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4088> [All/이능/대립] 블랭크 = 03 / Blank Seed :: 1001

◆kO0rkvnhXo

2023-01-09 22:40:44 - 2023-01-14 21:59:36

0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22:40:44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849 시구레주 (3oWfBAO4e2)

2023-01-14 (파란날) 20:18:58

어서와 다들

850 9주 (eHsq5dL9Dk)

2023-01-14 (파란날) 20:20:07

오늘은 기필코 이벤트에 참여 하려고 했지만 외식이랑 강제 술 이벤트 ㅠㅠ 웃프다

851 이반주 (qGJxwUFGlU)

2023-01-14 (파란날) 20:20:27

으으으음 쓰다보니 살로메는 1번방으로 돌아가서 바로 올라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다른 방향을 선택해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싶은 호기심이 있습니다...
아니면 혹시 살로메주, 함께 미지의 다음 방으로 떠나보지 않으시렵니까...?

852 휴스턴 (SGWbzieYf2)

2023-01-14 (파란날) 20:20:57

"워워, 어딜 도망가려고? 폭탄마."

순간 붉은 스파크가 일더니 총알이 궤적이 틀어졌다. 분명 심장을 노린 사격이였는데.

아발란치의 소행인가? 증원이 왔단 소리?

균열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전에 저 여자를 죽이고 넘어간다. 순간 목표를 바꾸며 빨리 처리하려는 휴스턴.

자신의 쪽으로 다가오는 샐비아에게 거침없이 리볼버를 발사했다.

.dice 1 2. = 2

853 샐비아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21:18

나인주 ㅠㅠㅠㅠㅠ 파이팅입니다! 살아돌아오셔야해요!

854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21:41

>>851 다음방... 갈 수 있는 거시였습니까...? (가보자고)
제루샤가 그냥 어떤 방식으로든 가버리면 메이양..?! 하면서 따라가도록 하겠숩니당^ㅁ^!!!

855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22:18

>>850 아앗...

856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22:32

나인주는 그럿게 현생의 파도의 휩쓸려.........(end)

857 제루샤 (qGJxwUFGlU)

2023-01-14 (파란날) 20:24:10

"잠시만 USB 가져가야함다!"

그녀를 노린 공격도, 그녀가 시구레를 노린 공격도 무위로 돌아갔지만 이는 나쁜 건 아니었다. 애초 거리를 벌려 둔 것이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무사히 복사된 USB를 뽑아 품에 잘 넣은 그녀는 자신을 데리고 지나쳤던 방으로 돌아가려 하는 살로메를 붙잡았다.

"그쪽은 위험함다! 저 여자분도 저쪽에서 온 걸로 봐선 아발란치가 득시글할 검다!"

어차피 이 방향으로 쭉 나아가면 바깥, 그녀가 기억하기론 그랬다. 물론 앞으로 방이 몇 개나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이미 두 번째 방까지 온 마당에 다시 돌아가는 것이나 계속 나아가는 것이나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았다.
그 와중에 집요하게 공격을 해오려는 시구레를 보며 질기다는 듯 혀를 내둘렀다.

"그쪽도 얼른 빠져 나가지 말임다?"

그리곤 제멋대로 굴어서 미안하다고 덧붙이면서 살로메를 이끌어 다음 방으로 넘어가려고 했을 터다.

/>>854 죠습ㅁ니다 가보자고!!!

858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24:28

아닛..메이가 아니고 메어양,, (뭔가이상하다싶더니)(도게자)

859 이반주 (qGJxwUFGlU)

2023-01-14 (파란날) 20:24:44

앗 나인주... 이렇게 된 거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기고 오십쇼!! 화이팅!!

860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25:47

직장인들에게도 방학을!! 방학을!! (팻말 붕붕)

861 세메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25:50

이번 톤부터 참가 가능할가ㅠ

앗 그리고 어디에서 시작할지 선택지 좀 알수 있을걸..!

