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1월 24일에 세워질 예정인 내 옆자리의 신 님의 3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인 내 옆자리의 신 님 ~With you 스레의 설정 질문이나 시트를 짤 때 필요한 질문 등을 받기 위한 스레입니다.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끼리의 잡담은 가급적 허용하지 않으나 시트 단계에서 쌍둥이 설정등의 페어 설정을 생각하고 있을 경우, 같이 시트를 짤 파트너를 구하고 조율을 할 때는 조율로서의 잡담을 허용됩니다. 단 이 경우에는 차후 스레가 개장 되었을 때 AT 필드, 혹은 연플을 위한 침바르기 등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 스레에서 특정 설정을 문의했다고 해서 선점이 되진 않아요.
*본 스레는 그 어떤 직간접 수위 묘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15세 이용가에요.
*이 스레는 물론이며 차후 생길 본 스레도 모두 참치어장의 규칙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에요.
>>140 웹박수 확인했어요! 일단 보내주신 내용을 읽긴 했는데 딱히 내용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으니 그대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겹치는 분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알 수 없다..라고밖엔 할말이 없네요. 애초에 여기서 검토를 받거나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딱히 선점이라거나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어디까지나 선착순으로 먼저 시트를 내거나 예약을 한 사람이 우선이에요. 이전 기수때 그런 이가 있었냐..라고 한다면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어요. 근데 사실 이전 기수의 신이나 인간 속성으로 겹치는 이가 있다고 해도 딱히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전 기수는 이전 기수이고 이번 기수는 이번 기수니까요.
>>142 웹박수 확인했어요! 일단 메시지는 잘 받았어요! 다만 더 풀어줄 것이 있냐고 해도.. 글쎄요. 뭘 풀어주면 될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 풀 수 있는 것은 다 푼 것 같아서..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질문을 하시면 제가 답을 해볼게요. 그리고 응원 메시지는 감사해요!
반이나 부활동끼리의 사이라던가, 반별 선생님의 성향(엄하신지... 아니신지)이라던가 같은 것? 그런데 이런 건 아무래도 임의로 설정에 맡기시는 편이시려나요 🤔 아니면 수업 과목이라던지! 수영장이 있다는 건 수영 수업도 있다는 것도 같아서요. 아, 기본적인 학교 분위기라던지! 학생들이 원만한지, 벌점 제도가 센지 약한지, 음... 막상 생각해내니 이것저것 궁금해졌네요.... 😚
일단 반이나 부활동끼리의 사이나 반별 선생님의 성향은 아무래도 제가 일방적으로 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가하는 분들의 자유로움에 맡기고 있어요. 다만 일단 디폴트 값은 그냥 무난무난한 편이 많고 사실 반별 선생님의 경우는 딱히 선생님들이 이 스레에서 전면적으로 나올 일은 없다보니.. 그래도 엄한 분도 있고 자상한 분도 있고 그런 느낌이에요! 수업 과목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체육, 미술, 음악. 이런 식으로 있는 편이에요. 물론 수영 수업도 있답니다. 국어의 경우는 고전 국어와 현대 국어 식으로 나뉘고 학년이 높아지면서 이제 점점 더 세분화되어서 배우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이동수업도 있고요. 학교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정말로 지켜야 할 것들만 지키면 그다지 터치는 하지 않는 분위기에요. 일단 학생회장인 치아키도 너무 엄하게 하기보다는 한해를 돌아봤을 때 즐거웠고 재밌었던 학교 생활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막 대놓고 담배를 피거나 술을 먹거나 하는 식으로 기본적인 교칙을 무시하는 경우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고요. 나름 크기가 큰 곳이지만 막 입시 입시 입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는 학생들의 자율이나 창의성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정말 자유롭게 이것저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많아요. 벌점의 경우는 막 교복을 입지 않고 사복을 입고 온다던가, 대놓고 복장 규율을 무시하고 안지킨다던가, 혹은 학생으로서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 담배나 술을 가지고 있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면 매긴다거나 하진 않아요.
그리고 이건 설정에도 쓰여있긴 한데 가미즈나 마을 자체가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꽤 발전한 곳이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도 문화 계통의 동아리와 체육 계열의 동아리가 조금 더 활발하고 지원이 많은 편이에요.
앞으로 4일! 시간이 빠르긴 빠르네요. 설연휴 마지막 날에 개장하기 위한 준비는 다 마쳤어요! 사실 설연휴가 아니었으면 내일이라도 세웠겠지만 설연휴를 모두 무사히 잘 보낸 다음에 보도록 해요! 물론 문의와 질문이나 그런 것들은 계속 받고 있어요! 23일 정도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끼리 단체적으로 조율을 하고 싶은 이는 조율을 할 수 있도록 잡담 기능을 풀까 싶기도 하네요.
내옆신 앞으로 3일! 이것저것 하면서 고민하다가 잡담기능을 설날 당일. 즉 내일부터 풀게요! 다만 여러분들끼리의 시트 겹침 상의나 가벼운 잡담만 푸는거지. 여러분들끼리 일상이나 썰풀이는 안돼요! 그리고 시트는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는 선점이 안돼요! 어디까지나 선착순으로만 가능해요.
어. 설마 시트 스레 열자마자 이렇게 훅훅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지금 제 컨디션이 시골에 다녀온 당일이라서 그런지 조금 떨어져서 그런지 올렸는데 바로바로 못 본 시트도 있었는데..그 점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8ㅅ8 그래도 일단 올라온 것들은 다 체크한 것 같은데 혹시나 제가 놓친 것이 있다면 바로 얘기를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해요!
그리고 본 스레를 세우기 전에는 여기서 잡담을 하거나 선관을 짜거나 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