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주 전에 잡담하다가 나온 말이었는데 나도 답변 하려다가 까먹어서 이제 대답했어...() 아차차 발음도 노래 부를 때만 한정이고 프리토킹 시작하면 평범하게 코리안 잉글리쉬야◠‿◠ 발음으로 도발하면 '야 이놈들아 한국인이 영어 못하는 건 당연하지 너거 양놈들도 한국말 못하지 않느냐~!!!!'모드 켜지십니다... 브랜드는 확신의 삼성! 애국심은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 처음 샀을 때부터 삼성만 써서 그게 편하대~
자캐가_사투리를_쓴다면_어느지역_사투리를_쓰는가 에도벤 중에서도 야마노테어를 구사합니다~!! 정석적인 표준어에 근접한 언어를 쓰고 있어. 한국으로 치면 서울 사투리(~했구, 애기, 삼춘 등등)를 전혀 쓰지 않는 서울 사람 같은 느낌… 물론 대본이 있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인간이다 보니... 구어적 표현은 섞어 쓰겠지만 대체로 정제된 말투야.
자캐는_1분_30초_안에_머랭을_칠_수_있는가 힘캐라서 가능은 한데 결과물은 오버휩이라 어쨌든 망할 것 같아요 ㄱ- 왜냐 그것이 요리치니까(?)
>>443 상당히 쿨하게 코피를 대처하는군요! 하지만 일반적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말투는 정제된.. 그러니까 정석적인 표준어! 음. 아나운서 급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도 아나운서 톤을 생각하면 되는 것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그, 그래도 머랭을 칠 수 있는 것이 어디인가요!! 그 정도의 힘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거지!
>>438 힘들 때 사람보다 인터넷이랑 유튜브를 찾는다니 어떻게 이런 비극이~!!!!! 얼른 미카한테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많이 생겨야 해...ᵒ̴̶̷̥́ ·̫ ᵒ̴̶̷̣̥̀ 어렸을 때부터 동물 좋아했다고 생각하니까 귀엽다... 미카는 그래서 지금까지 동물 키워본 경험은 없는 거야??🤔
>>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사람이~!!!!!! 쓰읍 이거 하면 사에 썰도 주는거다???( ¤̴̶̷̤́ ‧̫̮ ¤̴̶̷̤̀ )
166 지금_이_순간_자캐는_뭘_하고_있을까 어... 배벅벅 긁으면서 유튜브 보고 있대~∠( ᐛ 」∠)_
278 자캐가_가장_크게_혼난_건_언제인가 음~ 어리고 젊어서 한창 사고 치고 다녔을 시절에 큰 사고 한 번 냈다가 고위신들한테 혼난 경험 정도? 그것 외에는 이 아저씨를 혼낼 주변인이 딱히 없었다...!
126 자캐의_건강도를_0부터_10까지로_나타낸다면 너무 과하게 건강해서 기준치 초과해 버렸답니다~ ◠‿◠
>>441 인형을 똑같이 만들다니 치아키는 재봉 장인인 것인가…!! 인형 뽑기 못하는 캐가 얼결에 월척 낚는 거 상상하니까 귀여운데 방심하다가 어쩐지 제일 비싼 거 뽑아버린 치아키 보고 싶어졌어(?)
>>442 아니 토킹에 돌입하면 갑자기 콩글리쉬 되냐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그건… 반박할 수 없구나.. 그러게 양놈들아 너네도 외국어 못하는 건 마찬가지지 않느냐 ✊🏻 (⬅️ 주먹 우는 중) 역시 갤럭시구나 설마 아저씨라 쿼티 자판 아니고 천지인..은 너무 나갓나 그래도 엠지신님이니까 쿼티 쓰겟..지?! 뭔가 플립보다는 폴드 쓸 것 같은 관상인데 적폐인가요(?)
>>444 뭔가 일상 생활 하면서 아나운서 말투 쓰는 거 생각하니까 웃기긴 한데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억양이나 톤도 그렇지만 표준대사전에 나올 것 같은 어휘들을 쓴다고 보면 돼(?) 아니 이걸 머랭을 쳤다고 볼 수 있는 거야?!? 과연 치아키는 제한 시간 내에 칠 수 잇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448 배 벅벅 ㅋㅋㅋㅋㅋㅋ 지금 린이랑 나랑 동화된 것 같은데 어어(티샤쓰 내림) 젠장 건강 수치가 맥스를 넘었다니 이건 진심으로 부럽군요… 무슨 사고 쳤는지 엄청나게 궁금한데 나중에 풀어주는 건가!!! 린의 젊은 시절이면 신라 때인가요 아니면 조선 시대도 젊었을 때로 쳐주나요(?)
