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17078> [All/이능/대립] 블랭크 = 01 / 공백의 시작점 :: 1001

◆kO0rkvnhXo

2023-01-02 17:45:05 - 2023-01-07 21:43:36

0 ◆kO0rkvnhXo (Fh7L9vWkN.)

2023-01-02 (모두 수고..) 17:45:05

시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13065/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8%94%EB%9E%AD%ED%81%AC?action=show#s-5.2
웹박수 - https://forms.gle/rNCruuu8uYFNGPGa7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89086/recent

『   』

그것의 시작지는 텅 비어 있었다.

645 이츠와주 (5Wl0jpmvEk)

2023-01-06 (불탄다..!) 23:22:52

진정한 전투여고생이라면 장비에 쓰는 돈만큼 디저트에도 쓰는 법! (?)

646 시구레주 (xvwZ8szy9I)

2023-01-06 (불탄다..!) 23:28:53

(그런...가?)

647 이츠와주 (5Wl0jpmvEk)

2023-01-06 (불탄다..!) 23:30:52

그-렇다!

648 휴스턴 - 이츠와 (alvEzo8nCg)

2023-01-06 (불탄다..!) 23:32:31

"풉.."

풉 소리에 에코가 묻어나와 시끄러운 소리를 만들었다. 불쾌한 소리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비웃음의 소리다.

"아니야, 체구는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의 잠재력을 봐야한다는거지. 인성이나.."

근데 또 그만한게 없긴한데.

"돌려까는거 아니고.. 워워, 진정해 진정."

갑작스레 꺼내든 산탄총을 보더니 그녀의 주위를 이리저리 건들건들 걸어다니며 항복의 의미로 두 손을 들어보였다.
살금살금 왼팔을 내려 리볼버를 집어넣고 멈췄다.

"따라란..."

입으로 회전초가 굴러다니며 각자의 얼굴을 클로즈업 해줄것만 같은 소리를 냈다.

"그래, 대결은 내일 하자구. 작은 고추가 매운지 말이야. "

649 시구레주 (xvwZ8szy9I)

2023-01-06 (불탄다..!) 23:37:47

하지만 총이나 디저트나 '여기부터 여기까지 다 줘요' 하는 사람은 없는 걸

650 이츠와 - 휴스턴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0:27:43

셀프에코까지 퍼지며 들려오는 터진듯 짤막한 웃음소리에 무어라 하려던 그녀는 이내 이마를 짚으며 생각을 그만두었다.
하기사, 생판 남인 것도 아니고 이런 농담이나 장난쯤은 일상 아니던가.
겨우 이런 것에 진심으로 기분이 상할 그녀도 아니었다.

물론 당장은 되받아칠 뾰족한 묘안이 없다는게 좀 분하지만...

"잠재력이나 인성이라... 전자면 몰라도 후자는 딱히 밥먹여주지 않던데..."

돌려까는건 아니었다며 진정하라는듯이 말한 그가 이내 이리저리 간보는 사람처럼, 금방이라도 서부극에 한장면을 찍을 듯한 리액션을 취하자 그녀 역시 분위기에 맞추듯 그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근데 왜 하필이면 작은고추냐,' 라고 되묻고 싶어도 그가 명쾌한 답변을 줄진 모르겠지만, 대결을 떠나서 솔직히 그녀도 손이 근질거리던 참이었다.

"일단 오늘은 꽤나 늦었으니까요~ 햇빛이 딱 머리 위에 있을 그 때가 가장 적절한 대결시간이려나~?"

물론 시간따위 딱히 중요치 않았지만, 그동안 봐왔던 서부극들은 대개 그런 한창 낮인 배경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어느새 평범한 손으로 되돌렸던 그녀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이리저리 움직이며 무언가의 영상을 틀었을까,

"음... 뭐, 대강 맞는거 같네."

또 다시 손에는 막대과자가 들려있었다.

651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0:27:52

>>649 그럴땐 돈이 충분하지 않은지를 생각해봅시다. (?)

652 시구레주 (N/9JDxrwBk)

2023-01-07 (파란날) 00:37:18

>>651
시구레 : (나 알거지였구나...)

