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0 ◆c9lNRrMzaQ (KRM/7Qzrmg)

2023-02-17 (불탄다..!) 16:31: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14 빈센트주 (w.dhrf3l8s)

2023-02-20 (모두 수고..) 21:49:09

여명의 여행자 부탁드립니다...

615 빈센트주 (w.dhrf3l8s)

2023-02-20 (모두 수고..) 21:49:50

>>599
레스주들의 전투감각 보정을 넣으면 적정한 결과니 원안을 보장하라 보장하라(떼쓰기)

616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0:10

>>612
초기 밸런싱과 반대되게 다들 성장에 조급한 면을 보여서, 성장 곡선을 기술에 한정해서 일부 풀어버리다 보니까. 너무 급격한 기술 인플레가 발생해서 그 밸런스에 맞춰서 적의 수준이 상향되다 보니까. 그 대가로 전투의 난이도나 이런 부분들이 상향되어서 다들 전투를 어렵다고 느낀 것.

지금 수치 잡고 만지다가 안 사실임.

617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0:14

그리고 이제와서의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왔을 때...요컨데 시나리오 1 하던 사람이랑 끝나고 온 사람. 영월 겪은 기존조랑 편입생 구분으로 나눌 때 아무래도 주무기 랭크 A 와 그 외는 격차가 엄청나게 커보이네~ 라고 느끼던 요인 중 하나였음.

우린 B 에서 A 올라가는 것도 까마득하달까 가려다가 이미 엄청난 경고와 함께 시간을 허비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기존 참가자 중에선 A 를 찍은 사람이 많았었 으니까....

618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0:39

>>615 풀컨디션 사자왕 상대하실래요?

619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1:09

사실 캡틴이 '기술 랭크가 급하게 올라도 경험에 수반되지 않으면 좋을 것이 없다' 라는 설명을 했고, 거기에 동감은 하는데.
문제는 캐릭터는 그렇다치고, 플레이어는 전혀 A 랭크에 해당하는 숙련도를 갖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

620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1:20

근데 또 그렇다고 초기에 기술을 잠궈버리니까.
가끔식 수련만 하면서 나는 기술을 성장시키고 싶고 게이트는 어려워보이는데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서.

621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2:22

>>619 나름 그 행동에 보정을 넣어주고, 위력을 증가시킨다거나 효과가 붙는다거나 하는 거는 계에속 해주고 있긴 한데.
문제는 뭐... 이게 시즌 1 설정을 바탕으로 3개월간 패치하다가 다시 연 어장이라서. 지금까지 꾸준히 패치하고 있는 거긴 함.

622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3:01

내가 너희들 레벨을 좀 급격할 정도로 시나리오 끝날 때마다 껑충 높여주는 것도 이런 이유가 좀 있음.

지금 너희 기술에 레벨 따라가려면 빠르게 올려야 하니까.

623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3:05

어쨌거나 종종 말했던

캐릭터는 순식간에 강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생기는데 플레이어는 그 운영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가 되니까, 그 강함의 기준으로 측정해서 상대할만한 몬스터를 내면 난이도에 대응하지 못하고 고전하거나 패배한다....라는 상태였단거지?

624 태식주 (7WrPcONX1Q)

2023-02-20 (모두 수고..) 21:53:48

어장을 즐기다보면 다 해결된다.

625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3:59

근데 이걸 어디서 얘기해봐야 뭐 돌아오는 대답은 '어... 힘내' 정도가 다니까.
나름 이걸로 고민 많이 했단 소리로 캡틴의 노력을 얘기해보고 싶었음.

요근래에는 좀 진행의 난이도라던가. 많이 줄어든 것도... 다들 진행 어렵다 어렵다 하는 걸로 한번씩 울면서 패치할 때가 있었단 것을 알아줬음 좋겠단 얘기였던 것

626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4:12

>>623 정답!

627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4:56

그래서 내가 계속 강적을 만나게 했던 것도 이런 이유인데..
어느정도 고점의 감을 잡고 나면, 이제 저점의 감을 잡는 거는 충분히 할 수 있단 말야.
근데 저점의 양학만 계속 하다 보면 고점을 상대할 때는 자신감 외에 요소가 적고, 이러면 괴리가 더 크단 말이지.

628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5:09

사실 내가 대련 대회 때 내심 충격을 더 먹은 이유기도 함.
고인물들이 여러 경험과 함께 주무기술 A 로 시트만 보면 '와 진짜 센가보다' 하고 까마득하게 멀게 느껴졌는데.
막상 주요 시나리오나 대련 대회에서 전투 들어가니까, 뉴비고 고인물이고 단체로 집단 패닉이 오더라...