>>441 오너인 나는 슬슬 10대 문화랑은 멀어지고 있지만 암튼 아저씨는 잘 알 거야~ ( •̀∀•́ )✧👍🏻 자고로 한국에 인형뽑기가 유행했던 시절... 학생들이 인형을 달고 다니는 건 숙련된 사냥꾼의 증표라는 말이 나돌았었지~
>>443 헤엑 사에씨 코피따위에 엄살도 부리지 않는다니 쿨하고 멋져...( ¤̴̶̷̤́ ‧̫̮ ¤̴̶̷̤̀ ) 표준어에 무척 가까운 어투... 지역설정이 구체적이라서 뭔가 멋있어보여 사에주 잘알이야...? ㅋㅋㅋㅋㅋㅋㅋ힘캐라서 머랭을 힘으로 조져버린 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
>>449 솔직히 영어 모국어인 사람들이 외국어 어렵다고 툴툴거리면 내 안의 뚝배기가 펄펄 끓는다고~!!!!(?) ㅋㅋㅋㅋㅋ너무하잖아~!!! 근데 쿼티도 손이 큰 편이라 좀 불편해서 그냥 키보드 어플 다운받아서 쓸 것 같고?🤔 어어... 폴더블 폰은 내구성이나 화면 구겨짐 같은 문제가 많다고 해서 안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몰름!!
>>0 미야나기는 위기에 빠졌다! 야구로 치면 원 스트라이크, 쓰리 볼—폭탄은 스트라이크, 미미한 점수는 볼로 카운트했다—의 접전 상황에서 무려 병살을 까버리는 초대형 사고를 터뜨리고 만 것이다! 이대로 오늘 경기의 패귀가 되어버리고 마는 걸까요, 분발해야 합니다······. 지금 50점을 딱 까서 얼른 이 위기를 벗어나야 해요! 오타니 씨, 나에게 용기를 줘.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쥔 손을 다른 손으로 감싸쥐었다.
>>452 흠흠... 아마 웃긴 쇼츠 몇 개 보고 있지 않을까?? 이 아저씨 긴 영상 보는 것도 금방 질리지 않을까 싶고...🤔
>>454 ㅋ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ㄲㅋㅋㅋ 응응 책임질 수 없어서 안 키우는 건 좋은 자세야~ 만약에 사정이 괜찮다면 키울 마음이 생기기도 하려나? 와아 지금 같이 배 벅벅 긁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질감들고 좋네...😊 ㅋㅋㅋㅋㅋ이 이번에는 아저씨 아무 잘못 안 했어 혼내지 마!!(?)
>>455 어어... 그냥 대략 이런 설정이 있다~ 정도라서 자세한 건 없어 우히히...👀 그냥 야사나 기담으로 기록될 법한 일을 했다~ 정도? 어느 지역에 귀신으로 인한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거나 하룻밤 사이 중요한 건물이 사라지더니 건물째로 산중턱에 박혀서 발견됐다거나~ 하는 믿지 못할 이야기 같은 거?🤔
>>457 ㅋㅋㅋㅋㅋㅋ짭 사냥꾼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크거엽다 그치만 수공예도 본인 재주니까 인정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123 자캐의_습관 웃는 것도 부끄러워해서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어. ☺️ 웃음이 나면 웃음소리 안 내게 조심하면서 두손으로 입가를 가리고서 웃어. 손 못쓰게 하면 뒤돌아버린다! 😉
272 자캐는_호감_있는_사람에게_적극적으로_다가간다_vs_주위만_서성인다 주위만 서성인다. 어떤 호감이든 서성이는 편. 말도 제대로 못 하는데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말했다가 무슨 말들을 할 줄 알고..... 😇
45 자캐는_아플_때_간호해달라고_한다_vs_혼자_알아서_간호한다 혼자 알아서....... 인데 하네가 아프면 가족들 중 누구든 하나라도 바로 달려올 것 같아서 정작 혼자 아팠던 적은 없었을 것 같아. 🤔 하네가 직접 아프다고 말하진 않지만 갑자기 연락도 잘 안 되고 소원을 빙자한 안부인사도 안 들리고 그러면....... 바로 집 가는거지. 🧐
>>474 동물을 키우거나 한 적은 없고 신사에 가끔 찾아오는 길고양이나 강아지가 있으면 먹이를 줄 때는 있어요. 하지만 딱히 기르거나 한 적은 없답니다!
