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1월 24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3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그 어떤 직간접 수위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73 엄 생각해봤는데 너구리님으로 시트를 바꾼다는 건 여우 시트를 낸 다른 참치가 있다는 상황인 거잖아? 그 참치랑 조율 안 했는데 우리끼리 끼워서 설정 짤 수는 없으니까 ㅜ 혹시 너구리님으로 바꾸게 된다면 기본 플롯은 그대로 유지하되 어떤 신인지만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때?? 여우는 싹 잊어버려!!! 내 생각엔 일단 너구리님도 대충 둔갑도 하고 도술도 부리고 여우랑 비슷한 속성이긴 해서… 구슬만 바꾸면 될 것 같은데… 음 너구리님의 특별한 나뭇잎이라든지……. 🙃 뭐 구슬이라고 해도 상관 없고 너구리 구슬… 있을 수도 있지(?) 아무튼 굳이 너구리님이 아니더라도 00신의 신물을 빼앗아서 통달한 인간의 후손< 이 토대면 지키면 될 것 같은데! 일단 난 참치가 너구리님으로 바꾸면 내 시트에서도 여우 관련 설정은 다 삭제할 예정이야 ㅇ>-< 물론 여우님이면 가장 편하긴 하겠지만 꼬옥 막 여우신이어야만 돼. 여우 아니면 절.대.않.되. < 이런 건 아니니까 참치만 괜찮으면 편하게 편하게 가보자고~~~
>>74 >>79 생각해보니 그렇구나. 다른 여우신이라고해도 헷갈릴 수 있으니 말이야. 흠흠 아, 그럼 여우신 >> 용신, 여우구슬 >> 여의주로 스케일을 더 키워볼까? 여의주는 아직 후손가문에 보물로 남아있고 능력을 향상시킨 대신 어떠한 패널티가 남아있다거나. 대대로 약한 불면이 있다거나 사소하게 재수가 없다거나 같은 걸로...? 1순위 여우신 해보고 안되면 2순위로 용신으로 가는거지. 아마 흑룡으로 가게되면 봐줬다기보다는 급한 다른 일 때문에 회수를 하지 못했다는 느낌일 것 같지만~ 여우도 용도 안되면 그 후에 다시 생각해보는걸로~
>>80 좋은 아침! 슬프지만... 캡틴이 종족이 겹치는 걸 아예 불허하는 것 같아서 설정상으로만 존재한다 해도 다른 여우신이 있다고 하는 건 아마 안 되는 듯 (ㅜㅜ) 아무튼 흑룡님도 좋아! 참치캐 설정에는 터치 안 할 테니까 이 부분은 완전 맘대로 해줘도 돼. 다만 내 시트에도 반영해야 돼서 미리 고지만 부탁할게 🙃 흑룡님으로 가게 되면 여우님보다는 좀 매운맛 페어가 되려나? 아무래도 여의주는 회수하셔야 되니까 (끄덕) 아무튼 1순위로 여우님이 오시면 가장가장가장 좋겠지만 혹시라도 선점에 너무 부담은 안 가졌으면 해 ㅜ 그럼 다시 !!!해산!!! 예비 시트 포함해서 다시 조율해야 할 점이 생긴다면 불러줘!
>>78 구하고 싶다면 구하셔도 되지만... '선관'이라는 좋은 제도도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아무튼 어떻게 하는지는 개인 자유니까요!
그리고 죄송한 말이긴 하지만 종족이 겹치는 것을 허락해버리면 정말 극단적으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을 수 있는 물의 용신, 불의 용신, 바람의 용신, 하늘의 용신. 이런 식으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좋아보이는 곳에 몰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것은 다양한 캐릭터가 모이게 하는데는 조금 지장이 생길 것 같기 때문에 겹치는 것을 방지하고 있어요.
