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4088> [All/이능/대립] 블랭크 = 03 / Blank Seed :: 1001

◆kO0rkvnhXo

2023-01-09 22:40:44 - 2023-01-14 21:59:36

0 ◆kO0rkvnhXo (A52.4PoXQc)

2023-01-09 (모두 수고..) 22:40:44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288 샐비아주 (yb42ZCv2tc)

2023-01-12 (거의 끝나감) 12:36:41

제이주 안녕하세요! 제이주는 할 수 있어요. (스담스담

289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2:36:48

>>287 헉 기대하는거에요~!
>>286 샐비아주도 맛있게 드세용.

290 J주 (3mocZooVXM)

2023-01-12 (거의 끝나감) 12:38:08

응원에 힘을 내보아요... 네, 힘낼게요! (⁠・⁠∀⁠・⁠)

291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2:57:49

(기대기대)

292 이반주 (nKpIEUrmPI)

2023-01-12 (거의 끝나감) 14:15:33

이반 스미르노프:
251 눈치가 빠른편인가요?
그렇다! 멀리 볼 필요 없이 난 지금 멀쩡히 살아있잖나, 여기선 눈치가 없으면 바로 끝장 난다고?

267 캐릭터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동물? 동물이라... 잘 모르겠군! 나랑 비슷한 동물이 있던가?

오너 입장에선 무난하게 곰에 가깝지 않을까...싶습니다.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 둘이 있었으니까 내가 여기 있는 건데 딱 거기까지로군. 서로에게 불가해한 존재다! 그리고 그건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둘 때 가장 위대하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간단하게 진단과 함께 갱신합니다!

293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4:30:13

>>292 눈치빠른 이반! 곰.. 곰이라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294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7:13:52

이번주 이벤트는 금/토

8시 시작입니다 (재공지)

295 시구레주 (0Afi9nFfEA)

2023-01-12 (거의 끝나감) 17:38:32

갱신할게

296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8:02:10

어서와요~

297 이반주 (lNjYyfIny.)

2023-01-12 (거의 끝나감) 19:02:51

갱신하겠습니다! 모처럼 여유가 좀 있으려니까 약속이 잡혀서 바빴습니다...! 애매한 여유가 필요하겠구나 싶은 하루군요...

298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9:06:01

연초는 또 연초대로 귀찮은게 많아요..

299 샐비아주 (yb42ZCv2tc)

2023-01-12 (거의 끝나감) 19:16:35

>>292 살아남기 위해서 눈치가 중요하죠! 야생의 감인가?! 이반이랑 곰 잘 어울려요. 크고 강하고, 이반은 사람을 찢어. 부모님... 쿨해.

300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9:20:58

샐비아주도 방가방가

301 샐비아주 (yb42ZCv2tc)

2023-01-12 (거의 끝나감) 19:23:02

캡틴도 방가방가.

302 샐비아주 (yb42ZCv2tc)

2023-01-12 (거의 끝나감) 19:23:20

확실히 연초라 그런지 정신이 없네요.

303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19:29:37

힘든 날들인거에요..

304 하루주 (.uwVAojw1c)

2023-01-12 (거의 끝나감) 20:55:17

(기웃기웃)

305 시구레주 (0Afi9nFfEA)

2023-01-12 (거의 끝나감) 21:15:10

다시 갱신
샐비아주랑 하루주 어서와

306 하루주 (.uwVAojw1c)

2023-01-12 (거의 끝나감) 21:17:04

안녕하세요 시구레주! 처음 뵙겠습니다..!!

307 이반주 (ntHNlOdmdY)

2023-01-12 (거의 끝나감) 21:26:04

다시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습니까!!
그리고 신입분이시군요 어서오십쇼!!

308 시구레주 (0Afi9nFfEA)

2023-01-12 (거의 끝나감) 21:26:09

(아발란치가 시트수로 역전할줄이야)

309 하루주 (.uwVAojw1c)

2023-01-12 (거의 끝나감) 21:30:06

안녕하세요 이반주!! 처음 뵙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시트수 역전의 첫단추가 되었네오..!

