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609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 문의&임시스레 :: 395

◆RK2mb.OzoU

2023-01-12 00:44:01 - 2024-12-02 12:37:35

0 ◆RK2mb.OzoU (2wOmxURK1A)

2023-01-12 (거의 끝나감) 00:44:01

신과 인간이 인연을 맺었다는 전승이 전해지는 가미즈나 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에 앉아있는 이는 당신과 인연을 맺을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ZvDCBq
웹박수 - https://bit.ly/3GvQnTX


*이 스레는 1월 24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3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그 어떤 직간접 수위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말 그대로 본스레 세워지기 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임시스레에요.

345 이름 없음 (9Yt8ZHHZfQ)

2024-10-04 (불탄다..!) 01:27:48

>>344 다행이다~ 생각난 거 안 갈아엎어도 되겠네! 답변 고마어~
질문 하나 더 있어! 내옆신의 전통 중 하나인 페어 선관 시트는 이번 기수에도 가능해?

346 ◆5dtszK.IVM (wjZRGbkE5c)

2024-10-04 (불탄다..!) 01:30:53

>>345 아주 가~~~끔 상판에서 보이는 난 페어시트하고만 깊게 깊게 놀거야만 아니면 허용할 생각이에요!

347 이름 없음 (3sIGfLvoq.)

2024-10-04 (불탄다..!) 01:33:15

>>346 오케이! 당장 떠오르는 질문은 이게 끝이야!
좋은 새벽 보내~

348 이름 없음 (4ntCS1YAVs)

2024-10-04 (불탄다..!) 11:17:21

아 벌써 떨렌드아악 !

349 이름 없음 (RP6J7zKIrw)

2024-10-10 (거의 끝나감) 01:10:13

>>342 벌써 3개월동안 버티기 위한 임시스레를 바라는 나... 욕심쟁이일까요?

350 이름 없음 (ePED7aHtn.)

2024-10-10 (거의 끝나감) 01:37:31

>>349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 욕심쟁일까요?22

나 질문 있어~

신토에서는 솔직히...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이다 싶으면 아무나 신이라고 믿어서 신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세계관에서도 이런 식으로 인간이 신이 되는 게 가능해? 일본 황가의 현인신 컨셉도 진짜 신으로 취급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교복 디자인이나 지역 설정 같은 것도 살짝 스포해줄 수 있어? 카미유키는 대충 어느 정도로 시골인지 궁금해!

351 이름 없음 (cy0p58W9.g)

2024-10-10 (거의 끝나감) 09:01:24

>>349 사실 임시스레를 오래전에 세워도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직은 세우지 않으려고요!

>>350 이 세계관은 태어날때 천의 기운을 가지고 있느냐, 지의 기운을 가지고 있느냐가 신과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신으로 취급되는 경우는 있을수 있어도 그 인간이 신일 수는 없어요.
즉, 지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아무리 신으로 여겨진다고 해도 그 자체만으로 신이 될 순 없어요. 다만 천과 지의 기운이 흐르는 지역에서 부처처럼 깨달음의 경지에 오를 정도로 정신수양을 오랫동안 하면 천의 기운을 품게 되어 고위신이 될 수도 있긴 해요. 이게 그나마 현인신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교복 디자인은 아직 생각중인데 정장형 교복이 될 것 같고 카미유키는 주변에 산이 많고 그 규모가 크지 않은 고요한 시골마을을 생각중이에요. 그렇다고 완전 아무것도 없는 깡촌까진 아니고 어느정도의 규모가 있는 상점가가 있지만 논밭이 더 많이 보이지만 전철이 다니고 있고 30분 정도 가면 좀 큰 규모의 중도시가 있는 그런 느낌의.. 그러니까 페르소나4라는 작품의 이나바시 정도를 떠올리면 될 것 같네요!

