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7111>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1 :: 1001

◆c9lNRrMzaQ

2022-11-19 20:32:07 - 2022-11-24 20:18:16

0 ◆c9lNRrMzaQ (m9c/Uiw9Mk)

2022-11-19 (파란날) 20:32:0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제 막 세상을 본 이에겐 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입체적이기에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질 뿐.

155 태식주 (SGAYEf9q2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1:25

와 여선이 의념기

156 빈센트&유하 - 게이트 (mzYs/M4hq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1:51

>>151
망념스택 포함해서 행동레스 작성 부탁드려요 :)

157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2:54

첫번째로 수락하는게 제가 될줄은 몰랐는데요!
근데 수락안하면 성격캐붕인것같고!
주...죽진 않겠지요?!
치료 너무 시간걸린다고 쫓아내지 안ㅍ겠져?!
미역국 시나리오기간동안 못먹을것같은데요!

158 ◆c9lNRrMzaQ (b5RYBShil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2:58

>>154
나뭇가지의 기둥이라고 표현했어야 했나.
정확히 말하자면 가지에 마치 둥글게 깎아낸 것마냥 흕거이 있다는 것.

159 ◆c9lNRrMzaQ (b5RYBShil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3:26

하하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데

160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4:20

(아직은 초보자의 마음으로 막지른 여선주)

161 ◆c9lNRrMzaQ (b5RYBShil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4:54

>>142
토고는 넓게 늘어난 시야를 통해 대장간 전체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꽤나 오랜 기간 사용했던 것처럼 흔적이 여기저기 느껴지는 풍경. 거기에 더해 마치 한 순간 사라졌다는 것처럼.. 아무것도 남지 않는 풍경들.
거기에 더해 드워프의 기준으로 커도 너무 큰 것 같은 풀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풀무의 끝으로 시선을 돌리면, 마치 모든 것을 녹여버릴 것만 같은 거대한 화로 역시 눈에 들어옵니다.
음.. 여기서 조금 혹하면 그대로 열망자 될 것 같다는 농지꺼리를 머릿속으로 삼킵니다.

그렇게 토고가 주위를 둘러보는 사이 태식은 오토나시에게 눈치를 보냅니다. 왜냐면.. 태식은 관련 기술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때려잡는 법 말고 찾아 잡는 법도 배워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그런 고민을 하는 태식을 뒤로하고, 토리는 벽에 손을 올려 가볍게 손으로 메만져봅니다. 꽤 오래된 방식처럼 느껴지는, 진흙을 빚어 여러가지를 뒤섞어 만든 단단한 벽돌같은 것입니다. 그 안으로 의념을 흘려넣지만, 특별히 읽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마치 이 뒤론 아무것도 없다는 듯 의념이 튕겨져 돌아오기는 했지만요.

만약 토리의 하이 포지션이 셜록 홈즈였다면 여기서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62 시윤주 (FzCqBnzEyI)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4:57

죽을 수도 있지

163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5:05

〣(oΔo)〣
?????

164 유하 (lWYlb1GF3.)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6:11

"칫..."

상대의 행동을 제약하는 기술은 단 하나. 그 마저 숙련도가 낮아서 제때 기술이 위력을 발휘할지는 모르는 일... 그렇다면 답은 망념을 쏟아부워서 그 크기를 키우는 방법 뿐이다.

#일렉트릭 샤클 망념 100 추가

165 윤시윤 (FzCqBnzEyI)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6:57

"참 신기한 나무야."

그렇게 얘기하면서 생각에 잠겼다가, 문득 나뭇가지의 정면에 시선이 간다.
다가가서 살펴보면....발걸음이 닿았던 것 같다.
.....이상한 일이로군. 왜 끝부분에 닳은 흔적이 있을까? 마치 무언가가 끌렸던 것처럼.

그러고 보면 일반적으로 뛰기 위해선 나뭇가지를 밟는다.
위에서 아래로 힘을 주고, 힘껏 박차 뛰어 반발력으로 위로 솟는 것이다.

그러나. 흠.....

나는 거리가 그나마 가까운 나뭇가지를 찾는다.
그리고 그 끝에서 힘을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수평으로 얼음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짧은 보폭으로 나뭇가지 사이를 살짝 넘어가보려는 것이다.

#나뭇가지 끝에서 살짝 끌듯이 발을 움직여 수평으로 그대로 넘어가보려고 시도합니다.

166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7:27

(불안증에 눈가가 파르르 떨리는)
이거 마그네슘 부족인가?

167 오토나시주 (I5NKnrkRoY)

2022-11-20 (내일 월요일) 19:19:38

화로에 불 이 타고 있?나????

168 강산주 (fYGB.yYgw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0:56

재갱신합니다!! 아이고 난리났네...

참고로 주기술 마도면 마도로 기술목록에 없는 행동도 하실수 있슴다!! (빈센트 방어막처럼여!) 기왕 망념 100 쌓으실 거 강력한 라이트닝랜스를 떨군다든지도 가능하다는 것!

