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22076> [All/이능/대립] 블랭크 = 02 / 공백이 커진다. :: 1001

◆kO0rkvnhXo

2023-01-07 20:48:40 - 2023-01-09 23:13:14

0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20:48:40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339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2:16:09

>>338 스읍! 그짓말 하믄 못써오! >:3
그리도 참한 처자와 머스마를 그렸음서!

340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17:20

>>339 저런건 그림이라 할 수 없어요..
픽크루 만들어서 개시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341 시구레주 (lbeya2itE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17:33

귀엽다 (귀엽다)

342 세이메이-유토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0:49

"전 지금 생활에 만족하는지라, 굳이 더 필요한 것도 없고 말이죠?"

의식주 문제 다 만족되어 있는 것으로 충분하단다. 그녀가 눈을 가늘게 뜨면 오히려 차분해진다. 대놓고 꿈 깨라고 하는 듯한 말, 그는 그녀에게 반발하거나 하극상을 벌였던 이들이 어찌 되었는지 익히 들었다. 그렇다면 상관이 비밀이 너무 많으면 시기가 떨어진다거나, 그런 말은 해도 별 효과 없을 테다. 보고싶냐는 말이 뇌리에 박히는 것이, 여간 소름이 돋았다. 척추를 타고 오른 오한을 무시하듯, 내색 한 번 안 하고 다시금 입을 연다.

"예."
"유토 님께서 상을 내리실 정도면, 그 정도 가치가 있는 물건이 뭘까 궁금해지는 건 부하로써 당연하죠."
"그게 뭔지 알게 되면, 뭘 찾아내야 유토 님이 기뻐하실지도 더 잘 알 수 있겠지요-?"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아부를 해 온다. 이대로 꼬리를 말자니 젊은 피는 용납 못 하고, 보고자 하면 당신의 기분이라도 띄우는 노력을 해야지.

"전 그저 앞으로 일을 더 잘 해보고 싶을 뿐입니다?"

거짓말...

343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2:40

그런 사람들도 대단하지만 캡틴도 대단해오! ㅇ0ㅇ
가져라. 자신감. 너는. 자격있다. 그것.

>>341 시구레주도 귀여워! (귀여워)

344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2:42

>>333 이게 어느나라 유혹이에요 보스전 아닙니까 (덜덜덜)

>>334 양갈래 진리야 귀여워.... 이츠와한테 매스가키 당하고파 물론 내가 <3 헉 이츠와주 그림 그릴거라고>>????????(선동+날조)

345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3:11

^^ ♡

346 시구레주 (lbeya2itE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7:10

(시구레주는 별로 안 귀여운데)
이츠와주 그림 기대할게 (선동)

347 유토 - 세이메이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8:39

조용했다.

분명히 대답을 다 한거 같았고, 그녀도 그 대답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았지만.
어째서인지 그 광경이 다른 차원을 보는거 같이 붕 뜬 기분이 들고 있었다. 그녀는 뭐라고 말하고 있지?
당신은 뭐라고 말했더라? 마치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된거 같은 기분 나쁜 감각이었다.

- 입에 발린 소리를 들으려는게 아닌데?

이것은 그녀의 목소리인가?

익숙하면서도 이질적인 목소리가 귀가 아닌 뇌에 박힌다. 그것은 머리속에 각인되듯 맴돌았다.

- 궁금해?

- 알고나면 되돌리지 못할텐데도?

위협인거 같으면서도, 뭔가 기대하고 있는듯한 달콤한 목소리가 맴돈다.

- 이건 너를 바치는 행위야



- 대답해

348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9:13

>>344 '매스'가키요? 얘 말하는 겅미? (?)

349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29:44

으악!