310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1:53:34

다들 어서와요~~~

311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1:54:18

이벤트 준비는 끝났고. 혹시 npc 만나보고 싶으신 분 있으면 불러주세요~ 시간이 늦었지만요~

312 시구레주 (qgPxxVJDQ6)

2023-01-12 (거의 끝나감) 21:56:54

>>311 나 찔러봐도 되려나

313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01:58

>>312 그럼요~

314 하루주 (.uwVAojw1c)

2023-01-12 (거의 끝나감) 22:02:12

>>311 좀 늦었는디 찔러봐도..?

315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03:16

>>314 멀티하면 되니까 갠춘아용~

316 이반주 (ntHNlOdmdY)

2023-01-12 (거의 끝나감) 22:07:34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주!
헉 정말 아발란치의 인원이 더 많은 상황이...! 이대로 괜찮은가 벙커!

일상은... 오늘은 좀 쉬는 걸로 하겠습니다! 바깥에 나갔다 오니 피로가 좀 있군요...
대신! 서브캐 관련해서 처음부터 오픈되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가져와도 괜찮은 겁니까 캡틴??

317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10:28

>>316 물론입니당!

318 시구레주 (qgPxxVJDQ6)

2023-01-12 (거의 끝나감) 22:15:30

(우리 서브캐도 있었구나)
>>313 리더랑 볼까

319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17:15

>>318 원하시는 선레로 플리즈~

320 시구레주 (0Afi9nFfEA)

2023-01-12 (거의 끝나감) 22:46:13

>>319 미안한데 레주에게 선레 부탁해도 되려나
당장 쓸 틈이 안 나네

321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48:57

>>320 앗 그런가요? 그러면 적당히 써올게용~

322 유토 - 시구레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51:23

"음~"

유토는 무료했다. 오늘은 기분이 썩 나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썩 좋은것도 아닌. 그저 애매한 날.
그걸 알고 있는지 다른 조직원들도 다가오지도 않는 상황이었고. 그렇기에 더더욱 무료했다.

"시구-"

그런 그녀의 눈에 불행하게도 띈게 시구레였다. 뭘 하고 있던 중이었는지 몰라도.
그녀가 조직원의 사정따위를 언제부터 신경 썼던가. 그녀는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지나가던 시구레를 불렀다.

"잠깐 이리 와볼래?"

분명히 웃고있는데 사신이 보이는것은 왜일까.

323 J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2:52:15

그의 모르그는 아늑하니, 아무리 어두운 그림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정상적인 장소가 아니라 해도 사람이 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흔적이 가득하다. 아지트에서 북적북적하게 모여 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 있을 장소가 필요하며, 여차하면 타인을 숨겨줄 장소도 필요함을 깨닫고 뒷세계에 암약한 5년간 하나하나 준비한 덕분이다. 덕분에 이곳은 양지와 다를 바가 없다. 누군가 살던 장소를 재량껏 바꿨는지 바깥에서 보면 마치 빈티지한 사탕가게와 같은 매력이 느껴지고, 안은 영안실과 화장터를 제외하면 포근하다. 지금 그가 앉은 자리가 유독 그렇다. 리넨으로 된 커튼 사이로 햇살이 따스하게 비쳐 내려 잔잔한 먼지가 춤추듯 떠도는 것이 이따금 보였고, 창문의 거미줄에는 미처 사라지지 않은 새벽 이슬이 아롱아롱 맺혔다. 불쾌한 약품이나 시체 냄새는 기술의 발전과 꾸준한 관리 덕분인지 따스한 홍차 냄새에 덮여 희미했다. 그리고 아늑한 소파는, 테이블을 기점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그의 앞에는 안경을 쓴 남성이 식은땀을 흘리며 부산스럽게 손을 모아 꼼지락댄다.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뒷세계로 흘러 들어온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사람을 죽여 무법지대로 도망쳤거나, 그에 준하는 일을 감행했다 덤터기를 쓸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했거나. 아마 후자일 테다. 그가 남성을 위해 준비한 홍차는 한입도 마시지 못해 식어가고 있었으니. 만약 남성이 끔찍한 살인을 저질러 이 뒷세계로 오길 각오했더라면 망설임 없이 홍차를 마실 사람인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 그는 이 남성이 누군지 안다. 남성은 피터 어거스트라는 이름을 가졌고, 나이는 63세이며, 장기 이식 전문의로, 심장에 대해서는 의학계의 거장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이다.