629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5:56

속으로 '으, 으엥...? 님들은 강적들이랑 싸워 이겨서 A 된거 아니었어...? 왜 다들 순식간에 멘탈이 박살나는거야....'

같은 곤혹감이라고 해야되나...조언을 좀 구해보고 싶어도, 구할 사람이 없었어

630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6:27

무울론 이거는 너희 상대가 기술의 격차나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스펙으로 버틸 수 있는, 말하자면 준조연급~조연급 AI거나 주연 급 AI 라서 그런 거지.

사실 이 단계를 벗어나는 애들은 그냥 너희가 아오 길막 짜증나네 하면서 팔 휘둘러도 쾅! 적이 벽에 박히며 절명합니다! 같은 판정이 가끔 나올떄도 있었어서... 나도 나름 고충이었던 것..

631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7:07

그래서 내가 시작 밸런스를 C에 잡고 했다는 거에 확실한 의미를 주는 것.

시나리오 1 숙련도 보상 생각해보면 편함.

632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7:55

요 근래는 확실히 꽤 수월해진? 느낌은 난 개인적으로 체감 하고 있기는 함.
비전 배울 때 헤메긴 했지만 어쨌던 힌트가 적절히 주어지니까 따라가기 좋았고 말이지.
전투....는 내가 대련회 이후로 안해봐가지고 최근 기준을 잘 모르겠다마눈...

633 강산주 (1/HcD/12WU)

2023-02-20 (모두 수고..) 21:58:18

>>622 아.....레벨에 비해 기술 등급이 높다...인가요.
그럼 주기술은 이제 좀 천천히 올려도? 되겠군요?

>>623
이거다!! 이거에요 이거!!

>>625 (토닥토닥...)

634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1:58:46

(대체 운 동 회때는 무슨 일 ? 이 있었던? 걸까?)

635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1:58:47

마블라였나? 걔랑 싸우는거 보기로는 뭔가 Easy Easy 같은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꽤 수월하게 퍽퍽 잡고 있었던 듯한

636 유하주 (/T/BkRZqcA)

2023-02-20 (모두 수고..) 21:59:07

>>583 나도 코트(방어구)!

637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1:59:21

왜냐면 내가 시즌 1 운영할 때 느꼈던 건데, 어느정도 양학하듯 빠르게 성장하는 거에는 애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훅훅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주지만. 그 이상으로 까다로운 적이 나오면 일단 불편함부터 느끼게 된다는 게... 느꼈던 점이라서.

638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0:01

뭐! 여러분은 이제라도 캡틴의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고 적절한 위로와 사과를 해주면 됩니다.
미안한 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하라고 하냐고요?

그러게요. 그냥 시키는 거임

639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0:20

아임 쏘리 캡틴 벗 알러뷰

640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0:41

근데? 나는? 노력해서? 대련대회? 이겼으니까? 칭찬 받아도 되는거? 아닐까??

641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1:36

>>640 그? 대련 대회?에도? 내? 노력과? 고통은? 아무도? 몰라주던?

다들 고생한다곤 해주는데 어떤 부분에서 고생하는진 모를 때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중

642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2:30

뭐 농담이고. GM 의 고충이란 그런 것이지. 사실 나 개인적으로는 >>637 에 공감하는 면이 있달까, 나도 내가 진행하는 플레이에선 간단하게 이겨버리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실수하지 않고 전력을 내야 이길 수 있는 밸런스를 목표로 잡아. 그리고 PL 들에게 난이도를 너무 어렵게 잡는다고 하소연을 듣거나 가끔 진짜 조절을 실수해서 돌을 맞거나 하고 있어. 그니까 더 뭔 심정인지 알듯.

643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2:50

그리고 좀 그게 있는 듯.
내가 묘사에서 좀 생각을 많이 하고, 표현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유독 전투가 좀 길게 끌릴 때가 있음.
그러다 보니까 전투 턴이 길어지게 되고.. 그것때문에 다들 질린다고 지치는 게 보이니까. 나 스스로도 전투를 좀 어려워한 느낌?

644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3:30

근데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너희들의 고생은 최소한 시나리오 4까진 그대로 잡혀있어서...

645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3:41

나는.....오히려 묘사가 짧은게 더 곤란하던데.

646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4:04

전투 같은 상황에서 주어지는 정보량이 적으면, 판단 재료가 없어....

647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5:20

>>645 옛날에? 였나.

관전 어장이나 잡담 어장을 둘러보다가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행동하지 않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말을 본 뒤로는 캐릭터를 살짝 움직여서 반응을 자연스럽게 하거나 그런 게 좀 껄끄러워서... 반응을 짧게 해서 레스주가 반응하게 하는 것도 있음.

