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1107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73 :: 1001

얼마만에 캡틴 본어장◆c9lNRrMzaQ

2022-12-27 19:01:49 - 2023-01-02 19:22:56

0 얼마만에 캡틴 본어장◆c9lNRrMzaQ (9Ajim.K6Fc)

2022-12-27 (FIRE!) 19:01:4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벤트 현황판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505126a-280b-810a-f505-5efc290c6e90/a4d564f3efcd88ee029dce29738bcb47

900 여선주 (6Zd08/VUg.)

2023-01-02 (모두 수고..) 18:35:19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 적절하게 냠냠

901 자동문 파티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36:14

“ 음. 심할지도. 이거. ”

사실 전혀 심하지 않음.
오토나시는 태식의 상처를 살펴보고 그렇게 말을 꺼냅니다만! 지금 치료 스킬을 사용해봤자 조금 있다 자연스럽게 나을 상처를 앞당겨 치료해주는것에 불과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그냥... 내버려둡니다...

몬스터를 해치웠지만 무언가 걸리는게 있다... 일단 오토나시는 ‘ 대장간 안 ’을 다시 살펴봅니다.
전투 이전과 비교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를 하기 위해서 말이죠!

# 귀여운 마블라쨩 시체 말고 대장간의 풍경이 달라진게 있나? 다시 둘러봅니다??!!!

"우리가 한건 보스를 잡은거지 게이트를 클리어한게 아니지"

간만에 싸우다보니 잠깐 깜빡했다. 중요한걸 잊을뻔했네
화상이 신경쓰이지만 이정도는 금방 나을거다.

"성의 없는거 아니냐?"

심할지도. 이거. 라는 진단을 내린 오토나시를 보며 말한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대장간 장비들을 검으로 툭툭 건드려 본다.

#주변을 검으로 건드리기

902 토고주 (WgipCJEuyI)

2023-01-02 (모두 수고..) 18:38:11

나 지금 일남

903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8:38:50

>>885
사진을 챙겨 바깥으로 나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집의 풍경과, 유독 오늘은 조용하기까지 한 집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 뭐 생각해보니 여동생은 아직 학교에 있을 시간이긴 하네요. 하하!!

>>887
이전부터 자주 드린 말씀이지만 캡틴은 그냥 '일단 왔으니까 어떻게 하다 보면 캡틴이 무언가 해주겠지' 라는 식의 진행은 해드리지 않습니다. 둘러본다 하더라도 그냥 많은 사제들과 사람들의 모습, 하늘 위로 펼쳐지는 빛의 기둥과 이따금 날아가는 천사들의 모습. 이런 모습 외에 린주에게 묘사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어떻게 이뤄야 좋을지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캡틴이라고 해서 여러분에 대한 모든 계획을 수렵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891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904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39:42

천사가 왜있어

905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8:40:15

하늘 위로 펼쳐지는 빛의 기둥과 날아가는 천사들의 모습

???

ㅋㅋㅋㅋ

906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8:41:11

좋아 관광각이다

907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41:33

>>899 이거, 이기혁쌤도 쓰셨던 기술이네요.
환자를 잠시 가사상태로 만드는 기술이던가...

908 오토나시주 (fgrSTxSiG.)

2023-01-02 (모두 수고..) 18:41:44

대충이상해요짤

909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42:02

마도 일본 신사가면 온갖 요괴가 있겠네

910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8:42:32

나 망념 이제 거의 꽉차서리 관찰 못하는디

911 오토나시주 (fgrSTxSiG.)

2023-01-02 (모두 수고..) 18:42:46

헉 나중 에 시간나 면쿠라마 산에 가 봐야지

912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43:01

그럼 놀자

913 현준혁 (rkAOSJ2lbg)

2023-01-02 (모두 수고..) 18:43:02

" ... "

현준혁은 갈아입을 옷을 챙기고 우선 샤워부터 하기로 했다
거울속에 비춰보이는 자신의 모습은 너무나 이질적이라서 잠깐 시선이 팔리긴 하였지만
뜨거운물을 맞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자 했다

각성자는 모두 의념을 지니고 있는데
자신의 념은 그 게이트에 두고온것만 같았다

#샤워

914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43:35

토고주도 안녕하세요.

915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8:44:01

>>896
시윤의 이야기를 들은 지오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습니다.

" 사람을 많이 대하는 이들에겐 짧은 휴식시간도 나름의 개인의 시간이니 말이지. 우리야 원하는 정보를 얻고 나면 그 뒤론 자유라지만, 우리 이후에도 자유가 오려면 한참 걸리는 사람들에겐 그 시간이 별로 탐탁지 않을 수도 있잖아? "

그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 아차. 너무 내 얘기만 했군. 그럼 이번엔 소년에게 이야기할 기회를 주도록 하지. "

지오는 꽤나 거칠어보이는 수염을 만지면서, 시윤을 바라봅니다.

