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9090> [All/이능/대립] 블랭크 = 04 / 붉은색 테마 :: 1001

◆kO0rkvnhXo

2023-01-14 21:26:29 - 2023-01-18 21:14:28

0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1:26:29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거야』
『사랑한다고 했잖아』

308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8:10

역시 나쁜남자st휴스턴이엇다용,,!

309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8:36

>>304 아하. 그거슨 사실
아말의 연인은 유토가 아니라 피아라는 사람입니당 << 부분이.

아 유토는 아니고 피아에욤. 근데 사실 유토랑 피아는 유토피아랑 같은거임 ㅎㅎ.
하는 장난이었어요.

310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9:55

복잡허니까 유토랑 피아를 둘다 데리고 가야겟다용(이글이글

311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0:39

>>309 이걸 클론이슈가... (머리 싸맴)

생각해보니 그렇네! 유토도 유토지만 아말 입장에서도 여간 난처한게 아니지... 피그말리온도 아니고,

312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1:02

>>310 이게 맞다.

313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2:03

아하하.


유토랑 피아가, 클론관계거나.
다른 인물이.


아닐수도 있는걸요 ㅇ 0ㅇ

314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2:37

복잡하니까 합치는수밖에없다용 유토피아가 되면 모두의 유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용(?

315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3:44

>>313 패러독스로 회로 녹기 싫으니 그냥 모두가 클론인 걸로 하겠다! ㅇ0ㅇ!

316 휴스턴 - 살로메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4:35

"이런 곳은 또 어떻게 아는거람."

우리 벙커의 아가씨가 실은 에어건게임 회장?! 같은 건 없겠지?
정말 전장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소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이지만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이 덮쳐버린 공간.
DMZ를 연상 시키는 바이브.

마음같아선 패닝을 갈겨버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6발로 물감칠을 해주고 싶었지만 그렇담.

안 해!!! 하고 날 죽일듯 달려올 살로메가 연상되었기에 그러진 않도록 하고.

"좋아, 승부는 깔끔하게 멋있게 가야하는거니까."

라고 방금 생각한 것관 다르게 순순히 동의해주는 모양의 말투.

끝으로 이동해서 홀스터에 스리슬쩍 손이 가더니 잽싸게 뽑아 살로메게 보였던 등을 순식간에 몸을 돌려 방아쇠를 당긴다.

비겁하다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전투중엔 무슨 술수를 쓰던 살아남은 놈이 이긴 놈 아니야?

.dice 1 2. = 2

/평범한 다이스룰로 합시다!

317 시구레 - 이츠와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5:01

변태가 있다
그것도 10대 여자애의 모습을 한 변태가
해가 넘어가는 저녁에 이쁜 여고생, 혹은 아저씨. 그외 기타등등을 큰 소리로 찾는 사람이 대체 어떤 놈인가 했더니

"..."

평범한 변태였다면 주저않고 쐈을 것이다
자신이 준수한 미모를 가졌는지는 둘째치고, 실제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는 역시 경계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래, 하교길이었다. 그리고 상대는 자신과 같은 뒷세계쪽의 사람이었고
왜 하필 지금 마주쳤는지는 몰라도. 우연이라면 참 별 우연이 다 있다 싶었다
지금 시구레의 얼굴빛은 어두웠으나 세력적인 적대라기보다는 본능적인 기피가 더 강한 느낌의 그것이었다
시구레는 더 생각해봤자 골이 아파져온다는 듯이 눈을 질끈 감고는 얘기했다

"...못 들은 걸로 할 테니까 서로 갈길 가자고."

양지에서 싸움을 벌여봤자 곤란한 건 서로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번듯한 책가방과 교복을 갖춰입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이쪽의 피해가 더 크다
어쨌든 학교는 졸업하고 싶다
몇 안되는 목표였지만 그걸 방해할 생각이라면, 조금 더 일이 귀찮아지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시구레는 이츠와의 옆을 가로질러 가던 길을 가려고 했다

318 휴스턴주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5:44

???:괴롭히기 좋은 아저씨

머셈 귀가 간지러운거셈

319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5:58

>>302 캡...캡도 답해야지...

제쪽은 세메가 문제에오.. 얘가 연정 느낄 상황이 아님

>>307 지당하신 말씀!! :0!! 그래도 이츠와 연플 생기면 내가 폭죽 터트려줄게!

그리고 유토와 피아 동일인물설 너무 맘 아프다..

320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6:46

(연플은 의향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지 않나...)

>>300 오- (시구레 과녁으로 줘야겠다)

321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7:37

후후후.

우리 스레의 이벤트는 사실, 전투가 메인이에요.
정보를 얻으려해도 오늘처럼 적대관계의 조직이 결코 그것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죠.