이거에 상관 없다고 하면 그냥 묘사를 좀 부드럽게 할 수는 있긴 해.

648 태식주 (7WrPcONX1Q)

2023-02-20 (모두 수고..) 22:05:21

일단 하다보면 된다.

649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5:38

>>648 길드화는 얼마나 됐나요

650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5:51

아무래도 그 부분은 전투의 길이나 텀....도 물론 있겠지만. 결국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라는 상태에 놓여있는게 크다고 생각함.
한 턴 한 턴 저런 마인드로 혼란과 고민을 겪고, 그런 상태에서 애매하게 내놓은 대답은 틀렸다는듯 카운터를 맞고.
그럼 그 다음턴은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로 발전하거든. 아마 그러니까 탈력이 오는게 아닐까

651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06:02

>>644 오 히려 좋아

652 태식주 (7WrPcONX1Q)

2023-02-20 (모두 수고..) 22:06:18

특별반 반장 김태식이 헌터 협회의 견제를 뚫고 특별반을 여명길드로 바꾸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목적과 계획의 명확한 설정
반장 김태식이 여명길드로 바꾸려는 목적과 그에 따른 계획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목표와 계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행동이 산만해져 효과적인 전략 수립이 어렵습니다.

정보 수집과 분석
여명길드로 바꾸기 위해서는 헌터 협회에 대한 충분한 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분석하여 헌터 협회가 어떤 방식으로 반발할 수 있는지 예측해야 합니다.

협력자 모색
여명길드로 바꾸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김태식은 동료들의 도움과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여명길드를 조직하고 김태식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색해야 합니다.

대안 마련
헌터 협회가 반발할 경우를 대비하여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헌터 협회와 협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그들의 약점을 파악하여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행동 계획 수립과 실행
김태식은 위의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행동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학습과 발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언을 바탕으로, 김태식이 어장의 특별반을 여명길드로 바꾸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힘을 빌린다.

653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7:05

아니면 너희 캐릭터가 전투중에 좀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점을 이해한다면

전투씬을 좀 더 재밌게 써볼 수 있음

654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7:33

>>652 나도 그럼 방해법 AI한테 빌려도 돼?

655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7:42

어라 여기는 그걸 어느정도 암묵적 동의로 가고 있는 곳 아니야? 나는 다들 동의하고 있는 줄

656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8:22

>>655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행동하지 않게 하는 것도 능력

사아실 저는 이거 보고 많이 찔려서 좀? 못했지 말입니다??

657 태식주 (7WrPcONX1Q)

2023-02-20 (모두 수고..) 22:08:46

>>649
시작이 반이라고 하였으니 긍정적으로 봐서 50%?

658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8:54

왜냐면 전투씬이 좀 짧아지기 시작한 기점이 내가 저 문장을 어디서 본 이후부터라서..

659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8:59

나 대련대회 할 때에도 '엇 이 커맨드는 입력 안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에 적절하게 캐릭터가 알아서 반응 해준거라 '과연 일케 움직였구나. 보정 넣어줬나보네.' 하고 담엔 어캐 할까 스무스하게 고민했었음.

본래라면 그런거 되게 싫어하긴 하는데, 그건 내 액션이 곧바로 즉시 반응이 돌아오는 ORPG 라서 싫은거고. 여기서는 오히려 어느정도는 편했어.

660 ◆c9lNRrMzaQ (7598ejfBjU)

2023-02-20 (모두 수고..) 22:09:06

>>657 굿

661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09:56

사실 우리는 레스텀, 이란게 존재하니까. 한 레스에 어느정도 액션이 팍팍 나가지 않으면 조금 미묘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

662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10:08

갑 분 AI 대전;;;

사실 나.님은 불행 포르노 를 좋아 해
그래 서 4번째 시 나리오에 선 누가 멘 탈이깨 질지 매우.. .... . ... 기대 중 임
(하지만 오토나시 in 게이트죠? 또리는 시나리오3 참여 도 못하고 있는 셈이죠???)

663 시윤주 (8wbH1o2/vg)

2023-02-20 (모두 수고..) 22:10:48

내가 멘탈이 깨지면 힐링제인 또리나시주가 고생을 좀 하겠는걸....미리 묵념...아니 사과해둘게...

664 오토나시주 (e2gtc3pqes)

2023-02-20 (모두 수고..) 22:11:30

>>661 사실 여기에 쬐 끔 동의
액션이 좀 팍팍 나 가야 전투가 길어져 서 지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마블라쨩전 은 좋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