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에는 매주 월요일에 따로 공지가 됩니다.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위키 - https://bit.ly/3ZvDCBq
웹박수 - https://bit.ly/3GvQnTX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26095/recent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35111/recent
>159676009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 10번째 이야기 :: 1001
◆RK2mb.OzoU
2023-02-19 23:19:12 - 2023-02-27 03:41:35
0 ◆RK2mb.OzoU (TUwgrPyPeA)
2023-02-19 (내일 월요일) 23:19:12
288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1:41:05
저는 시골에서 딱 한번 마주했다가 진짜 아. 이대로 있으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막 뒷걸음질로 어떻게든 빠져나갔어요.
와. 생긴것이 진짜..(흐릿)
와. 생긴것이 진짜..(흐릿)
289 토아주 (ljZju6uEv.)
2023-02-22 (水) 21:48:39
멧돼지구나! 😱
요즘 하산한 멧돼지들이 꽤 여기저기서 문제된다고 하지...
나도 살면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거든...
과감히 선빵 쳐서 쫒아낼 용기가 없다면 약해보이지 않게 스무스한 뒷걸음질이 최고야!
그리고 한가지 더! 새끼 데리고 다니는 멧돼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기! 자주 내려오는 애들은 그래도 대충 인간에 대해 아는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안달려들더라구!
요즘 하산한 멧돼지들이 꽤 여기저기서 문제된다고 하지...
나도 살면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거든...
과감히 선빵 쳐서 쫒아낼 용기가 없다면 약해보이지 않게 스무스한 뒷걸음질이 최고야!
그리고 한가지 더! 새끼 데리고 다니는 멧돼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기! 자주 내려오는 애들은 그래도 대충 인간에 대해 아는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안달려들더라구!
290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1:50:49
우선 과감하게 선빵을 쳐서 멧돼지를 쫓아낼 수는 있는건가요? (동공지진) 오히려 공격당하지만 않으면 다행일 것 같은데!
292 케이 - 토아 (njtD957IrA)
2023-02-22 (水) 21:56:05
"흠, 그렇군요."
케이는 웃는 얼굴로 답했다. 신을 만나 연인이 된다고 해도 상관 없다는 것이려나. 케이는 굳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더하지는 않았다. 이미 일어나지 않은 일에는 그 정도가 적당하리라.
따로 바라는 점은 아직 없는 모양이라 생각하며 흔쾌히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자는 말에 동의하는 후배님을 데리고 매점으로 향했다. 다행히 매점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었으려나.
"이나바 후배님, 음.... 아, 토아 후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확실히 조금 헷갈려서."
불편하다면 괜찮다는 말을 덧붙인다. 이나바 후배님이라고 하기엔 이나바 님과도 헷갈리고 이나바 님의 권속인 이들도 다 이나바가 아니던가. 다행인 점은 이나바 님의 권속 자랑 덕분에 이름을 외웠다는 점이려나.
"후배님은 그럼 혼자 지내는 건가요? 아, 아니면 친척집에 머무른다거나?"
어느새 도착한 아이스크림 매대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며 묻는다.
295 토아주 (ljZju6uEv.)
2023-02-22 (水) 21:58:27
>>290 아마 소심하거나 딱히 배고프진 않은 멧돼지를 만난 걸로 평생의 운을 그때 다 쓴게 아닐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급소를 쳐버린 걸까... 🤔
물론 나도 도망갔지만! 😋
야생동물에게 뒤를 보이면 바로 사냥감으로 인식된다는건 국룰이니깐!
근데 다들 산뱀 한번씩은 만나봤다는데 난 한번도 실제 뱀을 본적이 없어...
고라니는 자주 봤지만! 엄청 시끄러워!
물론 나도 도망갔지만! 😋
야생동물에게 뒤를 보이면 바로 사냥감으로 인식된다는건 국룰이니깐!
근데 다들 산뱀 한번씩은 만나봤다는데 난 한번도 실제 뱀을 본적이 없어...
고라니는 자주 봤지만! 엄청 시끄러워!
297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2:00:10
>>295 (토아주는...멧돼지를..선빵쳐서..쫓아내는...괴력의..소유자다..)(끄적..끄적..)
>>296 ㅋㅋㅋㅋㅋㅋ 못 보고 살 수도 있죠 뭐!
