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78092> [All/판타지/느와르] Seasons of Dimgray :: 115

아직 작성하면 안 된다. ◆4g87i2gon6

2023-03-12 00:16:04 - 2023-05-27 13:51:42

0 아직 작성하면 안 된다.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00:16:04

죄를 떠안고 다시는 나가지 못할 방랑자여.
오라, 끝나지 않을 영원한 꿈속으로.


◈ 본 어장은 4개월간 진행되는 어장입니다.
◈ 참치 인터넷 어장 -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 만나면 인사 합시다. AT는 사과문 필수 작성부터 시작합니다.
◈ 삼진아웃제를 채택하며, 싸움, AT, 수위 문제 등 모든 문제를 통틀어서 3번 문제가 제기되면 어장을 닫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감정 상하는 일이 있다면 제때제때 침착하게 얘기해서 풀도록 합시다.
◈ 본 어장은 픽션이나, 반인륜적인 행위를 필두로 약물, 폭력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옹호하지 않습니다.
◈ 본 어장은 공식 수위 기준이 아닌 17금을 표방하며, 만 17세 이상의 참여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Seasons%20of%20Dimgray
임시어장: >1596774077>

53 ◆iwQoiFVUsA (tcvSgQ/Cy2)

2023-03-12 (내일 월요일) 21:21:03

>>52 인코 실수했다;
대충 써서 올려봤는데 한 번 봐줘

54 ◆4g87i2gon6 (PCuhlXjvHc)

2023-03-12 (내일 월요일) 21:37:13

>>51 임시어장으로.

>>52 1. 이걸 허락할까 말까 고민이 됐는데, 아무리 삭제됐다 한들 살짝 바꿔주면 좋겠다. 의체가 만들어진지 20년이 됐다고 하고, 부팅 과정에서 완벽하게 삭제됐음을 명시할 것.

2. 경호 및 보안이면 형식상으로라도 1인 용병조직을 추천한다. 조직은 신뢰의 증표이기도 해서 안내인 Q처럼 중앙 섹터에 몸을 의탁하는 한이 아니면 일자리를 구해주지 않고 오히려 죽이려 들지도 모르는 비정한 도시다.

55 ◆iwQoiFVUsA (tcvSgQ/Cy2)

2023-03-12 (내일 월요일) 21:53:18

>>54
1. 오키
2. 오키 2

57 ◆iwQoiFVUsA (tcvSgQ/Cy2)

2023-03-12 (내일 월요일) 22:19:41

수정해왔는데 어떨까나

60 시트 통과 ◆4g87i2gon6 (z9Wqbf1uR2)

2023-03-13 (모두 수고..) 00:59:18

>>51 임시 통과, 섹터와 조직이 명확히 정해지면 그때 통과 문구를 써주겠다.

61 시트 통과 ◆4g87i2gon6 (z9Wqbf1uR2)

2023-03-13 (모두 수고..) 01:08:46

>>56 "처분하지 않아도 괜찮겠나요, 리큐르?"

베로니카를 똑 닮은 1:1 사이즈의 홀로그램을 면밀히 살피던 코냑은 리큐르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리큐르는 소파에 아무렇게나 늘어져 팝콘을 입에 두어 개 던져 넣더니, 베로니카의 얼굴이 있는 곳을 올려다 봤다.

"마오타이가 내버려 둬도 된댔어요."
"그렇다고 해도……."
"저게 무슨 짓을 한다 해도 명확한 목표를 잊어버렸는데 뭔가 터진다면 내가 다 뒤집어 쓰니까 걱정 말아요."

창문 밖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새하얀 눈이. 어느덧 눈보라가 칠 시간인가보다. 창 너머를 바라보던 리큐르가 중얼거렸다.

"망각은 축복이지. 그것이 목숨을 구할 기회라면 더욱이."

《베로니카를 코냑이 주시합니다. 리큐르가 당신을 방치합니다. '아쿠아 드래곤'의 치료 효과가 반감됩니다.》

62 시트 통과 ◆4g87i2gon6 (z9Wqbf1uR2)

2023-03-13 (모두 수고..) 01:18:31

>>58 "이 도시에도 인간은 있지요."
"누군들 인간이지 않겠소."
"아니오, 참 정석적인…… 진짜 인간을 뜻하는 거예요."

코냑은 오늘도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Q는 괜히 후드를 깊게 눌러 썼다.

