 얼쩡대는 걸 알아차린 듯 조금 불안하거나 경계하기 시작하는 눈치다.
일단 사람이 몇 명 모여있다보니 저 까마귀도 혼자서 먼저 섣불리 습격하진 않겠지만...?

"어떻게 할까, 일단 그냥 둬, 아니면 쫓아내? 바람 마도를 쓰거나 '백두'로 충격파 한번 쏠까."

목소리를 낮춰 묻는다.

//6번째.

109 빈센트주 (CuK9669QZg)

2023-03-26 (내일 월요일) 22:18:49

오늘은 피곤하기도 피곤하고 내일이 월요일이기도 하니 일찍 자야겠네요
다들 편히 주무세요

110 린주 (neLHN9euTk)

2023-03-26 (내일 월요일) 22:19:12

일상이 활발하네
바빠서 너무 힘들다ㅜㅠ 오랜만에 갱신

111 강산주 (WxjGc2MI4w)

2023-03-26 (내일 월요일) 22:21:10

빈센트 안녕히 주무시고!
린주 안녕하세요!

저희 주간 퀘스트 같은 거 생겨서영!
자세한 건 여기를 봐주세요!
situplay>1596783071>860

112 여선 - 강산 (NcYDTjEy46)

2023-03-26 (내일 월요일) 22:24:46

"성법이라..."
"요즘 세상에 종교는 힘이 있긴 하니까요.. 아는 건 별로 없지마는.."
성법이 어떤 것인가... 라는 거라면 대충 알아들을 순 있습니다. 신성과 관련된 것이겠죠.

"그럴지도 몰라요..생명밀 수확한 거 쌔벼가려는거 아닐까여?"
잔뜩 들고 튀면 한동안 배부르게 먹을 테니까 그럴지도 모른다는 추측과 수확한 건 가공도 예쁘게 되잖아요? 같은 말을 덧붙이네요.

"일단 한번 바람 마도로 밀쳐보는 건 어때요?"
아직 따라오기만 해서... 라는 말을 낮게 속삭입니다. 그 순간 까악 하고 낮고 길게 한 번 웁니다.

"아니면 이정표라던가...?"
그런 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다들 어서외요!

113 강산 - 여선 (WxjGc2MI4w)

2023-03-26 (내일 월요일) 22:47:04

아무래도 까마귀 입장에선 수확한 걸 한꺼번에 노리는 게 이득일수도...라는 논지의 말을 하는 여선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한다.

"감시가 소홀해지는 틈을 노리고 있거나...아니면 자기들 무리의 다른 구성원들이 오길 기다리고 있거나...? 추측만 하고 있다고 될 게 아니긴 하군."

이런저런 가능성을 같이 이야기해보던 강산은 여선의 제안에 손으로 오케이 사인을 해보이더니 잠깐 손에서 낫을 놓고, 마도를 구성한다.
거센 맞바람이 까마귀 쪽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 정도로는 까마귀가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그렇단 말이지...?"

그러자 강산은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중첩 캐스팅으로 바람을 모은다.
그리고 모은 바람을 까마귀 쪽 허공에 쏜다. 뻥!
강산이 쏜 공기대포를 맞고 까마귀의 몸이 잠시 허공에서 비틀거리더니 추락한다. 죽지는 않았지만 많이 놀랐는지 까마귀는 땅에 떨어지자마자 다시 자세를 잡고 급히 도망친다.

"이제서야 갔네."

그렇게 말은 했지만...
강산은 바로 다시 작업에 집중하지 않고 혹시 까마귀가 다시 올 것을 대비해 잠시 망을 본다.

//8번째.
예전에 광신 메인특으로 성법까지 개방한 분이 있긴 하셨는데...지금은 안 계십니다...

114 여선 - 강산 (NcYDTjEy46)

2023-03-26 (내일 월요일) 22:55:51

"가능성 자체는 있긴 하죠"
고개를 끄덕이는 여선은 까마귀가 마도를 얻어맞고 황급히 날아가는 것을 바라봅니다. 다시 오면 깃털을 뽑아서 까마귀 고기로 만들어버리겠어!(※못합니다)라는 눈빛으로 까마귀를 보네요.

"와 가버렸다아"
그렇지만 생명밀 부스러기를 바닥에서 쪼아먹는 것보다는 수확을 해놓은 걸 훔치는 게 더 이득이라는 걸 모르지 않는 이상. 이런 수확 때마다 어느정도 경계해야 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러면 잠깐 망 보시는 동안 저는 수확에 힘써야겠네요~"
낫을 들고 수확을 좀 더 하려 합니다. 열심히 해봅니다!

"으으... 단순노동같은데 단순노동은 아니네요."
중얼거리며 잠깐 앉으려 합니다.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기전 조금 쉬는 시간이려나?

