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K2mb.OzoU
(2wOmxURK1A )
2023-01-12 (거의 끝나감) 00:44:01
신과 인간이 인연을 맺었다는 전승이 전해지는 가미즈나 마을에 어서 오세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에 앉아있는 이는 당신과 인연을 맺을 신일지도 몰라요. 위키 - https://bit.ly/3ZvDCBq 웹박수 - https://bit.ly/3GvQnTX *이 스레는 1월 24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3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그 어떤 직간접 수위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말 그대로 본스레 세워지기 전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임시스레에요.
452
이름 없음
(5gCvridz6o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19:34:26
임시스레가 1월 3일에 열리고 시트스레가 18일에 열리는 건가요? 임시스레는 질문이나 선페어? 페어 시트?를 미리 구하는 용도인가요?
453
◆5dtszK.IVM
(9BdnBgeEfA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19:41:26
임시스레는 페어시트를 위한 조율 및 웹박수 등으로 미리 비설등을 검토받거나 할때 쓰는 스레에요! 혹은 제가 4U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하나하나 올릴수도 있겠죠.
454
이름 없음
(5gCvridz6o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20:30:49
감사합니다! 페어시트가 내옆신의 전통이라던데, 기대되네요.
455
◆5dtszK.IVM
(9BdnBgeEfA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20:55:39
요즘은 미리 조율해서 페어로 내는 일도 많으니 전통으로 인정받을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감사해요!
456
이름 없음
(JFg2zSJIw.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22:21:28
유급이나 전학 왔다는 설정 가능한가용?
457
이름 없음
(PsvBdXwTOU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22:31:54
시트어장 더빨리열어주세요안대나요안댐말구요..
458
◆5dtszK.IVM
(9BdnBgeEfA )
Mask
2024-12-30 (모두 수고..) 22:41:36
>>456 가능합니다! >>457 제 일정이 조금 힘들것 같네요. 사실 1월 13일에 열까도 했지만 1월 11일 12일에 제가 스키장에 가는지라 돌아오자마자 여는것은 너무 빡세요..
459
이름 없음
(xX79NASTQc )
Mask
2024-12-31 (FIRE!) 05:18:22
(가개장이라도좋으니크흡...!!!!)
460
◆5dtszK.IVM
(P5ZH6qVLZA )
Mask
2024-12-31 (FIRE!) 08:08:00
가개장이 정확히 뭔가요? 캐릭터 시트 미리 받고 시범오픈 그런건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조기오픈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 기간동안 이미 친해질 이들은 친해지고 일상 돌릴 이들은 다 돌릴텐데 그게 정식오픈과 다를것이 있나 싶어서... 날짜는 예정대로 갑니다!
461
이름 없음
(2LK38LRtQg )
Mask
2024-12-31 (FIRE!) 10:50:10
가개장이면 본스레는 안열고 시트만 더 일찍 받는 거일걸 근데 시트 좀 일찍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함.. 여긴 커뮤와 달리 시트를 기간한정으로 받는게 아니니까
462
이름 없음
(lR1rbE7/6o )
Mask
2024-12-31 (FIRE!) 10:56:58
시트 일찍 받기+시트 관련 잡담이나 썰풀이 정도만 가능할걸? 일상까지 풀어주는건 캡틴 자유인걸로 알고있고
463
이름 없음
(lR1rbE7/6o )
Mask
2024-12-31 (FIRE!) 10:58:30
일상 돌리는건 막아둔다고 쳐도 아마 친밀감 쌓기같은건 충분히 될거야 보통 그런거 하라고 열어두는 거기도 하고
464
이름 없음
(jPBJWN7GUs )
Mask
2024-12-31 (FIRE!) 11:06:44
먼저 온 참치들 친밀감 미리 쌓이는 건 인정...
465
◆5dtszK.IVM
(P5ZH6qVLZA )
Mask
2024-12-31 (FIRE!) 11:23:42
그럼 더더욱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말만 들으면 그냥 일상만 막아둔 본 스레 조기 개장과 다를바가 없는 것 같거든요. 스레가 잘 돌아가나 싶어서 시범테스트를 위해 하는 곳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 스레가 특별한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스레일 뿐인만큼 테스트가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고요. 단순 친밀감 쌓기가 목적이라면 굳이 그걸 위해서 가개장을? 싶은게 제 생각이에요.