>>296 ㅋㅋㅋㅋㅋㅋ 못 보고 살 수도 있죠 뭐!
298 사야카주 (8CJKh6/BUc)
2023-02-22 (水) 22:03:31
다들 어서오세요.
살면서 본 동물 중 가장 신기한 것은 야생동물 구조센터 앞의 독수리..같은 종류였네요.
살면서 본 동물 중 가장 신기한 것은 야생동물 구조센터 앞의 독수리..같은 종류였네요.
303 토아주 (ljZju6uEv.)
2023-02-22 (水) 22:19:35
독수리라니 엄청 레어하네! 😲
케이주 어서와~ 🤗
다들 나름대로의 스펙타클하거나 스무스한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케이주 어서와~ 🤗
다들 나름대로의 스펙타클하거나 스무스한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307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2:31:00
일단 첫번째 주는 수학여행이고.. 음. 물로 유명한 지역으로 보낼 생각이니까 물놀이는 거기서 자유롭게!
308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2:35:43
그리고 이건 지금 있는 분들에게만 미리 알려주는 선정보 공개!!
수학여행 도중에... '일상'으로 페어이벤트인 '토모시비 마츠리'를 직접 같이 가자고 공개적으로 찌를 수 있는 기간도 주어질 거예요. 수학여행을 즐기면서 슬쩍 같이 가자고 찔러보는 거예요. 야러분. (속닥속닥)
다만 일상으로 찌르기는 이 한 주 동안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점은 꼭 참고하셔야 해요! 이후에 같이 가자고 찌르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렇다. 다음주부터 내 덕눈호관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시작이다. (어?)
난 무조건 내 덕눈호관님과 같이 페어이벤트를 즐겨야겠다...하는 분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일상도 신청해보고 찔러도 보는 거예요! 물론 받아줄지 말지는 별개긴 하지만요.
수학여행 도중에... '일상'으로 페어이벤트인 '토모시비 마츠리'를 직접 같이 가자고 공개적으로 찌를 수 있는 기간도 주어질 거예요. 수학여행을 즐기면서 슬쩍 같이 가자고 찔러보는 거예요. 야러분. (속닥속닥)
다만 일상으로 찌르기는 이 한 주 동안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점은 꼭 참고하셔야 해요! 이후에 같이 가자고 찌르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렇다. 다음주부터 내 덕눈호관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시작이다. (어?)
난 무조건 내 덕눈호관님과 같이 페어이벤트를 즐겨야겠다...하는 분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일상도 신청해보고 찔러도 보는 거예요! 물론 받아줄지 말지는 별개긴 하지만요.
311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2:41:15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이렇다 할 그런 분위기는 보이지 않네요. 다들 자신의 캐릭터의 사랑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니까!
아직 이렇다 할 그런 분위기는 보이지 않네요. 다들 자신의 캐릭터의 사랑이야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니까!
317 토아 - 케이 (ljZju6uEv.)
2023-02-22 (水) 22:53:07
말은 그렇게 해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에 대응 할수 있을지 없을지는 자신 역시 알 수 없었다.
하다 못해 미래를 점지해주는 신이 제 곁에 있었다면 몰라도 제 섬기는 이는 '난 그런 쪽엔 재주가 없다.' 라고 일축했으니 좌우간 자신의 미래는 어느 누구도 알 턱이 없었다.
인연의 신을 만나 조언을 듣는다면 또 모를까, 하지만 그것조차 녹록치 않은듯 싶었다.
아무리 신에 대한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가미즈나라도 지금은 그저 마을전승에 불과한 이야기들일테니...
"어느쪽으로 부르셔도 문제는 없답니다?
그래도... 그렇네요. 확실히 이나바 가문의 사람들이 본가쪽에만 머무르진 않다보니... 그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구별하고 싶으시다면 이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저도 어찌 불러드려야 할지 고민이 좀 되려나요?"
차분하게 가라앉았던 눈매가 한층 더 얄팍한 모습으로 휘었다.
평소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만 지금은 더욱 더 속을 알 수 없는 그런 형태였을까,
다행스럽게도 한산한 매점 안, 찬찬히 매대의 아이스크림들을 둘러보다 들려온 질문에 잠깐 눈을 깜박이다가 생각에 잠겼을까,
"그렇네요...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혼자 있다고 하는게 정확하겠네요.
