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32085> [All/이능/대립] 블랭크 = 05 / 푸른 나비 :: 857

◆kO0rkvnhXo

2023-01-18 20:05:40 - 2023-02-18 09:45:40

0 ◆kO0rkvnhXo (zzHZDLeMwA)

2023-01-18 (水) 20:05:40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패배자

195 휴스턴 (GV9hrM3SpQ)

2023-01-21 (파란날) 22:37:59

" 필요없다고, 커헉! "

그는 무전을 하던 와중에 이반에게 붙잡혀 철퇴를 맞아 날라간다.

" 후, 할만해. 아직은, 앞으로도. "

오히려 날라온게 잘 됐다는 식으로 리볼버로 이반의 양 손에 바람구멍을 내줄 생각이였다.

@이반

.dice 1 2. = 2

196 벤자민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2:38:30

힝구야!<:3

197 휴스턴주 (GV9hrM3SpQ)

2023-01-21 (파란날) 22:38:48

어 좀 갈렸네요 이반의 행동에 따를게요

198 『    』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2:44:54

휴스턴은 철퇴에 직격했고, 그대로 날아갔으나, 이반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다시 잡아챘다.
예상과 달리 거리가 벌어지지 않아 휴스턴의 사격은 다시 빗나가버린다, 이 지근거리에서 이렇게 흔들리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그리고 다시 한번, 묵직한 소리와 폭음이 휴스턴을 덮친다.

- "언제부터 그렇게 열혈 캐릭터였어? 너 오늘.. 아니 그냥 좀 이상하다고."

라프람의 무전이 무색하게, 하늘이 어두워진다. 어쩌다 하늘에 시선이 닿았다면 뭔가 거대한것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아직 육안으로 정확한 형태가 보이진 않았지만, 이 일대가 어두워질 정도의 엄청난 규모의 돌덩이인건 알 수 있었다.
... 아니, 애초에 저 정도면 피해의 규모가 장난 아닐 수준일텐데..
-
벤자민은 여전히 노아를 향해 불을 피웠으나, 노아는 늪을 달리면서도 간신히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내 시야에는 엘리베이터가 들어온다. 조금만 뛰면 탈 수 있는 거리.

허나 문제가 있다면 벤자민과 거리가 그렇게 벌어져있지 않다는것이다.
엘리베이터에 탈 수는 있겠지만, 이 거리라면 무조건 따라잡혀서 같이 타게 되거나, 문이 닫히지 않게 붙잡고 있을 수 있다.

199 노아 (VqnyYUgFa6)

2023-01-21 (파란날) 22:48:42

뛰어야해. 얼마 안남았어.
시야에 엘리베이터가 들어온다. 조금만 더 달리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러나 단 하나의 문제점, 놈이 바로 등 뒤에 있다.

찰나의 순간, 약간의 시간이라도 끌 수만 있다면...
노아는 수류탄을 꺼내 벤자민에게 던졌다.
이 것이 녀석을 죽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약간의 틈만이라도 만든다면...
승리는 벙커의 것이다.
.dice 1 4. = 1

200 노아주 (VqnyYUgFa6)

2023-01-21 (파란날) 22:48:55

아 진심

201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2:49:50

앗 아.

202 벤자민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2:52:24

어머나:3

203 머스티어 (2d2lao1jQU)

2023-01-21 (파란날) 22:53:04

근처에 있던 벙커 측 사람들의 머리통을 손수 으깨주던 머스티어는 시야가 어두워지자마자 고개를 들어올렸다.

"어이고..."

누가봐도 이 일대가 죄 초토화 될만한 크기였다. 운석에 의한 피해는 걱정하지 말라 했으니 무슨 방법이라도 있겠다 싶었지만, 당황스러운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할 건 해야지. 머스티어는 이반에게 붙잡혀 있는 휴스턴을 향해 발포했다.

.dice 1 2. = 2

204 벤자민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2:53:17

나 노아 위키 다시 보고 올게!

205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2:53:56

* (A) 전투당 한번, 1~4 범위 다이스, 나온 숫자만큼의 데미지를 입힌다.

