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82104> [All/판타지/육성] 모험의 서 - 06 :: 1001

◆9S6Ypu4rGE

2022-11-26 23:36:46 - 2022-12-02 18:49:43

0 ◆9S6Ypu4rGE (aqH1VJOLMs)

2022-11-26 (파란날) 2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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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레는 참치 인터넷 어장과 상황극판의 룰을 준수합니다.

155 카시우스주 (X0.A25PJQI)

2022-11-28 (모두 수고..) 20:04:47

매가 약인 세계

156 레온 (.8CycCTmCs)

2022-11-28 (모두 수고..) 20:05:41

>>149

"아잇, 그냥 제가 걸어가요. 무서워서 도움도 못 청하겠네."

그렇게 둘이 무사히 가이아로 귀환.

"숙소로 가서 쉬어요. 지금 벨라씨 방값까지 내줄 테니깐 부담 없이 쉬라구요."

!숙소에 가서 벨라의 방값까지 지불

157 루키우스주 (lq/b7JwVZc)

2022-11-28 (모두 수고..) 20:06:14

빛의 드래곤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불합리한 폭력이 찾아왔어
흑흑 강해져야해

158 베아트리시주 (UxWfHEHyVM)

2022-11-28 (모두 수고..) 20:07:41

159 코우주 (hQn7VTI9cM)

2022-11-28 (모두 수고..) 20:08:12

아직 우리는 너무 약해

160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11:15

사람을 죽여도 뒤탈이 없을만큼 강해져야만...

161 카시우스주 (X0.A25PJQI)

2022-11-28 (모두 수고..) 20:12:19

일단 죽이긴 하는구나

162 프리실라 (1sfgP4h.Og)

2022-11-28 (모두 수고..) 20:15:22

>>139

얼마 걷지 않아 프리실라는 기사들을 발견한다. 그녀가 두 기사에게로 천천히 다가간다.

"저기, 기사단 건물은 어디에 있지?"

여인은 차분히 말을 이어간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들어서."

!

163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15:33

그건 이단에게는 디폴트라서(?(

164 모루주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0:17:44

와 진행이다

나 참가해도 되나? 저번에 고블린이랑 싸우던건 기억나는데 그거 너무 예전이라 어떻게 할지 애매하네

165 코우주 (hQn7VTI9cM)

2022-11-28 (모두 수고..) 20:18:34

모루주 어서와
기록 찾아오는걸 추천

166 자유주 (yKpAe8E8kg)

2022-11-28 (모두 수고..) 20:18:55

안 될 거 없지 않아? 이전 스레에서 검색으로 예전 레스 찾아서 이으면 되지.

167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19:29

어서오세요 모루주~~!!

168 자유주 (yKpAe8E8kg)

2022-11-28 (모두 수고..) 20:22:12

>>164 이걸 빼먹었네. 어서와 모루주!
그리고 >1596660073>672 찾아왔어. 여기서 끊겼네.

169 진행◆9S6Ypu4rGE (c4G/yKxu4s)

2022-11-28 (모두 수고..) 20:22:30

>>140 카시우스

당신은 소리를 지르며, 머리를 때린 녀석을 향해 힘껏 검을 휘두릅니다! 예리한 감촉이 다시금 손 끝에 전해집니다... 연달아서 고블린들을 벤 당신은, 세 마리 모두를 빈사 상태로 만드는데에 성공합니다. 어떤 녀석도 움직일 수 없어 보이는군요.. 악취가 가득한 피를 흘리며 싸늘하게 녀석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소리 지른것을 들은건지... 큰 몸집의 늑대 두 마리가 저벅거리며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빠르게 움직인다면 서로가 서로를 덮칠 수 있는 거리까지 좁힌 녀석이, 낮게 크릉거리며 당신을 위협합니다. 언제든지 공격 할 수 있어 보이는군요..

! 소리를 듣고, 화이트 팽 두 마리가 전투에 합류했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141 시리우스

당신은 가까운 주점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이기에 주점이 바쁘게 움직이지는 않는군요... 몇몇 모험가들이 술에 떡이 되어 나오거나, 가게 주인에게 반쯤 내버려지듯 떠밀려 나오는 풍경이 보입니다.

동료를 구해보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그리고, 당신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옵니다..

" 이봐! "

시선을 그 쪽으로 돌리자, 사제복을 입은 사내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142 코우

당신이 검을 칼집에 집어 넣고, 천천히 라헤시에게 걸어가 그녀를 안아주자..
그녀가 당신을 밀쳐내며, 팔을 높이 뻗어 당신의 뺨을 때립니다.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아주 미약한 따끔거림이 잠시 느껴지다가 곧 사라집니다. 그녀와 당신의 힘의 차이는 명백해 보이는군요.