352 이름 없음 (6mu4hL0UMk)

2024-10-10 (거의 끝나감) 11:35:13

>>351
그렇구나! 그러면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경우인... 원령이 신으로 모셔져서 신이 되는 것 같은 경우도 똑같이 실질적인 효력은 없는 걸로 취급이야?
그리고 그리고 신 말고 요괴나 귀신 같은 것도 따로 있어? 이 경우도 수련해서 신이 되는 거 가능한지 궁금해!

나 페르소나4 해봐서 무슨 느낌인지 알지알지! 벌써부터 두근거리는데~

353 이름 없음 (MmMe4lK1KU)

2024-10-10 (거의 끝나감) 11:49:32

이벤트 관련해서 질문이 있다~

1 전체적인 스토리성 이벤트가 있는지 (일회적인 이벤트성 사건이 아닌 주요 스토리와 그에대한 정기적인 이벤트가 있는지)

1 오너이벤트(진실게임 등)과 if•au 이벤트가 있을 예정인지 또는 고려중인지
기회가 있다는 가정 하에 크오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이번 이벤트는 대략 어떤 구성으로 진행되는지 (대략적인 느낌만? 또는 소개하고 싶은 메인이나 전 스레와 차별성 등)

계절이 하나다보니 이번엔 좀 더 한 계절안에서 구체적이려나 싶은 느낌이라~
궁금한게 많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아직 픽스되지 않았거나 스포여지가 있다면 스루해도 괜찮다~

354 이름 없음 (GU2IB7tEAg)

2024-10-10 (거의 끝나감) 12:28:03

>>352 이 세계관에선 요괴나 귀신도 악의적인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해하는 것이 아닌한 모두 신으로 분류가 돼요. 이런 이들이 수행을 하면 지의 기운을 담아서 고위신이 될 수도 있죠.
다만 악의적인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해하는 원령의 경우는 악귀로 취급되고 신이 될 수 없어요. 물론 한두번 그러고 마는건 혼나는 정도로 끝나나 심각한 경우에는 바로 악귀로 분류가 된답니다.
단순히 원한만 품고 다른 이를 해하지 않는 원령의 경우는 케바케인데 사람이 죽어서 그리 된거면 아직 분류가 되지 않은 상태이나 말썽 안 부리고 천의 기운을 잘 흡수하면 신이 될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신으로 모셔지느냐와는 크게 상관이 없고 몸에 지의 기운이 흐르느냐, 천의 기운이 흐르느냐가 신이냐 아니냐의 구분법이에요. 백날 신으로 모셔져도 천의 기운이 없으면 결국 신이 아니랍니다. 고양이가 아무리 멍멍거려도 개가 되는건 아닌것처럼요.

355 이름 없음 (GU2IB7tEAg)

2024-10-10 (거의 끝나감) 12:42:06

>>353
1.내옆신은 스토리가 없는 일상스레이기에 딱히 스토리성 이벤트는 없어요.

1-2.셋 다 고려+있을 예정이에요. 크오는 할만한 곳이 있다면 원한다는 가정하에 할까 싶어요. 단, 전투스레는 힘들 것 같고 비슷한 일상스레면 좋을 것 같네요.

2.이벤트는 아직 구상중인데 이번에는 겨울 한 계절만 하는만큼 이벤트를 이전처럼 1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2주로 늘릴 예정이고.. 페어이벤트를 2개로 늘렸어요.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하나만 공개를 하자면 겨울산장에서 페어가 단 둘이서만 밤을 보내는 그런 느낌의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답니다. 찌르기 시스템이며 운이 좋다면 관캐와 밤동안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좀 더 가까워질수도 있겠죠!
혹은 절친끼리 좀 더 친해질수도 있겠고요!