"이 도시에서 바깥을 기대하고 싶지는 않소만."
"그렇지요. 바깥을 기대하고 싶지는 않지만, 바깥에 누구보다 가까운 존재라 늘 신경이 쓰이지 뭔가요. 도시 바깥으로 나가면 섞이지 못할 테니까요."
"어찌 그리 단언하시오?"

구석진 곳에 헌화를 하며 코냑은 눈을 감았다. 기도를 하듯 묵념한 뒤에야 입을 벌린다.

"물려준 아비에게 여전히 충성하니, 원인을 쏴죽이는 게 바깥 사람일리는 없지요. 너무 깊게 물들었는데, 인간이라 신기할 뿐이에요. 아마 위스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마젠타에게 코냑과 위스키가 관심을 가집니다. 일반 작물을 재배해도 가든 오브 헤븐과 동일한 생장 속도가 적용됩니다.》

63 ◆4g87i2gon6 (z9Wqbf1uR2)

2023-03-13 (모두 수고..) 01:19:53

>>59 능력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자칫하면 오버 밸런스가 될 수 있다. 최대한 모아 하나로 서술할 수는 없는가..?

64 ◆jYrXx799SY (Qy/s0.ZJ5Y)

2023-03-13 (모두 수고..) 01:22:11

유체화와 폴터가이스트를 빼는걸로할게.

65 ◆4g87i2gon6 (z9Wqbf1uR2)

2023-03-13 (모두 수고..) 01:24:37

>>64 확인. 수정시트 올려주면 수리하겠다.

공지, 여름 섹터의 '비룡회' 시트가 닫혔다. 원로 조직의 면접에서 여름 섹터가 제외되니 그 점 유의하도록.

67 ◆4g87i2gon6 (z9Wqbf1uR2)

2023-03-13 (모두 수고..) 03:01:50

>>66 "어째서 내버려두고 있나요, 위스키?"

주어를 얘기하지 않아도 망령공주에 대한 이야기임은 익히 짐작할 수 있었다. 코냑의 질문에 위스키는 말없이 때 하나 타지 않은 인형 하나를 쓸었다. 카니발 기프트 숍의 성물과 비슷하지만, 장인의 손길이 아닌 기성품에 불과한, 한때 구스타보가 이 도시에 정착한 이후 적응하지 못하고 낯선 광경을 보며 울던 아이들에게 주던 인형을.

"……."
"……당신이 해야 할 일이었어요, 너무 마음에 담지 마."
"그렇지."

코냑은 위스키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천천히 한 걸음 다가섰다.

"겹쳐보는 건 아니죠?"
"……아니, 언젠가는.. 그 아이들이 깨달을 일이지. 성불할 일은 멀었지만."

《칸다타 자매를 위스키가 꺼려합니다. 블루밍 플라워에 다가갈 수는 있으나, 그 힘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69 ◆4g87i2gon6 (bnUh22joxI)

2023-03-14 (FIRE!) 13:58:54

>>68 "그쪽의 왕이 새로운 창을 들였다면서."

느릿한 어조를 뒤로 상황은 영 좋지 않다. 조직원 하나가 마오타이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르고 있었고, 마오타이는 단신으로 마주한 코냑을 올려다 보지도 않고 뒷짐을 지고 있었다.

"당신이 상관할 일은 아니죠."
"섹터간의 분쟁과 네 간사한 혓바닥을 생각하면 상관할 일이긴 하지."
"눈독 들이던 창을 뺏겨서 심사가 뒤틀린 건 아니고?"

마오타이는 여전히 시선을 던지지 않았다.

"따거."
"되었다. 저런 것의 말을 더 듣느니 내 이번에 들인 칼의 헛소리를 듣는 것이 더욱 이롭겠어. 갑세, 더 있다간 토악질이라도 하겠군."

코냑을 스쳐갈 적, 마오타이는 눈을 가늘게 떴다. 총성과 함께 조직원이 쓰러졌기 때문이나 역시 뒤를 돌지 않는다. 이런 상황 하나 모르고 따라나선 탓이다.

"매정한 새끼. 이래서 제가 당신에게 안 넘겨주는 거예요."

《유라 콘스탄틴을 코냑이 비호합니다. 마오타이가 작은 흥미를 가집니다. 아발란치의 빙결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70 ◆iM.1ejidok (yx5OgIXbjc)

2023-03-14 (FIRE!) 22:36:11

안녕 선장님.... 너무 당황스러운데...... 지금 폰 빌려서 쓰고 있어. 나 통신 문제 때문에 시트를 내려야 할 거 같아....... 나보다 더 황당하겠지, 미안.. 이게 무슨 일이지.. 순항하길 바랄게

71 ◆4g87i2gon6 (6hfYtsGEkA)

2023-03-14 (FIRE!) 22:55:59

>>70 해결된다면 언제든 돌아와도 좋다. 통신 문제 원활히 해결히 해결되길 바라고,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다.