그 한정된 시간 사이에 정보를 얻고.
거기서 결과를 도출해내지 않는다면.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채 스토리는 계속 진행됩니다.

시간이란게 멈추지 않는것처럼요.

만약 오늘 이츠와주가 말한게 아니었다면. 후일담이 밝혀질 일은 없었고.
실제로 이 관계가 엔딩까지 드러나지 않을수도 있어요. 저는 친절하지 않아서.. 언젠가 떡밥이 다 풀릴거라고 생각하시면 큰일날거랍니다~

322 휴스턴주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7:41

휴스턴은 여자 별로 없었셈..!

323 휴스턴주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8:42

정보수집캐는 아닌 휴스턴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총질을 한다!

(서부영화 포스터 st)

324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28:51

>>319 알려주면~ 답하지이

325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0:20

(어렵다)
(그냥 총이나 쏘게 해야겠다)

326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3:44

>>321 럴수가 숟가락으로 퍼먹여주는게 아니였구나... 추리 열심히 해야겠다..

>>324 캐릭터 서사적으로 상황이 맞고 상대도 좋다면 연플 의향 당근 있죠~

이제 캡 차례 (총)

327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4:39

저는 어느쪽도 좋아요.

애초에 대립물이잖아요? 적의 사정? 세계의 평화?
중요한건 상대조직을 박살내는것. 그거야말로 대립물의 묘미 아닐까요.

일일히 하나하나 찾을 시간에, 난 널 죽인다!
이것도 낭만이니까요. 떡밥이 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것또한 하나의 완성도있는 엔딩이라고 생각해요.

328 살로메 - 휴스턴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4:56

그의 말에 늘상 자신감 넘치는 무표정이 저 밑에서 끓어오르는 뿌듯함으로 물들었다. 만약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면 그 표정은 대번에 찬물은 커녕 드라이아이스를 넣은 물을 부은 수준으로 식은 채 싸늘하게 변했을 것이다. 너무 차가우면 오히려 뜨겁다는데 마치 그런 감각으로 물감 목욕을 한 채 충혈된 눈을 부릅 뜨며 지구 끝까지 쫓아갈 테지.

각설하고, 살로메는 제 기지로 이동했다. 휴스턴은 빠르니 속도전으로 가면 안 돼. 곧바로 기지에 터치할 거야, 무조건 저지해서 리타이어 시키는 쪽으로 가야 해. 애초에 그 연습하려고 대뜸 친해지지도 않은 그에게 다가가 장난이랍시고 총부리를 들이민 것이니까.

생각하던 중 뒤에서부터 옆으로 스쳐 지나가는 총알, 그것은 퍽 소리와 함께 부딪히며 물감을 흩뿌렸다.

살로메는 앞쪽 건물 잔해로 뛰어들어 조심스럽게 정면을 살폈다. 그리고 팔 부근을 노리며 발포!

.dice 1 2. = 1
성공/실패

/ 쪼아용!

329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5:26

>>326 네에 저도 있어요. (담백)

330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7:38

추리.....(방탈출버스탄1인)

331 이츠와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9:12

"응? 딱히 못들은 걸로 안해줘도 되는데?"

그야 그럴만도 한것이, 애초에 자기 체면을 신경쓰는 이였다면 뉘엿뉘엿한 시간에 길거리에서 대놓고 선언을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변태라는 낙인이 찍힐게 뻔하고, 지금 눈 앞에 있는 여고생에게도 그런 모양이지만...

그런걸 신경쓸 정도로 섬세하진 못한 구석이 있는게 그녀의 천성이라면 천성이었다.

"좋을 때다~ 나도 한 땐 그랬지!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런건 아니지만... 엑소 암 여고생은 아무래도 어지간한 교권에선 기피대상인 모양이야~"

당연한 말이겠지만 제대로 된 책가방과 교복을 갖춰입은 소녀가 몸은 물론이거니와 옷까지 개조되다시피 한 날나리 여고생보단 더 '여고생'스러울테니,

"랄까, 오히려 이런 대범한 이야기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이 나잇대의 자유 아니겠어? 너무 매정하게 그러지 말자구~"

그대로 자신을 가로질러가려던 소녀에게 천연덕스럽게 대꾸했다.
딱히 그런걸 받아줄 성격이 아닌듯 보여도 일단 말은 꺼내고 보는게 그녀의 성미이리라,

"마냥 어두운데만 눈길을 두면 몸도 마음도 금방 상해버리는 걸?"