653 J주 (hXyEhQ7QGs)

2023-01-07 (파란날) 00:41:11

(제이 본명):
195 키와 몸무게
키는 정확히 184.7cm에요. 몸무게는 음... 노코멘트 할게요. 일단 앙상하게 말랐으니 건강한 몸무게는 아니에요.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깔끔한 편이에요. 지저분하면 시체 냄새가 날 테니까요.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인 목숨이요! (⁠。⁠•̀⁠ᴗ⁠-⁠)⁠✧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J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독촉해보자
독촉?

"그렇게 누워만 있다간 어느새 관속에 있게 되는 법이요. 일어나서 할 일을 하시오."

라네요!

자캐의_향수_브랜드
펜할리곤스의 앤디미온이 아닐까 싶어요!

자캐의_흉터
제이는 의외로 흉터가 없어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제이주가 갱신해요. 현생이 고달파서 이제야 시간이 났는데요, 음...
늦었지만 제프리주 짧은 시간동안 재밌었어요. 현생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신입도 많이 왔네요, 안녕하세요! 벙커의 장의사 제이주라고 해요. 잘 부탁드려요( ˊᵕˋ )

654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00:42:02

어서와요 쩨이주

655 J주 (hXyEhQ7QGs)

2023-01-07 (파란날) 00:42:38

캡틴 안녕하세요!

656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0:51:01

>>652 뭐야, 나도 알거지 할래요.

에엥... 모에요. 장의사님이 직접 관짝댄스 해줭... (?)
제이주 어서와~
의외로 흉터 없는 제이씨 대다냉!

657 휴스턴 - 이츠와 (Xe9zTteKLY)

2023-01-07 (파란날) 00:57:17

"그치 밥 맥여주진 않더라. 험한 꼴 당하기 딱 좋지. 전부터 요즘 세상은 그렇게 선한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시대는 아니니까."

그는 그리 말하곤 리볼버를 다시 꺼내들어 약실을 빙빙 돌렸다. 약실이 돌아가는 소리. 베어링이 맞춰 돌아가는 소리는 무척이나 듣기 좋았다. 형용할 순 없지만.

"그렇지. 잘 아는구나? 모래나 아스팔트에서 일렁이는 아지랑이까지 올라오면 완벽하지."

약실을 빙빙 돌리다 찰칵 거리고 돌리다 찰칵이길 반복한다.

"그 막대과자 진짜 부럽네. 나도 언젠가 꼭 한번 먹어봐야겠어."

'영양제 및 호르몬 투여.'

끄윽- 하는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 감각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약 투여 시간.
몇번을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왜인지 항상 비틀거리곤 한다.

"시간 늦었어, 귀신들이 이놈! 한다."

658 J주 (hXyEhQ7QGs)

2023-01-07 (파란날) 00:58:18

왜 알거지가 늘어나나요..?

>>656 관짝댄스.. 멋지지만 들자마자 쓰러질 것 같아요. 이츠와주도 안녕하세요~

659 휴스턴 주 (Xe9zTteKLY)

2023-01-07 (파란날) 01:06:37

아따 해시태그 절단 났다 절단 나부렀으

잭 휴스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들_속옷_스타일

못입..습니다..

자캐가_공포영화_보고난_후_그날_밤

'진정하십시오 휴스턴, 그저 영화일 뿐입니다. 심박수 조정 레벨 진입.'

자캐가_처음으로_배운_사랑은

"학생때 학교 파티에서 같이 춤 춘 그녀가 생각나는군. 오래 사귀지도 않았고 그 어릴때 진짜 그게 사랑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행복하긴 했었지."

660 이츠와 - 휴스턴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1:24:31

"그건 좀 아닌거 같던데~ 그냥 가면 갈수록 험해지는거 아니었어요?"

선한 사람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타인에 대한 배려조차 점점 상실되어가는게 현실이었다.
그나마 그녀가 태어나기 전이라던가, 최소한 어릴때 쯤에는 이타심 넘치는 사회가 아직은 남아있었다나?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다들 저 혼자 살아남기 바쁘지 그 와중에 누군가를 돕는 일이란 좀처럼 볼 수가 없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잘 살기만 하면 장땡이지만..."

리볼버의 약실을 돌리다가 찰칵거리길 반복하며 꺼내온 그의 이야기에 '그런가?' 하는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그녀였다.
...일단 모래밭은 없지만 아스팔트 정도는 있으니 아지랑이 정도는 생길지도 모르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도 상관 없는데요?"