73 이름 없음 (bgs36KvQcY)

2023-03-16 (거의 끝나감) 09:18:31

아직 시트 받나요?

74 ◆4g87i2gon6 (fNOqDaqPJc)

2023-03-16 (거의 끝나감) 09:27:50

>>73 받고있다.

75 정리 ◆4g87i2gon6 (fNOqDaqPJc)

2023-03-16 (거의 끝나감) 09:30:32

《Spring Garden》

>>46 엘&에얼 / ? / ? / Day To Dream(대표 - 보스)
>>51 유라 콘스탄틴 / 20대 중후반 추정 / 여 / Day To Dream(일원)
>>58 마젠타 / 20 / ? / Basil

《Summer Island》

>>48 산군 / 28 / 남 / 空中樓閣(대표 - 보스)
>>27 이가라시 / 30 / ? / 飛龍會
>>33 진 마오 / 25 / 남 / 飛龍會

비고: 비룡회飛龍會 시트 닫음.

《Autumn Carnival》

>>66 리사 & 티아 칸다타 / 향년 20세(사후 35세) / 여 / 亡靈旅団
>>34 일리야 / 36 / ? / 亡靈旅団(일원)

비고: 대표 공석.

《Winter Adventure》

>>44 고양이 케첩 / ? / 여 / 프론즈(대표 - 보스)
>>24 에레 / ? / 여 / 에레 종합의원(개인)
>>26 S- 24 BC, 통칭 '포터' or '시안' / ? / ? / SIERRA LOGISTICS(개인)
>>56 베로니카 / ? / 여성형 / Dimgray May Cry

비고: 섹터 몰림 방지를 위해 시트 닫는걸 고려중..

76 이름 없음 (uEfvE821Y2)

2023-03-17 (불탄다..!) 18:58:25

질문! 섹터의 설정과 반하는 캐성격도 되나요?
예를 들어 카니발 섹테 사람이 윈터 사람에게도 허물없이 지낸다든지

77 이름 없음 (uEfvE821Y2)

2023-03-17 (불탄다..!) 20:18:03

질문 2! 개인 이벤트 되나요?
질문 3! 카니발섹터 조직인데 스프링섹터에 자조직을 두고 마약을 재배하고 있다는 설정 되나요?

78 정리 ◆4g87i2gon6 (ijh/yOiODM)

2023-03-17 (불탄다..!) 21:35:05

>>76-77
1. 섹터 내부에서 이상한 사람이라며 배척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섹터 대표 캐릭터를 예약할 거라면 해당 설정은 무조건 불가능이다. 말 그대로 그런 설정만 생기는 거지만 말리지 않는다.

2. 도시의 설정을 일부 빌려줄 수는 있지만 정당한 이벤트의 명분, 시나리오, 예상 엔딩을 제출해야 한다. 참고로 미지의 존재와 관련된, 혹은 중앙 섹터, 구스타보, 영웅과 관련된 사안은 불허다.

3. 뭐 동맹 설정이 있으니 '동맹 조직과 함께 마약 재배중'은 되긴 하는데…… 그게 주축이다 못해 아예 거점 자체가 그곳에 있다면 원로에게 진지하게 그럴 거면 스프링으로 옮겨가시지요. 라는 소리 들을지도 모르니 적당히 선을 지킬 것.

80 ◆4g87i2gon6 (E461uu1JUY)

2023-03-18 (파란날) 20:43:39

>>79 일단 늦어서 미안하다.
통과 레스는 작성해주고 메모장에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옷차림이 정장이거나, 코트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 부분만 추가하면 바로 통과레스 올려주겠다.

81 ◆4g87i2gon6 (E461uu1JUY)

2023-03-18 (파란날) 20:45:16

또한, 가든 부지를 넓게 잡는다 해도 자체 소유는 불가능하니 그 위치가 어느 정도 크기가 되는지 서술해줘도 고마울 것 같다...

84 ◆4g87i2gon6 (E461uu1JUY)

2023-03-18 (파란날) 21:41:00

>>83 "의외군."

위스키와 마오타이는 서로 마주 앉고 있었다. 위스키의 잔에는 아직 마시지 않은 술이 담겨 있었고, 마오타이의 앞에는 술병 두어 개가 늘어져 있었다. 마오타이는 술잔을 기울였다. 잔에 있는 내용물을 남김없이 삼키고 나서야 웃음이 흘렀다. 명백한 비웃음이었다.