그냥 1데미지가 나왔다는 슬픈 소식..

206 벤자민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2:56:02

노아야.... 다이스가 나쁜 거야!!!!
다이스 퉷! 퉤에에엣!!!!(냅다 침뱉음)

207 휴스턴 (GV9hrM3SpQ)

2023-01-21 (파란날) 22:57:40

"나 원래 열혈이야.. 끊어 바뻐."

연이은 철퇴질에 조금은 구겨진 몸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스탠딩.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구식같으면서도 있을건 다 있는 철퇴구나.

"기왕 이렇게 된 거 다 같이 죽자."

이반으로 슬라이딩하며 속사를 시작한다.

@이반

.dice 1 2. = 1

208 벤자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2:58:09

"어이쿠"

수류탄에 그가 불길로 막으려 했다. 정말이지, 재미있었다. 그가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다.

"그대야, 다음엔 뭘 보여줄거예요?"

응? 그렇게 물으며 벤자민이 성큼성큼 걸어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그대야. 나 좀 봐줘요. 한 눈 팔면, 내 마음이 상처를 받는답니다"

.dice 1 2. = 2

209 벤자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2:58:33

<:3 침 뱉었다고 바로 복수하네 다이스놈

210 이반 (hw2cVzJRqM)

2023-01-21 (파란날) 23:04:52

"터프한 놈이군, 간만이다!"

이렇게까지 나오는 놈은 말이지.
두들겨 맞고 조금 구겨졌지만 그럼에도 별 지장은 없다는 듯 일어서는 휴스턴을 보는 붉은 안광이 번쩍인다.

"그다지 목숨이 아깝진 않은가 보군?"

철퇴를 휘두르는 대신, 떨어트렸던 샷건을 집어들자마자 다시 한 번 총구가 불을 뿜었다.

휴스턴에게
.dice 1 2. = 2

211 이반주 (hw2cVzJRqM)

2023-01-21 (파란날) 23:06:25

총을ㅋㅋㅋㅋ못ㅋㅋㅋㅋ맞춰ㅋㅋㅋㅋ

212 『    』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06:56

-"휴스ㅌ"

머스티어의 공격을 피하며 휴스턴은 무전을 끊었고, 휴스턴은 곧바로 이반에게 슬라이딩하며 방아쇠를 당겼다.
이반도 가만히 있지 않고 샷건을 주워 휴스턴을 노렸으나, 슬라이딩을 하는 휴스턴을 맞추지는 못했고.
대신 휴스턴의 속사만이 이반에게 명중해 철을 뚫는 소리와 살을 뚫는 소리를 동시에 내고 있었다.
(이반, 머스티어 둘 중 한명에게 카운터 데미지 선택)
-
노아의 수류탄이 터지기 직전, 벤자민의 불길에 의해 궤도가 틀렸고 벤자민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다행인건 노아가 공격에 데미지를 입지는 않았다는 거지만, 벤자민을 저지하지 못함으로서 거리는 더 좁혀지고 말았다.

엘리베이터는 1층에 이미 도달해있다. 정말 코앞인데..

213 휴스턴 (GV9hrM3SpQ)

2023-01-21 (파란날) 23:14:39

" 넌 나한테 총으론 안 돼. "

원 삿 휴스턴 못 들어봤냐? 삼류자식이라면 못 들어봤을 수도 있다.

샷건을 피한 휴스턴은 가벼운 카운터랍시고 리볼버를 그의 몸에 난 구멍에 하나 꽂아넣었다.

"어울리게 철퇴나 쓰라고."

계속 먼거리에서 저격으로 날아오던 총탄까지 피했다.
이 관점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방아쇠를 당겨 그의 몸 안에서 벌집을 만들어 줄 생각이였다.

@이반

.dice 1 2. = 2

214 벤자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3:30:34

"그대야. 도망치지 말아요. 도망치면 다친다니까?"

그가 웃으며 말했다. 아하, 엘리베이터. 그가 엘리베이터를 곁눈질로 확인했다.

"도망치지 마."