471
이름 없음
(ri22a9sVsc )
Mask
2024-12-31 (FIRE!) 14:20:03
아니아니아니 얘들아 어먹금
472
이름 없음
(GK3VI/NgNE )
Mask
2024-12-31 (FIRE!) 14:21:15
단순 어그로니까 신경쓰지 말고 관련 레스 싹 하이드하는 게 나을듯 가개장은 나도 반대
474
이름 없음
(1Fr0QO3KkU )
Mask
2024-12-31 (FIRE!) 14:47:27
말투 보니까 딱 봐도 일부러 시비 거는 것 같은데 쟤가 뭐라고 하든 레스 싹 지우자
475
◆5dtszK.IVM
(Uy8N2it5xc )
Mask
2024-12-31 (FIRE!) 15:24:44
관련 레스는 다 하이드했고 자기 레스 하이드해달란 것도 다 하이드 했어요. 왜 이번엔 이 이야기 안 나오나 했네요. 할 말 없으니 갈 길 가세요.
476
이름 없음
(8TyhVQFRnE )
Mask
2024-12-31 (FIRE!) 15:37:43
뻘하지만 신과 인간이 연애한다면 성인미자 연애가 아니라 화석과의 연애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438 뒷북이지만 저는 선물 앓이 존치했으면 해요~ 해당 시스템이 처음이라 해보고 싶거든요 :)
477
◆5dtszK.IVM
(uQyhjjiWLw )
Mask
2024-12-31 (FIRE!) 17:35:13
의견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2기에서 신-인간으로 이어져서 아직도 일댈을 하시는 분도 있으니 화석과의 연애니 그런 말은 가급적 안했으면 해요. 전 신은 인간 기준의 성인/미성년자로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아니기에 인간 기준으로 구분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개가 8살이면 중노년이지만 인간 기준으로 8살이니 얘는 어른이 아닌 초등학생 개야 라고 할 수는 없는 것처럼요. 관련 이야기는 더 없었으면 하고 이런 제 생각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 걍 다른 잘 맞는 스레 가시면 됩니다. 주제가 인정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가 그런 주제로 생각되기 싫어요. 이 관련 말은 낼때마다 계속 말하고 있으니 더 말 안할게요.
478
이름 없음
(/ivZzWu8Mo )
Mask
2024-12-31 (FIRE!) 18:28:43
세계관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전 기수 시트스레 등을 참고하면 될까? 신토에 대한 지식이 다소 얕아도 자료를 찾아보는 등의 노력을 하면 같이 어울리는 데에 큰 문제는 없겠지?
479
이름 없음
(8UBcw9xOj. )
Mask
2024-12-31 (FIRE!) 18:37:20
임시스레는 자정 땡 하면 열릴 예정? 아니면 좀 느슨하게 시간 잡고 열릴 예정이야? 얼른 열어달라 이런 건 아니고 언제부터 대기 탈지 계획 세우려고!
480
◆5dtszK.IVM
(uQyhjjiWLw )
Mask
2024-12-31 (FIRE!) 19:06:27
>>478 정식 임시스레를 세우면 위키페이지도 만들거니 그때 그걸 참고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이전 기수 위키를 확인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신토는 몰라도 괜찮아요. 중요한건 신이 정체를 숨기고 인간세계에서 살고 있다! 이거니까요. 사실 저도 잘 몰라요. >>479 전자 예정인데 제 개인사정과 피곤함에 따라 후자가 될 수도 있어요. 대충 7대3이에요.
481
이름 없음
(8jfNigzHJg )
Mask
2024-12-31 (FIRE!) 21:33:40
>>480 답변 고마워~ 1월 3일까지 존버다!
482
이름 없음
(X5NTPPCLAs )
Mask
2025-01-01 (水) 21:57:26
예전이랑 다르게 이번엔 계절 하나에 집중하겠다고 하니까 이전 기수 예습해도 앞으로가 전혀 상상이 안 되네ㅋㅋ뭐 그게 즐거운 거지만 마츠리는 딱 한 번만 있을 예정이야? 수학여행 같은 배경지를 바꾸는 컨텐츠는 있을 예정이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카미유키에 얼음 동굴 같은 게 있으면 예쁠 것 같다!