169 빈센트&유하 - 게이트 (mzYs/M4hq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2:01

빈센트는 가능한 방안을 생각해본다. 안테로스? 베로니카는커녕, 빈센트보다 레벨이 낮은 각성자도 중첩 캐스팅으로 효과를 증폭해서 겨우 한 턴 멈춰세우고 끝났다. 마도 역분해? 얼음 마녀의 실패를 잘 알았다. 상대의 마도가 더 우월한 것을 알기에.

"베로니카 앞으로 유서라도 쓸 걸."

데블 토큰을 구성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누군가를 부른다고? 턱 밑에 대폭발이 일어나도 부를 수 있는지 보자고.

망념 100 데블토큰을, 가능하다면 상대의 턱밑에 발동합니다.

170 강산주 (fYGB.yYgw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2:38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171 빈센트&유하 - 게이트 (mzYs/M4hq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2:46

빈센트는 가능한 방안을 생각해본다. 안테로스? 베로니카는커녕, 빈센트보다 레벨이 낮은 각성자도 중첩 캐스팅으로 효과를 증폭해서 겨우 한 턴 멈춰세우고 끝났다. 마도 역분해? 얼음 마녀의 실패를 잘 알았다. 상대의 마도가 더 우월한 것을 알기에.

"베로니카 앞으로 유서라도 쓸 걸."

데블 토큰을 구성해서 상대를 공격한다. 누군가를 부른다고? 턱 밑에 대폭발이 일어나도 부를 수 있는지 보자고.
#
망념 100 데블토큰을, 가능하다면 상대의 턱밑에 발동합니다.


"칫..."

상대의 행동을 제약하는 기술은 단 하나. 그 마저 숙련도가 낮아서 제때 기술이 위력을 발휘할지는 모르는 일... 그렇다면 답은 망념을 쏟아부워서 그 크기를 키우는 방법 뿐이다.

#일렉트릭 샤클로 상대공격. 망념 100 추가

172 토고 쇼코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2:51

눈을 통해 머릿속으로 들어온 정보를 나열해본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흔적이 여기저기 느껴지는 풍경. 거기에 더해 마치 한 순간 사라졌다는 것처럼 아무것도 남지 않은 풍경들
모종의 이유로 이 대장간을 사용했던 인물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그래서 사용했던 흔적만 남았다는 건가?
그리고 드워프의 기준으로도 너무 큰 풀무와 거대한 화로. 열망자가 이곳을 왜 점령하지 않은 걸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아주 좋아라 할 것 같은데.

집중해야 하는 것은.. 풍경인가? 흔적과 풍경.

토고는 풀무를 쳐다본다. 그리고 화로를 바라본다. 그것들의 상태는 어떨까? 이렇게 커다랗다면 먼지도 잔뜩 쌓였을 것 같은데.

#풀무와 화로에 먼지가.. 쌓여있나?

173 빈센트&유하 - 게이트 (mzYs/M4hq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3:08

>>170
ㅎㅇㅎㅇ

174 시윤주 (FzCqBnzEyI)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3:30

헬로 짱산주 헬로 월드 헬로 에브리원

175 토고주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3:36

>>167 화로가 거대하다는 뜻일걸?

176 토고주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3:50

강산주 하이하이

177 알렌주 (ESP7LU/W8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4:12

어서오세요 강산주

178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4:23

다들 안녕하세요!

179 오토나시주 (I5NKnrkRoY)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5:11

“ 음. ‘ 모르겠어. ’ ”

언제나의 그 대사입니다. (그러 나 이번 에 는 진짜 어쩔 수 없 는대 사)

“ 벽 뒤에는 ‘ 아무것도 ’ 없는 것 같아. 응. 하지만 ‘ 속임수 ’일 수도 있겠지. ”

뭐... 아무튼 오토나시가 능력치 부족으로 당장 대장간의 벽에서는 아무것도 읽어낼 수 없으니 다른 것을 살펴보아야겠지요!
토고가 풀무와 화로를 살펴보고 있으니 오토나시는 거푸집을 살펴봅니다.

# 거푸집? 도? 매우? 큰??? 나.님은 원한다 거푸집 살펴보기

180 강산주 (fYGB.yYgw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5:16

>>171 아...행동제약이 목적이면 일렉트릭샤클도...(끄덕)

181 토고주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5:32

태식주 태식주 한번 화로에 불 붙여볼래? 왠지.. 불 붙으면 뭔가... 뭔가... 뭔가가 뭔가 할 것 같아 그냥 느낌적인 느낌

182 자동문 파티 (SGAYEf9q2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7:03

눈을 통해 머릿속으로 들어온 정보를 나열해본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흔적이 여기저기 느껴지는 풍경. 거기에 더해 마치 한 순간 사라졌다는 것처럼 아무것도 남지 않은 풍경들
모종의 이유로 이 대장간을 사용했던 인물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그래서 사용했던 흔적만 남았다는 건가?
그리고 드워프의 기준으로도 너무 큰 풀무와 거대한 화로. 열망자가 이곳을 왜 점령하지 않은 걸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아주 좋아라 할 것 같은데.