" 나와 엘리자베스의 생명과, 네가 도륙낸 생명의 가치는 다르지 않다. "

" 어째서 그걸 모른단 말이냐... "

그녀가 히끅거리면서, 곧 소리내어 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곧이어 사내들이 우르르 들어닥치기 시작합니다. 사내들은 의아한 얼굴로, 피를 뒤집어쓴 당신과.. 울고있는 라헤시를 번갈아 쳐다보다가, 빠르게 다가오는군요.
사내들은 전부, 목에 해골을 새겨두었습니다..

" 이봐, 무슨 일이야. 설마 라헤시를 건드리는 미친놈이 있는거야? "

" 죽고싶은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라헤시, 무슨 일이야. "

그녀가 곧 소리내어 우는것을 멈추고,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박박 문질러 닦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는 가만히 당신을 바라봅니다..

170 모루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0:24:28

situplay>1596660073>672

!방패를 내리친 직후 녀석을 붙잡아 반대편에 있는 고블린에게 집어 던지고 무기를 내리쳐 마무리한다

171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25:31

역시 들켰잖아........

172 자유주 (yKpAe8E8kg)

2022-11-28 (모두 수고..) 20:27:01

뭐, 사제한테는 어쩔 수 없지. 아니면 의외로 들키지 않았을 수도 있고

173 카시우스 (X0.A25PJQI)

2022-11-28 (모두 수고..) 20:27:07

>>169
힘을 주려고 소리를 질렀더니 귀찮은 놈들이 늘어나버렸다.

"앗 저기!"

통하지도 않겠지만 검으로 엉뚱한 방향을 가리키며 놀란척을 하다가 화이트 팽에게 달려들며 검을 위에서 아래로 휘두른다.
얕보이면 바로 사냥당한다!
!공격

174 코우 (k0hZMQ7fuE)

2022-11-28 (모두 수고..) 20:27:57

>>169
따귀가 때려진 뺨을 손끝으로 매만졌다
손가락 끝에 묻어 나오는 것은 검붉게 변색해가는 피다
라헤시는 여전히 울고있었다

'알고있어. 하지만 모르겠어.'

모순된 생각을 품고있자 곧이어 사람들이 들이닥친다
아마도 라헤시가 거느리고 있는, 혹은 속해있는 갱단인것 같았다
여자는 두 손을 펼쳐서 가볍게 들어올렸다

"아무 짓도 안했어."

라고 말해도, 피범벅인 것이 저절로 지워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라헤시에게는 아무 짓도 안 한 것이 사실이었다
여자에게는 그렇다

"그럼 나 갈게. 미안해."

!눈치를 보다가 조용히 발걸음을 옮겨 주점에서 빠져나가려 한다

175 시리우스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29:36

그냥 혼자서 의뢰를 수주하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던 찰나, 날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뭐야? 난 사내놈에게는 관심 없어."

젠장. 그 접수원이 눈치챈건가. 아니면 그저 우연인가. 후자라면 좋겠지만 전자라면...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니다.

"그러니 비켜. 파티를 구할거면 딴 사람 찾아보라고."

일단 자연스럽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대화한다면 사람이 없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무시하고 골목 쪽으로 향하려 합니다

176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30:05

>>172 조금 떠보긴 해야할 것 같은데...으으음...!!!

177 진행◆9S6Ypu4rGE (c4G/yKxu4s)

2022-11-28 (모두 수고..) 20:30:59

>>147 베아트리시

" 그래, 나가자고, 주군. "

그가 그렇게 말하며, 곧이어 흡, 하고 숨을 깊게 삼키고는..

순식간에 무너진 동굴의 잔해 속에서, 커다란 몸을 일으킵니다. 다시금 쿠르릉 하는, 천둥 치는것과 비슷한 소리와 함께.. 동굴에 자그마한 틈새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가 당신에게로 손을 뻗어, 당신을 끌어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을 안은채로 크게 도약하여, 동굴 바깥으로 빠져나갑니다..


놀랍게도, 몇번 덜컹거렸다 뿐이지, 몸에 상처가 없는 채로 당신과 유령기사는 무사히 동굴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성공합니다. 돌더미에 부딛치거나, 긁히지도 않았군요..
어느새 바깥은, 달이 저물어갈 정도로 깊은 밤이 되어 있었습니다..

>>151 이리나

제이는 당신의 손을 잡고 악수를 마칩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바로 출발하시나요? 포션같은건 다 구비해두셨어요? "

! 행동해봅시다!

>>153 루키우스

당신이 사과하자, 그녀가 김이 빠진듯 길게 한숨을 내쉬며, 머리카락을 정돈합니다.. 사락거리는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이 가라앉으며, 그녀의 흉터를 다시금 가리는군요.