물론 친척분들도 근방에 계시지만, 이젠 스스로 사리분별을 해야 하는 나이니까요."
이렇게 간단히 말하기엔 제법 복잡한 일들 투성이긴 하지만, 그런것 하나하나 일일히 나열하기엔 너무나도 자질구레한 것들, 사적인 것들이었다.
제 아무리 일면식 있는 대상이라 하더라도 속사정을 허투루 꺼내는 것 또한 예의는 아니리라 여겼기에,
"토끼가 그려져있으면서도 청포도맛이라... 미스매치인것 같지만 흥미는 있네요."
순간적으로 눈에 띄인 아이스크림에 대한 평가였다.
하다 못해 미래를 점지해주는 신이 제 곁에 있었다면 몰라도 제 섬기는 이는 '난 그런 쪽엔 재주가 없다.' 라고 일축했으니 좌우간 자신의 미래는 어느 누구도 알 턱이 없었다.
인연의 신을 만나 조언을 듣는다면 또 모를까, 하지만 그것조차 녹록치 않은듯 싶었다.
아무리 신에 대한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가미즈나라도 지금은 그저 마을전승에 불과한 이야기들일테니...
"어느쪽으로 부르셔도 문제는 없답니다?
그래도... 그렇네요. 확실히 이나바 가문의 사람들이 본가쪽에만 머무르진 않다보니... 그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구별하고 싶으시다면 이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저도 어찌 불러드려야 할지 고민이 좀 되려나요?"
차분하게 가라앉았던 눈매가 한층 더 얄팍한 모습으로 휘었다.
평소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만 지금은 더욱 더 속을 알 수 없는 그런 형태였을까,
다행스럽게도 한산한 매점 안, 찬찬히 매대의 아이스크림들을 둘러보다 들려온 질문에 잠깐 눈을 깜박이다가 생각에 잠겼을까,
"그렇네요...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혼자 있다고 하는게 정확하겠네요.
물론 친척분들도 근방에 계시지만, 이젠 스스로 사리분별을 해야 하는 나이니까요."
이렇게 간단히 말하기엔 제법 복잡한 일들 투성이긴 하지만, 그런것 하나하나 일일히 나열하기엔 너무나도 자질구레한 것들, 사적인 것들이었다.
제 아무리 일면식 있는 대상이라 하더라도 속사정을 허투루 꺼내는 것 또한 예의는 아니리라 여겼기에,
"토끼가 그려져있으면서도 청포도맛이라... 미스매치인것 같지만 흥미는 있네요."
순간적으로 눈에 띄인 아이스크림에 대한 평가였다.
318 토아주 (ljZju6uEv.)
2023-02-22 (水) 22:55:18
케이주 잘자~ 쫀밤쫀꿈~ 🤗
헉, 아직은 다들 청춘이구나! 러블리핑크보단 스파클링블루구나!
그럼 짱친메타에 올인한 나의 승리...? (?)
뭐야, 분홍색맛 어디갔어요!
헉, 아직은 다들 청춘이구나! 러블리핑크보단 스파클링블루구나!
그럼 짱친메타에 올인한 나의 승리...? (?)
뭐야, 분홍색맛 어디갔어요!
321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3:00:47
어서 오세요! 쿄스케주!! 무슨 소리에요! 사랑은 쟁취하는거지! 원한다면 대쉬하고 그러는 거예요!
322 쿄스케주 (ynIJ/y5vTE)
2023-02-22 (水) 23:04:04
원래... 시끌벅적하고 경박한 이런 캐릭터는 유일한 솔로로서 고통받는 그런 포지션이 국룰이기에...
이 배신자 녀석들! 하고 혼자만 솔로라며 엔딩 말미쯤 절규하고
자신도 여자친구를 기필코 만들겠다고 결의해보지만 영영 작중에서 소득이 없는 그런 느낌?
이 배신자 녀석들! 하고 혼자만 솔로라며 엔딩 말미쯤 절규하고
자신도 여자친구를 기필코 만들겠다고 결의해보지만 영영 작중에서 소득이 없는 그런 느낌?
