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80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3 :: 1001

◆c9lNRrMzaQ

2023-02-17 16:31:30 - 2023-02-22 22:05:07

0 ◆c9lNRrMzaQ (KRM/7Qzrmg)

2023-02-17 (불탄다..!) 16:31: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65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11:44

>>663 어

666 ◆c9lNRrMzaQ (KOZ2ZCJMb6)

2023-02-20 (모두 수고..) 22:12:45

오 케이

님들 캐의 환상적일지도 모를 전투 센스 내가 주다

667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14:24

고신이 나한테 상냥하길 기도해 또리나시....

668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14:39

그래야 나도 네게 상냥해질 수 있단다.....

669 태식주 (7WrPcONX1Q)

2023-02-20 (모두 수고..) 22:17:55

오토나시주의 취향을 위해 오토나시의 첫사랑은 희생된건가!

670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19:16

캡틴도 의외로 이런식으로, 고민 요소인걸 말해보면 생각보다 '엥 완전 괜찮은데여' 같은 반응을 얻어 개선할 수 있을지도 몰라.
물론 사실 내가 괜찮은거지 다른 사람들 전원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여태 봐온 사람들 성향을 봤을 때 대체로 다들 괜찮다고 할듯.

671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22:09

>>667 이미 신 님은 상냥 해
어린 아 이를대 하는 태 도를 봐

>>669 아니 그 거 예전부터 썼다 지웠다 썼 다 지웠다 한거라.. .... . .... 그리고 또 리는 10년 쯤 지나서 글케.. ... . ... 카오루 가 떠오르면 슬프 다 던가 그렇진 않음
🤔
하지만 그 가 죽음으로 인해 낙오자론 못 살 게 되었 군
같은 감 상은 있겠지만

672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22:43

>>671 나에게 상냥할지가 중요한거야. 알겠니. (옆구리에 지건)

673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23:32

>>672 그 정도면 충분 히 상냥한게

674 강산주 (1/HcD/12WU)

2023-02-20 (모두 수고..) 22:23:51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7%A5%EC%BC%84%EC%A7%80

(일단 위키 모르면 손대기 어려울 법한 부분만 작성했는데 나머지도 채워줘야 하나 고민중...)

675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25:12

>>673 퀘스트를 클리어 할 때 까지 말이지

676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25:37

>>675 .. ..... . ... 힘내!

677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25:54

>>676 ^ _ ^

678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26:19

>>676 <◎>▽<◎>

679 여선주 (7dLeTOYmgA)

2023-02-20 (모두 수고..) 22:28:00

퀘스트 클리어...
어카지..(모바겜)

반지보단 코트가 간지나보이긴 한데 그렇다고 코트 두개를 껴입는 여름에 죽을것 같은 일을 하긴 그런걸(?)

680 ◆c9lNRrMzaQ (KOZ2ZCJMb6)

2023-02-20 (모두 수고..) 22:28:01

아 무튼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영웅서가의 재미 포인트(최신 버전)을 이유 포함 세개 써오도록

681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29:2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682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31:57

나 지금은 뭐 하는 중이라서, 좀 이따가 줄게....라곤해도 이거 할 때 마다 매번 장문으로 적어가꼬 사실 재미 있는 이유는 거의 다 말한 것 같지만 ㅋㅋㅋ

683 강산주 (1/HcD/12WU)

2023-02-20 (모두 수고..) 22:45:58

>>638 >>641
캡틴 정말...밸런스 문제로 계속 고생하시던 거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들어보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구나 싶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위키 손대고 오느라 반응이 밀려서 좀 늦습니당...양해를...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684 강산주 (1/HcD/12WU)

2023-02-20 (모두 수고..) 22:46:28

>>643-645
저도 디테일한 묘사가 있는 게 이래저래 생각할 여지가 많아서 좋다고 생각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하늘바라기 때 힘들다고 했던 건 제 문제도 있었던 게...
현생에 일도 많았고 해서 쉬거나 동결하고 싶은데 눈치보느라 못 쉬고 그대로 계속 참가한 것 때문도 있어요.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그때 빈센트주 눈치를 많이 뵜습니다.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어하시는 게 보였거든요....

