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55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2 :: 1001

◆c9lNRrMzaQ

2023-02-14 03:30:27 - 2023-02-17 16:46:15

0 ◆c9lNRrMzaQ (4P22tBM//A)

2023-02-14 (FIRE!) 03:30:2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869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1:49:22

린하린하에요~

870 린주 (klIUKkVRIc)

2023-02-16 (거의 끝나감) 21:50:21

난 사실 뭣보다 토리가 갑자기 즙 짜고 있는게 살짝 엉뚱해서 뭔가 싶었어 ㅋㅋㅋ 분명 마지막? 기억으론 게이트에 있었던것같은데

871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1:57:34

>>867 강산이는 일단...강산이 앞으로 특수 의뢰가 오거나, 다른 캐릭터 쪽에 합류하지 않는 한 정보 수집 위주로 움직일까 싶어요.
검색은 해보겠지만 출발하진 않을 것...

유럽 쪽에 가 볼까 싶은데, 뉴스를 검색해본다든지 해보고 적당히 행선지가 정해지면 출발하려고요.

872 강산 - 여선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01:48

"오오."

자물쇠와 열쇠가 만나서 녹듯이 사라지는 것과, 그 이후의 풍경을 신기한 듯 살펴본다.

"오, 여기에 담아가는 건가? 멋진 상자로군."

강산은 여선이 건네 준 상자도 신기해하며 이리저리 살펴본다.
혹시 이 상자 자체도 썸씽 포...라기엔 애매한가.
상자를 살펴보고 별 다른 것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여선을 따라 방금 발견한 문으로 올라가겠지.

//4번째.

873 린주 (klIUKkVRIc)

2023-02-16 (거의 끝나감) 22:02:57

>>871 글쿠나 신중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ㅇㅇ 마카오 이벤트가 보통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유럽은 음...일단 바티칸에 오면 힐링을 할수있따(...)

874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03:14

>>870 게이트 안인 거 맞아요!
근데 그 게이트가 수련장이라서 파티원들이 각각 갈라져서 수련장의 두 번째 시험을 치르고 있는 거에요!

875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06:26

애초에 특수 의뢰가 대부분 다 보통이 아니긴 한 거 같은...
하긴 보통이 아니니까 의념기 작성권을 보상으로 걸었겠죠?

876 유하주 (zOUBJ0c.TM)

2023-02-16 (거의 끝나감) 22:10:21

진행 놓쳤어

877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10:52

유하주 안녕하세요...(토닥토닥)

878 여선 - 강산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2:11:40

문으로 올라가면 고풍스러운 응접실과. 나갈 수 있는 문이 보입니다.

"열리긴... 하네요?"
문은 열리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썸씽포가 든(손수건, 파란 보석반지, 고양이인형, 새 나이프) 아까 찾은 상자와 동일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빼내면 문이 잠기고, 끼워야지 다시 열리는 것을 보면..

"이거는 놔두고 여기 이 상자에 담아서 가져가야하는 것 같아요."
수색을 해보면.. 응접실에는 화가가 티타임을 그리는 것 같이 이젤과 물감이 한구석에 있고, 중앙의 테이블 위에는 티 세트가 차려져 있고, 잠긴 상자와 두루마리 같은 것이 놓여있습니다.

"열쇠로 여는 걸까요?"
이 안에 뭔가 들어있는 것 같은데요. 라고 말하면서 상자 옆에 놓인 두루마리를 가리킵니다.

만일 두루마리를 연다면

[상자를 열어주세요.]
[상자의 모자이크를 완성해주세요.]

잘 살펴보니, 상자 윗부분은 모자이크로 이루어져 있는데. 물감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색이 연속해서 붙지 않게 4색으로 칠해서 문제(4색정리)를 해결하면 되는 모양입니다.
완성은 1~10 다이스 굴려서 7이상일시 성공

879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2:20:51

유하주 하이에요~

880 강산 - 여선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24:53

"오오오오."

강산은 똑같이 생긴 두 상자를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기울이며 떠오른 의문을 말한다.