"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

916 린-진행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8:44:15

아직 UGN에게서 세부지시는 오지않았고 대충 남은 gp를 세어보다 습관적으로 헌터넷에 들어갑니다.

#ㅇㅢ뢰 검.색

917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44:43

>>905 과연 바티칸...

>>909 백귀야행이 벌어지기도 한다는 썰을 본 것 같아요...

918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8:45:45

>>901
으음, 두 가지 방법 다.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겠지만 확률은 적어보입니다.
딱히 다르지 않고 우리가 생각할 만한 반응들만 나올겁니다.

>>913
씻으러 갑시다!

몸을 따뜻한 물에 풀어주면서, 몸에 존재하는 찝찝한 느낌들을 씻어냅니다.
망념이 5 감소합니다!

919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46:35

>>901
으음, 두 가지 방법 다.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겠지만 확률은 적어보입니다.
딱히 다르지 않고 우리가 생각할 만한 반응들만 나올겁니다.


뭘 해야할까

920 주강산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46:39

"뭘 사갈까...?"

#넓고 얕은 지식 특성으로 특별반 교관진들에게 돌리기 적절한 선물을 생각해봅시다.

921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8:47:19

>>916
이곳은 바티칸입니다!
바티칸은 UGN과 UHN의 영역에서 벗어난, 일종의 치외권역으로 의뢰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의뢰를 검색한다면 바티칸이 실효지배중인 이탈리아 권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이 검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로 검색하나요?

922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47:21

대장간을 청소하는 것으로 이 게이트가 유지된다.

>>>

그렇다면 대장간을 박살낸다.


>>>

게이트가 사라진다.


어때

923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47:33

>>910 마브니스 적용됐으니 참고하십셔!
(에버노트 갱신은 진행후에!)

924 토고 쇼코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8:48:43

아직 완전히 클리어 된 것 이 아니다. 그럼.. 무엇이 남아있는가.
토고는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망념에 고민해본다. 이곳은 변장게이트. 하지만, 변장 게이트 이전에 이곳은 무슨 게이트인가?
대결형은 아니다. 보물형? 보물형이라면 확실하게 이곳에 검이든 광석이든 무언가가 돌아다녔을 것이다.
이곳은 무슨 게이트인가.. 게이트의 클리어 관련 조건과 연관된 것은 무엇인가.

"대갈빡아.. 대갈빡아.."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마블라는 죽었고 드워프는 떠났고 남은 건 빈 대장간인데 여기에 뭐가.. 게이트에 관한 힌트가 있으려나.. 한 번 생각해보자..

925 ◆c9lNRrMzaQ (kPxtgJ3lwA)

2023-01-02 (모두 수고..) 18:48:45

>>920
무난하게는 차나 다과같은 것이 어떨까 싶네요.
사실 취향들은 다들 학고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메리 교관에게 맞출 살아있는 인간같은 것을 바치긴 어려울테니까요.

어디까지나 농담입니다. 하하

926 빈센트 (DjFns4Ohb2)

2023-01-02 (모두 수고..) 18:49:29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라 말하고 물러납니다.
# 가르웨난과의 이번 만남은 이렇게 끝인가
가르웨난이랑 연락처 공유하고 끝났습니다.

927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50:11

>>921 아...바티칸에선 이런 문제가 생기는군요...

린주 그럼 혹시 헌팅네트워크나 메세지함을 보시면 어떨까요?
밀린 연락이나, 왜 바티칸으로 가라고 했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을지도 몰라요.

928 채여선 (6Zd08/VUg.)

2023-01-02 (모두 수고..) 18:50:42

"전투에서도 사용할 수 있군요.."
익숙해질 때까지는 전투에 사용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통제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게 좋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전투가 아예 없을 것인가? 라는 것에 부정할 수 없는 만큼. 가르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고려해볼 만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집중해야하지요. 해야하는 것을 듣습니다. 보조로써 체력유지..

"네."
인간종의 즉사에 가까운 약점인 심장... 치료의 흐름을 긴밀하게 느껴야 하는 것에 다짐하듯 대답하고는, 환자에게 집중하려 합니다.

#치료를 망념 20을 소모해 환자에게 조심스럽게 시도해보려합니다.

929 현준혁 (rkAOSJ2lbg)

2023-01-02 (모두 수고..) 18:51:02

샤워를 하고 나온 현준혁은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았다
그 게이트에서 도망치는게 맞았을까 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었다.

" 계속, 환자 처럼 있을순 없어 "

그래도 애써 일어난 현준혁은 우선은
미리내에 가보기로 했다

#미리내로

930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8:51:05

참 강산주 강산주 나 강산이 관련 꿈꿨어.

약간... 뭐라고 해야 하나..
우리 캐릭터들 전부가 토끼 수인들로 이루어진 해양 도시에 갔는데 거기서 강산이가 이름은 정확히기억 안 나는데..