.dice 1 2. = 1

215 이반 (hw2cVzJRqM)

2023-01-21 (파란날) 23:31:07

"그건 인정하마, 생각보다 더 안 맞는군."

의외로 순순히 인정한다. 그러나.

"그런 이름은 못 들어봤다만? 뭐냐 그건."

몸에는 점점 구멍이 늘고 있다, 그리고 휴스턴은 그 구멍을 노릴 생각인 듯했다.
아무래도 내부를 노린다, 그런 느낌이겠지.

"네가 생각해도 어울린다는 거군, 역시 그럴 줄 알았다니까!"

자기는 틀리지 않았다며 웃자 붉은 안광 역시 휘어지는 듯 보였다.
크게 웃는 것이 멈추면, 가까이 온 휴스턴을 향해 다시 한 번 철퇴를 휘두르려고 했다.

휴스턴에게
.dice 1 2. = 2

216 벤자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3:31:09

>>214 어엉? 불길 날렷다는 서술 어따 팔아치웠냐!?

217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41:17

움움- 조금만 더 기다릴게용. 마지막이라 어차피~

218 머스티어 (2d2lao1jQU)

2023-01-21 (파란날) 23:41:22

아무리 생각해도 저 철퇴질 사이에 끼어들어서 근접 공격을 하기엔 어려워 보인다.
그렇다고 혼자 두고 빌딩 안으로 들어가기엔 영 못미덥고. 한숨을 쉰 머스티어는 총을 장전했다.

"운석 떨어지기까지 얼마 남았죠?"

위쪽을 흘긋 보며 무전을 보내고, 휴스턴을 겨눴다.

.dice 1 2. = 2

219 『    』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45:17

공격이 빗나간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휴스턴의 총알이 그대로 이반에게 구멍 하나를 더 크게 만들어줬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어진 사격은 이반의 움직임에 의해 빗나간듯 보였다, 다행인건 이반의 철퇴도 빗나갔다는것.
더불어 저 사이에서 접근전은 힘들다고 판단한 머스티어가 빈틈을 노리고 휴스턴을 공격했으나. 아슬아슬한 차이로 빗나가고 말았다.

- "앞으로 20분정도, 남았어요."

머스티어는 하늘을 슬쩍 본 뒤, 무전으로 물었고, 거기에 대한 럴러비아의 답은 이랬다. 정말 앞으로 곧.. 인듯한데.
어느새 하늘은 더 어두워지고, 이제는 육안으로도 뚜렷히 운석이 보이고 있었다. 어림잡아도 마을 하나 정도의 크기, 저게 떨어지면 피해가 어떨지는 안봐도 뻔하다.
다만, 여기까지 다가와서야 저것이 평범한 운석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분명히 돌덩이지만, 중간 중간 기계로 된 줄이나, 이상한 장치가 군데군데 박혀있는것이다. 저것은 자연적으로 발생한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
벤자민의 공격이 이번에는 다시 노아에게 명중했다. 불꽃은 상황을 악화시킨다. 이대로면 엘리베이터가 망가질 가능성도 보인다.

엎친데 덮친격일까, 그렇게 깊지는 않았던 바닥 늪이 요동치고 있다.
건물 안에서는 알 수 없지만 마치 운석이 접근함에 따라 반응하는것마냥 늪은 부글거리기 시작했고.
딱히 뜨겁다거나 한것은 아니었지만 점점 깊어지고 있어서 잘못하다가는 그대로 가라앉아서 못 움직이게 될 가능성도 있었다.
어쨌거나 이 자리에서 계속 전투를 하는것은 위험할지도 모른다. 다만 뒤로 물러날 수 있는 벤자민에 비해.
노아는 움직일곳이 엘리베이터 말고는 벤자민을 넘어가야 한다는게 문제였다.

//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어요~

220 벤자민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3:48:45

다들 고생했어!!!:3

221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49:10

이벤트는 내일 동시간대에 마무리 됩니다~ 짝짝-

222 이반주 (hw2cVzJRqM)

2023-01-21 (파란날) 23:49:15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설날이죠! 설날 즐겁게 보내십쇼!!