862 이반주 (qGJxwUFGlU)

2023-01-14 (파란날) 20:26:37

>>858 아가씨가 메이라고 불러주면 메이인겁니다(엄근진)
ㅋㅋㅋㅋㅋ도게자까지야... 헷갈릴 수 있답니다!

863 머스티어 (2LWzQ4o7qA)

2023-01-14 (파란날) 20:26:41

열이 뻗쳤는지, 머스티어에게서 짐승이 목을 울리는 것 마냥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났다. 머리 위에서 귀가 솟을락말락 하는 걸 보니 그를 물어뜯을지 이 무너질 것 같은 곳에서 탈출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고민은 짧았고, 행동은 빨랐다.

탈출하려는 것처럼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그대로 방 문을 닫고 그 앞쪽을 막아선 다음 총을 꺼내 J를 향해 발사했다.
여기서 죽나 나가서 죽나 머스티어에겐 똑같으니 자료를 가지고 나가지 못하게 할 셈이었다.

864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27:24

>>861 30분 까지긴한데, 조금 더 시간은 드릴게용.

왼쪽문 1번방 - 제이, 머스티어
중앙문 2번방 - 제루샤, 시구레
오른쪽문 1번방 - 노아,휴스턴,샐비아

이 방 외의 장소에서는 시작 불가능해요. 이 방에서 어느쪽으로 이동할지, 혹은 적을 공격해서 발목을 잡을지의 선택지 정도?

865 머스티어주 (2LWzQ4o7qA)

2023-01-14 (파란날) 20:27:59

다이스 굴리는 걸 잊었다!

.dice 1 2. = 2

866 머스티어주 (2LWzQ4o7qA)

2023-01-14 (파란날) 20:28:48

아 젠장 시작부터 감나빗

867 세메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29:47

헉 30분 까지구나!!! 레슨 쓰기에 시간 너무 걸릴거 같아서 미안한데,,, 그냥 오른쪽 1번 방으로 가서 샐비아 지원해주려 갔다고 봐주면 안될까?

868 샐비아주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30:53

입구로 도망가던 중이었는데 세메가 온다면....?! 다시 어색하게 돌아가겠습니다 (이거 아님) 동료 생겼다~

869 세메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32:07

>>868 앗 아앗 세메 이상한 타이밍에 온거야..?ㅋ큐ㅠㅠ (세매 머쓱타드)

870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32:12

>>867 그러면 알겠습니다~

871 샐비아주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33:10

>>869 이상한 타이밍은 아니고, 도망 치다 딱 마주치며 웃길 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음직한 세메가 왔으니 안심입니다!

872 세메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33:33

고마워 캡~~~~(한입에 쏙

873 휴스턴주 (SGWbzieYf2)

2023-01-14 (파란날) 20:34:30

다갓이여 어제의 제 기도가 부족했습니까!!!!!!

874 세메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35:11

>>871 ㄴㅋㅋㅋㅋ 그러네..? 눈 마주치면 둘이 머쓱하겠다 너무 귀여운데..? () 믿음직한건 모르겠는데 나 지금까지 다이스 운 보면 오늘 2밖에 안나올거 같아 캐리해조요

875 휴스턴주 (SGWbzieYf2)

2023-01-14 (파란날) 20:35:30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dice 1 2. = 2
.dice 1 2. = 1
.dice 1 2. = 1

876 샐비아주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35:52

>>874 아앗... 샐비아도 명중률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죽어도 같이 죽겠네요. 혼자는 아니에요. (이런 소리

877 세메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37:13

>>875 큰일났어 샐비아주 이분 다이스 운 봐

>>876 ㅋㅋㅋㅋㅋㅋ조아요 장례식의 유령 독백 같이 써요...(아님)

878 샐비아주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38:20

>>875-877 우린 이제 큰일났네요. 유령 독백 좋다. 해보자고요.