" 다시 한번 말하죠. 강철 등급까지 기어올라와보세요. 그렇다면 말 몇마디 정도는 섞어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다시금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접수원인 에리가 당신과 그녀 사이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군요..

! 전투 페이즈가 종료되었습니다.
행동해봅시다!

178 이리나 (gU0w2PkX3U)

2022-11-28 (모두 수고..) 20:31:53

>>177
"포션 정도는. 네. 두 분도 포션은 챙기셨나요?"

이리나는 그렇게 물어보면서 말한다.

!"포션은 사 두셨으면 바로 출발하는 게 좋겠어요."

179 타모르 (gSyzF21mXI)

2022-11-28 (모두 수고..) 20:32:37

>>139
번화가는 이런 느낌인가?
어디로 가든 새로 보는 것투성이라 신기할 뿐이다.
저 마차는 어디로 가는 것이지?
딱히 별 의미는 없다만, 눈앞에 마차를 따라가보도록 했다.

숙제가 생기면 최대한 미루고 싶은게 또 인지상정인 법이지.

!마차를 졸졸 따라가본다.

180 루키우스 (lq/b7JwVZc)

2022-11-28 (모두 수고..) 20:33:16

>>177

루키우스는 몸을 털고 일어났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웃으며 에리양을 향해 소란을 피워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가지 확실한건 모험가 흉내는 잠깐 접어두고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빨리
무례를 범한 년 을 후회하게 만들어준다는 첩보원적 마음가짐이 바로섰다.

그리고 루키우스는 우선 내일 연속적으로 이어갈 의뢰를 위해 여관으로 향했다.
새롭게 계획을 짜야했다
낭만은 접어둔다.

! 여관으로

181 타모르주 (gSyzF21mXI)

2022-11-28 (모두 수고..) 20:34:37

>>136 확인했습니다!

182 자유주 (yKpAe8E8kg)

2022-11-28 (모두 수고..) 20:37:21

이걸로 알 수 있는 것 모험가 길드에서 난리를 피우면 죽을 수도 있다.
에리를 죽이려고 했으면 역으로 시리우스가 죽을 수도 있었을 것...

183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0:40:04

어떻게 보면 지금도 충분히 죽을 위기일지도요(두렵)

184 베아트리시 (yAjQPrczfU)

2022-11-28 (모두 수고..) 20:42:44

>>177

반나절은 기절해 있었을까. 이미 어두워진 하늘에는 별빛이 박히고 주변은 풀벌레 소리로 가득하다. 나는 머리 위에 뽀얗게 앉은 돌먼지를 털어냈다.

"고블린 열 마리 잡으려던게 먼 길을 돌아왔구나."

"이만 가이아로 돌아가야지. 저 쪽이야."

!퀘스트 완수 확인을 위해 유령기사와 접수처로 돌아갑니다

185 진행◆9S6Ypu4rGE (c4G/yKxu4s)

2022-11-28 (모두 수고..) 20:47:40

>>156 레온

당신은 숙소에 도착합니다..

여관보다도 좋아보이는 숙소는, 깨끗하고, 정돈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군요. 주로 돈이 많은 상인과, 베테랑 모험가들이 이곳에서 잠을 청하는것 같습니다..
늦은 밤임에도, 절도를 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 무슨 말인가, 그게. 나랑 같이 밤을 보내고 싶다는겐가? "

그녀가 키득거리며, 장난스럽게 농담을 던집니다.

" 나는 괜찮네. 내가 알아서 쉴테니 걱정하지 말고, 오늘 밤은 푹 쉬도록 하게. 체력을 회복해야 하지 않나. "

그녀가 부드럽게 웃습니다.

" 그러면, 내일 아침에 이곳으로 다시 찾아오지. 의뢰를 완료했다고 보고도 해야하잖나. "

그리고 그녀가 천천히 걸어갑니다..

" 레온! "

휙, 갑작스럽게 뒤를 돌아본 그녀가 피식 웃습니다.

" 내일 보세. "


..

! 행동해봅시다. 숙소에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비용은 50 골드입니다.

>>162 프리실라

당신은 두 기사에게로 다가갑니다. 그러자, 덩치가 큰 기사와, 말라보이는 사내가 당신을 바라보는군요.

" 흠.. 새로 온 모험가인가? "

그중 말라보이는 사내가 당신에게 대답합니다.

" 뭐, 일손이 부족하긴 한데. 도와줄거야? "

! 초급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행하시겠습니까?

>>170 모루

당신은 방패를 내리치는데에 성공합니다! 묵직한 타격이 이어지고.. 녀석을 붙잡아 던지는데까지는 성공하지만, 더 이상 행동하기엔 호흡이 부족하군요. 녀석들은 엉켜있고, 숨을 고른 지금이라면 다시 행동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행동해봅시다!