“네가…… 여기 있을 줄은 몰랐는데 말이다. 맥클라인, 네가 장의사 일을 한다니, 그것도, 루첼란에서…….”

그리고 그가 양지에서 살아갈 적의 인연이기도 하다. 빛이 가득한 양지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던 시절의 그는 이 남성의 밑에서 꿈을 키웠다. 그렇지만 그는……. 남성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남성이 아는 맥클라인, 뒷세계의 J라는 인물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을 사람이었다. 아마 탄탄대로를 밟았더라면 큰 기둥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 그가 어쩌다가 인생사가 뒤틀려 지금은 루첼란 뒷세계의 시체를 수습하는 일을 하는 걸까? 아마 5년 전의 일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겠지. 남성이 충격을 갈무리하고자 손수건을 꺼내 식은땀을 닦는 것과 달리 그는 평온하게 홍차를 마셨다.

“사람은 늘 예상치 못한 미래를 마주하니까요, 교수님. 그렇지만, 저는 여기에서 꿈을 이뤘습니다. 레지던트 과정 도중 그만 두었으니 면허는 없지만요.”
“장의사와 법의관은 전혀 다른 분야지 않니, 맥클라인.”
“이곳에서는 상식이 통하지 않다 보니, 제가 부검도 맡게 되더군요.”
“……여기엔 어쩌다 오게 된 거니.”
“글쎄요. 저는 제가 여기서 꿈을 이루기 보다……. 뉴스는 봤습니다. 뇌물을 받으셨다고요.”

양지에서 큰 장기 이식 스캔들이 터졌다. 15년 전, 선천적으로 심장에 이상을 가지고 있던 제약회사 사장의 딸에겐 장기 이식이 필요했다. 능력자로 인해 과학이 아닌 의학계에도 비약적인 도약을 딛는다 해도 장기 기증자는 부족한 실정에, 장기 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건에 부합하는 심장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사고를 당한 여성이 들어왔다. 멀쩡히 살아있던 여성은 딸에게 필요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남성은 제약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았고, 환자를 뇌사 상태로 몰아갔다. 이후 반강제적인 동의를 받고 장기를 이식시켰고, 그 이후로도 다른 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아 비슷한 일을 반복해왔다. 그 사실이 다른 의사의 양심적인 폭로로 발각되자 남성은 루첼란으로 도망쳤다. 명백한 범죄 행위였다.

“5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교수님께서는 아직 살아있음에도 연명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설득하셨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동생의 장기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고 했던 것도,”
“맥클라인, 나는…….”

그는 힘없이 미소를 짓고 잔을 내려두더니, 손을 모았다. 야윈 얼굴과 드리운 다크서클을 보니 동정심이 피어올랐다. 그간 세상의 풍파를 많이 겪었는지 사명감으로 빛나던 눈은 생기를 잃어버렸고, 항상 차분한 미소를 짓던 입매는 많은 감정을 잃었다.

“……압니다, 교수님. 전부 알아요. 제 동생이 만약 여타 장기 이식 스캔들에 휘말린 사람처럼 피해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치료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제 동생은 얼굴의 반을 잃고 팔 하나와 다리 양쪽을 모조리 잃었으니, 아마 연명치료를 계속한다고 해도, 살아가는 것이 더 고통이었을 테니까요. 그건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적어도 교수님의 뜻을 존중했고, 제 동생의 죽음을 숭고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 가족도 지키지 못하고, 동생을 포기한 괴물이라 손가락질을 한다 해도, 저는 그 사실 하나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맥클라인.”

그는 손을 들어 얼굴을 덮어 가렸다. 긴 머리카락이 어깨 너머로 쏟아졌다. 화창한 햇살에 드문드문 난 새치가 아스라한 빛을 발했다. 남성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한때,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던 제자의 동생은 더러운 권모술수 속에서 놀아나지 않고 숭고하게, 정말로 다른 누군가의 삶을 위해 눈을 감았다고 얘기해도 그가 믿어주기나 할까?