>>71 응징하고 티격태격한다니까 막내는 못 알아들을 한국어로 으잉 떼잉 쯔쯔쯧 요즘것들은~~ 하는 게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분명 무슨 말인지 모르는데 왠지 썩 유쾌하지 않은 기분이 됨...☺️ 그래도 한가지 비밀만 지킬 수 있다고 하면 가족들 비밀을 지킬테지만... 그런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둘은 동급의 비밀이야. 특히 가족들에게! 응, 고마워! 그런데 이거 관련해서 궁금한게 하나 더 생겼다...! 부모님들이나 언니오빠들은 도깨비 신님의 그런 면모를 알고 있을까? 참고로 첫째와 막내의 나이차는 22살이야 😉
>>84 ⚆_⚆ 그거... 충분히 할 법한데...? 이 아저씨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비밀을 알아버린 거구나 감사히 여겨야겠어~ 음... 일단 부모님들은 대강으로라도 알 것 같기도 하고?🤔 첫째부터 해서 비교적 나이 많은 언니오빠들도 조금은 알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대단한 소문까지는 아니더라도 들리는 이야기나 평판 같은 게 있으니까? 앗 이러면 이런 음흉한 구석 있는 양반한테 딸을 믿고 맡길 만한 개연성이 필요해질 것 같기도 한데... 대충 막내가 어렸을 때부터 해서 장장 17년동안 한결같이 날백수주책삼촌 모드로 있었던 모습을 보아하니 괜찮을 듯하다 판단했다는 설정은 어떨까?
이쯤에서 여러분들에게 수요 조사를 살짝 할까 하는데... 저희 내옆신에선 1기 때도, 2기 때도 여름시즌 쯤에 '페어 이벤트'를 해서 페어를 맺어서 특정 마츠리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웹박수로 찔러서 제가 그 신청한 이와 찌름의 결과를 보고 페어로 맞추고 그렇게 페어로 맞춰진 이들은 특정 기간내에 필수적으로 해당 일상을 반드시 돌려야만 한다는 그런건데... 사실 제가 1기, 2기 때 둘 다 보고 느낀거지만 이게 찔러놓고 혹은 신청을 하고 잠수를 타버리는 이도 있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이와 페어가 되었다고 잠수를 타는 케이스가 다 발생을 하더라고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묻는건데 3기에서도 이런 페어이벤트가 있었으면 하나요?
만약 넣는다고 한다면 찌르고 혹은 신청을 하고 잠수를 타거나 페어가 마음에 안든다고 일상을 제대로 돌리지 않거나 잠수를 타거나 하는 이는 예외없이 전부 시트를 잘라버릴 생각이에요. 그런 패널티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해서 의견을 말해주시면 감사해요.
웹박수로 문의를 넣어주시면 저에게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이게 제 폰으로 알람이 온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제가 수동으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해서 말해주시지 않으면 확인이 늦을 수 있어요.
아무튼 오전 11시 16분에 넣어주신 분. 일단 설정을 읽어봤는데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요청하신 기믹은 마찬가지로 상관없지 않을까 싶고요. 사실 신X인간이 스토리라인이라기보다는 그냥 반려를 찾아서 혹은 다른 목적으로 내려온 신과 인간들의 일상 이야기가 스토리라인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90 아둔하지 않아요! 보내놓고 깜빡하는 것은 저도 가끔 그러는걸요! 사실 연애스레라고는 하지만 꼭 연플이 필수인 것도 아니고 SL로 뛴 분들도 계시거든요. 사실상 신과 인간의 청춘 이야기! 라는 느낌이에요. 그러다가 연애도 하고 싶으면 연플도 띄우고 그러는거죠! 사실 연애 태그는 그냥 배경에서 신이 반려를 찾기 위해서 인간계로 내려오니까 달아둔 것에 가깝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벤트는 일단 바로 정하진 않고 좀 더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들어오면 그것도 참고하려고 하고 있어요!
