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9090> [All/이능/대립] 블랭크 = 04 / 붉은색 테마 :: 1001

◆kO0rkvnhXo

2023-01-14 21:26:29 - 2023-01-18 21:14:28

0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1:26:29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거야』
『사랑한다고 했잖아』

257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28:45

nmpc들의 과거...(스포임)
구슬 정체...(스포임)
클론에 대해...(스포임)

258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0:29:52

>>247 나도 오래는 못돌리니까 괜찮음
어떻게 돌릴까

259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1:02

>>257 오... 스포일러 주의...
[데이터 말소됨]

260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2:10

리더님들도 양지에 자주 나가는편인지 궁금하다용 ୧( “̮ )୨

261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2:11

>>256 음. 떡밥성 발언을 하자면.. 유토는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지 않고. 거기에는 확실한 기준과 차이가 있어요.

참회.. 는 하지 않아요. 그 정돈 아니에요. 단지 미안해하는 마음은.


아직은.

남아있을지도 모르죠.

262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2:48

>>258 시구레쟝의 행동반경을 알려조! 그럼 거기에 맞게 뛰어든다! :3
먹는거 좋아해? 쇼핑 좋아해? 음악 좋아해? 산책 좋아해? 강아지파? 고양이파? 토끼파? 햄스터파? (?)

263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2:49

아직은...........이라면...... (」゜ロ゜)」

264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3:15

(만약 시구레가 휴스턴 입장이었다면 얘는 엄청 화냈을 것 같다)

>>241 찔러도 되려나 멀티가 될 것 같긴한데

265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3:20

>>260 유토는 일상에서도 나왔지만, 누구랑 같이라면 꽤 나가요. 혼자선 그닥?

아말은 양지가 아니라 그냥 집에서 잘 안나가요.

266 휴스턴 - 살로메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4:37

소파에 드러눕듯이 앉아있던 휴스턴에겐 꿀 같은 휴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수 많은 전투의 전율과 긴장감, 그리고 따뜻한 피 냄새와 리볼버에서 뿜어져나간 가스와 화약냄새 같은 지독한 것들 뿐이였지만.

그도 결국은 사람이기에 꿀 같이 달콤한 휴식은 말 그대로 휴식이였다.

눈을 감고 있는듯한 휴스턴에게 장난을 걸어오는 아가씨에게 씨익 웃지만 그녀가 볼 수 있는건 휴스턴의 눈썹 뿐이라.

의아하게 생각할 그 순간에.

"그렇담 당신은 뒷세계에서 제일 가는 이쁜이 아니신가."

살로메가 정신 차린다면 이미 휴스턴의 패닝에 6발을 맞고 난 뒤일테지만 당연히 약실엔 장전된 총알 따윈 없고 딸깍이는 소리를 하나로 중첩되어 들을만한 6번의 공이치는 소리와 약실 돌아가는 소리.

"하하하, 우리 레이디께선 무슨 이유로 총을?"

방아쇠고리에 손가락을 끼워넣고 휘끼릭 거리는 듣기 좋은 소리와 함께 리볼버를 돌리다가 홀스터에 쏙하니 들어간다.
이내 팔짱을 낀 휴스턴은 살로메를 내려다 보았다.

267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4:38

화내는 시구레 조은거다용 그치만 어린레이디한테는 안그런다용!(뿌듯

아말은 히키엿던것이다용.......

268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5:57

>>261 호오... 아직은, 미안한 감정이 남아있다라... ㅇ0ㅇ
추후 분기에 따라서 유토의 행방이 달라질 수도 있단거구나!

역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유토쟝 귀여워!

269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7:57

이벤트의 후일담에는

의외로 더 많은게 담겨있을지도 몰라요..

270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8:24

총을 배우겠다는 사람에게 화를 내는 시구레...
이거 귀하거든요...
너는 왜 아발란치가 아니니! 너는 왜 총을 쓰니! (이츠와 봄)

아말... 제발 나가서 햇빛 좀 쬐어줘...

271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8:55

>>262 먹는 건 필요한 정도로만, 돈은 대부분 장비 사고 수습하는데 써
음악은 좋아하는 편 산책은 일부러 하지는 않아
그 중에서 고르자면 고양이파 (완벽 질문 막기)
행동반경은 등교 하교 제외하면 거의 뒷세계에 있는 편이네

272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39:52

유감스럽게도 그 이상까지 유추할 머리는 아니어따...
흑흑, 잔머리만 잘 굴러가서 슬퍼.
(방탈출 자력으로 나가본적 없는 사람)

273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0:36

(방탈출 가서 같이 간 사람이 푸는동안 누워서 자는 사람)

274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1:25

총 배우는 것보다 빈총 겨누는 부분에서...

시구레 : 그런 거 사람한테 함부로 그렇게 겨누는 거 아니에요 (이글이글)

275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1:57

>>273 (평범하게 글렀다)

276 휴스턴주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2:20

(방탈출 카페 한번도 못 가본 아싸)

277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4:01

>>271 등하교도 산책이애오! >:3
길 가다가 길고양이 보고 우쭈쭈 하다가 다시 등하교 하는건 만국공통이잖어!