115 알렌주 (qrbRtyi2xQ)

2023-03-26 (내일 월요일) 23:19:41

아임홈

116 오토나시주 (gCx/ZJ8mFQ)

2023-03-26 (내일 월요일) 23:20:41

대 충 그거

117 여선주 (NcYDTjEy46)

2023-03-26 (내일 월요일) 23:30:33

모하모하!

118 강산 - 여선 (WxjGc2MI4w)

2023-03-26 (내일 월요일) 23:44:06

"아, 그럼 그렇게 할까? 내가 망 보는 걸로?"

그렇게 말하며 강산은 스태프를 쥔다.

"여기에 시윤 씨나 토고 씨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새의 천적 하면 포수 아니냐?"

옅게 웃으며 그렇게 말해본다.
그렇지만 포수가 없으니 임시로 마도사인 내가 포수 혹은 허수아비 노릇을 해야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기왕이면 생명밀을 실은 수레 쪽도 잘 살펴보는 게 좋겠지.

"고생이 많아."

휴식 시간이 되자 여선이 잠깐 바닥에 앉을 때, 강산도 그렇게 말하고 잠시 자리에 앉는다.
긴장했더니 몸이 뻐근해지는 느낌이라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기도 한다.

까마귀는...
.dice 1 2. = 1
1.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강산의 공포사격이 효과가 있었던 듯 했다.
2. 한참 떨어진 곳에서 슬금슬금 다시 다가온다.
3. 두세마리가 날아와서 사람들이 쉬는 사이에 수레에 실어놓은 작물을 노린다!

//10번째.
잠깐 뭔가 고민하느라 늦어져서 그냥 다갓에 맡기기로 했습니당...

119 강산주 (WxjGc2MI4w)

2023-03-26 (내일 월요일) 23:44:39

>>115-116 너는 집!

알렌주 고생하셨슴다!

120 강산주 (dEGN4vtWwk)

2023-03-27 (모두 수고..) 00:07:10

헉 맞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자러 가야하는데!! 깜박할 뻔했네요...
여선주 일상은 이쯤에서 킵해요! 답레 주시면 나중에 이어드릴게요!

121 강산주 (dEGN4vtWwk)

2023-03-27 (모두 수고..) 00:08:39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122 여선 - 강산 (0a62/.AhCA)

2023-03-27 (모두 수고..) 00:08:44

"그치만 제가 망을 본다고 하면 알리는 거 외에는 못하는걸요."
그러니까 망을 보고 1차적인 조치를 취할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라는 말을 하면서 여선은 생명밀을 수확하려 합니다.

"그쵸. 포수가 있었으면 최소한 추락은 시켰을 텐데용."
고개를 끄덕인 여선은 머리를 노리는 건 안 되더라도 날개를 노려서 라는 듯 파닥이는 몸짓을 합니다. 그런 몸짓이 더 피곤하게 만들 텐데

"으으.. 일단 지금은 안 오니까 다행이네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수레 쪽을 흘깃 봅니다. 수레를 수송하는 걸 보호하느냐. 아니면 수확을 지속하느냐라는 건 좀 다른 느낌일까?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근데 생명밀을 수확하면 바로 씨를 또 뿌리는 걸까요.."
아니면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서 씨를 뿌리는 걸까.. 같은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123 여선주 (0a62/.AhCA)

2023-03-27 (모두 수고..) 00:40:51

으윽.. 잠이 오네요...
저는 자야겠어용..

124 강산주 (dEGN4vtWwk)

2023-03-27 (모두 수고..) 00:59:19

어어...먼저 자러 간다고 했었는데 못 보신 건가요?
기다리지 말고 여선주도 얼른 주무시러 가세요!😭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이따가 말씀드릴걸 그랬군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함!)

125 강산주 (dEGN4vtWwk)

2023-03-27 (모두 수고..) 01:02:10

나중에 시간될 때 답레 드릴게요!

7시 기상이니 지금이라도 자야 아침에 덜 괴로우므로...다시 자러 가봅니당!
다른 분들도 모두 굳밤 되세요!

126 태식주 (m1HRfAfydU)

2023-03-27 (모두 수고..) 01:02:57

잘자

127 강산 - 여선 (dEGN4vtWwk)

2023-03-27 (모두 수고..) 09:58:45

"그런가? 하긴 그것도 그렇군."

강산은 여선의 말을 듣고 주변의 눈치를 봤지만...주변 사람들도 강산이 마도로 까마귀를 쫓아내는 걸 보고 수긍한 듯 해서 고개를 끄덕인다. 강산이 망을 본다면 만의 하나 시체 강화병이 갑자기 튀어나와도 대피할 시간을 벌 수 있겠지.
수레가 시야가 들어오는 위치로 앉은 자리나 방향을 살짝 옮겨 앉으며 며선과 마저 대화한다.

"글쎄, 그건 잘 모르겠네. 그냥 씨앗을 땅에 뿌리기만 하면 되는건지 아니면 지력을 보충하기 위해 비료도 뿌려줘야 하는건지...으음 그건 농부들이 알아서 하려나?"