>>475 그렇다면 앞으로 일상을 할 때 그 버릇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를 잘 봐야! 그리고...ㅋㅋㅋㅋㅋ 아앗. 저런 모습이 나오는지도 잘 봐야겠어요! 과연! 어떠려나! 어! ......왜 혼자 알아서..(눈물) 흑흑. 가족들아! 빨리 가서 하네를 도와줘!! 어서!! 8ㅅ8
아무튼 저렇게 부른다고 한다면 누구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일단 친한 친구가 그러면 피식 웃으면서 하이! 챠키데스~ 하면서 분위기를 맞춰줄 것 같고 잘 모르는 이가 부르면 뭐지? 얘는? 대체 뭐인거지? 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가만히 바라볼 것 같아요. 하네가 만약에 부른다고 한다면 "그럼 나도 하네하네쨩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라고 피식 웃으면서 적당히 장난스럽게 넘길 것 같네요. 물론 하네가 그렇게 부를 일은 없겠지!
쥰주 쫀밤 보내고 하네주 어서 와~~~!! 일상은... 이제 할 일 얼추 다 끝내놔서 가능은 하겟지만 과연 이 시간에 돌아갈까요...?? 일단 팻말만 꽂아두기... 🪧
>>475 젠장 부끄러워서 입 가리고 웃는 거 넘 모에하자나 하네탸 이 귀여운 미소녀야......🫠🫠 차마 못 다가가서 주위만 맴도는 것도 젯타 카와이 ㅜㅜㅜㅜㅜ 하네탸가 말 걸어주는 거 업계 포상인데 왜 두려워하는 거죠...!!!! 흑흑 연락 두절되면 곧바로 온가족 총출동하는 거 정말 러블리해... 하지만 그것 참 질투가 나는구나 일빠로 하네에게 달려가는 건 나야!!!(?)
>>475 쓰으읍 어떻게든 하네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못된 마음이 샘솟지만 가라앉히기... 하네가 웃는 얼굴도 편안하게 드러내는 날이 언젠가는 왔으면 좋겠어😊 아 아니 하네가 아프면 그래 당장 달려가야지~!!~!~!!! 오늘도 이 가족은 참 따뜻하다고 느끼면서도... 기도 여부로 연락 비슷한 걸 할 수 있다니 신은 통신 기능탑재됐구나 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477 그렇군요....(메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챠키데스ㅋㅋㅋㄲㅋㅋㅋ 아 학생회장님 깜찍해~!!!!
>>477 일상에서 웃을 일................... 🤔 하네가 웃으려고 할 지 모르겠다—! 아직은 소꿉친구인 리오 부탁에 조금 웃은 게 전부라서....... 😇 뭐든 힘내볼게—! 🤗 가족들은 후다닥 올테니 걱정마. 신이란 건 편리하구나........
친한 친구면 받아주는구나............... 빨리 치아키의 친한 친구들아, 챠키라고 부르고 다녀줘........ 귀엽잖아—! 안 친한 사이라면 그게 보통이지. ☺️ 하네하네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받아치는 센스가 엄청난 챠키 군. 아무나 가미즈나고교의 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오늘도 견고히 합니다........
>>478 사에주 안녕, 좋은 밤이야. 나도.............. 사에 만나고 싶어............. 🥹 이렇게 서술로 보니까 그렇지, 실제로 보면 입 가리고서 눈만 깜빡거리는 ‘저게 뭐라는 거지?’ 뿐일텐데—! 하네는 말 곱게 안 하니까 모난 말 할까봐 안 된대. 🤗 신들과 사에주의 달리기 시합이다—! 난 그동안 사에 옆에서 슈크림 마카롱 딸기쇼트케이크 크레이프 푸딩 젤라또 티라미수 등을 대접하고 있을게. 😊
적어도 여기까지는 아리아를 빙자한 의미모를 노래를 부를 생각인지 치아키는 나름 품위있게 스탭을 밟으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잡다한 것이 섞여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무슨 종류인지는 스스로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아무튼 나름 품위있게 스탭을 밟으면서 그는 3-B반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네~~"
"여기에 또~~" "여기에 또오~~" "여기에 또오오오~~~"
이어 그는 창문에 교묘하게 꽂아둔 QR코드지를 뽑아낸 후에 핸드폰을 꺼내 360도 턴을 돈 후에 괜히 핸드폰을 잡은 손을 높게 들고 QR코드지는 낮게 들면서 인식을 시키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