"멋지긴 한데 상자가 왜 필요하지, 했는데 그런 거였나? 인벤토리에 넣어가면 안 되는 건가."

이 세계의 각성자에겐 상태창과 함께 인벤토리라는 것이 주어지니까, 라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상자가 없으면 멋이 안 나는 건가?

"아무튼...해볼까."

응접실에서 발견된 또 다른 상자와 두루마기를 살펴본 강산은 바로, 물감 칠하기를 시도한다.
틀리면 초기화되려나.

.dice 1 10. = 4

//6번째.

881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2:26:19

.dice 2 10. = 5
여선이 했을 때 성공하나?

882 여선 - 강산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2:33:06

"한 쌍은 문을 여는 데 필요하고 하나는 들고가는 건가봐요."
그래도 양심적이네!

"아. 몬스터는 확률인 대신 여러 쌍이 나올 수 있고. 문제는 확정이지만 한쌍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몬스터였으면 좋겠단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강산이 실패하자 상자가 틱 하는 소리를 내면서 초기화됩니다. 여선도 시도해보는데...

"....저도 실패했네요!"*이후 1 10범위 중 6이상으로 성공률 상승
너무 묶여있는 것도 그러니까 수색하면서 시도해보는 건 어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조금 더 수색해본다면 썸씽포라는 것은 개인이 소유한 것을 주는 게 있고 귀중품이 하나 있는 만큼. 2층으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계단에 문제 있는 건 좀 심한데요."
계단에 자물쇠가 있다니! 라는 말을 합니다.

[나는 이 숫자와 함께한다]
[이미지]
https://ibb.co/d01WzGV

883 태식주 (sL1CSjxmY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49:40

위키보는데 나 테토스 경단 2개 가지고 있었네

884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2:53:42

전설로만 들은 경단..!

885 강산 - 여선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2:57:35

"그럴까? 은근 어렵군."

퍼즐 하나에만 너무 묶여있는 것도 그러니 수색하면서 시도해보자는 여선의 의견에 동의를 표하고는, 탐색을 계속한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수색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말이지.

"어쩐지 저택의 넓이에 비해 찾아야 할 물건이 일찍 나온다 싶더라. 흐으음...이게 뭘까."

강산은 계단에 놓인 문제를 이리저리 실펴보지만...
곧바로 뭔가 생각나진 않는 모양이다...

"뭔가 알 듯 말듯 한데, 23은 아니지?"

물음표가 13과 43 사이의 대각선 경로에 놓여 있길래 던져본 숫자였지만, 확신은 없었다.

//8번째.

886 맥켄지주 (xjEpLi5ixc)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3:05

컴온요

887 여선 - 강산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4:05

"은근 어렵네요..."
한 번 더 시도해볼까.. 라고 생각하며 슬쩍 칠해봅니다.

.dice 1 10. = 10
6이상시 안에서 새로 제작한 오르골 하나가 나옵니다!

"그러게요..."
여선도 이미지를 살피며 어떤 규칙이 있는지 살펴보는데...

"빈 공간을 살피면..."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 같아요. 34가.. 위칸이 3이고 밑칸이 4인데.. 그 규칙대로인 걸까요? 라고 말을 합니다.
그걸 보고 대입을 해보면 14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14번 열쇠가 있나?"
녹아내리는 게 가능할지도.

888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4:21

켄주 하이하이!

889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4:50

아 씁...
피곤하니까 문장이 조금씩 이상하게 나오네요...

커피...한 캔만 더 마실까....

890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5:14

켄지주 안녕하세요.

891 맥켄지주 (xjEpLi5ixc)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6:35

안녕하세요 ㄷ들

892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08:17

졸리면 킵하고 푹 쉬셔도 좋아요!

893 강산 - 여선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15:29

문제와 열쇠꾸러미를 번갈아 들여다보는 동안 뒤에서 상자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그 사이 여선이 응접실의 상자를 해결한 듯 했다.

"어렵다면서 결국 해내네!"

여선이 오르골을 챙겨오자 엄지를 들어올린다.

"아...규칙이 특이하군. 벽 말고 다른 숫자로 막힌 것도 막힌 걸로 간주하는 건가?"

