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70111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8 :: 1001

◆c9lNRrMzaQ

2022-12-17 04:12:51 - 2022-12-19 20:01:39

0 ◆c9lNRrMzaQ (0ss9CQJjxM)

2022-12-17 (파란날) 04:12:5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461 빈센트 - 여선 (Jbexml2oD6)

2022-12-18 (내일 월요일) 19:54:24

"어차피 바깥은 한여름 아닙니까. 그리고 외계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라면 우리가 감기 걸리는 것쯤이야 뭐..."

라고 말하고 먼저 물 속으로 들어갔다가, 바람에 맞은 빈센트는... 체감온도가 영하 80도 밑으로 팍 내리꽂히는 경험을 했다. 빈센트는 물방울채로 얼어버려서 고드름이 된 것을 뚝뚝 끊어내고 고개를 젓는다.

"그냥 하지 마시죠. 판데믹 좀 일어나면 어떻습니까. 그냥 나가시죠."

빈센트는 힘없이, 먼저 게이트를 나서는 것이었다...

//19
막레 부탁드려요

462 오토나시주 (eY9AIJVZn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0:13

님들아
나.님 사이다 마 시고 싶음
(그
러나 사러 나 가긴 귀찮 은)

463 강산 - 여선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1:21

"이런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몬스터라도 만나면...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래도 대응이 어렵지. 발판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인데 배 자체의 기동성도 떨어지니까."

강산은 안전한 구역이니까 이런 배도 들여놓은 것이다, 라는 논지를 뒷받침하는 말을 몇 마디 더 꺼낸다.

"아무튼 그래서, 여선 씨는 직접 경험하는 걸 선호하는구나."

여선이 의념을 적당히 써 가며 노를 저어 나가는 것을 보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보니 '그래도 이 정도면 내가 더 거들 필요는 없겠지.' 싶어서 자세를 조금 편하게 한다.

"이용권을 헛되이 쓴 게 아니라면 다행이네. 뭐 도와줄 거 있음 말해."

이용권은 여선이가 물어왔으니까 이따가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는 내가 사주면 되려나,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16번째.

464 여선 - 빈센트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2:10

"...."
하이고... 일교차가.. 같은 생각을 하지만 판데믹은 좀.. 그런걸요. 라는 생각으로 물 속과 바람을 통과하려 하는 여선입니다.

"감기걸리면..."
으으더더덝... 거리며 여선은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빈센트씨를 원망할 거에요..."
"하루종일 안될 놈은 안된다를 증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거에요.."
몸이 덜덜 떨리면서 빈센트를 따라 게이트를 나서면 뜨뜻한 기온에 확 풀리는 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돌아가는 거죠!

//막레! 수고하서섯습니다 빈센트주!

465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3:15

오늘 날씨가 많이 춥던데 말이죠...

>>462
배달음식과 함께 시키신다든가는 어떨까요....?

466 오토나시주 (eY9AIJVZn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6:12

>>465 ㄹㅇ 너 무추 운;;; 이렇게 빨 리 추워지 다니.. .... . ..
하지만 그거 배보다 배 꼽이 너무 커지 는 것이

467 여선 - 강산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7:23

"몬스터..는 생각한 적 없었는데 그렇네요?"
"이런 배 위에서 저는 전투는 못할걸요?!"
그런 이동기라던가 그런 거 필요할텐데 자기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인가?

"그렇죠~ 직접 경험하는 걸 선호해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조금조금씩 익숙해진 노젓기를 익숙해진 것처럼 하다가 삐끗하지만 금방 다시 집중합니다.

"이용권은 당연히 잘 썼겠죠?"
대부분 안 받긴 하지만 그래도 뭐 잘 썼으면 된 거 아닐까? 결과가 좋으면 다 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정이 괜찮은 걸 더 선호할 것 같지만?

"아직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리배 몇 척만 있어서 앞으로만 가도 뭐 못 피할 것도 아닌 만큼.. 하지만 저 나루터로 돌아가려면 도움이 필요하긴 할 것. 아직 방향전환은 완벽하지 않으니...

468 태식주 (.56k6D6jGc)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7:39

상상으로는 사이다를 마시면서 물을 마시자

469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08:46

>>466 그것도 그런가요...

470 여선주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12:24

오늘 엄청 춥더라고요..

다들 따뜻하게 지내세오!

471 오현주 (30C4DlKFcA)

2022-12-18 (내일 월요일) 20:18:01

갱신.
노 들어올 때 배 젓기.

472 여선주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20:42

오하!

473 강산 - 여선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22:53

"그래서 내가 기왕 뭘 골라도 힘들 거 마도를 골랐긴 했지. 마도 멋있잖아."

강산은 웃는다.
아마 그가 마도를 택한 것에는 어머니와 숙부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봐도 멋지고, 숙달된다면 여러 응용이 가능한 것이 마도이니까!

"오, 그래. 점점 그럴싸해지고 있긴 하네. 굳굳."

여선이 점점 노를 젓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을 보며, 아직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그에게 가벼운 격려를 보낸다. 그리고는 남은 나룻배 대여시간과, 나룻터에서 돌아가기까지 걸릴 시간을 가늠해보고는 말한다.