879 『    』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39:21

샐비아는 도주를 선택했고, 휴스턴을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사격했으나 공격이 빗나가며 지나치는걸 막지 못했다.
세이메이가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지원이 오긴 했으나, 거기서 선택지를 바꾸기에는 조금 늦어버리고 말았다.
왜냐면 아까까지만 해도 열려있던 입구가 세이메이가 들어오자 닫혔다는거였고, 심지어 열리지 않는다.
자연적으로 다음방으로 이동하기에는 셋 다 시간이 부족했고 치솟는 붉은 빛에 의해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는다.

시구레는 도망치려하는 살로메와 제루샤를 노리고 사격했으나, 공격은 빗나가 도망치는걸 쉽사리 막을 수 없어보였다.
둘은 그대로 다음방으로 넘어가버렸고, 그것을 쫓아가기에는 시구레에게 아주 약간의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방으로의 문이 닫히자마자, 바닥은 무너져 붉은 빛이 솟아올랐고, 시구레는 의식을 잃었다.

머스티어의 공격은 빗나갔지만 문을 막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그것은 즉 이 균열을 피할 방법이 사라졌다는 뜻.
어김없이 붉은빛은 균열과 함께 커졌고 머스티어도 의식을 잃기에 이른다..

그리고 의식을 잃었던 이들은 방금 있던 층보다 더 지하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눈을 뜬다.
아니, 천장이 존재하는거보면 아래층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아무튼 엄청나게 넓은 공간에 거대한 기계 장치가 보이고.
그 주변에 다닥다닥 여러가지 보조 장치가 붙어있는 모양새인데..

거대한 기계 장치는 뭔가 거대한 구슬? 같은것을 감싸고 있다. 장치의 크기만해도 건물 5층 높이 정도는 되며.
구슬의 크기는 웬만한 건물 2층 정도의, 정말 거대한 장치였다. 그러나 벙커의 모든 조직원들은...

그것을 보자마자 저것은 위험하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끼며, 적대감마저 저절로 차오르는것을 느낀다.
지금 이 공간은 어디이며, 적들도 눈을 뜨고 있었지만, '저것은 존재하면 안 되는 물건이다' 라는 생각이 뇌리에 각인된다.
아발란치들은 딱히 장치에 대해 별 생각이 들지는 않았고, 무전도 지상과 통하지 않았지만. 그냥 딱봐도 규모부터 중요한거구나.. 싶긴 했을것이다.
-----------

다음방으로 넘어온 제루샤와 살로메만이 균열에서 도망칠 수 있었고. 3번째 방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방과는 또 다른. 무척이나 평범한 가정집의 내부 처럼 꾸며져 있다. 주방도 있고 방도 있고..
여기서 나가는 문은 어딨는지 한눈에 보이진 않지만.. 이 평범한 모습이 오히려 더 이질감이 강하게 든다.

880 샐비아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44:59

샐비아는 눈을 뜨고 기계 장치를 보며, 눈을 굴리다 중얼거렸다.

"....아발란치에 들어온 이후에 갑자기 어디론가 옮겨지는 일이 많은 거 같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때와 달리 사람들이 많았다. 붉은 빛으로 보고 기절했던 기억이 있으니 저 거대 기계 장치를 이용했을 거라 추측하며 기계 장치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중요한 물건이라면 지켜야 하는 건가? 애초에 그만큼 중요하다면 적도 여기로 불렀을 거 같진 않았다. 그러면 이건 뭐지?

"기계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요?"

실없이 질문을 던지고, 기계로 다가가서 손을 대보려고 한다. 겁이 없으니 망설임도 없다.

881 휴스턴 (SGWbzieYf2)

2023-01-14 (파란날) 20:45:41

'착용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뇌파 정상, 휴스턴 깨어나십시오.'

"아...으윽... 커헉 큽.."

휴스턴은 정신을 차리며 일어서려고 무릎을 딛고 정신을 차린다. 얼마나 의식을 잃었던건진 모르지만 무언가 본능적으로 자신의 적대감을 일구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건.. 뭐지..?"

그래도 본능이 알려주고 있었다, 저건 존재하면 안 되는 물건이라고. 빨리 무력화, 이 세상에서 없애버려야할 존재라는 걸.

