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407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8 :: 1001

이름 없음

2023-01-21 16:18:32 - 2023-01-28 20:28:28

0 이름 없음 (QEGIQ.a1DY)

2023-01-21 (파란날) 16:18:3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영웅서가 공모전 절찬 진행중!
(상세 공지 : situplay>1596571072>432-433 )

53 알렌주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6:05:39

>>52 !!!(해야 할 일 리스트 추가)

54 ◆c9lNRrMzaQ (1fo1IuA6K2)

2023-01-22 (내일 월요일) 16:08:14

물론 대 야만족 결전병기라 불리던 공손찬이니만큼 인간형 적 전투 시 신체 + 80판정같은
괴랄한 것들이 섞여있는 7등급 무공

55 알렌주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6:12:01

삼국지의 공손찬이 사용한 7등급 무공...(떨림)

56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6:26:13

갱신! 모하여요! 어 세배하는 건가여?! 나도 해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캡틴!(큰절)

57 토고주 (AeUdqwLyw6)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0:09

다들 복 많이 받아~~ 맛있는 튀김이랑 떡국먹자 떡국

58 오토나시주 (B2dugbfQl.)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1:35

튀.. ..... . ... 김?
튀김??????
튀??????김????????

59 토고주 (AeUdqwLyw6)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2:31

오토나시주 왜 이렇게 됐어

60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3:13

토고주랑 오토나시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61 알렌주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4:38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2 시윤주 (qkkPQsnW4A)

2023-01-22 (내일 월요일) 17:00:12

모두 새해복 많이 받아!! 오늘 좀 바빴네

63 오토나시주 (B2dugbfQl.)

2023-01-22 (내일 월요일) 17:02:51

새 우튀 김이 먹 고싶 어서.. .... . ....

새 해복 많 이.. .... ... 많이많이

64 유하주 (W9lmay2c9.)

2023-01-22 (내일 월요일) 17:07:10

모두 구정 잘 보내!!
새복많!!!!

65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7:12:11

유하주도 잘 보내세요!

새우튀김.. 먹고싶당...

66 오현주 (FOe5R9K7l2)

2023-01-22 (내일 월요일) 17:15:14

친가 갔다 오고 갱신.


우리 어장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

67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36:26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이런저런 일이 좀 있었네요...

>>50 캡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절)

68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37:12

>>52 >>54 오...기마검술...!

69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7:39:45

강산주도 오현주도 하이에요~

70 오현주 (FOe5R9K7l2)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3:20

강하 여하

강산주는 설날부터 고생하네

71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3:38

세배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작년 설에는 npc한테 세배하는 이벤트를 했었죠.
1명을 골라서 캐릭터가 그 사람에게 가서 세배를 하는 레스를 쓰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보상이 대상 npc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이벤트였죠.
각 캐릭터가 누구에게 가서 어떤 모습으로 세배를 하고 무엇을 받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편입생조나 작년 설에 참가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세배를 한다면 누구에게 할지 궁금함다!

72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5:27

>>70
저 말고 다른 분들도 고생하신 듯 한데요....
아무튼 오늘은 이제 좀 쉴겁니다!

설 이후부터 슬슬 바빠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73 오토나시주 (B2dugbfQl.)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6:19

>>71
이기혁
빅소주맨
아무튼이기혁

74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8:58

여담이지만 강산이는 당시에 주혜인씨한테 가서 세배했슴다!
그 때 받은 것이 바로 '찬란한 반짝임' 마도서를 얻으러 갈 때 사용한 향릉서고 출입권이었어요.

>>73 오 이기혁쌤...!
정식 사제 관계는 아니지만 토리의 스승님이니까...충분히 그럴 법 하네요!

75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9:10

으음~ 부모님한테는 원격 절하기 했을거구.
노사님에게 할 가능성이 거의 100%죠!

76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55:49

>>75
부모님 아니면 채윤학 노사님인가요...! 과연 그렇군요!

77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7:57:17

얼굴보고 절하기라면 노사님일 것 같고요. 부모님한테는 전화하거나. 동생한테 전화해서 내 몫까지 절해주라! 이려나~

78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59:21

여선이라면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며 인사하는 것도 의미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타지에서 유학 중인 셈이니까...? (끄덕

79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8:00:42

강산이라면 올해에도 주혜인씨에게 가서 세배하겠죠?
여러 명에게 한다면 주문형씨랑 특별반 교관진들...그리고 태식아재에게도 할 것 같아요!

80 토고주 (AeUdqwLyw6)

2023-01-22 (내일 월요일) 18:12:27

>>71 나는 채준파파랑 엘터쌤

81 유하주 (W9lmay2c9.)

2023-01-22 (내일 월요일) 18:13:13

>>71 콩도사님........ 메리.....