"그럼 남은 대여시간 10분 이하로 남으면 말할게. 10분 정도면 무난하게 나룻터로 돌아갈 수 있겠지."

//18번째.

474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23:53

태식주 오현주 안녕하세요!

475 여선 - 강산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27:30

"아 그건 그래요. 마도는 진짜 멋지더라고요"
"다양한 속성공격이라던가.." 같은 마도를 보면서 와. 싶었던 걸 이야기합니다. 그치만 치료를 택한 건 후회하진 않을 거에요. 흥미라는 건 꾸미기는 힘든 일이니까요! 속으로 생각하고는.. 그럴싸해진다는 칭찬에

"그렇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물론 이렇게 쥐면 좋겠다! 가 적절한 잡기였다같은 것도 있겠지만 나아지는 데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10분이면.. 갈 수 있겠죠!"
"뭐 막.. 몬스터가 튀어나오거나.. 너무 멀리 갔다거나.. 감을 갑자기 잃어먹는 것만 아니면요!"
그렇게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며 노를 저어가다 보면 어느새 10분이 남은 시간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의외로 노를 젓다보니 10분이면 충분히 도달할 정도의 거리에서 알게 될 것 같지만.

476 알렌주 (KuvdcXDjIk)

2022-12-18 (내일 월요일) 20:29:26

안녕하세요 오현주

477 강산 - 여선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44:20

"흠흠흠🎶...아, 10분 남았어."

시야 한 구석에 나노머신 칩으로 시계를 띄워놓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느긋하게 앉아있던 그의 입에서, 조금 전 예고한 대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말이 나온다.
강산은 주변을 둘러보고 나룻터까지 남은 거리와 방향을 확인하고 말한다.

"딱 좋은 거리네, 돌아가면 10분 딱 맞겠는데. 도와주랴?"

//20번째.

478 여선 - 강산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0:50:38

"으에.. 노 열심히 젓는 건 생각보다 힘드네요.."
"10분이요?"
벌써 그렇게 된 거냐는 듯 주위를 돌아보면 지난 시간만큼 햇빛의 그림자도 늘어져있을 것 같은데. 그걸 눈치 못채다니. 강산이 도와줄까? 라는 물음을 묻자..

"10분 딱 맞는 것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내려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간접적인 도와주세욧! 발언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노를 저어보는 여선이군요.

"숙소에 돌아가면 샤워하고 자면 되려나.."
중얼거리면서 나룻터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치만 좀 늦어서 추가금을 내면 조금..아까울 것 같은 점도 있잖아요?

479 강산 - 여선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0:57:10

"오키도키. 나도 막 시간에 쫓기는 건 좋아하지 않는 편이니까."

강산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돌아 앉아서, 또 다시 손을 수면에 대고 마도로 배의 방향을 잡고 살살 밀어주기 시작한다.

"팔에 근육통 생기는 거 아냐? 고생했으니 음료수 사줘야겠다. 아니면 아이스크림이 좋으냐?"

배는 아마 순조롭게 나룻터로 되돌아가겠지.

//슬슬 막레 하시면 될 것 같네영?

480 여선 - 강산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1:06:24

"시간에 마구마구 쫓기면 잘 될 것 같은 것도 전 영.."
여유를 두고 하는 걸 선호한다는 듯한 말을 하면서 여선은 마도 덕분에 조금 더 빨리 돌아와서 여유롭게 배를 대놓고는 내리려 합니다.

"근육통.."
잠깐 멈칫한 것은 근육클로스 때문이다..! 분명 그럴 것.
"생기면 어쩔 수 없죠!"
금방 떨쳐냈으니 다행인가?

"음료수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좋긴 한데.."
"지금은 아이스크림용"
음료수 캔따는 것보단 아이스크림 봉지 뜯는 게 덜 힘들 거라 생각해서 그런가? 배가 순조롭게 나룻터로 되돌아가면 그렇게 사먹고는 돌아갈 수 있겠지.

//막레로 받아도 좋구요.. 주셔도 괜찮죠? 미리 수고하셨슴니다~

481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12:56

그럼 이걸로 막레해요!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482 白주 (QVeveAPsWM)

2022-12-18 (내일 월요일) 21:12:57

(상태창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일상을 구해도 될 듯? 말 듯??)

483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13:54

백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벤트 정산하러 가야해영...

484 白주 (QVeveAPsWM)

2022-12-18 (내일 월요일) 21:15:03

강산주 안녕하세요~ 괜찮습니다! 편한 쪽으로 해주세요~

485 여선주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1:15:29

백주 안녕하세용!

일상! 하면 근육클로스에게 공격이 가능한 다이스 2개증정?!

486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34:07

오늘은 조금 피곤하기도 해서...
더 안 돌리고 쉴 예정임다.

487 태식주 (.56k6D6jGc)

2022-12-18 (내일 월요일) 21:34:27

축구봐야하는데

488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35:43

situplay>1596571072>293-295
요즘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당!

489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37:20

>>487 그러고보니 오늘이 월드컵 결승전이군요...그렇군요...