483
◆5dtszK.IVM
(sPUMPUXe.Y )
Mask
2025-01-01 (水) 22:06:32
>>482 사실 3번의 내옆신동안 사실상 겨울은 대충 흘러가는 느낌이 컸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겨울만 집중해보기로 했어요! 마츠리는 두 번 있을 예정이에요. 상반기 한번. 후반기 한번. 겨울여행 있을 예정이고 얼음동굴 있답니다! 상반기 마츠리와도 연관이 있을 예정이에요!
484
이름 없음
(X5NTPPCLAs )
Mask
2025-01-01 (水) 22:25:09
>>483 답변 고마워. 동굴 있구나! 마츠리도 두 번씩이나 있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되네ㅋㅋ 설정을 복습하고 있자니 궁금해졌는데 인간을 신계로 데려가는 건 가능하려나? 혹시 카미카쿠시가 이런 느낌이려나 싶네
485
◆5dtszK.IVM
(sPUMPUXe.Y )
Mask
2025-01-01 (水) 22:33:24
>>484 혼인의식을 맺은 인간이 신계에 신과 함께 갈수도 있고 얼떨결에 인간이 신계의 입구로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고 악의적으로 납치해서 신계로 데려가는 경우도 있어요. 카미카쿠시는 보통 2번째와 3번째 케이스인데 3번째 경우는 고위신들에게 걸리는 순간 바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할 수도 있는 중죄랍니다.
486
이름 없음
(X5NTPPCLAs )
Mask
2025-01-01 (水) 22:35:38
>>485 그렇구나. 혼인의식을 맺지 않은 인간이 신 손 잡고 신계 유람(?)을 가거나, 본인 의사에 따라 신계에 거주하거나 하는 건 설정상 불가한 일이야?
487
◆5dtszK.IVM
(sPUMPUXe.Y )
Mask
2025-01-01 (水) 22:43:21
>>486 신의 존재를 알고 있고 절대비밀로 한다는 가정하에 아주 짧게 신과 동행하에 여행 느낌으로 갈 순 있지만 신계 거주는 안돼요. 혼인의식을 치뤄야 가능하답니다. 딱 한가지 예외케이스가 있는데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신계에서 태어났을땐 예외적으로 인간임에도 신계에서 살 수 있어요.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일단은 존재해요. 이 경우도 신계와 신의 존재는 비밀로 해야 하지만요.
488
이름 없음
(X5NTPPCLAs )
Mask
2025-01-01 (水) 23:09:31
>>487 그렇구나 그렇구나. 설정 재밌다ㅋㅋ 혹시 혼인의식을 맺은 커플이 서로 합의 하에 헤어지는 경우는 어떻게 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서로를 위해 이별을 택하는 경우 말이야. 이 경우에도 처벌을 피하긴 힘들까...?ㅋㅋ 그리고 혼인의식 후 신이 된 인간이 나중에 독립적으로 땡땡을 관장하는 땡땡의 신이 되는 건 가능하려나? 그로신 프시케가 인간 출신이지만 영혼의 신이 된 것처럼
489
◆5dtszK.IVM
(sPUMPUXe.Y )
Mask
2025-01-01 (水) 23:23:59
>>488 이 경우는 두 케이스로 나뉘어요. 1.혼인의식을 맺었고 인간이 아직 생을 다 하지 못해서 인간인 경우:진짜 정말 백퍼센트로 아무런 다른 부정없이 합의하에 헤어진다면 의식을 파기해도 처벌받지 않아요. 단 신의 경우는 공유받던 지의 기운이 끊어지기에 고위신에서 다시 일반신이 되겠지만요. 2.혼인의식을 맺었고 인간이 생을 다해 신으로 다시 깨어난 경우:여기까지 오면 의식파기 자체가 불가능해요. 어떤 사정이건 두 신이 함께 극복해야 한답니다. 사실 1번 경우도 엄청 까다롭게 판정이 될 정도로 혼인의식은 굉장히 진지하게 무게가 있는 의식이에요. 말 그대로 영원을 약속하는 의식이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땡땡의 신이 되는건 불가능하고 반려신을 보좌하는 신으로서 지내게 돼요.