350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30:18

>>345 ^^;♡ (소름)

>>346 캐가 귀여우면 오너도 귀여운건 팩트라구요. 시구레는 귀엽다=시구레주도 귀엽다 O.D.E

351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2:30:50

유혹(희생)

352 시구레주 (lbeya2itE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33:37

>>350 비겁한 날조입니다 (드릴펀치)

353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2:33:59

상미분 방정식으로 귀여움을 증명하다니! 세이메이주도 Math가키였군아! (?)

354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38:42

이곳은 혼돈의 새벽스레

355 휴스턴 - 이츠와 (kwBMOMK.kc)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0:56

"왕년엔 버블검 잭이라고 불렀지."

구라 순도 99.99%함류의 냄새가 찐하게 나지만 아무튼 설명해보자면.
풍선껌을 쫙-쫙- 소리나게 씹으며 위풍당당하게 삼일천하였던 그 머스탱을 타고 다니며 학교 애들한테 기강 좀 넣었다는.
근데 뭔가 누군가를 줘패고 다닐 사람은 아닌거 같기에 그냥 농담이라고 넘기자.
절대 학교폭력은 나쁘다. 절대로.

"눈으로 담아 눈으로. 난 기록보단 추억을 더 좋아하거든."

'휴스턴, 마이크로문은 수십년에 한번씩만 볼 수 있습니다.'

닥쳐 쫌.

"달이 참 이쁘네, 손으로 따다 내 방에 넣어둘 수 있을것만 같아."

그렇게 말하며 휴스턴은 달을 향해 기계팔을 쭈욱 뻗었다.
닿기는 커녕 손가락을 오므려 그 공간으로 달을 넣어 바라보았다.

356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1:16

아아, 새벽 두시... 아무렇지도 않게 개드립을 칠수 있는 시간이지... (쑻)

357 휴스턴주 (kwBMOMK.kc)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6:14

???:매스가키♡

358 세이메이-유토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7:21

"아, 그럼 처음부터 그리 말씀하시지-"

저도 입 발린 소리 오글거려서 안 좋아한다고요. 애써 기분 나쁜 감각을 억눌러가며, 자신이 실제로 입 밖으로 내고 있는지도 모를 말을 뱉어냈다. 또박또박 단어 하나씩 힘 주어 말하는 것인 자신이 대화를 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려 하는 것일 테다.

"되돌아가지 못 한 지가 얼마나 오랜데, 지금의 제 모습엔 아무 미련 없습니다?"

동문서답 하는듯한 말마디. '너를 바치는 행위'라니, 그것에 긍정적인 대답을 할 인물이 얼마나 될까. 그는 그 찝찝한 감각을 포용한 듯,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답을 해온다.

"흥미 밖의 무언가일 수도 있는걸,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알아갈 정도의 탐구심은 없거든요."
"뭐... 공짜로 정보를 얻으려 한 제 잘못이겠지만."

그 USB를 차라리 불에 타게 놔두고 올걸,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알지 못한 것에 미련이 남아 찝찝한듯 장갑의 밑단만 만지작거린다.

"유토 님의 대답은 '꿈 깨' 정도로 알아들으면 될까요?"

말 끝에 힝, 하는 작은 의성어가 붙어있다.

359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8:41

에이~ 저거 안보겠다고 한거 맞죠?

360 시구레주 (lbeya2itE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9:55

(이걸 안 보네)

361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49:59

>>353 하 제 아이덴티티가 이렇게 들어나는군여 (삼각함수)

누워있는거 넘모편해

362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2:51:30

>>359 오너적으로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보고싶었지만 세이메이는 크게 신경 안 쓸거 같아서... 캐붕을 포기햇습니다 (롬곡) 안 보겠다고 한 거..맞아요........(터덜)

363 유토 - 세이메이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54:54

"현명한 판단이야."

어느새 아까와 같은 감각은 사라지고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었다.
USB는 그녀의 손 위에 있었고. 만족스럽다는듯 웃은 그녀는 세이메이를 향해 혹시 상을 받고 싶어지면 말하라고 덧붙였다.