356 이름 없음 (fIvZlUU/Cw)

2024-10-10 (거의 끝나감) 13:03:00

>>354
그러면 신격의 성질 자체가 인간이 보기에 악하거나 해로운 경우도 존재할 수 있어? 예를 들어서 헤르메스처럼 날 때부터 '도둑질과 거짓말쟁이의 신'이라거나 '화산 폭발의 신'처럼 신격이 사람을 죽이는 경우 같은 거...🤔
그리고 신도 악행을 많이 저지르면 악귀가 된다거나? 아니면 벌을 받거나 할 수 있어?

질문이 많아서 좀 민망한걸...🙄

357 이름 없음 (6V6F0r5bDM)

2024-10-10 (거의 끝나감) 15:08:35

>>356 물론 있을 수 있어요. 이를테면 with you에선 인연을 절단하는 신이 있기도 했고요. 정말 좋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 진짜진짜 순수악 느낌만 아니라면 신은 무엇이건 존재한답니다.
신들이 악행을 일부러 저지르는 경우에는 관련 고위신이 잡아가서 악귀로 만들거나 벌을 내린답니다.

358 이름 없음 (cKXBHuhgYM)

2024-10-10 (거의 끝나감) 21:47:07

남캐가 여자 교복 입거나 여캐가 남자 교복 입는 거 가능해?
겨울 배경이면 방학/졸업 시즌이 끼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시작 시점은 언제야? 방학 시작 전? 후?

359 이름 없음 (s80NzmfmlI)

2024-10-10 (거의 끝나감) 21:50:36

아 맞다 일본 졸업식은 한국보다 늦지(머쓱)
졸업식 부분은 빼고....

360 이름 없음 (lwmGsi.V6s)

2024-10-10 (거의 끝나감) 22:34:05

>>358 학교 허가하에 가능한데 어지간하면 허락해줘요!
시작시점은 12월이랍니다!

12월,1월,2월이 작중 시간이에요!

361 이름 없음 (ej7k3r8oc6)

2024-10-11 (불탄다..!) 18:24:21

신은 신화에 따라 '이래도 안 죽는다고?' 싶을 정도로 쌩쌩하거나 '이딴 이유로 죽는다고?'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죽기도 하는데 신도 평범한 사유로 죽기도 해? 아니면 인간은 신 못 죽이고 같은 신적 존재끼리 싸우는 정도는 되어야 죽는다거나~ 하는 급 차이 같은 게 있어?

362 이름 없음 (DyT.Q72rWE)

2024-10-11 (불탄다..!) 18:45:19

>>361 아무래도 천의 기운이 흐르는 신은 이능이나 이런저런 힘을 사용할 수 있어서 급 차이가 있긴 한데 신이라고 해도 각자의 약점은 있을테고 그걸 이용하면 인간이 죽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설정은 개개인의 자유로 둘거고 아마 이 스레에서 죽고 죽이는 일은 없을테니 크게 언급되진 않을듯 하네요!

363 이름 없음 (M94nkWnhQE)

2024-10-11 (불탄다..!) 23:47:56

아아...
시트를 벌써 짜 버렸어요... (절망)

364 ◆5dtszK.IVM (jk8JoTMVQA)

2024-10-11 (불탄다..!) 23:59:19

>>363 .......어쩌다 그리 빨리...
그만큼 기대해주시다니 감사해요!

365 이름 없음 (FHD9ykLLpg)

2024-10-17 (거의 끝나감) 01:49:24

캐 마음대로 교복 리폼... 가능할까?👀 물론 했다가 혼나거나 징계 받아도 캐 책임이라는 건 확실하게 할게!

만약 가능하다면 여기 나열한 것 중에 어느 정도 선까지 가능한지도 묻고 싶어!

-기장 줄이기/늘리기
-와펜 부착
-배지 달기(탈착 가능)
-교복 위에 새로 프린팅 하기
-다른 천을 덧대기

366 ◆5dtszK.IVM (KLhVfV.UsM)

2024-10-17 (거의 끝나감) 08:15:55

>>365 리폼 가능한데 기본적인 형태가 완전히 무너지는 정도는 아니어야해요!
제시한 기준에서 꼽자면 배지 달기까진 가능할것 같네요!