>>647
캡틴은 캐해를 결코 대충 하지 않는 분이니까...(오히려 많이 신경쓰시는 편이고?)
저는 시나리오 1에서 보였던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685 강산주 (1/HcD/12WU)

2023-02-20 (모두 수고..) 22:50:00

>>652 AI에게 여쭤보고 오신??😂
근데 어떻게보면 원론적인 얘기네요.

>>653 >>655
저는 액션/전투씬 존못이라 오히려 좋습니다...!!

686 유하주 (ep4TMlF.U.)

2023-02-20 (모두 수고..) 22:53:55

집!
간다!

687 강산주 (1/HcD/12WU)

2023-02-20 (모두 수고..) 22:56:19

강산주는 이제부터 많이 피곤하면 파티플이고 뭐고 무조건 잠수타고 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후후후...
시나리오 2 끝난 후부터 제가 어설프게 양보 안할거라고 한번식 말하는 게 어느정도 그런 의미인!

>>661 >>664 (동감의 끄덕끄덕!!)

>>679 각성자는 더위나 추위를 비각성자보다 덜 탑니당!
다만 이미 방어구가 있다면 반지 쪽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688 여선주 (7dLeTOYmgA)

2023-02-20 (모두 수고..) 22:59:57

재미 포인트 최신버전!

1. 진행이 친절하지는 않지만 아예 안되는 걸 제외하고는 물어볼 수 있고 그래서 이야기할 거리가 많다!

정말 안되는 것 같다면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정보를 이야기함으로써 그런 쪽이나 잡담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는 것의 효과도 있으니까용.

2. 섬세하게 발견되는 적용점들.

일상을 좀 돌리고 진행을 한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느낌이지만 일상이나 진단같은 것을 돌린 것이 진행을 읽다 보면 소소하게 반영되는 점이 있습니다. 신경을 쓰고있다. 가 느껴지는 느낌? 의외로 이런 점이 한번 아 하면 플레이어도 신경쓰게 만드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3. 다양한 특성과 스킬과 아이템의 조합.

이건 대부분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긴 하지만.
특성의 다양성과 특히 서브 특성일 때 개성있는 자기만의 캐릭터를 제작하는 건 자캐를 아끼는 사람은 쉽게 끊기 힘든 매력이고, 스킬조합이나 아이템 쪽도 읽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689 여선주 (7dLeTOYmgA)

2023-02-20 (모두 수고..) 23:03:02

방어구는 상자를 까서 나온 게 하나 있거든요!

반지로 할까 고민은 되네용...

690 유하주 (30mEUA5qfQ)

2023-02-20 (모두 수고..) 23:20:43

어장 매력 포인트

1. 깊고 넓은 세계. 유우니 사막을 가서 캠핑을 해도 괜찮고 친구랑 연애해도 괜찮고 주정뱅이가 되어서 모든 돈을 술에 탕진해도 좋을것 같음. 뭐든 해도 된다! 감당할수 있다면

2. 1과 연관되어서, 많은 설정들. 나는 설정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는걸 좋아하는데, 아이템에서도 수업에서도 잡담에서도 나오는 설정들이 모여서 이어지면 굉장히 기뻐

3. 차곡 차곡 쌓이는 것들. 인연도 성장도 그렇지.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에 영향을 주고... 그런거 뻐렁하잖아

691 맥켄지주 (leIcKocpMQ)

2023-02-20 (모두 수고..) 23:32:32

뒤늦은 신년회를 끝나고 갱신 합니다

시트를 짜주신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692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3:35:53

신년.. .... . ... 회?
회?
회 맛있겠 다.. ..... . ... (배 고파서 아무 말 중임)

693 맥켄지주 (leIcKocpMQ)

2023-02-20 (모두 수고..) 23:43:14

>>692 이럇샤이마세~

우리집 신년회는 한 점 먹으면 한 살 늘어난다해서

신년회여~

694 유하주 (TUx8nphClg)

2023-02-20 (모두 수고..) 23:48:14

우와 나는 100개 먹을래요~~~

695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3:51:33

유하주할모니.. .... . ...
동 생이 샌 드위 치 가져옴
아싸

696 맥켄지주 (EIrtFF1lC2)

2023-02-20 (모두 수고..) 23:53:40

어허, 과유불급이랬거늘!!