그 중에서 고르자면,이라면 일단 다 좋아하긴 하는 거구나! (확대해석)
알아따! 좋은 위치선정이 떠올랐다!

278 샐비아주 (shcvONsX9.)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4:32

방탈출 하면 비명만 지른 겁쟁이. (공포 테마 아니었음

279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6:10

>>273 아말이 귀찮아하는건 캡틴 닮았군아... :3

>>274 아, 그건 맞지. 그건 인정! 생명에게 총구를 겨눈다는건 항상 심사숙고해야 하는 법!

>>276 나는 혼자 가는대오? :3

280 시구레주 (0wTY1Mz1aY)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6:34

>>277 (진짜 확대해석이잖아)
선레주나 (슬쩍)

281 이츠와주 (.2L2b/OCAc)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6:51

>>278 딱히 공포 테마가 아니어도 사실 탈출 기믹 자체가 공포니까! (?)

282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0:47:50

(빵떡-)

283 살로메 - 휴스턴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1:28

"참나."

맞받아치는 말이 그런 문장일 줄 몰랐던 살로메는 당황을 숨기려 눈을 빠르게 깜빡였다가 큼, 하고 헛기침을 내뱉었다. 잽싸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갈무리한 채 총을 든 손을 거두었다. 늘 인사치레를 중요시 여기던 자제들과 평범하게 순했던 친우들, 현재 지내던 아지트의 식구들한테서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말본새라 면역이 안 되어있던 살로메의 얼굴이 살짝 상기되었다. 그런 얼굴로 짐짓 오만한 표정을 지어내며 쏘아붙였다.

"신사다운 멘트는 아니었어요, 무슈Monsieur."

살로메는 명쾌한 리볼버의 음색을 듣다가 싱긋 웃고는 가져온 것을 보여줬다. 일반 총알과는 미묘하게 모양이 다른 총알, 리볼버 권총 두 자루가 있었다.

"이건 살상용이 아니라 부딪히면 물감이 터지는 총알이에요, 대련을 위해 비싼 값 주고 데려왔죠. 쓸 줄 아는 게 칼뿐이라 그것만 쓰다 보니 장거리에서 자꾸 처맞, 타격을 입어서요."

중간에 거친 언사는 모른 척 해주자.

"하죠, 대련. 내 목표는 최고의 총잡이인 당신을 물감 범벅으로 만드는 거예요."

검지를 척 들어 휴스턴을 향해 가리키며 호기롭게 외쳤다.

284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1:31

>>280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본적 없으니!
사실 난 하마 좋아해. (?)

선레 기다려달라! 수분보충 뒤 냉각 좀 하고서!

285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2:44

>>274 (어라 조은걸)

286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5:20

>>282 (쪼옵)

287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6:00

방탈출..... 확실히 분명 공포테마 아니랫는데 공포엿다용....
>>282 (와앙)(먹엇다용)

288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6:39

(히잉)

289 시구레주 (0wTY1Mz1aY)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6:49

>>285 (이 오너 싫은게 뭐지)

>>284 짧게해도 괜찮으니 천천히 써

290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8:24

수비범위 짱 넓은 살로메주다용(킬킬

291 휴스턴 - 살로메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0:59:50

"좀 더 노력해보도록 할게요, 레이디."

그녀의 상기된 표정에 씨익 웃으며 팔짱을 풀고 살로메가 가져온 리볼버를 만지작 거렸다.
총알만 다를 뿐 확실히 쓸모 있어 보이는 물건이였다.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 라고 혼자 중얼거리다가 꽤나 쓸만한 물건인 거 같아
이런걸로 이츠와나 다른 벙커 애들을 괴롭혀도 꽤 재밌겠는데? 라고 생각한다.

"그치, 우리 아가씨 성한 몸 다치면 큰일나는데 말이야."

팔을 들고 어깨를 으쓱이며 그녀의 제안에 승낙한다.
날 물감 범벅으로 만든다라.

휴스턴은 물총장난을 생각하고 있었다, 뒤에 다가올 불꽃 튀는 대련은 상상도 못하고 말이다.

"우선 장소를 옮겨보자구."

어디로 옮길지는 모르지만 살로메에게 계획이 다 있지 않을까?

292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05:52

어디 연플 안나오나 (새벽감성(?

293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1:08:09

(유토 아말 연플 예상)

294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09:17

연플.. 이긴하죠. 깨진 연플...

295 이츠와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09:31

이런 세상에서 유쾌하게 사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냐만은 그것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만들어낸 가식인지는 당사자만 알 것이다.

최소한 그녀만큼은 어느쪽이건 아무 생각이 없다는데에 생각이 기울고 있지만, 누가 알겠는가?
양지보다 음지가 익숙한 사람에겐 진실된 행동은 약점에 불과할 뿐이다.