367 이름 없음 (L.m7pf80D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7:35

벌써 캐릭터 구상 거진 끝낸 참치 여기 또 있다....😂 열심히 깎고 깎으면서 어장 개장날을 기다리고있을게...

368 ◆5dtszK.IVM (KK4mJL7Mm6)

2024-10-17 (거의 끝나감) 20:09:08

아직 1월달은 멀었는데 어찌하여 다들..
캐릭터 관련으로 봐줄순 없고 선관을 구하게 할 수도 없지만..
캐릭을 구상한 이들은 신과 인간 그리고 남캐와 여캐중 어느쪽을 생각하는지 남겨보겠어요?

대충 비율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369 이름 없음 (V2ZRpRthz.)

2024-10-17 (거의 끝나감) 20:13:45

>>368 나는 신 여캐 예정!!

370 이름 없음 (R9KsrcgeFs)

2024-10-17 (거의 끝나감) 20:21:25

>>368 구상은 안했는데 인간남캐로 데려올 것 같아:3

371 이름 없음 (JIlaGMqqHc)

2024-10-17 (거의 끝나감) 20:40:38

신 남캐!

372 ◆5dtszK.IVM (KK4mJL7Mm6)

2024-10-17 (거의 끝나감) 21:10:38

다들 어떤 신과 인간을 데려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그런 여러분들에게 소식 하나.

4U는 1월 18일 개장할 예정이에요!

373 이름 없음 (1M0x1rwzec)

2024-10-17 (거의 끝나감) 21:34:46

신 여ㅋ... 멀어어어어억...! 🥺

374 이름 없음 (vfZtcVPgMo)

2024-10-17 (거의 끝나감) 21:43:20

인간 여캐 예정중이에요 >:3
1월 18일.... 일하다 보면 금방이다 힘내자 모두들.....

375 이름 없음 (N0RU5Vl6pI)

2024-10-17 (거의 끝나감) 22:15:42

그때까지 열심히 숨 참아볼게

376 이름 없음 (AqxQYO2uGc)

2024-10-18 (불탄다..!) 17:28:53

지금 구인하는 건 절대 아니고
어장 개장되면 남매선관 구해보고 싶음..

377 이름 없음 (nZFe7XvViY)

2024-10-18 (불탄다..!) 19:15:08

>>368 역시 인간 여캐로..!

378 이름 없음 (krJP4TeLN2)

2024-10-18 (불탄다..!) 19:25:33

신계의 문명이나 문물은 어떤 느낌이야?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신선 세계 같은 이미지?

379 ◆5dtszK.IVM (YUjAM9eFvg)

2024-10-18 (불탄다..!) 19:39:36

예술이나 철학 관련은 인간계보다 한세기는 앞서있지만 기계문명이나 문물은 현 인간계의 문명문물보다 30년 정도 뒤떨어져있어요.
그러니까 대충 1990년대 초의 도시 모습와 비슷할 것 같네요. 슈퍼마리오 8비트게임이 신계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최신게임 느낌이에요. 막 삐삐 같은거 들고 다니고!
물론 가끔 인간계의 문물을 싸가지고 와서 즐기는 신들도 있긴하답니다. 많진 않지만요.

380 이름 없음 (BPoOP4pKHo)

2024-10-18 (불탄다..!) 20:34:03

신들의 세상은 이 세계관에서 말하는 '신계'로 딱 하나만 있어? 아니면 신계+etc 같은 느낌으로 여러 문화권/종교관에 따른 신의 세계가 따로따로 개별적으로 존재해?

381 ◆5dtszK.IVM (2z/yJw56rE)

2024-10-18 (불탄다..!) 20:40:30

>>380 신계라는 커다란 세계가 있고 그 안에 여러지역이 있어요! 인간계에 한국, 일본, 중국등이 있는 것처럼요.