'뭐뭐의 추락' 이런 기술? 같은 걸 습득했어.

상공에 물리적 형태를 띈 음악을 생성하여 그것을 떨구는 말 그대로 메테오 같은 느낌인데 이걸 가지고 내가 '멸망의 노래!' 라고 드립쳤어

931 오토나시주 (fgrSTxSiG.)

2023-01-02 (모두 수고..) 18:51:19

>>922 🤔

932 여선주 (6Zd08/VUg.)

2023-01-02 (모두 수고..) 18:51:33

첫 치료를 이렇게 시전해보는 여선이..(놀랍게도 첫치료임)
허허 마수걸이부터 이러는구나(?)

933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51:36

일단 게이트 부수는거로 해봐야지

똘이주 레스 올라오면 종합해서 올린다.

934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51:57

린주랑 린 입장에선 바티칸으로 가랬더니 갔거고 거기서 뭘 해야할지에 대한 설명은 못 들은 상황이라 이걸 말씀을 안 해주셔서 헤매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935 윤시윤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8:52:07

"솔직히 배려가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반성한다. 적어도 휴식 시간에 말을 걸었단걸 좀 더 생각할걸.
솔직히 조급했었다고 해야겠지....기회가 되면 사과하러 가고 싶기도 하네.

"궁금한거라....물론 있죠."

지오씨는 언뜻 봐도 꽤나 대단한 인물이다. 그러니까 현재 유럽의 정세라던가.
강해지는 방법이라던가. 뭐 그런걸 떠올릴지도 모르지만...난 다른걸 묻기로 했다.

"카하노 기사단은 어떤 곳이고, 지오씨가 어떤 사람인지 더 듣고 싶어요."

그것은 바로 눈 앞의 상대에 대해서.
이유는 생각보다 심플했다.

"좋은 사람 같으니까. 더 알고 싶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친해질 수 있다면 더 좋구요! 하고 웃었다.

#질문

936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8:52:31

바티간으로 가란적 없는디?

937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8:53:00

오히려 스스로 바티칸으로 갑자기 떠나서 캡틴이 거기서 뭘 해야할지 혼란스러운 상태 같은데

938 오토나시주 (fgrSTxSiG.)

2023-01-02 (모두 수고..) 18:54:09

>>933 부수지 말아봐!!!!!!! 부수지 말아봐!!!!!!!!

939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54:25

>>938
왜 뭔데 왜!

940 린-진행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8:55:01

>>934 이거 맞아.

#모르겠읍니다... 여긴누구 난 어디,, 놀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으니 판테온으로 관광을 갑니다!

941 ◆c9lNRrMzaQ (w42XskPYB.)

2023-01-02 (모두 수고..) 18:55:45

내가 바티칸으로 가라고 했다고????(기억에 없음)

942 오토나시주 (fgrSTxSiG.)

2023-01-02 (모두 수고..) 18:55:50

>>939 아니 너무 과격하.. .... . ... 게이트 철거가 클리어인가?!?!?!?!?
나.님 혼동오기 시 작

943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8:55:54

아니 한번도 그런적 없어...

944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8:56:03

우리 단체 일상한거 망념 정산은... 됐..나? 망념에 허덕이다보니...

945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8:56:11

>>927
그런기능도 있었구나...

내가 요새 신경쓰지 못했더니 이런 일이

946 태식주 (eZS/bHqI22)

2023-01-02 (모두 수고..) 18:56:43

>>942
게이트마다 다름

947 토고주 (8ff.v4NUe.)

2023-01-02 (모두 수고..) 18:56:45

헉ㄸ똑똑이에서 나온 말에 바티칸인가 해서 린주 바티칸으로 간 거 아니야?
사실 그거 바티칸이 아니고 그리스라고 캐틴이 말한 것 같은데

948 시윤주 (BZZ05A87Cc)

2023-01-02 (모두 수고..) 18:57:03

오뚜기 해석에 따라 린주가 '그럼 바티칸이다!' 하고 도착한거지.
의뢰는 애초에 지금 아무것도 지령 하달 안내려 왔고.
오뚜기도 사실 바티칸이 아니라 그리스랬고.

바티칸에 오라고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어...

949 강산주 (bDdieAGKGU)

2023-01-02 (모두 수고..) 18:57:13

>>936-937
네...? 저는 린이 특수의뢰 수락하러 간 상태에서 캡틴이 먼저 바티칸으로 이동하는 비용 제시하시고 이동할 것인지 여쭤보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 당시 린주께서 바쁘셔서 그날 진행 마지막에 짤막하게...

950 린주 (aZAVJECe86)

2023-01-02 (모두 수고..) 18:57:24

>>941 내가 그때 시험기간이다보니 착각했나바 쏘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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