자신이 오물거리고 있던 막대과자에 대한 얘기가 들려오자 주머니에 꽂아둔 케이스를 톡톡 건드렸다.
그리곤 몇개인가 뽑아내서 '아니면 내기 이걸로 거쉴?' 이란 말과 함께 가볍게 흔들어 보였을까?
늘상 있는 일이어도 영 적응이 안되는지 약먹을 시간만 되면 비틀거리는 그의 모습이 익숙하지 않은 것은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별일 없다는 것 정도야 알고 있다만,

"에엥~ 쬼솅이녜용~"

시간이 늦었다며 귀신 이야기를 하는 그에게 일부러 과장된 말투로 받아치던 그녀가 메롱, 하고 혀를 빼물었다.

661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1:24:41

그거슨... 알거지가 있다면 다른 알거지도 있다는 논리에 의거하여... (?)

모에요 롸벗아조시 나우러...

662 휴스턴 - 이츠와 (Xe9zTteKLY)

2023-01-07 (파란날) 02:46:44

"난세에 영웅이 등장한다잖냐. 시대가 어찌됐든 항상 착한 사람들은 있었고 영웅도 있었으니까."

도시는 회색이 나아, 핏빛보다야. 이 시대의 군상은 너무나도 얼룩져있어. 이타적? 당연히 없지.
자급자족이라도 되면 모를까. 이러면 아지렁이 피는 사막이 훨씬 나아.

" 이겨도 의미 없는 싸움,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은 하지 않아."

그녀가 흔드는 막대과자를 빤히 초첨 고정된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무슨 맛인진 알고있다. 짭쪼름하겠지. 아주 작고 까끌한 맛을 내는 소금도 붙어있을거고.
이젠 내 몸으로 바로 주입되는 포도당 맛이 더 익숙하지만..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든거야~ 내 탓 하지말라구. 한살 더 먹고 오면 쫌생이 소리도 그냥 들어주지."

저저 혀를 아주 그냥 확.

663 살로메 - 시구레 (gkCIhEQ7cs)

2023-01-07 (파란날) 02:51:12

살로메는 내심 기분이 업 되어 있는 상태였다. 6개월간 지리를 읽히고, 기초 체력 훈련하고, 뒷세계에서 운영하는 가게들만 가다가 일반(인이라 알고 있는) 소녀와 매우 평범한 디저트 타임이라니. 발걸음이 더 없이 가볍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곳에 발 디뎠으나 한번 햇볕을 맛본 자는 결국 그 햇볕을 늘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운명 아닐까.

그리하여…… 표정으로 내색은 안 하면서 행동은 이미 케이크며 파르페며 라떼며 잔뜩 시켜놓은 것이다. 여기부터 여기까진 여기서 먹을 거, 저기부터 저기까진 테이크아웃. 살로메의 늘상 시큰둥한 듯 멍하니 뜨인 는은 이제 반짝임으로 가득했다. 자리에 냉큼 앉으며 포크를 들고 늘어트린 디저트들을 보며 입맛을 슬몃 다시는데 소녀가 난감한 듯 거절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연기인지 눈치채지 못한 살로메는 능청스레 입을 열었다.

"괜찮아요, 껌 값이니까. 내 디저트 타임의 손님인데 이 정도 대접은 해야죠."

무의식에 섞인 거만일까, 그렇지만 표정은 있는 사실만을 말한다는 듯 무덤덤하고 시큰둥했다. 살로메는 가게에서 먹으려 시켜 대령된 케이크, 밀푀유, 마들렌 등이 남긴 트레이를 하나 꺼내 내밀었다.

"당도는 전부 다를 테니 취향껏 골라먹어요."

산딸기 케이크를 푸욱 떠서 먹었다. 사르르 녹으며 산딸기가 톡 터져 과즙이 흘러내렸다. 아… 힐링……. 그렇게 천국 속에 빠져들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을까, 살로메는 음료를 마시고 턱을 괸 채 다시 이야기를 꽃피우기 시작했다.

"거긴 뒷세계 구역인데 잘 알아보고 다녀요. 어쩌다 거기까지 흘러온 거람……."

선명하게 앞 뒤가 구분 된 나라인데 그것도 모르고 들어올 정도의 외지 사람이거나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라고 생각하는지 눈썹을 살풋 찡그리며 물가에 내놓은 애 보듯 쳐다봤다. 그러곤 어떻게 거기 있었는지 물었다.