그녀는 그런 약점도 드러내놓고 사는 인물이라는 부분이 예외라면 예외겠지만,

"차별 없는 세상은 개뿔..."

세상은 입과 힘이 센 사람, 그리고 돈이 많은 사람들 위주로 굴러갔다.
그리고 그런 곳에선 비교적 소시민이라 칭하고 싶은 그녀 역시 피해자일테니...
요점은 그동안 기대하고 있던 초코버거가 온갖 악플에 시달려 생각보다 일찍 단종되게 되었고, 먼젓번의 난리통 때문에 그녀는 그것을 접할 기회가 없었단 것이다.

"아~ 어디 이쁜 여고생이나 괴롭히기 좋은 아저씨나 삼색털 고양이나 온순한 조랑말 없나?"

...어딜 봐도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평범을 자처하는 10대 소녀였다.
양지와 음지를 오가는 경계선에서 쉽게 꺼낼 말은 아니겠지만,

296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0:17

>>294 뭐야, 진짜 사귀긴 했어? ㅇ0ㅇ

297 시구레주 (9Eo7trKERE)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1:39

(재결합 예상)

298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3:20

>>296 어라? 다 예상한 부분이라 생각했는데용. 찐한 사이였답니다.


재걸합.. 스토리를 만드는건 여러분이니 함부로 0% 라고 말할 순 없지만요. 아마 그럴 일은 없을거에요.

299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3:51

졸린데 잠은 안오는 인간의 이중성...

유토아말 재결합 한다고요??? 쩐다 해피엔딩

연플 얘기 나오니까 묻는 건데 여러분은 연플 의향 있어요?? :0

300 휴스턴주 (7c4zyH3.Bk)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4:21

머리 내린 10대후반 20초반의 휴스턴의 컨셉

프롬파티 갈 시절의?

Picrewの「ストイックな男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TyKLekuNw #Picrew #ストイックな男メーカー

301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4:45

미남!


아조씨! (?)

302 ◆kO0rkvnhXo (90UCeMskZw)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5:05

>>299 세메주는요~?

303 살로메 - 휴스턴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5:12

"흠, 좋아요."

그의 대답이 만족스러운 듯 눈을 감고 고개를 두어 번 끄덕이다가, "누가 우리 아가씨야!" 하고 소리를 왁 질렀다. 어쩐지 애 취급하는 듯한 기분에 절로 존댓말도 집어던지고 고함이 튀어나갔다.

"어쨌든… 장소는 이미 알아뒀으니 믿고 따라와요."

진정하고 대답을 툭 내뱉은 살로메는 휙 뒤돌아 성큼성큼 걸어갔다. 덩달아 곱슬거리는 금발이 휘날렸으나 자세는 여전히 발랐다.
걸은지 오분이 되고, 십분이 되었을 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재해라도 덮친 뒤에 한참 방치된 공간인지 층 낮은 빈 건물들이 쓰러진 채 흰 먼지가 쌓인 채 덩그러니 놓여있었고 그 주위로 나무들이 자라 숲을 이루고 있었다. 숲 안쪽에 버려진 건물 같은 모양새였고, 나무나 건물 잔해들이 많아 엄폐물로 쓸만한 것들이 많았다. 이 장소만 보면 포스트 아포칼립스였다.

"우린 양쪽 끝에서 시작할 거예요. 첫 시작점이 각자의 기지. 그 기지를 먼저 터치하는 사람이 승리고, 그전에 7발을 맞으면 리타이어로 처리할 거예요."

자, 양쪽 끝으로!


/ 다이스룰 적용할까요, 아니면 임의로 할까용? 휴스턴 숙련도가 더 좋을테니 밸런스 맞춰서 새로운 다이스룰을 이번 일상 한정으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용

304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5:31

>>298 서로 경험이 있다길래 '각자 따로따로 사귀다 깨진 거구나. 히잉, <:3' 했었지!

찐한 사이였다가 깨지면... 어... 엄...

그렇게 아발란치와 벙커의 목표는 유토 아말 재결합이 되었다고, (?)

305 살로메주 (bMI4h7Yvz6)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6:21

앤오가 자신이면 최강이다용!!!

306 세이메이주 (D2QTzGTrRI)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6:39

하...불량해 보이는 저 표정과 가죽자켓 너무 하이틴 재질인 거시와요... 프롬파티 저러고 간 것에서 휴스턴의 엉뚱함과 마이웨이가 돋보여서 너무 좋은

307 이츠와주 (q4xt1fdEzM)

2023-01-15 (내일 월요일) 01:17:38

>>299 그건 내 캐릭터와 상대방 캐릭터에게 주어진 것이애오! :3
일어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를 일이지!

>>300 이렇게 🐕 잘생긴 청년인데 어찌 여자가 없겠는가,
아... 남자가 있을 수도 있지? 근데 휴스턴은 스트레이트랬으니가... 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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