332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39:48

어차피 진실이란. 내가 믿는것이에요~

333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0:25

!!여러분!!!nmpc 꼬셔도 된대!!!! (선동)

>>327 크 뭘 좀 아시네... 개인적으로 정보 탐색과 방해 공작의 미묘한 줄다리기를 좋아하는지라 이벤트 때마다 너무 즐거움미다

334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1:00

밝혀내주겟어용 떡밥! ٩(*'へ'*)و

335 휴스턴 - 살로메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2:05

빗나갔네.. 대충 물감이 날라가는 속도는 이정도, 그럼 거리차에 따른..

철퍽.

휴스턴의 슈트에 철퍽 소리를 내며 물감이 묻는다. 그것도 샛노란 물감이 그의 팔에 물들였다.
한 방 먹었네.

상대의 기지에 달려가는 것도 승리 방법이고 확실히 총에 약한 살로메는 날 쉽사리 맞추기 어려울 것임과 동시에 그럼 그녀의 명중률에도 큰 도움이 될 테니까.

그는 리볼버를 발사하며 상대 기지쪽으로 엄폐와 달리기의 반복을 전략으로 택한다.

우선 옆에 속이 다 비어버린 채 쓰러진 나무로 몸을 움직여볼까.

생각을 정리한 휴스턴은 건물 잔해에서 슬쩍 보이는 살로메에게 총을 발사하고 움직이려고 한다.

.dice 1 2. = 2

336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2:33

Be폭력주의가 되란 말이구나!
알겠어 캡틴! 내가 파이어펀치가 될게! (?)

337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3:03

휴스턴 폼잡느라 봐준다 (유언비어)

338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3:05

휴스턴 명중률 왜그래요..ㅠ

339 휴스턴주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3:53

실전에 강하다고 해두죠! (핑계,실력 뽀록

340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4:00

아조시 허접이애오...? (걱정)

341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5:00

뭐 꼬시는건 둘째치고, 떡밥캐기용이든 뭐든 엔피시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원한다면 연속으로 같은 엔피시 불러도 오케이니까요~~

아무래도 입장상 제가 능동적으로 누구 찌르고 하기가 좀 애매해서~
필요하다면 찾아오시면 댑니당.

342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5:50

하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휴스턴은 쩔긴했어요.
(압도적인 명중률, 거기에 신들린 회피력)

343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6:52

>>341 아말 재사회화 프로그램이라고 쓰고 햇빛 쬐게 해주기 프로젝트라고 읽는거 세워보고 싶긴 해...

344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7:37

아조시 간지는 최고니까! ㅇ0ㅇ

345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8:24

하지만 그런 아말보다 여러분이 약하잖아요? 훗.

346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9:41

>>345 사실 나가자고 바짓가랑이 잡아당겨도 안나가겠다 버티다 찢어진 바지 안에 또 다른 바지가 있을거 같긴 해...

347 살로메 - 휴스턴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49:50

습관적으로 한쪽 눈썹이 올라갔다. 아직 고정된 것을 맞추는 것도 숙련되지 않았는데 저렇게 움직이다니. 엄폐물에 드러났다 사라졌다 하는 무광의 흑색을 두 눈으로 급급히 쫓기 시작했다.

이크! 뒤이어 자신의 기지로 향하는 그를 쫓아 살로메도 뒤로 이동해 꼿꼿이 세워진 나무 뒤로 몸을 숨겼다. 대신 휴스턴의 기지와는 멀어졌다. 그러면서 우연찮게 총알을 피했고, 휴우 하고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다시 격발 준비.

난이도를 높여서…… 다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실전이라면 다리를 묶는 것은 상당한 타격.

.dice 1 2. = 1
성공/실패
(가상)hp : 7

348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0:07

어.......?

349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0:30

>>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말... 풀 만지기 서명 (1/100)

>>341 그렇구나~~ 언젠가 럴러비아한테 무기 만들어 달라고 하고만다.

350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1:09

살로메 각성..

>>346 오히려 그대로 질질 끌려서 아지트 순회할수도 있구요.

351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1:12

살로메 에임봇 써요!

352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1:25

아가씨의 소양... 문은 물론 무에도 출중할것...
특히 사격술... (메모)

353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1:43

바지ㅜ안에 바지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

354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2:12

이이이게머시여,,(오너당황)

355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2:36

사실 좀 아쉬운게 있는데.

피아에게 둘다 덤비지 않았다는거에요.
진짜로 사지결손 났을거라 정말 아쉽네요.

356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3:06

🐕 허접 소속원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리더?

오히려 좋아.

357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3:29

>>355 (헉) 해볼걸........ꃼ.̫ ꃼ 그런 이벤트 속 이벤트가 있었던 거다용.....(흑흑)

358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54:32

그치만 그래도 살로메는 안 덤볐을거같긴해용 주제는 알아서()(아쉬움의주먹울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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