// 답레 올려두고 자러 가볼게용 모두 잘자용!! 가녀린 소녀 연기하는 시구레 귀여웟.......

664 휴스턴주 (Xe9zTteKLY)

2023-01-07 (파란날) 02:53:55

잘자요~

뭔가 전투가 하고싶은 그런 마음이네 빵야ㅑ빵야

665 휴스턴주 (Xe9zTteKLY)

2023-01-07 (파란날) 03:00:47

>>661 상상해보십시오.

휴스턴이 잔뜩 긴장한 모습, 그리고 한껏 꾸며입었지만 어딘가 어색한 모습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쉘위댄스?

승낙받은 뒤엔 슬며시 웃지만 시선을 내리깔며 땡쓰. 하는 그런 모습을.

666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8:18:27

이 몸 등 장!
왔으니 답레를 써야징~

가녀린 예쁜 꽃 시구레챤... 쓰담아주고시퍼요...

>>665 롸벗아조시 행복해야해... (주먹울음)

667 이츠와 - 휴스턴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08:47:58

"난 솔직히 난세의 영웅이란 말도 좀 그렇던데..."

그녀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응수했다.
모든 히로이즘이 잘못된 것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일그러지지 않고 제 맡은 바에 충실할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그리고 꼭 혼란할 때에만 영웅이 등장해야 할까? 그것이야말로 영웅의 부재에 스스로 갈증을 느끼게 만드는 꼴이 아닐까?

"하지만 그 질게 뻔한 싸움이라도 자기 신념이 걸려있다면 어떨까 싶은데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인간군상이란 대립과 경쟁 없이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유토피아는 곧 퇴보와 도태를 부른다고 누군가 그랬었지.
하지만 아무리 그렇대도 지금의 세상은 너무 이기적이고 폭력적이었다.
최소한 몸 뉘일 곳 정도는 있어야 사람도 의욕이란게 생겨나지 않겠는가?

"아~ 나왔다. 으-른들 필살기~ 나이 먹고 와라~
...체에, 내가 약올라서도 나이 먹고 말지."

그녀가 귀신 따위에 겁먹을 리 만무하겠지만, 대강 그의 말뜻이 무엇인지는 이해하고 있었기에 양 손을 들어 항복제스처를 취한 뒤 옆에 있던 벤치에 털퍽 앉아서는 다리를 꼬기 시작했다.
등받이에 팔을 걸고 비스듬히 몸을 기울인 채 휴대폰만 톡톡 두드리는 꼴이 영락없는 그 나잇대 아이들의 행동이었다.

"그래도 달 보기 전까진 안들어가요~ 뭐랬지 오늘... 마이크로문이랬나?"

아마 정말로 달 사진 하나 찍기 전까진 들어가지 않을 모양이었다.

668 세이메이주 (vtjtzPeQZk)

2023-01-07 (파란날) 09:02:57

휴스먼 행님 프롬파티 너무 애틋해... 행복해야해 22..끄흙크흡흐헝

이집 일상은 다 맛있어 능글여고생쟝과 유쾌아저씨의 티키타카??? 흡입하고 갑자기 유순한척 해야하는 킬러 여고생쟝과 일상을 즐기는 피해자동맹 측 (전)아가씨의 캐미도 퍼먹는다 음 딜리셔스~

669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10:04:04

딜리셔스한 세이메이주 앙영! :3
멀라. 능글여고생... 이거 맞나...? 이렇게 하는건가...? 1도 모르겟다애요.

킬러 여고생쟝하고 아가씨도 맛있엉! (냠냠)

670 샐비아주 (AdXROHFezE)

2023-01-07 (파란날) 10:13:01

갱신합니다!

맞아요. 여기 일상 다 맛있어요. 캐릭터들 개성이 강해서 케미가 좋네요. 음 맛있다~

671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10:26:55

샐비아 아가씨도 맛있엉! (쮸왑)

672 샐비아주 (AdXROHFezE)

2023-01-07 (파란날) 10:28:25

이츠와도 넘 매력적이에요! 초연능글 여고생쟝!

673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0:41:59

굿모닝

674 샐비아주 (AdXROHFezE)

2023-01-07 (파란날) 10:42:30

캡틴, 굿모닝이에요!