82 빈센트주 (V4TsgniqQU)

2023-01-22 (내일 월요일) 18:15:06

>>5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빈센트주의 연성은 지금 키보드에 불나게 작성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쭈굴)

83 알렌주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8:15:21

>>71 고사장님이랑 메리 선생님이 떠오르네요

84 알렌 - 준혁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8:19:30

망념을 쌓아가며 준혁을 향해 쉴새없이 검을 휘두르고 있던 그 순간 준혁의 창이 바닥에 꽃히더니 준혁이 있던 바닥이 붕괴하며 아래로 무너져내렸다.

"쯧."

알렌은 갑작스럽게 지반이 무너지자 거리를 벌렸고 준혁은 바닥이 무너지며 그대로 아래로 사라졌다.

"..."

준혁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난 뒤 알렌은 순간 이대로 그냥 준혁을 무시하고 대련장 밖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알렌은 한숨을 쉬며 그런 생각을 머리에서 지웠다.

'이미 여기까지 일을 벌였으니 어떻게 되든 끝장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며 알렌은 인벤토리에서 검 한자루를 꺼냈다.

미리내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큰 특징은 없는 튼튼한 검

알렌은 신체를 강화한 채 기본 지급 검으로 있는 힘껏 바닥을 내리쳤다.

쾅!

커다란 소리와 함께 바닥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아래에서 준혁이 어떤 어디서 어떤 행동을 알 수 없으니 요란하게 가는게 좋을거라 판단한 알렌은 그대로 바닥을 부수기 시작했다.

쾅! 쾅!

2번 더 바닥을 내려치자 바닥에 금이 넓게 퍼져나갔고

쿠과과광!

거기서 한번 더 바닥을 내려치자 바닥의 일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렸다.

잔해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자욱하게 일어난 먼지사이로 알렌은 주변을 경계했고

타악

준혁이 시선에 들어오자 마자 그곳을 향해 요정걸음으로 빠르게 달려나갔다.


//16

85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8:25:42

모두 안녕하세요.

>>80 토고가 이채준 선생님...은 예상했지만. 엘터쌤에게 새배를 한다니 조금 의외네요!

>>81 >>83
않이 알렌은 은혜를 입은 일이 있으니 그럴만 한가...?싶은데
유하가 메리쌤에게 세배?? 이것도 의외네요!

>>82 앗...파이팅입니다!

86 토고주 (AeUdqwLyw6)

2023-01-22 (내일 월요일) 18:33:08

엘터쌤 특성상 새배 받으면 뭐라도 줄 것 같아

87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8:42:04

>>86
그럴려나요? 😂

88 준혁 - 오토나시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18:42:57

" 실력을 기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어요 "

지극히 단순한 답변을 한 현준혁은
몸상태를 확인하며 주먹을 쥐었다 펴보았다.
타박상들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몸상태가 오히려 좋게 느껴진다

" 그래도 미리내 안에서만 대련 하려구요, 다른곳에서 멋대로 날뛰다가 다치면 곤란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

망나니 처럼 날뛰다가
또 남에게 피해를 줄 순 없으니까.

" 오토나시는 저번에 영월 이후로 오랫만이네요 "

89 빈센트 - 준혁 (V4TsgniqQU)

2023-01-22 (내일 월요일) 18:54:08

"이런."

빈센트는 클랩을 좀 더 세게 터뜨릴 걸 그랬다고 후회한다. 약한 각성자였다면 그대로 손목이 떨어져나가고, 일반인이었다면 잿더미가 되는 그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빈센트는 굵은 물방울이 흩뿌려지며 자신의 시야가 차단되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몸을 공기 주머니로 감싸 심해로 들어간다.

"이게 통해야 할 텐데."

빈센트는 실패할 경우 물고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준혁이 물에 관련된 아이템이나 신기한 스킬을 배우지 않았기를 기도했다.

"꼬르륵..."
//12

90 준혁 - 알렌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18:56:24

다른 바닥을 부수고 내려온 알렌을 지켜보던 준혁은 밑에 층에 있던 여러 잡기나 가구들을 집결시켜 하나의 바리케이트를 만들어두고 있었다.
곧 푸른색 창이 반짝이면서, 서서히 창을 회전시키며 자신의 앞에 수류를 집중시킨 그가 숨결을 쓰기 위해 정신을 집중한다.
알렌이 지금 이곳에 크게 관심없다고 해도 상관없다
그 스스로가 지금 이 싸움에 진심이니까 괜찮다

준혁은 입술을 깨물며 정신을 집중하더니
한발자국 앞으로 내밀며 눈앞에 뭉친 수류를 압축했다.

" 이미 길게 잡아뒀지만, 더 잡아둘 생각은 없어. "

" 슬슬 끝낼까요, 저도 대련에 전혀 관심없어보이는 사람을 잡아두기엔 이젠 미안하네요 "

91 준혁 - 빈센트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18:59:26

" ...? "

빈센트가 밤바다에서 사라지자 현준혁은 주변을 살피며 창을 고쳐잡았다
어디로 도망친걸까
찾아봐야 할까?

아니 찾을 순 있다.