그녀 나름의 자비인걸지. 다른 의미가 있는걸지는 몰라도.
이제 가봐도 좋다는듯 그녀는 손짓했다.

그저

"현명한 판단이지만, 조금 아쉽네."

순간적으로, 쓸쓸해보였을지도 모른다.

// 막레로 받으셔도 좋고, 써주셔도 좋아용.

364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2:55:16

아깝당

365 이츠와 - 휴스턴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2:38

"오~ 껌 좀 씹을줄 아셨나봐요?"

양손으로 총을 만들어 상대를 가리키는 '놀줄 아는 놈인가?' 라는 느낌의 제스처,
물론 지금의 그를 보면 껌이 아니라 면도날도 씹을수 있는 외모인거 같다만... 그녀는 생각만 하기로 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녀가 그동안 봐왔던 양키(양아치를 지칭하는 말)들의 행위란게 거기서 거기였으니...
그녀가 그런 이들에게 휘말린적이 있냐 묻는다면 '글쎄올시다.'라는 답변이 돌아오겠지만,

"눈으로 담는건 생각 외로 오래 못간다구요~
하지만 기록으로 남는다면 언제고 돌이켜 볼수 있으니까~"

'자주 잊는' 그녀에겐 이 편이 더 나았다.
그렇다고 그녀가 추억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과 함께 덩달아 잊어버리는 썩 유쾌하지 않은 버릇 때문에라도 중요한건 기록을 하는게 습관화 되어있었다.

대략 예쁜 음식이 나오면 먹기 전에 사진 한번 찍고보는 그런 마인드처럼,

"...그냥 무드등 사는건 어때요?"

손으로 따다 방에 넣어두고 싶다는 그의 말이 퍽 문학적으로 들려오기도 했지만 그녀는 어깨를 으쓱이며 그렇게 말했다.
꽤 깔끔하면서도 선명하게 찍힌 달 사진이 마음에 들었는지 금방 미소로 바뀌었지만,

366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3:15

???: ㄹㅇㅋㅋ! (무드등이나 사라면서 무드를 깨버림)

367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4:24

유토쟝... 자칭 17세의 빠와로 센치해진 거시야요?

368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5:08

한창 센치할 나이 17세!

369 세이메이-유토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7:42

"몸이 나쁘면 머리라도 좋아야 하지 않겠나요?"

회답하는 자신의 말소리는 평소와도 같았다. 성대를 거쳐서 입 밖으로 나와 공기 중에 전달되는 소리는 변함이 없어 안도감이 들기도 할 뻔했다. 상을 받고 싶어지면 말하라는 당신이 의외였던지 반 박자 늦은 답이 나왔다.

"상을 주시겠다는 것도 놀라웠는데, 그걸 받을 기회까지 한 번 더 주시다니. 평생 누릴 운을 오늘 다 쓴 듯 하네요."
"다음 임무에선 송장이 되어있겠어요~!"

그리 말하는 어조는 가볍고 경쾌했다. 순간이였다만, 쓸쓸해 보이던 당신과는 반대의 분위기. 당신의 손짓에 허리를 살짝 굽혀 숙이더니, "실례 많았습니다, 푹 쉬세요," 라는 말을 끝으로 개인실을 나갔다.

자신의 뒤로 문을 닫으면, 그 씁쓸한듯 했던 당신의 표정이 여전히 아른거렸다. 그 USB가 대체 뭐길래? 그 기분은 뭐였지? 당신의 능력이였나? 주어진 정보는 얼마 없으니, 그는 곧 생각의 회로를 닫았다. 더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지.

//수고하셨습니당~~

370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9:17

하..........................

세이메이가 아니라 다른 아이가 USB를 돌려줬었다면.............................

캡...뭐가 있었는지 힌트라도 주면 안되오..? (비굴)

371 이츠와주 (OXuA2xu7k.)

2023-01-08 (내일 월요일) 03:09:42

둘 다 수고했어!

