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9 동짓날이라. 철저하게 나무로서의 관점으로서 특별한 날이 되는군요. 확실히 낮이 다시 길어져야 나무들은 성장의 기회가 있으니까요! 아무튼 확실히 빨리 자는군요. 아홉시라. 이 또한 신으로서의 특성인가. ㅋㅋㅋㅋㅋ 으앗! 미세하게 쪼그라들다니! 별로 티도 안날 것 같은데 그건!!
귀여운 솜인형이 돼버린 픽크루라니 너무 귀엽잖아............ 다들 하나씩 소장하고 싶어. 🥹 그리고 왠지 기분으로....... 렌즈 뺀 하네! ☺️ 사실 완전 보라색 보다는 청보라~분홍의 그라데이션이지만 구현 어려우니까....... 😊
미유키주 요이카주 캡틴 안녕, 반겨줘서 고마워. 자러간 참치들은 늦었지만 잘 자고 좋은 밤 보내. 요이카주도 조심히 들어가고 모두들 푹 쉬자. 😴
>>709 해가 다시 길어서 중요한 날이라니 너무 귀엽고 요이카스런 이유라 사랑스러워..... ☺️ 별 세는 요이카를 위해 대기질을 신경쓰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지만 별개로 별 안 보이는 날은 어떨까 궁금하네! 😉 미세하게 쪼그라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영양제..........! 🥲
>>704 이노링이다 깜찍허네~ 누가 토리누시 아니라고 할까 봐 걱정이 되어 한껏 깜찍하게 등장했구나 어이구 우리 마을에 이노링이? 어툼의 오타쿠들 구마시키러 왔누?
(내가 바로 어쌔신 짤)
>>709 앗 내 쓰담쓰담은 대단한 거구나...!!!(?) 요이카주 잘자~ 자는동안 숙면하고 기분 좋게 일어나자구!! 요이카는 역시 식물... 나무 그 자체구나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사회적인 의미보다는 식물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게 늘 새로워 ( •̀∀•́ )✧ 아 아니 근데 왜 줄어드는 거야 어서 식물영양제 투여해───!!!!!!
>>711 오...오마이갓..... 이 아기천사토끼다람쥐는 뭐지???? 넘넘 귀엽고 렌즈 뺀 버전 귀해서 뽀뽀 53421번 하기...😘
기점으로 낮이 길어지니까. 요이카에게는 가장 특별한 날이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하짓날 역시 요이카가 좋아하는 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별 세며 요이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지. 왜인지 조금 쓸쓸하게 다가오네요. 미세하게 쪼그라든 건, 역시 베어진 나무이기 때문일까 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숙제였네요. 응.
잘 자아요. 모쪼록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
>>711 귀여워라.. 지금도 좋지만, 웃고 있는 얼굴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725 미유키주도 건강 잘 챙기자. 나도 건강 잘 신경쓰고 있으니까 걱정 덜고. ☺️ >>728 나랑 같이 기대하고 있자! 🤗 하네가 화이팅한대. (?) 일상은 나도 이런 늦은 시간에 구하는 거라 텀이랑 핑퐁 횟수가......... 구해지면 양해를 구하려고 했는데. 🥹 아무쪼록 미유키주가 편한대로 해줘. 😊
595 꾸중_들은_어린_자캐의_반응 진단으로 가끔 말한 적 있는데 이 아저씨의 어린시절은 꽤 스펙타클... 과격... 못됨... 성격 나쁜 야생 우끼끼원숭이였어서... 꾸중 들으면 1도 와닿지 않는 표정. dog꼬운 얼굴(짤). 몹시 말대답함. 버릇 잘못 든 어린이처럼 굴기. 욕 날림. 반항함. 떼씀. 열받는다고 물건 부수기. 나무라는 사람한테 덤빔.
뭐 이랬지 않을까🤔 물론 그 시절 비량씨를 나무랄 만한 누군가였다면 분명 고위신이었을 테니까 결국엔 반항 못하고 다 혼났겠지만. 다 끝나고 터덜터덜 구석에 들어가서 삐져 있었을걸...
151 설정_상_자캐의_이름을_지어준_사람은_누구인가 본인이 지은 이름이야~ 한동안 이름 없이 지내다가 생활하기에 번거로워서 열심히 한자 찾아서 지었어.
여기에서 여담! 공부하기 싫어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어렸을 적에는 그냥 글자를 모르고 살았었는데, 결국 이름 지으려다 보니까 울면서 공부하게 됐대... 공부하기 싫은 마음도 없어보이는 이름을 지을 수는 없다는 '가오'에 진 것이다─.
99 자캐에게_이능력이_생긴다면_어떤_능력 어...~ 이미 신이라서 초능력이라고 할 만한 게 많은데?이것저것 잡다하게 다 잘하는 신격이기도 하고... 딱히 생각나는 게 없으니까 패스!
아무튼 일상은... 내일은 연차를 내긴 했지만 뭔가 지금 새로 돌리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기에..(시선회피) 그런고로 일단 저는 다음 기회에!
>>73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저런 표정을 짓는다구요?! 도와줘요! 고위신님!! (안돼) 그리고 스스로가 지은 이름이라. 역시 린은..(엄지척) 아무튼 이름을 짓기 위해서 공부...ㅋㅋㅋㅋㅋ 뭐, 뭔가 너무 귀여운 이유잖아요! 그거!! 사실 신이니까 이것저것 다 가능하긴 하지요! 신이니까요!
>>730 괜찮아. ☺️ 이런 시간이니 염두에 뒀기도 하고 상판보다는 당연히 현생이 우선이지. 🤗
>>731 야생 우끼끼 원숭이......... 귀엽게 생각하면 안 되는데 단어표현이 귀여워서 고위신님 옆에서 귀여우니 봐줍시다! ☺️ 했다가 연좌제로 같이 혼날 것 같아. 삐지면 어떻게 풀렸으려나. 옥춘...........? 🤗 공부하게 된 계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심지어 그때는 한자였겠구나. 천재 돗가비신님이다! 👍
>>732 응, 늦은 시간이니까. ☺️ 내일 연차라니 부럽다.........! 🥹 푹 쉴 수 있으면 좋겠네. 맛있는 것 먹고. 😋
>>733 하네 시트와 같은 픽크루로는 이미 시트를 준비할 때부터 만들어뒀지만...... ☺️ 나도 존버중이야. 하네야............ 렌즈 다 썼는데 깜빡하고 안 사둘 일 없니..... 😉 무료나눔이라니 2838382728289919849개 챙겨야겠다—! 그리고 일상은 아무래도 그렇지. 마츠리 일상 바로 어제까지 돌렸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