" 나노머신, 수색 활성화 "

나노머신이 나이트 비전을 켜주며 빈센트의 위치를 추적해준다.

창에게 가속의 명령을 새겨 넣은 현준혁은 창을 역수로 잡아 빈센트의 위치를 잡아 쫓아가며
창날을 천천히 움직였다.

" 받아라 "

그리고 작살 처럼 창을 내던지자, 수면을 가로지르며 날아간 푸른창이 빈센트의 뒤를 추적한다

92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9:04:40

준혁주 안녕하세요.
(대련 팝그작...)

93 여선주 (cForm8WNlU)

2023-01-22 (내일 월요일) 19:10:01

준혁주 어서와요! 대련...

94 준혁주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19:10:56

하이!

95 알렌 - 준혁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9:39:53

온갖 잡기들을 모아 바리케이트를 쌓고 알렌을 노리고 있는 준혁

알렌은 요정걸음의 시전을 취소하고 신속을 강화한 채 바리케이트를 몸으로 무너트리며 정면으로 준혁을 향해 달려갔다.

" 이미 길게 잡아뒀지만, 더 잡아둘 생각은 없어. "

" 슬슬 끝낼까요, 저도 대련에 전혀 관심없어보이는 사람을 잡아두기엔 이젠 미안하네요 "

알렌은 그 말을 듣고 순간 분노를 넘어 허탈한 기분마저 들었다.

"이제와서 그런 말을 합니까?"

여지껏 자신의 말을 무시한채 좋을대로 행동해놓고 하는 소리가 이거란 말인가

알렌은 양손의 쥔 두 검을 바리케이트를 향해 휘두르며 더더욱 속도를 높였다.




//18

96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19:52:45

알렌 빡쳤군요...

왜 카티야 만났다고...이제 카티야 지켜줘야 한다고 말을...
아, 기밀사항이라 함부로 말하긴 곤란할까요...

97 알렌주 (7zq12VG.k6)

2023-01-22 (내일 월요일) 20:00:18

잘못 말하면 진짜 위험해질 사안이라는걸 인지한 상태여서...

98 오토나시 - 준혁 (B2dugbfQl.)

2023-01-22 (내일 월요일) 20:00:29

“ ‘ 이론 ’보다는 ‘ 실전 ’파인거구나. 음. 생각보다 과격하네. ”

그래도 학교에서만 대련을 한다고 덧붙이는 말에 오토나시는 준혁에게 더 이상 뭐라고 하려고 하진 않는 모양입니다.

“ 아. 그랬나? ”

그랬습니다.

“ 남 같은건 별로 기억 못하는 편이니까. 나는. 응. 직진에 방해야. ”

치료를 받는 중간에 달아나진 않을 것 같고... 오토나시는 계속 말을 붙이는 준혁의 상태를 보고 전기에 지져진 다리에도 치료를 슬슬 시작합니다.

“ 그래도 별 상관은 없는것 같으니까. 아마. ”
// 10

99 강산주 (LEoAIXZlaE)

2023-01-22 (내일 월요일) 20:03:15

그렇긴...하네요...
알렌 쪽은 '죽은 심장의 태아' 때문에 시체칼날 교단이랑 확실하게 엮였으니까요...

100 빈센트 - 준혁 (V4TsgniqQU)

2023-01-22 (내일 월요일) 20:08:09

아 잠깐 준혁주
제가 잠깐 배경 설정을 까먹어서
지금 해봤자 그렇게 깊은 바다도 아니라는 설정을 까먹고 심해로 들어간다고 했네요 --;
일단 심해까진 아니고 빈센트가 잠수할 수 있는 2m 정도 깊은데 들어갔다고 쳐도 될까요?

101 준혁 - 알렌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20:19:39

잡기들이 허공에 날아가며, 알렌이 바리게이트를 관통하고 파고든다.
현준혁은 숨결을 사용하지 않고, 알렌의 공격을 받아냈다.
쿵 소리와 함께 나가 떨어진 현준혁은 몸에 새로 생긴 흉터의 고통을 담담하게 인지했다

" 내가 졌습니다. "

그가 게이트에 들어간지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곳에선 얼마 안지났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잘못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이 친밀감을 느끼던, 기억하는 알렌은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잘못된 사람을 붙잡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괜히 붙잡은 것 같아서.. "

준혁은 상체를 일으키고 담담하게 말했다.

" 뒷정리는 제가 할테니. 가세요 "

102 준혁주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20:19:52

>>100 오케이!

103 준혁 - 오토나시 (lhFlAd4gqI)

2023-01-22 (내일 월요일) 20:22:47

" 특별반의 친밀도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한적은 없나요? "

같은 반인데 너무, 솔직하게 말하자면 남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런 것들...
현준혁은 특별반의 사람들에 대해 잘 모른다.

서로 대화할 일이 자주 없어서 그럴까

" 결국 특별반은 길드화 될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 반대의견이나.. 그런걸 지닌 사람은 보지 못해서요 "

오토나시가 특별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한 것도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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