186 레온 (.8CycCTmCs)

2022-11-28 (모두 수고..) 20:53:15

>>185

"아니, 각방으로 쓰자는 거잖아요!!! 각방이요!! 각방!!!"

레온은 입이 삐쭉 튀어나오며 양팔을 돌리며 말했다.

"...그래요..괜찮다는 사람 억지로 잡을 수는 없으니."

그래, 저분은 연륜이 있으니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

"아, 그렇네. 저희 다 안 끝내고 온 줄 알았네요."

맞아, 완료했다고 보고도 해야지. 정신 없어서 까먹었네.

"네?"

걸어가는 그녀의 부름에 대답을 한다.

"내일도 화이팅 하자구요."

!숙소에서 휴식

187 모루주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0:56:15

갑자기 속이 안 좋아서 급하게 썼더니 행동을 잘 못 써버렸다...만 잘 됐으니 좋은게 좋은것이겠지

188 모루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0:57:44

>>185
후우 별것도 아닌 것들이 짜증나게 굴고 있어.

!무게를 실어 엉킨 놈들에게 발차기를 내리차듯 꽂아 바닥으로 처박는다

189 프리실라 (1sfgP4h.Og)

2022-11-28 (모두 수고..) 20:57:46

>>185

"방금 막 길드에 등록을 마쳤어."

신입 모험가임을 프리실라는 거리낌 없이 밝힌다.

"초짜 모험가라도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 수락합니다

190 모루주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1:00:43

참. 새로 용사로 온 프리실라주랑 말 안 해봤네.

안녕 프리실라주! 평타원툴 컨셉의 모루주야

191 프리실라주 (1sfgP4h.Og)

2022-11-28 (모두 수고..) 21:02:39

>>190 모?루주 반가워영~~ 평타전사!

192 ◆9S6Ypu4rGE (c4G/yKxu4s)

2022-11-28 (모두 수고..) 21:04:42

으악 날아갔다... 슬슬 자야하니까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 중간에 끊어서 미안해~ 열시쯤엔 자야지 내일도 야근을 버틸 수 있어....(슬픔)

193 레온주 (.8CycCTmCs)

2022-11-28 (모두 수고..) 21:05:28

고생했어, 캡틴!

194 루키우스주 (lq/b7JwVZc)

2022-11-28 (모두 수고..) 21:05:35

수고했어 캡틴!

뭔가, 레이드 이벤트의 연계로 스토리를 이어가려 했더니
영문 모를 여자에게 그냥 맞았어 . .

195 모루주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1:05:38

사실 원래는 납의 저주로 평타캐 내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패시브조차 못 얻는 건 용사 그 이상의 어려움... 이 느껴져서 포기했다

196 타모르주 (gSyzF21mXI)

2022-11-28 (모두 수고..) 21:05:52

캡틴 고생했어! 날아감은 항상 빡침이지...

197 카시우스주 (XsIUmRnFiU)

2022-11-28 (모두 수고..) 21:05:55

고생했어!

198 시리우스주 (VTOA9dZR8U)

2022-11-28 (모두 수고..) 21:05:57

수고하셨여요 레주!! 푹 주무시길!

199 이리나 (gU0w2PkX3U)

2022-11-28 (모두 수고..) 21:06:02

캡 수고했어요

200 모루주 (WoQu1hvMTE)

2022-11-28 (모두 수고..) 21:06:08

수고했어 캡틴! 내가 이번에도 늦었다 흑

201 프리실라주 (1sfgP4h.Og)

2022-11-28 (모두 수고..) 21:06:24

다들 수과씀다~~~

202 코우주 (k0hZMQ7fuE)

2022-11-28 (모두 수고..) 21:06:39

레주 수고했어

203 ◆9S6Ypu4rGE (c4G/yKxu4s)

2022-11-28 (모두 수고..) 21:08:14

다들 고생했어~ 덕분에 재밌었다!

>>194 NPC가 밋밋하면 재미 없으니까~ 최대한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려고. 그녀는 모욕적인 언사를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아니거든~

>>200 이번주 주말에도 진행 할수 있으면 좋겠네~


우선은 오늘부터 진행될 신년맞이 이벤트 설명좀 해주고 시트스레좀 다녀와야지,,, 잠깐만 기다려조~

204 베아트리시 (yAjQPrczfU)

2022-11-28 (모두 수고..) 21:08:24

모두 수고했어!!

205 자유주 (yKpAe8E8kg)

2022-11-28 (모두 수고..) 21:08:51

과거사 고치고 오는 사이에 진행이 끝났네... 다들 고생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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