뒤이어 문제의 해답이 밝혀지고 여선이 14번 열쇠로 자물쇠를 풀 때에도, 감탄한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1층은 다 돌아본 거지? 내가 앞장설까?"

//10번째.

894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16:15

>>892 근데 유하랑 돌리던 일상도 남아있어서...
음...일단은 좀 더 버텨보려고여!

895 유하주 (Y6Y71QdQ66)

2023-02-16 (거의 끝나감) 23:17:29

먼저 자... 오늘 바빠서 내일중에 쓸것 같아....

896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22:19

앗 알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897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22:53

일 힘내세요 유하주!

898 강산주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23:23

(다른 달다구리 집어먹고 졸음이 깸!)

899 여선주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27:49

.dice 1 3. = 1

900 여선 - 강산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31:02

"저도 해낼줄은 몰랐는데. 해냈네요...?"
여선은 상자가 열렸는데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오르골 밑에는 결혼할 신부가 새로 주문한 오르골이라는 작은 쪽지가 있었습니다. 아마 이 저택에 들어올 때마다 설정이 바뀌는 걸지도 몰라?

"그런가봐요! 규칙이 특이하네요.."
자물쇠와 열쇠가 녹아 사라지고. 2층은 기본적으로는 복도식입니다. 앞장설까라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상자 안에 새 물건이 놓일 자리에 오르골이 놓이고...

"어디 먼저 들어가실 거에요?"
눈에 띄는 문은 3개네요. 제일 가까운 방. 제일 큰 문. 그리고 장식이 달린 문.. 어디로 들어가실 건가 싶은 여선입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을 열면. 집 주인의 서재 및 집무실인 모양입니다.

커다란 책장과 고급스러운 집무책상. 그 위에는 캐스트 퍼즐 2개와 여러 편지들이나 서류가 어지러이 쌓여 있습니다.

"으음. 서랍이나. 이런 곳에 있는 비밀 금고같은 걸 뒤져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마도로 슬쩍 탐색해보면 비밀금고같은 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비밀금고는.. 무언가 금속 모양을 2개 끼워넣는 것 같은데...
캐스트 퍼즐중 하나와 비슷해 보이는데...?
*1 10 굴려서 짝수일시 해제됨.

901 강산 - 여선 (9czLLJ9xPA)

2023-02-16 (거의 끝나감) 23:49:42

강산은 스태프를 든 채로 앞장서서 계단을 올라간다.
어디에 먼저 들어갈지를 묻는다면 "상관없어."라며 여선에게 선택을 맡길 것이고, 그 결과 일행은 가장 큰 문으로 향하겠지.
빛을 비추거나 염동 마도를 써보는 등 마도로 이리저리 탐색해보니...

"정말로 비밀 금고가 있네."

목을 빼고 금고에 난 홈을 살피더니,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캐스트 퍼즐을 이리저리 풀어보려 시도한다.

.dice 1 10. = 9

//12번째.

902 이름 없음 (zKQKH518T.)

2023-02-16 (거의 끝나감) 23:56:11

.dice 1 10. = 6
여선이 하면?

903 여선 - 강산 (J0dGgu9fDo)

2023-02-17 (불탄다..!) 00:00:09

"진짜 비밀 금고가 있네요.."
진짜 있을줄은 모르고 그냥 말한 거였나 봅니다. 여선은 서류를 읽어보지만 게이트 언어.. 아십니까..? 게이트 언어라서 못읽고 마는데.. 책상에 낙서 몇 개는 이쪽 차원에서 한건지 읽을 수 있어보입니다.

"여기 캐스트퍼즐 엄청 어렵나봐요. 다섯시간 걸렸다는 사람도 있어요."
"으... 모르겠다."
대충 이케저케하면 풀리는 거 아닌가? 라면서 툭툭 건드렸는데 풀려서 여선이도 많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아니 저분은 5시간 걸렸다면서?

"푸..풀렸어요?!"
이게 왜 풀리지? 라는 생각을 하며 여선이가 푼 캐스트 퍼즐을 끼우자 안에는 파란 보석이 달린 반지 하나가 있습니다.