697 유하주 (pUdOiEQAJs)

2023-02-21 (FIRE!) 00:00:25

>>695 먹고 양치질 잘 해야한다 똘이야

>>696 갈!!!!! 나는 많이 먹을거야!!!

698 알렌주 (YhN9zMTYzk)

2023-02-21 (FIRE!) 00:12:27

아임홈

699 유하주 (ZEuV0nb6Fc)

2023-02-21 (FIRE!) 00:13:23

알하

700 알렌주 (YhN9zMTYzk)

2023-02-21 (FIRE!) 00:15:45

유하주 유하

701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17:26

>>680 제가 생각하는 영웅서가의 재미 포인트를 쓰고 있는데...생각보다 엄청 걸리고 엄청 길어지고 있어요...

702 태식주 (zqJJ.b2/rk)

2023-02-21 (FIRE!) 00:35:16

재미포인트

1. 참치들이 적당히 드립을 주고받거니 하는게 재밌다.

2. 아직도 잘 모르겠는 설정이 계속해서 새로움을 준다. 난 아직도 김태식이 할 수 있는 일을 50%도 알지 못한다.

3. 육성. 뭐라고 해도 강해지고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좋다.

703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35:46

>>680
제가 생각하는 영웅서가의 재미 포인트.

1. 검과 마법만이 전부가 아니다! 각자에겐 각자의 길이 있다!
- 이건 이전에도 말했던 거 같지만요...?
보통 RPG에선 성장은 전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 세계관에서는 전투 이외의 방식으로도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거나 기술을 해금하고 성장하기도 한다는 점이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가령 예전에 제가 주목했던...영월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한 토리의 레벨이 오른 사례라든지, 그 외에 대곡령의 길드장 이채준 센세와의 협상 후에 경험치를 얻은 토고의 사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Exp.가 단순한 숫자나 게이지가 아니라 진짜 '경험'치라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라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아 얘네한테는 이런 게 실전이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되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었고요.
비전투계 기술을 가진 각성자들도 레벨을 올릴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했죠.

캐릭터들이 각자 개성에 맞게 발전시킬 만한 테크트리도 잘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물론 메이져하냐 마이너하냐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세계관에 딱 정해진 직업이나 그런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검술이나 마도 안에서도 다양한 방향성이 갈리니까, 결과적으로 캐릭터 각자의 개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포용할 수 있게 되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2. 숫자만 커지는 성장? 캐릭터의 발전이 보이는 깊이있는 성장!
- 소제목대로 캐릭터의 성장이 단순히 수치의 증가가 아니라...캐릭터가 정말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요소들이 좋았습니다.