지구 기준의 상식을 게이트에서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강산은 그런 결론을 내렸다. 그 자신이 딱히 농업에 대한 지식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이 게이트에는 여기에 맞는 농사 방법이 있을 것이고, 그걸 가장 잘 아는 건 여기서 여러 차례 농사를 지어본 현지인들이겠지.

//12번째.

128 강산주 (dEGN4vtWwk)

2023-03-27 (모두 수고..) 10:00:15

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일상 정산처리는 문의사항에 대한 캡틴의 답변을 확인 후 진행하겠습니당!
아니면 캡틴 계실 때 다시 여쭤보거나요...?

129 ◆c9lNRrMzaQ (6XWxgAGolo)

2023-03-27 (모두 수고..) 10:18:49

특수 도기 코인은 일상 배경으로 돌리면 주는 보너스같은 개념!

130 유하주 (ohCWZ2Wg2Y)

2023-03-27 (모두 수고..) 10:24:52

살려

인생이 날 일상에서

131 오토나시주 (YyJ2LPNc92)

2023-03-27 (모두 수고..) 12:52:13

님아님아

132 유하주 (otpHI13kK6)

2023-03-27 (모두 수고..) 12:53:28

>>131 에?

133 ◆c9lNRrMzaQ (6XWxgAGolo)

2023-03-27 (모두 수고..) 13:00:02

내일 7시

134 유하주 (OyFrz13s52)

2023-03-27 (모두 수고..) 13:04:22

>>133 에??

135 시윤주 (Z2WXnc9EhM)

2023-03-27 (모두 수고..) 14:14:26

내일 7시로군

136 여선 - 강산 (0a62/.AhCA)

2023-03-27 (모두 수고..) 17:28:15

"아무래도 그런 면 있긴 하죠~"
물론 은밀하게 샤샤샥 다가오면 모를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면 저도 메스질은 할 수 있을걸요. 라고 하지만..

"...음. 근데 메스질 당하고도 움직일 수 있을것 같은데."
약간의 고민도 덤.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나을지도요?"
그 있잖아요. 시작이 반이다랑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그러니까 저희 시작만 하고 가만히 있음 되는 거에요. 라는 말을 하지만 농담이라는 것은 꽤 알아차리기 쉬울 겁니다.

"일단은 수레는 호송하는 인원이 온다고 하고.."
저희는 또 수확을 하러 가겠네요.. 라면서 저쪽을 바라봅니다. 꽤 잘 익은 듯한 생명밀밭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137 ◆c9lNRrMzaQ (d5Q23tl4RA)

2023-03-27 (모두 수고..) 17:41:24

졸려 디지긋네 흐억

138 태식주 (TL/FedK2vg)

2023-03-27 (모두 수고..) 18:01:51

ㅎㅇ

139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8:27:10

생패 무쳤다
억지로 깨어 있으려다 기절하듯 잠들고 일어나면 오후 5시쯤 되고 생패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해보지만 이게.. 악의 굴레

140 시윤주 (3zlcxL.Fi.)

2023-03-27 (모두 수고..) 19:03:51

뭔가를 해야되는데 할 수가 없네이

141 ◆c9lNRrMzaQ (6XWxgAGolo)

2023-03-27 (모두 수고..) 19:05:27

지금 집 들어가는 길인데 집 도착해서 시간 보고 진행 한 번 할게

142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29:54

뜨거운 거 먹을 때마다 휴지 한통 다 쓰는 사람

143 시윤주 (3zlcxL.Fi.)

2023-03-27 (모두 수고..) 19:30:02

헉 오늘인가

144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37:00

뭐가 오늘이야?

145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37:55

이런 걸 발견했어

146 태식주 (m1HRfAfydU)

2023-03-27 (모두 수고..) 19:40:19

난 3가 제일 좋았어

147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40:35

3이 나온다는 뜻이다
영웅서가

148 태식주 (m1HRfAfydU)

2023-03-27 (모두 수고..) 19:43:01

아무리 생각해도 히로인 복장이 하이레그에 롱부츠인건 이상해

149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44:25

?
그게 무슨 복장이야?

150 태식주 (m1HRfAfydU)

2023-03-27 (모두 수고..) 19:48:25

저 짤에서 녹색 머리 여캐의 옷을 봐

151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50:17

저건.... 뭐라 해야 하나... 그... 음...
흠...
원피스 같은 계열 아니야?

152 태식주 (m1HRfAfydU)

2023-03-27 (모두 수고..) 19:52:52

내 기억상 저거 앞쪽은 텅 비었고 뒤쪽만 코트마냥 있어

153 토고주 (a5p1/nJMXM)

2023-03-27 (모두 수고..) 19:56:06

그시대의 판타지는 대체 어떤 판타지였을까

154 ◆c9lNRrMzaQ (6XWxgAGolo)

2023-03-27 (모두 수고..) 20:18:21

30분 시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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