490 여선주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1:38:32

아 그랬나...

아 맞다. 7개 공격 했으니까..

▶ 굉장히 화려한 아이템 상자 - 방어구
최소 숙련 등급부터 최대 대장인 등급까지.
자신에게 맞는 랜덤한 방어구가 들어있는 특별한 상자입니다.
가격 : 공격 다이스 7개

구매.. 말하면 정산.. 되려나용?

491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0:35

망념/도기코인 현황표랑 이번 이벤트 현황표는 제가 관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게씀다!

>>490 정산스레에 접수처리 해두면 되겠죠. (끄덕)

492 白주 (QVeveAPsWM)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2:07

아무래도 오늘은 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로군요~ 일단은 종종 눈팅할 테니 괜찮으신 분은 찔러주시면 감사하겠고 없으면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반응이 늦었지만 앨랠래 설명은 늦게나마 읽었습니다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93 여선주 (bw4CryIL5U)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2:19

접수접수! 감사함니다~

494 태식주 (.56k6D6jGc)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3:07

보너스가 쎄긴허다

495 빈센트 - 여선 (Jbexml2oD6)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3:57

근데 저거 제가 좀 헷갈리는데
공격코인 5개를 얻었다치면
그 5개로 공격도 5번 하고 구매도 5개만큼할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일단 공격 5번을 해서 소모한 다음에, 5개만큼 다시 모아야 그만큼 구매를 할수 있는 건가요?

496 빈센트 - 여선 (Jbexml2oD6)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5:35

>>492
신입과 일상을 돌리고야 말겠다는 의미의 격렬한 북북춤

497 오현주 (30C4DlKFcA)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6:04

찌르려고 했는데 늦었다

498 태식주 (.56k6D6jGc)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6:17

두번째가 맞아

499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47:43

일단 저도 계속 있긴 할 거라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셔도 좋습니당!

>>495 후자임당. 즉 실제로는 다이스를 사고자 하는 물품 가격의 따블로 모아오셔야 해요.

500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52:34

그리고 이제..무공도 정해지셨으니까...그거 가져와야겠죠 그거?
그게 어디 있더라...

501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1:55:19

1. 영웅서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하면 도기 코인 3개 줘라)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이 있다면? (하면 이것도 3개)

3. 이런 장면을 기대해본다! 이런 장면을 해보고 싶다! 한 모습이 있다면? (이것도 3개)

4. 마지막으로 신입의 포부를 밝혀봅시다! (이거 1개)


situplay>1596468073>447-448


1. 영웅서가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2. 영웅서가에서 가장 맘에 들거나, 독특해보이는 설정은 무엇이었나요

situplay>1596493090>159

저희 이런 거 있습니당!!
필수는 아니지만 답변하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502 白주 (QVeveAPsWM)

2022-12-18 (내일 월요일) 21:56:33

>>496 찔러주셔서 기쁩니다~ 영서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탓에 부족한 점 많이 보이겠지만요, 아무쪼록 잘 좀 부탁하겠습니다...
상황은 어떻게 해볼까요?

503 빈센트 - 여선 (Jbexml2oD6)

2022-12-18 (내일 월요일) 21:58:24

>>502
아마 복학생 설정인거로 알고 있는데
빈센트가 이것저것 특별반이나 학교에 대해서 알려주는거?

504 시윤주 (TqVifmAmf6)

2022-12-18 (내일 월요일) 21:58:44

백이도 복학생인진 아직 미정 아냐?

505 태식주 (.56k6D6jGc)

2022-12-18 (내일 월요일) 21:59:18

캡틴이 이 시기에 오면 복학생이라고 했었는데

506 시윤주 (TqVifmAmf6)

2022-12-18 (내일 월요일) 22:00:01

기억 상실자라서 좀 애매한 케이스 같은데

507 白주 (QVeveAPsWM)

2022-12-18 (내일 월요일) 22:00:10

>>501 이런 것이 있었네요~! 빨리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즐거운 고민과 함께 느긋이 작성하고 있어야 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08 강산주 (CujeyUK/zE)

2022-12-18 (내일 월요일) 22:01:12

>>506 그것도...그렇긴 하네요...

509 오현주 (30C4DlKFcA)

2022-12-18 (내일 월요일) 22:02:13

기억상실 캐는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보네. 매력있지 기억 상실캐.

중간 중간에 설정 채워 넣어가며 만들기도 좋고.

510 白주 (QVeveAPsWM)

2022-12-18 (내일 월요일) 22:02:33

복학생일 가능성도 있었네요? 확실하지 않다면 그 부분은 모호하게 해보는 쪽으로 가봅시다, 설정 충돌이 나면 적절히 뇌내 필터링하는 쪽으로...

>>503 학교 안내 괜찮네요~! 빈센트가 제안하는 쪽이라면, 선레는 부탁드려도 좋을까요? 아니라면 다이스도 무척 괜찮습니다

511 태식주 (.56k6D6jGc)

2022-12-18 (내일 월요일) 22:02:47

알고보니 내가 악당? 전개도 좋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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