223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50:29

내일 새벽 출근. . ^~^

224 머스티어주 (2d2lao1jQU)

2023-01-21 (파란날) 23:51:53

수고했어@!!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

225 이반주 (hw2cVzJRqM)

2023-01-21 (파란날) 23:53:15

>>223 헉
허..억... 아이고ㅠㅠㅠㅠ 고생많으십니다... 어,.. 힘내십쇼...

226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54:06

내일도, 모레도, 내일 모레도..


괜찮아요, 11시 퇴근이 아니니까 스레에 있을 수 있자나.. (피토)

227 휴스턴주 (KhEHbIHdlI)

2023-01-21 (파란날) 23:56:15

아우 어른들 술 받으면서 이벤트 하려니까 재정신이 안 더ㅣ네

228 ◆kO0rkvnhXo (Y4CBacW0Hs)

2023-01-21 (파란날) 23:56:34

>>227 고생해써요 (쓰담)

229 벤자민주 (z4frDsTxMw)

2023-01-21 (파란날) 23:58:28

아이고 캡틴....(뽀다다다담)
휴스턴주도 고생이야(뽀다다다다담)

230 노아주 (wtYVqTFjeU)

2023-01-22 (내일 월요일) 00:02:48

캡틴 미안해요 졸았어요

231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00:04:18

갠찬다요!

232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05:18:35

출근준비하며 갱신..

233 세이메이주 (dYcxtdxB9E)

2023-01-22 (내일 월요일) 06:16:28

이벤트 대신 꿀잠을 선택해버린 거시와요... 모두 수고 많았고 캡 진행 고마워~~~ 근데 캡 현생 너무 짜릿한데..? 대엠...

234 ◆kO0rkvnhXo (FT.E3D1jbM)

2023-01-22 (내일 월요일) 10:32:50

ㅜㅜ

235 벤자민 - 세이메이 (timatB3VmY)

2023-01-22 (내일 월요일) 12:43:22

아악

236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13:35:41

갱신해요~

237 벤자민 - 세이메이 (FZND0ssmk6)

2023-01-22 (내일 월요일) 16:16:00

"글쎄요~"

벤자민이 말 끝을 늘이듯 웃으며 대답했다. 시치미 뚝 떼서 모른 체 한 것이다.

"마음에 새겨둘게요. 그렇지만, 우문이예요. 내 사주는..."

무언가 덧붙여 말하려던 벤자민이 입을 다물었고 미소만 지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찾지 못한 것 같다.

"오, 좋아요. 연어 정말 좋아하셔든요."

연어를 좋아했기에 그는 명랑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곤 어깨를 으쓱였다.

"그것고 나쁘지 않죠. 여가에서 먹고 바로 정리할 수 있고."

벤자민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리곤 자신의 몫인 연어를 받아들었다.

"잘 먹을게요, 그대야."

//막레!! 일상 돌리느라 고생했어!:3 즐거웟닥우!

238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16:33:39

흐으. 자고왔어요

239 이츠와주 (CMhEKpwALI)

2023-01-22 (내일 월요일) 16:36:06

살려줭... X3

240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16:49:25

이츠와주 8 8

241 세이메이주 (dYcxtdxB9E)

2023-01-22 (내일 월요일) 17:01:10

벤자민주 일상 수고했어!!! 너무 재밌었다! 벤자민 은은한 과앙기 짜릿해.

242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17:44:10

잠 좀 깨고오오오- 다시 갱신합니다. 오늘 이벤트 마무리해야징!

243 세이메이주 (dYcxtdxB9E)

2023-01-22 (내일 월요일) 18:24:31

두구두구~

244 세이메이주 (dYcxtdxB9E)

2023-01-22 (내일 월요일) 18:25:15

미리 물어보는 건데 중도참여 하려면 어디로 난입하는게 좋을가? :)

245 ◆kO0rkvnhXo (pPbuzyfQ7Q)

2023-01-22 (내일 월요일) 18:34:12

빌딩안이나 건물밖, 둘중 하나긴 한데요.
혹시 따로 생각한곳이 있다면 말해보셔두 좋다요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