"천하의 위스키가 자칫 섹터 간의, 하물며 가장 우호적인 스프링 가든과의 분쟁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문제아를 그대로 둔다라. 어찌 내버려 둘 생각을 다 하였나?"
"구스타보는……."

위스키는 잔을 들었다. 건배도 하지 않고 독한 술을 물처럼 넘겨버리고는, 안주도 덥석 집어삼키는 위스키의 모습에 마오타이는 여유롭게 새 잔을 채웠다. 영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끔 원로 앞에서 저런 예의도, 규율도 잊은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마오타이는 아마 무의식적인 버릇이지 않을까 생각하곤 그 행동을 물끄러미 쳐다본다.

"모든 섹터의 아이에게 자비로웠지. 이 또한 구스타보의 뜻을 잇는 것 아니겠더니."
"제법 괜찮은 변명이군. 그냥 솔직히 말하게. 섹터의 분쟁을 조율한답시고 코냑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은 건 아니고?"
"마오타이, 네 기어이 경을 치게 하는구나!"

마오타이의 입에서 만족스러운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김선생의 행동 일부를 위스키가 묵인합니다. 어텀 카니발 내부에서 평판이 하락합니다. 코냑이 당신의 행위를 주시합니다.》

85 이름 없음 (OBD/L8WN1A)

2023-04-02 (내일 월요일) 20:16:43

혹시 아직도 시트를 받나요?

86 ◆4g87i2gon6 (cxF8umKYcs)

2023-04-02 (내일 월요일) 20:25:57

>>85 받고 있으며, <여름 섹터 - 면접 희망> 시트는 닫혔다.

88 ◆4g87i2gon6 (ccjF.H2IM.)

2023-04-02 (내일 월요일) 22:22:49

>>87 "신의神醫를 찾는 것은 언제, 어디에서나 존재하였지."

마오타이는 화투패를 느릿하게 매만졌다. 12월 패, 손에 든 비광을 뒤집듯 내려놓자 무기질적인 테이블 위에 작은 파장이 일었다.

"또한 신의를 찾아 헤매는 자들 중에 절박한 자도 있겠으나 불온한 자도 있기 마련입지. 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나?"

답은 없었다. 새하얀 백열등 아래에서 마오타이는 홀로 화투패를 매만지고, 내세우며 독백했다. 슬슬 재미도 없고, 반응이 없으니 영 흥미도 동하지 않았던 것인지 시선이 느릿하게 움직인다. 아래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발을 들어 무언가를 밟았다.

"내 이곳에 무엇을 하러 왔든 신경 쓰지는 아니하나, 적어도 여래란 이름이 붙었으면 그만큼 이곳에서 각광받는 존재다. 그런 존재를 감히 건드리지 아니하는 편이 좋았을 터인데 감히 내 영역에서,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능멸을 하려 들어."

엎어진 몸이 꿈틀거렸다. 옷차림으로 보아 봄 섹터의 사람임은 분명했다.

"들어라, 개구리도 수양버들 위에 기어오르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그에서 어찌 깨달음을 얻지 아니하랴. 깨달음 얻기 위해 온 자를 너희가 손 대어봤자 허사일 것이다."

어차피 그 모든 손댐도 몽중일 터요 호접지몽에 불과한데도 탐욕을 부리니, 너희에겐 깨달음이 필요하겠구나.
피가 고인 테이블 위, 비명소리와 함께 비광패 하나만 둥실거리며 가라앉았다.

《마오타이가 당신의 능력에 관심을 가집니다. 리큐르가 당신을 주시합니다. 아쿠아 드래곤의 치유 효과가 반감됩니다.》
추가사항: 원로의 일부는 당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89 ◆4g87i2gon6 (/LFMEDbnTk)

2023-04-03 (모두 수고..) 02:54:20

[공지]

윈터 어드벤처의 대표 조직 오너 《고양이 케첩》은 해당 어장의 규칙 《14일 미접속시 무통잠으로 간주, 동결 처리.》에 의거하여 시트를 동결 하겠다.

이후 7일간 의사 표명이 없을 경우 캐릭터는 사망으로 처리하겠다.

90 이름 없음 (Qz3y8nEsNE)

2023-04-03 (모두 수고..) 08:57:13

시트 아직 받나용?

91 이름 없음 (EL3QejOt.Y)

2023-04-03 (모두 수고..) 10:01:05

>>90 캡틴은 아니지만 아직 시트 받고 있어!