앞에서 전투 이외에도 캐릭터가 경험치를 얻는 사례가 있다고 썼었는데요. 앞에서 말한 사례들보단 (역시 이것도 꽤 한참 전이긴 하지만?) 좀 더 최신이고 더 특이한 사례도 하나 있었지요.
알렌이 카티야를 구하기로 결의한 후 알렌의 레벨과 의념 속성 숙련도가 성장했을 때입니다.
저는 이런 부분이나 저희 어장 특유의 시스템인 '깨달음의 벽' 같은 것들이 성장의 양적, 수치적 측면이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보여주기에 개인적으로 멋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달음의 벽이라는 것은 캐릭터의 성장을 가로막는 단순히 성장 난이도를 올리는 요소로 보일 수 있겠지만...이 과정에서 캐릭터가 각자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확립해간다는 게 또 멋지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따란! 등급이 올랐습니다!정도가 아니라 캐릭터가 더 높은 경지에 다달랐음을 정말로 보여주는 데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3. 심도 있는 캐릭터 해석
>>656 여기에서 보여지듯이 일반적으로 상황극판에서 타인의 캐릭터 조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타인의 캐릭터 조종이 불쾌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편의나 재미만을 고려해서) 상대 캐릭터의 행동이나 반응을 지레짐작해서 멋대로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만들지 않은 타인의 캐릭터가 할 생각이나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이런 것들이 상대 캐주의 의사를 고려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이루어지면 캐붕이 생기기도 하고, 상대 캐주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남의 캐가 할 생각과 행동을 지레짐작하지 말고 그 캐릭터주에게 맡기자.'는 방침을 기본으로 두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 저희 스레의 캡틴께서 저희의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은 대부분 캐릭터의 성향에 대한 성의있는 해석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자율성과 캐릭터성을 지나치게 침해하지 않으면서 진행을 원활하게 하는 선에서 이루어집니다.
캐주들의 머릿속에 직관적으로 존재하지만 명확하게 서술해내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고려하시기 때문에 위화감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캐릭터성을 더욱 살려주어서 저희가 감탄할하거나 재미를 느낄 때도 있지요.

이러한 면은 진행 외에 가끔 쓰시는 글 연성이나, 우리가 히어로모먼트를 사용했을 때의 묘사에서도 드러나는 요소인 것 같아요.
앞서 썼다시피, 타인의 캐릭터가 하는 사고와 언행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우리는 이러한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드러나는 글들을 보며 기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희 캐릭터에 캡틴이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시고 이해하려 노력하시는지가 보이니까요.

704 유하주 (OWtEKCDNhE)

2023-02-21 (FIRE!) 00:36:50

강산주 정성 대박이야

705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37:37

>>703 이건 최신버전이라기엔 뭔가 한번씩 했던 얘기들이 다시 나오고 있는 듯하지만...
그래도 이게 제가 생각하는 재미포인트인걸요??😅

706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44:26

>>688 어 맞아요 맞아요! 소통 매우 중요하죠!!
저도 이번에 소통이 있었기에 어디가 재미 포인트인지 이만큼 생각할 수 있었던 거고요!
1번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거지만 2번 3번은 제가 쓴 내용과도 통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690
여기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세계관이 넓으니 할 일이 많죠. 그만큼 리얼하기도 하고...?
캡틴 은근 아이템 설명 은근 재밌게 혹은 멋지게 잘 써주셔서...가끔은 추측하면서 떠드는 재미도 있죠.

맥켄지주 안녕하세요.
켄지 위키 페이지 만들어쩌염 뿌우!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7%A5%EC%BC%84%EC%A7%80
외형, 성격, 기타란이 비어있는데...아마 이건 각 단락에서 편집 누르고 복사해서 집어넣으시면 될 겁니당!

707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47:05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702 2번 저도 공감...수수께끼를 밝혀나가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죠...(끄덕끄덕)

708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50:14

>>703 암튼 그래서 다들 시윤주가 >>655, >>659에서 말씀하셨던 거랑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것...
저도 그렇고요.

709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0:51:04

헉 벌써 12시 50분...

710 강산주 (3/YwJTX5jA)

2023-02-21 (FIRE!) 02:03:11

깜박 잠들 뻔했네요,,,
자러 가봅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711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03:01:23

자 고일어난 뒤 의 나.님에 게
토고쨩 자동문 탈퇴까지

712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03:01:53

헉헉 내일이면 진짜진짜진짜 위키에 옮길 수 있을 듯
기나긴 복붙의 시간이 었다.. .... . ...

713 태식주 (zqJJ.b2/rk)

2023-02-21 (FIRE!) 03:04:59

파이팅

714 오토나시주 (NznPZtoAKA)

2023-02-21 (FIRE!) 03:39:07

님.들아
나.님 뼈 없는 순 살피자 해 먹어보고 싶 음
어캄???

715 유하주 (OWtEKCDNhE)

2023-02-21 (FIRE!) 04:15:50

>>714 피자를 시켜서
크러스트를 먹지 않으면 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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