“하지만 교수님.”

그가 고개를 천천히 들었다. 한때 격렬한 슬픔으로 인해 무너지고, 감정도 모조리 불타 없어진 사람의 눈은 루첼란 그림자 내부에서도 보기 힘든 덤덤함을 담고 있었다.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뇌사자로 판명이 났어도 한 시간 전에는 분명 숨을 쉬던 제 동생이 텅 빈 수술실처럼 껍질만 남았을 때, 저는 제 동생을 직접 꿰맬 사람을 찾아다니기 위해 불 꺼진 병원을 돌아다니다 결국 직접 손을 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외로운 마지막을 배웅해 줄 사람이 저밖에 없다는 것과, 그 사실이 제법 참담하다는 것을……. 그리고 교수님 또한 배웅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도.”
“잠깐, 맥클라인, 오해가 있네. 자네의 동생은 스캔들이 아니라─”
“교수님은 제게 있어 최고의 스승이셨습니다.”

일곱 발의 총성이 울렸다.

살랑이는 리넨 커튼 너머로 빛무리가 쏟아지고 새하얀 먼지가 둥실거리며 춤을 춘다. 아늑한 정적 속에서 그는 다시금 잔을 들어 식어버린 홍차를 마셨다.

오늘따라 색이 붉은 탓은 진하게 우렸기 때문이겠지.

324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2:52:27

갱신할게요. 이런 분야를 찾다 보니 머리가 빙빙 도는 탓에 많이 흐지부지 해졌지만... 제이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본 것에 의의를 두려고요. 다들 좋은 밤이에요!

325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2:56:36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모야

분위기 모야. 하아 역시 이 분위기.. 짱이에요..

326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3:03:44

모야 모야... 무언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뒷세계 특유의 어두운데 밝은 느낌을 좋아하는 나머지... 캡틴께서 어장을 열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327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3:04:49

(감동 줄줄)

아 그러고보니 제이주 스킬은 보셨었던가요? 제이의 스킬 피격 데미지 감소에 대해 궁금증 같은거 없으신가요~?

328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3:07:07

스킬은 감사히 받고 확인했답니다...

그렇다면... 음... 제이를 쓰러트리려면... 공격 관련 스킬이 없을 경우엔 14번의 명중이 필요한 건가요?
ː̗̀(ꙨꙨ)ː̖́ 제이는... 탱커인가요...?!

329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3:08:07

단순 계산으로는 그렇게 되겠네요..

사실 제이한테 그 스킬이 간건.. 이유가 있답니다.
근데 그 이유 들으면 화내실지도 몰라요(?)

330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3:09:17

ᐕ 헤에에

궁금해졌어요! 화내지 않을 테니 말씀해주세요!

331 휴스턴주 (TP9vQ48NU.)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1:07

갱신합니당

332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1:47

위키에 npc들의 눈부신 용안이...! 정화되었어요...

333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1:55

사실 스킬 정할 당시, 제이가 첫 이벤트에서 싸우지 못했기도 했고. 특징이라하면 히키코모리와 관밖에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던 시절.
그렇다고 패시브로 금방 지칩니다. 를 쓸수도 없는 노릇이니 곰곰히 고민하다..

관 = 무겁다 = 단단하다 = 방패로 쓸 수 있음(???)

이렇게 되어 스킬이 탱커계 패시브가 된거랍니다. (??)
실제로 관들고 싸우란건 아니지만, 뭔가 그렇게 됐어요. (먼산)

334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2:04

휴스턴주 안녕이에요!

335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2:23

휴스턴주 어서오세요~

336 하루주 (.uwVAojw1c)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4:22

>>315 깜빡 잠들었네요... 유토와 돌려도 괜찮을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337 J주 (g68BdQz3tA)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4:28

>>333 ː̗̀(ꙨꙨ)ː̖́

일리가 있어요...!

338 ◆kO0rkvnhXo (k4T9RffG8g)

2023-01-12 (거의 끝나감) 23:14:53

>>336 그럼용용~ 선레 적당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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