92 ◆4g87i2gon6 (QSXSQ/1Bpc)

2023-04-03 (모두 수고..) 13:24:58

>>90 '여름 섹터 - 면접 희망'을 제외하고 받고 있다.

93 ◆4g87i2gon6 (YlGqiVbn8k)

2023-04-15 (파란날) 03:09:12

공지.

윈터 어드벤처의 대표 조직 오너 《고양이 케첩》은 해당 어장의 규칙 《14일 미접속시 무통잠으로 간주, 동결 처리, 이후 7일간 의사표명 없음》에 의거하여 시트를 내리며 캐릭터를 사망처리 하겠다.

또한 에레주의 웹박수 또한 확인했으며 부디 잘 풀리길 바란다.
시트를 하이드하길 바란다면 언제든 웹박수 주도록.

94 ◆4g87i2gon6 (S4XYGhS1UU)

2023-04-17 (모두 수고..) 23:35:15

공지. 《시안》주는 해당 어장의 규칙 《14일 미접속시 무통잠으로 간주》에 의거하여 시트를 동결.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주겠다.

김선생주의 웹박수 확인. 시트를 동결하겠다. 넉넉하게 얼굴만 잠깐 보여도 좋다.

95 ◆iwQoiFVUsA (S/Mrnhr29w)

2023-04-18 (FIRE!) 22:16:38

개인 사정상 앞으로 접속이 어려울 거 같아서 시트 내릴게
칸다타주 일상 마무리 못해서 미안
시트는 하이드 부탁함

96 ◆4g87i2gon6 (uizZbX844E)

2023-04-18 (FIRE!) 22:35:26

하이드 처리했다. 앞으로의 현생이 순탄하길 바란다.

97 ◆B4PXG23FHw (Kzc3GIvY7.)

2023-04-18 (FIRE!) 23:33:36

나아아악... 어떻게든 빨리 돌아오려 했으나 내 몫의 할일이 도무지 줄질 않는다.
실질적으로 돌린건 일상 하나뿐이다만 썰과 잡담은 주구장창 뽑을만큼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장르의 스레였고 캡틴의 즉흥적이지만 유쾌한 텐션도 마음에 들었다!
허나! 시간이 그것을 허락해주질 않는군!
참치가 뭐야, 폰만질 시간도 거의 없어 ㅇ<-<
처음 캡틴이 스레를 만들까 말까 고민할때 격려도 해주고 뽐뿌도 넣었던 주제에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고 이탈하는건 여전히 미안하게 느끼고 있다... (;3c
롸벗주는 한마리의 물범이 되어 떠난답니다... 아디다스!
나 찾디마~~~~

추신. 수
추추신. 모기 조심해라! 특히 아디다스 모기!
추추추신. 시트는 숨겨주면 꼬마워양!
추추추추신. 츄츄 찰스
추추추추추신. 내 인코 이거 맞음?

98 ◆4g87i2gon6 (uizZbX844E)

2023-04-18 (FIRE!) 23:43:32

확인했고 인코 그거 맞다. 츄츄 찰쓰.
폰만질 시간조차 없는 혐생에게 격려를 보낸다.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하이드 완료 했으니 방생되도록... 물범 바이바이.

100 카타스트로피◆JZc8N5KQzI (mrf6h.1Tz.)

2023-04-21 (불탄다..!) 13:58:58

비설 퇴근하고 넣을게여

101 ◆4g87i2gon6 (yaYR99tozA)

2023-04-21 (불탄다..!) 14:09:59

퇴근하고 비설 넣어주되 하나만 질문하겠다.

캐릭터는 원로 조직 면접 희망인가? 아니면 타 조직에 들어가고자 하는가? 명확히 알려주어야 통과 및 면접레스가 준비된다...

102 카타스트로피◆JZc8N5KQzI (mrf6h.1Tz.)

2023-04-21 (불탄다..!) 18:12:16

>>101 아ㅋㅋㅋ 둘 다 보고 결정하려는데 안될까여 (비설 쓰고있음)

103 ◆4g87i2gon6 (bQMYql2PIA)

2023-04-21 (불탄다..!) 18:19:26

>>102 오... 지금 윈터 어드벤처가 싹 시트를 내려 전멸상태라, 결정할 거라면 어떻게 돼도 원로거나 해적의 설정 보따리에 있는 조직 중 하나 소속일 것이다. 괜찮겠는가?

비설을 보내주면 확인 후 통과, 그리고 본어장에서 조직 조율을 하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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