324 안(즈)주 (v57pN2v87A)
2023-02-22 (水) 23:07:29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러다가는 계속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일상 구하는 걸 미루게 될 것 같기에...일상을 구해봐요! 텀 정-말 느릿느릿해도 괜찮으시다면 찔러주세요!!!
325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3:09:14
>>322 그럴리가 없어요! 그런 것은 얼굴 없는 NPC들이나 하는거라구요!
>>324 큭! 안즈도 아직 만나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만나보고 싶긴 한데 이 시간에..일상을 새로 돌리는 것은 좀 많이 힘들 것 같아서..(주륵)
>>324 큭! 안즈도 아직 만나보지 못한 캐릭터라서 만나보고 싶긴 한데 이 시간에..일상을 새로 돌리는 것은 좀 많이 힘들 것 같아서..(주륵)
328 린주 (QTdSsiCXcY)
2023-02-22 (水) 23:14:30
>>327 어허 그런 소리는 못써요 이얍 키즈나펀치───!!!!!!(?)
우아아악 씻고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기타등등,. 나는 드디어 완전해졌다..., ,_(:3」∠)_
다들 안녕안녕~
우아아악 씻고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기타등등,. 나는 드디어 완전해졌다..., ,_(:3」∠)_
다들 안녕안녕~
330 안(즈)주 (v57pN2v87A)
2023-02-22 (水) 23:15:18
>>325 확실히 많이 늦은 시간이긴 하죠... 아직 평일이기도 하니까요! 나중에라도 기회는 있으니까 괜찮아요~!
333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3:16:33
>>328 으아아앙! 키즈나펀치를 맞다니!! 8ㅅ8 아무튼 어서 오세요! 린주!!
>>330 흑흑.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돌려봐요!!
아무튼 >>308에 나름 중요한 공지도 있으니 아직 확인하지 못한 분들은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330 흑흑.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돌려봐요!!
아무튼 >>308에 나름 중요한 공지도 있으니 아직 확인하지 못한 분들은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334 린주 (QTdSsiCXcY)
2023-02-22 (水) 23:16:39
앗아 일상.... 아마 안즈주가 마지막으로 돌렸던 게 나였던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다면 손 들어봐도 될까?👀
335 린주 (QTdSsiCXcY)
2023-02-22 (水) 23:18:18
앗 미카주가 먼저 찔렀구나 머쓱
그렇담 나도 일상 구해볼게~ 어차피 나 멀티니까 안 구해져도 괜찮다구~(입간판 세우기)
>>333 공지는 확인했어!! 오~ 뭔가 핑크빛 분위기~ ( ͡° ͜ʖ ͡°)
그렇담 나도 일상 구해볼게~ 어차피 나 멀티니까 안 구해져도 괜찮다구~(입간판 세우기)
>>333 공지는 확인했어!! 오~ 뭔가 핑크빛 분위기~ ( ͡° ͜ʖ ͡°)
336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3:18:32
덧붙여서 치아키는... 아무래도 제가 웹박수로 토모시비 마츠리 바로 전 주에 찌름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에...
치아키를 거기서 찌르게 되면 자신이 치아키를 찌르는 것을 저에게 공개적으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흠터레스팅)
가급적 치아키는 찌르지 않는 쪽으로! 물론 보여도 상관없다면 찔러도 상관없기는 한데.(옆눈) 아무튼 그렇다는 것이에요!
일단 공평성을 위해서 캡틴은 웹박수로 찌름을 받을땐 찌르지 않을 거예요! 사실 참여수가 홀수면.. 치아키는 뺄 생각이니 짝이 안 맞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치아키를 거기서 찌르게 되면 자신이 치아키를 찌르는 것을 저에게 공개적으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흠터레스팅)
가급적 치아키는 찌르지 않는 쪽으로! 물론 보여도 상관없다면 찔러도 상관없기는 한데.(옆눈) 아무튼 그렇다는 것이에요!
일단 공평성을 위해서 캡틴은 웹박수로 찌름을 받을땐 찌르지 않을 거예요! 사실 참여수가 홀수면.. 치아키는 뺄 생각이니 짝이 안 맞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337 ◆RK2mb.OzoU (I3K994iHj.)
2023-02-22 (水) 23:19:08
>>335 흑흑. 지금 시간대에 새로운 일상은 무리. 돌리는 것을 계속 돌리는 것은 가능하긴 하지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