675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0:46:20

안녕하세요~

676 이츠와주 (E3dHLyJc8k)

2023-01-07 (파란날) 10:52:26

여고생은커녕 꼬맹이가 되어버린거 같지만 ㅋ큐ㅠ

굿모닝 캡틴!

677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0:55:47

이츠와주도 하이~

678 세이메이주 (vtjtzPeQZk)

2023-01-07 (파란날) 11:04:45

캡 금손이였구나! (위키 보고옴)

유토 광기에 절은 눈빛이나 아기자기한 얼굴 상상 그대로여서 너무 치였는데 이말은 왜 잘생겼죠 귀차니즘 환자라며!

다시 갱신한다 모두 안냥~~

679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1:05:20

귀차니즘 환자인데오.

세메주 부둥 방가(?)

680 세이메이주 (vtjtzPeQZk)

2023-01-07 (파란날) 11:09:15

유토는 큐트한거 예상했는데 아말은 예상 못햇슴당 저 지금 쫌 당황함 (부둥받음)

681 이츠와주 (fE17dtkMPs)

2023-01-07 (파란날) 11:14:11

ㄱㅣㅇㅕㅇㅜㅓㅇ ㅇ0ㅇ

682 시구레주 (orx.2FQ1jY)

2023-01-07 (파란날) 11:14:18

(레주는 금손)

683 살로메주 (gkCIhEQ7cs)

2023-01-07 (파란날) 11:16:33

다들 엄청 일찍 기상하시는군용 (゚∀゚ )
지금 비몽사몽 상태인 것이에용.....ᜊ̆ ̆ ᶻ ᶻ ᶻ
캡틴 (윅기봄) 금손인거에용,,! (서열정리당함) Σ(•̀ω•́ノ)ノ

684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1:18:21

(유토가 큐트한가)
시구레주 방가방가.

사실 어제 그래도 메인 NPC인데 이미지는 있어야지.. 하고 호기롭게 펜을 들었으나.
제가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짧다보니 결국 대충 그리게 되더라고요. 에이 뭐 알아보게만 그리면 댔지.

685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1:18:45

살로메주도 어서오세요~

686 시구레주 (orx.2FQ1jY)

2023-01-07 (파란날) 11:23:46

레주도 안녕

살로메주 답레는 봤는데 나중에 집가서 줄게

687 세이메이주 (vtjtzPeQZk)

2023-01-07 (파란날) 11:26:20

이츠와주 시구레주 살로메주 어서와~~~ 전 오늘 늦게 일어날 생각이엿는데 6시 기상은 왤까요

아이고 뼈가 부러짐에도 연성을 해주시다니 리스펙입니다..대충 그려도 캐릭터들 성격이 확 들어나는 그림이라니 박수밖에 안 나오네요 미안해요 제가 주접이 쫌 많아

688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1:28:40

(주접 모아둠)
개인적으로 역시 편한건 유토라고 생각해요. 캐릭터가 알기도 쉽고, 딱 보여지는 이미지가 일관성도 있고.

689 시구레주 (orx.2FQ1jY)

2023-01-07 (파란날) 11:31:13

모두 레주에게 박수 (짝짝)

세메주도 안녕

690 살로메주 (gkCIhEQ7cs)

2023-01-07 (파란날) 11:37:23

>>686 네넹 느긋하게 주셔용!! 。◕‿◕ 。

691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1:38:08

후우 오늘이 첫 이벤트. 긴장되는군용.

692 시구레주 (orx.2FQ1jY)

2023-01-07 (파란날) 11:52:30

(어깨 주물)
그러면 이번 진행에서 살로메는 시구레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는 건가

693 ◆kO0rkvnhXo (TeBBG4Wplg)

2023-01-07 (파란날) 11:53:00

아발란치가 노동법 따위 신경쓰지 않는 조직이란것도 알게 되겠네요

694 샐비아주 (AdXROHFezE)

2023-01-07 (파란날) 11:57:06

아발란치는 조직원들의 노동법을 보장해라! 보장해라! (유토 : ?

밥 먹고 일상 구해보겠습니다.

695 세이메이주 (vtjtzPeQZk)

2023-01-07 (파란날) 11:57:12

캡은 유토가 더 편하다...(메모) 이벤트 너무 떨리는데요 저 엊제 운 다 썻어~

질문 있는데 아발란치 쪽 캐들은 서로를 알고 있을까? 아니면 아무래도 집단이니 서로 모를 수도 있는 걸까? :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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