페어이벤트는 있으면 좋겠어 이벤트 기간중에 파트너랑 의무적으로 일상을 돌려야한다는 게 따지고 보면 편파 방지를 위한거잖아? 내가 원하는 파트너가 아니란 이유로 잠수타고 그러는건 편파랑 다를게 없으니까 그걸 어기면 페널티 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좀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으론 페어이벤트가 내옆신의 꽃이라고 생각해서 없으면 아쉬울거 같구 아무튼 내 의견은 그래
>>85 막내가 많이 늦둥이라서, 총 사남매 중 막내고 셋째랑 19살 차이가 나. 셋째가 스무살 때 막내가 태어난 거지 ☺️ 그러니 막내 빼고는 다들 도깨비 신님의 그런 면을 안다는게 될 것 같은데... 초반에는 진담 반 농담 반 막내한테 험한 일 생기면 좋을 꼴 못 본단 말도 할 것 같아. 하지만 너참치 말대로 막내 대하는 모습도 그렇고, 막내가 어릴 때는 도깨비 신님 곧잘 따랐을테니까 경계가 풀렸을 것 같아. 도깨비 신님이랑 언제 또 놀 수 있냐 그러고, 한글 알려달라 하고, 우리가 보러 가는 건 안 되냐 하는 그런 것들? 도깨비 신님이 완전히 주책바가지 삼촌 쯤으로 이미지가 잡힐 때 쯤이면, 유희의 신(예정)들도 마냥 놀기 좋아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무서운 면모는 있을테니까, 신의 무서운 면을 드러내지 않으려는데 공감하기도 하고 다 커간다고 틱틱대는 막내한테 서운하단 이야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86 페어이벤트가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서... 있으면 좋겠다 😋 근데 패널티가 확실하니까 잠수탄 쪽에 대한 처리는 깔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벤트를 신청했으나 잠수탄 상대방 때문에 이벤트를 돌릴 수 없는 쪽도 무언가 방도가 있으면 좋겠어. 짝이 없어진 참치들끼리 새로운 페어를 매칭해준다던지... 🤔
>>98에서 나온 것처럼 이벤트를 돌릴 수 없는 참치들을 위해서 페어를 새로 구하면 며칠의 시간을 줘서.. 여름 시즌이 타 계절에 비해서(1기랑 2기를 봤을 때! 한달이라고 치면) 1주일 정도 더 길게 한다. 같은 의견이 생각나기는 하네. 물론 페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잠수탄 사람이 없고 그렇다면 길어질 이유가 없겠지만!
봄 - 하루노하나 마츠리 : 이른바 꽃구경을 하는 마츠리이다. 마을 서쪽에 있는 벚꽃나무 숲에서 벚꽃 구경을 하거나 근처에 피어있는 수많은 꽃이 피어있는 꽃밭에서 꽃놀이를 하면서 노는 이들이 많다. 또한 벚꽃나무 숲 근처에 있는 신사. '하루노하나히메'를 모시는 신사에 꽃을 바치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승이 있어 소원을 비는 이들도 많다.
여름 - 토미시비 마츠리 : 키즈나히메를 모시는 신사에서 나눠주는 등불을 강가에 가서 띄우는 행사가 있는 여름의 마츠리. 단, 등불을 오직 2명이 함께 와야만 받을 수 있으며, 그 등불을 강가에 띄우는 사람과는 인연이 더욱 깊어진다는 전승이 있다. 물론 불꽃놀이도 존재.
가을 - 코코로오카시 마츠리 : 마을의 광장에서 화과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마츠리. 화과자는 장인이 직접 가르쳐준다. 이때 자신이 직접 만든 화과자를 분홍색 포장지 혹은 파란색 포장지로 포장해서 누군가에게 직접, 혹은 익명으로 선물해줄 수 있는데 분홍색은 애정을 고백하는 의미이며 파란색을 우정을 알리는 의미이다.
겨울 - 코오리 마츠리 : 마을 사람들이 만든 얼음 조각을 전시해서 구경할 수 있는 마츠리. 못 만들었건 잘 만들었건 출품은 자유이기 때문에 정말로 다양한 얼음 조각들을 볼 수 있다. 크기 또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정말로 거대한 얼음 성을 조각해서 출품하는 것도 가능. 허나 보통은 작은 크기의 얼음 조각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눈사람을 직접 만들어서 전시하는 것도 가능해서 다양한 종류의 눈사람을 볼 수도 있다.
>>98 예상보다도 훨씬 늦둥이었구나! 그럼 혼자만 모르고 다 아는 게 되겠네...ㅋㅋㅋㅋ 어... 그런 말 들으면 자극받아서 얼쩡거리면서 더 신경쓰이게 할 것 같은데 괜찮겠지...~😊 으윽 어르신 잘 따르는 막내 너무 귀엽구... 막내 일에 관해서는 진지하게 대답...하는 것 같다가도 가족과 개인의 심리적인 문제이다 보니까 그러게 그동안 적당히 놀려먹지 그랬냐면서 일단은 농담으로 받아칠 것 같네. 이 문제는 때를 잡아서 일대일로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말이야.