분명 지하로 더 떨어졌을 터인데 저 기계는 5층높이. 14m는 되보였다. 부셔야할까? 부셔버리면 더욱 악화 되는게 아닐까 상황을 모색하려고 했지만 주위엔 벙커와 아발란치가 뒤섞여 있어 감당하기 어렵다.

당쵀 이걸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882 살로메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46:04

ㅤ"네? 아, 좋아요. 메어 양."

ㅤ1번 방을 통해 곧바로 탈출하려다 붙드는 감각에 발걸음을 돌리곤 그녀를 따라 다음 방으로 움직였다. 다행히 더 전투할 필요 없이 문이 곧장 닫혔고, 세 번째 방의 내부를 보고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여기만 왜 이리 분위기가…….

ㅤ"이런… 문이 안 보이네요. 이대로 영영 갇혀버리는 건 아니겠죠……. 뭐라도 만져볼까요?"

ㅤ그렇게 말하며 세 번째 방 내부의 방이나 벽면 등을 두들기며 살펴보기 시작했다.

883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48:35

기계장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충 그리자면 요런 느낌 (?)

884 샐비아주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49:05

>>883 응애~

885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49:46

(귀엽다용)

886 시구레 (3oWfBAO4e2)

2023-01-14 (파란날) 20:50:37

실패했나
순간 죽은 줄 알았지만 옮겨진 곳은 전혀 다른 곳이었다
굉장히 이질적인 곳이다
그리고 무전도 안 통해... 시구레는 계속 무전을 시도했지만 먹통인 걸 알아차리고는 그냥 관두기로 한다

"좋아요.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낯선 사람이 하나 있는 것 같으니
시구레는 권총을 뽑아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될 인물을 향해 총을 겨눴다

"일단 외부인부터 제거하죠."

휴스턴 공격
.dice 1 2. = 1

887 세이메이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52:07

눈새로 빛이 게슴츠레 흘러온다. 여전히 몽롱한 의식과 희끗하게 흔들리는 시야. 그는 의식이 온전히 돌아오지 못한 것엔 아랑곳 않은 채,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근육과 뼛대에 힘이 다시금 힘이 돌아오면 옅은 제사 향 내음이 맡아진다. 회색빛 연기는 그의 팔 윗부근에 형태를 잡아가더니, 까마귀가 소환되었다.

규모로 보아해 꽤 중요한 물건이라고 생각되는 구슬이였다만, 그는 벙커 조직원들의 행동을 보고 나서 움직이려 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부수고, 그들도 모르는 것이라면 별 상관 없을 테다. 까마귀를 날려보내 이 공간 내부에 탈출로가 있는지, 그 밖에 특별히 뭐가 있는지 둘러보려고 했다.

888 휴스턴주 (SGWbzieYf2)

2023-01-14 (파란날) 20:52:08

등장했다 인간상성

889 세이메이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52:48

구슬 너무 부수고 싶게 생겻어요(?)

890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53:06

>>889 헉 저렇게 귀여운데요!?

891 세이메이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54:12

>>890 귀여우니까 부수고 싶어요!

892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54:31

>>891 (울망)

893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54:41

갖고싶으면부숴버리겟어 -세메주-

894 세이메이주 (IJn4yyYAQs)

2023-01-14 (파란날) 20:55:49

>>892 캡도 귀여워! (정권지르기

>>893 살로메주도갖고싶어 (마하펀치

895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56:10

히익 파괴왕이에요..

896 살로메주 (VuJaeTiDL.)

2023-01-14 (파란날) 20:56:21

이러다 다 주거

897 휴스턴주 (SGWbzieYf2)

2023-01-14 (파란날) 20:56:27

무차별난사왕 ㅋㅋㅋ

898 샐비아주 (DIgXYHwfLo)

2023-01-14 (파란날) 20:56:33

세메주 무서워요....

899 ◆kO0rkvnhXo (HdeZ8KTzIA)

2023-01-14 (파란날) 20:57:21

으음~? (맵을 살펴봄)

기계 장치쪽에 벙커가... 휴스턴 혼자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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