382 이름 없음 (ja8uq9qUmk)

2024-10-18 (불탄다..!) 20:44:01

>>381 아하 무슨 느낌인지 확실히 알겠다! 답변 땡큐

383 이름 없음 (3OJhXsJjBU)

2024-11-04 (모두 수고..) 09:48:57

앙 기대해버렷

384 ◆5dtszK.IVM (k1S4UIH1aE)

2024-11-29 (불탄다..!) 08:44:19

간만에 갱신!
홋카이도 자료를 찾다가 유빙자료를 봤는데 이게 또 멋지네요.
고로 유빙을 볼 수 있는 바다 추가!
원래 유빙은 배타고 좀 더 들어가야 볼 수 있다지만 까짓거 설녀님의 성스러운 힘으로 만들어진 오로라도 있는데 유빙 정도는 괜찮겠죠!

385 ◆5dtszK.IVM (qwCKrKuMKM)

2024-11-29 (불탄다..!) 19:40:45

혹시 카미유키에 이런 것도 있었음 좋겠다 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386 이름 없음 (iRSycC2ZM2)

2024-11-30 (파란날) 16:11:20

겨울이니까 신년참배 이벤트라던가... <:3
다같이 우르르 가서 방울도 딸랑거리고 오미쿠지도 뽑고 감주도 마시고 뭐 그런거,,,ㅎ

387 이름 없음 (ytNWYOm23o)

2024-11-30 (파란날) 19:31:06

눈싸움이나 빙어 낚시 같은 겨울 놀이 대회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

388 ◆5dtszK.IVM (ApQZqzZjus)

2024-11-30 (파란날) 19:32:37

정확히는 자연경관이나 풍경같은걸 말한거지만 다 참고할게요!

389 이름 없음 (A7icKMDITY)

2024-12-01 (내일 월요일) 00:48:27

들판.... 눈 소복하게 쌓인 겨울들판이 있으면 좋겠어요 삿포로 비에이같은 그런..

390 ◆5dtszK.IVM (cyJyuMXZ5s)

2024-12-01 (내일 월요일) 11:24:59

원래 있던 풍경이긴 한데 곰은 빼고 야생 붉은 여우를 같이 넣어드릴게요!

391 이름 없음 (WG8Ej75F/I)

2024-12-01 (내일 월요일) 23:31:15

혹시 선관은 언제부터 열려?
사실나는선관거리가없지만모두의캐스포를보고싶다 라는 속마음은 밝히지 않는다

392 ◆5dtszK.IVM (J5PIrsvZ4Q)

2024-12-02 (모두 수고..) 08:25:24

아마도 1월에 정식 임시스레가 생기면 열릴것 같네요!

393 이름 없음 (SWymjlOXv2)

2024-12-02 (모두 수고..) 10:13:32

혹시 캐릭터 재활용 가능해?
해당 스레 전기수 참가자나 캐릭터는 아니고, 아예 다른데서 굴렸던 캐릭터인데.
물론 관계는 깨끗하고.

394 ◆5dtszK.IVM (lu0jyW.8VE)

2024-12-02 (모두 수고..) 11:21:07

>>393 세계관만 잘 지켜주신다면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395 ◆5dtszK.IVM (i2XL22RB4Q)

2024-12-02 (모두 수고..) 12:37:35

재활용을 고민하는 분들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해주세요!
다만 내옆신은 일단은 연애요소가 있는 청춘스레이니 이 배경에만 잘 맞춰주세요.
설정도 살인마,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이, 성적문란 캐릭터만 아니면 다 받아요.
혹시라도 말하는건데 키스보다 더 높은 성적묘사는 허용할 생각없고 보는대로 연플중인 이라도 시트 즉각 잘라버릴거니 이 관련으로 간접시도는 생각도 말아주시고요.(아침짹, 침대가 삐걱삐걱 포함)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