음~ 그럼 이제 필요한 설정은 대략적으로 마무리 된 걸까!! 설정 같이 짜 주느라 수고했구~ 더 상의할 내용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말해주기!! :3
>>86 나도 페어 이벤트는 있었으면 하는 쪽! 불참 시 페널티는 지금 임시스레에서도 미리 공지했고 개장 후에도 경고해줄 내용이니 알고서도 어긴 사람의 책임이라고 봐. 자기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사람이랑만 놀고 싶어하는 건 일종의 편파이기도 하고. 단, 정말로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페어 이벤트 참가를 못하는 참가자가 생긴다면, 그리고 잠수 없이 캡틴과 페어 오너에게 정식으로 사정을 밝힌다면 그 사람에게도 똑같이 페널티가 적용될지 궁금해🤔
>>108 정말로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페어 이벤트 참가를 못할 경우, 저와 페어 오너에게 사정을 밝히면 패널티는 없을 거예요. 그건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불의의 경우니까요. 하지만 이렇게만 하면 또 상대 페어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나 그때는 바빠요 하고 빠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니 페어 오너의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준다는 조건을 걸까 싶어요. 물론 선을 넘지 않는 소원 한에서 말이에요. 그리고 이건 정말로 만약의 경우인데... 바쁘다고 말을 하지만 다른 이들과 길게 길게 잡담이나 썰, 혹은 기타 일상을 돌리는 경우가 발생할 시에는 가차없이 패널티 적용이에요.
>>108 응, 막내가 걸음마를 떼고 걸어다닐 때 즈음에는 언니오빠들도 다 어른이었을거야. 정말 갓난아기 때부터 봐온 동생이, 것도 인간이라 너무 연약해보이는데 그 옆에 도깨비 신님이 일부러 알짱거린다면... 그래도 정말 험한 일만 안 생기면 괜찮지 않을까 ☺️ 정말 삼촌 같은 포지션이라 페어 설정들이 너무 귀엽다. 너참치도 수고 많았고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줘 😉
>>119의 의견도 보고 >>120의 의견도 보고 조금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냥 시트 양식은 시트 스레때 올리는 것으로 할게요! 아무래도 선공개하면 지금 이 임시스레에 있는 분들에게만 시트를 올리는데 유리한 환경이 될 것 같아서... 그다지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은 공평성에 저는 조금 더 무게를 두도록 할게요!
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시트 양식 크게 바뀔 것도 없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혹시나 미리 써두고 싶으신 분은 참치 상판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그 양식으로 준비를 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122 시간은 아마도 24일 0시에서 0시 30분 사이에... 다만 제가 그때 잠들어버리거나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거나 한다면 아침에 세워질수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는 24일 0시에서 0시 30분 사이에요! 24일도 휴일이니까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예약 부분은 이제 00의 신, ㅁㅁ의 신, XX의 신. 이런 식으로 신의 종족을 받는답니다! 인간은 사실 예약은 필요없긴 한데 그래도 꼭 이 포지션만큼은 하고 싶다.. 이를테면 학생회 부회장, 독서부 부장, 미술부 부장, 음악부 부장. 이런식으로 특정 포지션을 내가 꼭 하고 싶다면 그것으로 예약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여러분들이 예약을 하지 않고 바로 시트를 올려서 쟁취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예약을 권장하는 편이에요! 기껏 시트를 써서 올리는데 예약이 먼저 들어와있어서 시트가 컷 당하면 많이 아쉽잖아요?
저도 1초라도 더 빨리 들어온 것을 우선시 할 생각이고요.
아무튼 제가 설 연휴는 23일에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피로가 조금 있을 것 같긴 해서 저도 모르게 빨리 잠들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최대한 24일 0시에서 0시 30분 사이에는 열려고 노력은 할 생각이에요! 시트 스레를 띄운 후에 시트 검사를 하다가 자러 들어가고 아침에 마저 또 검사할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