"이게 파란 거겠죠?"
여선은 강산에게 물어보려 합니다.

904 강산 - 여선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00:23:39

강산은 여선이 들여다보던 서류를 한 번 슬쩍 살펴보고는 말한다.

"나노머신의 통역 기능이 안 통한다는 건 저 낙서들 빼면 정말 아무 의미 없는 내용이란 걸지도.
각성자가 풀어도 어려워? 하기사 게이트 안에서 망념을 허비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긴 하..."

그렇게 주절주절 떠드는 사이에 캐스트 퍼즐이 풀리자, 강산은 입이 떡 벌어진다.

"실화냐? 혹시 잠금해제 특화 기술이라도 있는 거야?"

강산이 지금처럼 특별반 구성원들의 비범한 면을 목격할 때마다 종종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 특별반에서 특별하지 않은-평범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래. 멋진 청색이군."

아무튼, 여선에서 비밀 금고에서 꺼낸 푸른 보석 반지를 보고 고개를 끄덕인다.
현실에서는 썸씽 포 중 '푸른 것'에는 주로 블루 토파즈 장신구가 들어간다고 하니까.

"이번엔 장식 달린 문으로 갈까?"

//14번째.

905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00:26:27

그러고보니 켄지주는 머 궁금하신 거 없으심까??
혹시 아직 계신다면요??

906 오토나시주 (lmPbHO4KQQ)

2023-02-17 (불탄다..!) 00:28:50

아 맞다 캡 틴이 혈 검술 있 다고 했3

907 맥켄지주 (cZG4.XDwfo)

2023-02-17 (불탄다..!) 00:32:42

전 아직은...

908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00:33:22

뭔가 상의할 게 남아있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요??
(아마 >>532에...?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요...?)

909 유하주 (bwuHbTbJ/A)

2023-02-17 (불탄다..!) 00:34:07

혈검술 메리 앞에서 쓰고 짜증난다고 1턴킬 당하는 망상

910 시윤주 (1VZL4FKIFs)

2023-02-17 (불탄다..!) 00:34:11

통과 되기전에 질문 할게 있다고 해서 보류 상태로 뒀는데, 질문이 안와서 처리를 못하고 있는듯.
웹박수로 보내두는게 차라리 나을 거야.

911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00:34:34

오 아직 계셨군요!
정주행 어느정도 하고 오셨나보군요??

912 알렌주 (YBhkpLGEbI)

2023-02-17 (불탄다..!) 00:37:01

아임홈

913 맥켄지주 (cZG4.XDwfo)

2023-02-17 (불탄다..!) 00:37:07

질문이 없는데 어떤 질문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914 맥켄지주 (cZG4.XDwfo)

2023-02-17 (불탄다..!) 00:37:21

(진짜 모름)

915 시윤주 (1VZL4FKIFs)

2023-02-17 (불탄다..!) 00:39:16

...??

시트 냈던 날에 뭔가 질문할게 있으니 올리겠다고 말했다가, 날렸다고 얘기하지 않았어? 나도 본거 같은데 그건.

916 강산주 (Yb5GzmexS2)

2023-02-17 (불탄다..!) 00:39:55

알렌주 다시 안녕하세요.

>>913-914
오...
혹시나 해서 말을 꺼내봤는데 그러길 잘했군요... 😅

917 시윤주 (1VZL4FKIFs)

2023-02-17 (불탄다..!) 00:40:09

그 때 캡틴이 장단점 뭐 말해주고 나서 거기에 동의해서 저 설정을 유지할건지, 아니면 따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지...에서 뭔가 말할게 있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다가 사라진걸로 기억하는데.

918 알렌주 (YBhkpLGEbI)

2023-02-17 (불탄다..!) 00:40:31

다들 안녕하세요

919 시윤주 (1VZL4FKIFs)

2023-02-17 (불탄다..!) 00:40:45

없다면 없는대로 캡틴에게 추가로 논의하고 싶은 사항은 없는거 같으니 시트를 처리해달라고 보내두면 될듯?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