귀여웟

372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1:26

현실패치 여고생과 라떼는 아저씨도 귀여워! (오따꾸 웃음

373 휴스턴 - 이츠와 (kwBMOMK.kc)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1:50

"그럼.. 난 껌을 내 심박 리듬에 맞춰 씹었어.."

그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진지하게 내뱉으며 사람을 믿게끔 하는 재주가 있었지만.
이츠와에겐 통하지 않을거 같아 더욱 무리수를 던지며 농담을 했다.

"그래, 기록 좋지. 나도 옛날엔 이렇게 생겼단걸 가끔 기록을 통해 보곤 하니까."

손바닥을 펼치자 홀로그램 하나가 띄워지는데.
껄렁하게 생긴 인물이 담배나 꼬나물고 있는데 찍는단 소리 한 마디없이 찍어 자연스런 사진이다.
수술 받기 전 그의 20대때 모습인듯하다. 딱 저때 이후로 수염을 왕창 기르기 시작했었는데.

"됐어."

손을 확 낚아채듯 허리춤으로 올리며 홀로그램따윈 꺼버렸다.

"난 그런거 안 사도 얘가 다 해주는데?"

'휴스턴, 수면모드로 들어갈까요?'

아니 필요없어 아직은.

/야밤에 픽크루나 하나 짜와봤습니다.. 컨셉은 로그에 있는대롭니다..

Picrewの「男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TUWhTgrQj #Picrew #男メーカー

374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4:17

꺄 아 악
금발에 성깔 더러운 듯한 얼굴 최 고 야

375 시구레주 (dAVWg.la8Q)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4:19

잘 생겼어 (잘 생겼어)

376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4:44

수고하셨습니다~

힌트~ 세이메이의 어디를 줄래요?(?)

오오 원샷 휴스턴!

377 휴스턴주 (iF5/nwUBGs)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5:58

촤하하하하~

이젠 아니야.

378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6:58

>>376 오장육부를 드리면... 뭔가 더 들을수 있는 겁니까..? (?)

379 머스티어주 (SiJsu1Ytb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7:51

오장육부라니 굉장히 골고루 주는데?

380 시구레주 (dAVWg.la8Q)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7:57

(시구레는 이런 미남을 마구 쏜 건가)

381 휴스턴주 (kwBMOMK.kc)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8:23

(마구 맞았다)

382 휴스턴주 (kwBMOMK.kc)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9:45

그래도 이젠 30대고 서양인들은 팍 늙으니까 클린트 이스트우드나 알 파치노의 30대처럼 되지 않았을까..

383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3:19:47

>>378 그럴지도~

하지만 지금의 휴스턴은 아이언맨 슈트일 뿐이야 (울망)

384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21:07

휴스턴이 많이 맞은 건... 그가 너무 아름다워 날으는 돌도, 총알도 그에게 반해 이끌려서가 안일가..? (쑻)

>>379 골고루 주면 그 중 맘에 드는 게 하나라도 있겠죠(?)

385 세이메이주 (Knjq2xNWq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22:09

ㅠ아 유에스비 너무 궁금하다 이 떡밥 풀릴 날만을 고대합니다...(캡틴 지긋이 봄)

386 머스티어주 (SiJsu1Ytbo)

2023-01-08 (내일 월요일) 03:22:15

>>384 뷔페네..

387 휴스턴주 (kwBMOMK.kc)

2023-01-08 (내일 월요일) 03:22:42

>>385 요즘 고양이들은 어물전의 생선이 아니라 이동식 디스크를 훔친다면서요?!

388 시구레주 (dAVWg.la8Q)

2023-01-08 (내일 월요일) 03:24:03

(클린트랑 알 파치노면 오히려 좋잖아)

389 ◆kO0rkvnhXo (87mHpT/RF6)

2023-01-08 (내일 월요일) 03:24:51

오늘의 mvp

세이메이네 냥냥이.

업적
USB 회수 <New>
연구소 주변 일대를 소멸시킴 <New>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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