490
이름 없음
(X5NTPPCLAs )
Mask
2025-01-01 (水) 23:49:42
>>489 신으로 지내다가 한쪽이 수명을 다하든지 해서 죽으면...? 나머지 한쪽은 영영 혼자려나
491
◆5dtszK.IVM
(sPUMPUXe.Y )
Mask
2025-01-01 (水) 23:54:57
>>490 비슷한 시일 내에 다른 한쪽도 명을 다 할 거예요. 말 그대로 영원을 함께하는 의식이니까요.
492
이름 없음
(X5NTPPCLAs )
Mask
2025-01-01 (水) 23:58:55
>>491 뭐야 그거ㅋㅋ감동적인 것 같기도 무시무시한 것 같기도ㅋㅋ 일단 질문은 여기까진 것 같다! 꽤나 질문행렬이었는데 신속한 답변해줘서 고마워!ㅋㅋ 얼른 임시스레 열렸으면 좋겠다
493
◆5dtszK.IVM
(azVKn4dEAY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00:03:24
>>492 어차피 신은 무한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는 존재인지라 빨리 가는구나 느낌은 아닐거예요. 어쨌든 답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정식 임시스레는 1월 3일에 열겠습니다. 그땐 이번 작의 수호신 설녀님과 이번 mpc아이의 픽크루도 가지고 올게요! 커밍순!
494
이름 없음
(/E/0gp7un.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02:38:06
>>491 이거 보니까 생각난 질문인데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가는 것처럼 신도 신이 가는 저승 같은 게 따로 있어? 아니면 신은 죽으면 그냥 완전히 사라지는 거야?
495
이름 없음
(ihSA0OD37w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03:58:26
신은 신인데 인간들이 숭배하거나 특정한 영역을 관장하는 신이라기보단 단순히 동물이 오래 살아서 신이 된 케이스도 가능할까? 영물에 가까운 느낌으로...
496
◆5dtszK.IVM
(f/9ST9flRU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08:25:45
>>494 신의 경우는 죽게 되면 따로 저승에 가지 않고 다른 생명체로 환생한답니다! 환생을 주관하는 신이 보고서 얘는 좀 문제가 많았네 싶으면 미물로 환생시키기도 해요! >>495 가능해요! 지와 천의 기운이 모이는 지역에서 천의 기운의 영향을 받아 오래오래 살다가 천의 기운을 몸에 품으면 동물은 지의 기운을 품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신이 된답니다. 물론 흔한 케이스는 아니에요!
497
이름 없음
(CV9eF7PiR.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14:36:06
신이 천의 기운을 잃는 경우는 있어? 이 경우 어떻게 돼?
498
◆5dtszK.IVM
(pV3DSkIMU.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15:14:32
>>497 일반적으로는 잃지 않고 신의 자리를 박탈당할 정도로 큰 죄를 지었거나 혼인의식을 치루고 인간을 배신했을때 천의 기운을 잃어요. 천의 기운을 잃으면 말 그대로 잡귀가 되어서 비참한 나날을 지내게 된답니다.
499
◆5dtszK.IVM
(wrCd1LckAo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16:59:57
3시간 앞당겨서 오늘 저녁 9시에 정식 4U 임시스레를 만들게요!
500
이름 없음
(ArG0pRY48s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17:08:37
>>499 감사... 감사합니다....
501
이름 없음
(d5C4yCXe3g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18:56:04
승진하기 위해 인간과 영원한 사랑의 언약을 맺어야 한다. 마치 폰질하기 위해 폰 충전을 반복하는 신세 같군. 근데 폰질은 사랑이니 로맨스는 맞네.
502
◆5dtszK.IVM
(FXBY/Fqw6c )
Mask
2025-01-02 (거의 끝나감) 19:26:00
>>501 그냥 수많은 방법 중 하나지만요! 그냥 수행을 해서 지의 기운을 품는 신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