집중해야 하는 것은.. 풍경인가? 흔적과 풍경.

토고는 풀무를 쳐다본다. 그리고 화로를 바라본다. 그것들의 상태는 어떨까? 이렇게 커다랗다면 먼지도 잔뜩 쌓였을 것 같은데.

#풀무와 화로에 먼지가.. 쌓여있나?

“ 음. ‘ 모르겠어. ’ ”

언제나의 그 대사입니다. (그러 나 이번 에 는 진짜 어쩔 수 없 는대 사)

“ 벽 뒤에는 ‘ 아무것도 ’ 없는 것 같아. 응. 하지만 ‘ 속임수 ’일 수도 있겠지. ”

뭐... 아무튼 오토나시가 능력치 부족으로 당장 대장간의 벽에서는 아무것도 읽어낼 수 없으니 다른 것을 살펴보아야겠지요!
토고가 풀무와 화로를 살펴보고 있으니 오토나시는 거푸집을 살펴봅니다.

# 거푸집? 도? 매우? 큰??? 나.님은 원한다 거푸집 살펴보기

"흠....."

나중에 가면 개념적인 것.
시공간을 베어서 숨겨진 것이 나오게 할 수 있을까
아직은 머나먼 일이다.
거대한 화로로 가서 구경한다.

#지켜보기

183 오토나시주 (I5NKnrkRoY)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7:19

>>175 아
근?데? 화로 에 뭐 있을 것 같음
갑 자기 감쪽 같이 사라지 려면 화로에 붙 은 불에 뛰어 들면
해결? 아닌?

184 태식주 (SGAYEf9q2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7:34

오토나시주 분석 써보자

>>181
맘대로

185 오토나시주 (I5NKnrkRoY)

2022-11-20 (내일 월요일) 19:28:39

분석 쓰려 면 정보? 필요한 것이
ㅇㅋ 다음 턴에 시도

186 주강산 (fYGB.yYgw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1:40

멍하게 눈을 깜박이던 강산은 문형을 보고 이내 환히 웃어보인다.

"네, 제가 해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감격에 차서 문형 쪽으로 뛰어든다.
체통이나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의 결심 같은 것도 잠시 잊고, 금방이라도 어린아이 시절처럼 그의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빌 듯 하다.

"숙부, 감사합니다!!"

# 나이를 잊고 문형에게 안기려 합니다!

187 진오현 (tGR.370R3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1:59

종이를 읽으며 뒤돌아 가는 성현을 본다.

고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내 안에 담긴 감정들이 감사인사를 뒤틀어 버릴것 같다.

고맙다는 말은 지금은 필요 없겠지.
언젠가 또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 말 할 수 있을거다.

그렇게 마음을 잡고는 일단 걸어갔다. 이 곳으로 가보자.

#네트워크를 검색해 종이에 적힌 장소로 가는 길을 검색해본다

188 오현주 (tGR.370R3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2:20

갱신 다들 ㅎㅇ

189 토고주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3:14

>>183 그건 너무 열망자적인 발상 같아

음.... 음..!!! 일단

★ 변장, 게이트에 게이트를 숨기다 ★

보통의 경우에는 잘 나타나지 않아요. 게이트라는 것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들어가는데,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겉에 드러나게 한다? 결국 게이트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평소보다 많은 힘을 소모하게 될 가능성이 높죠.
이런 게이트들은 여러가지 조건을 타게 되죠. 가장 처음에는 클리어한 듯 보이면서도 유지되는 의념 파장부터, 클로징이 되지 않는 현상. 이러한 경우에는 보통 변장 게이트를 생각해도 괜찮아요.
(가벼운 음~ 하는 침음과 함께, 메리는 자신의 손가락에서 떨어진 피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작은 문과, 그 문의 안쪽에 존재하는 작은 문. 그 단면도인 듯 싶다.)
변장 게이트에서 재밌는 점은 이런 '다른' 부분이 게이트 안에 필수적으로 존재한단 이야기도 되거든요. 예를 들면 그 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숨길 수는 없어요. 이 게이트에서 어울리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고, 그것의 흔적을 읽어낼 수 있다면 진짜 게이트를 찾을 수도 있겠죠.

그런 것을 어떻게 하냐고요?
(메리는 그런 것을 내가 알려 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다.)

이게 변장 게이트에 대한 수업인데 이거 참고가 될거야

190 빈센트&유하 - 게이트 (mzYs/M4hq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3:19

오하

191 알렌주 (ESP7LU/W8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3:20

안녕하세요 오현주

192 강산주 (fYGB.yYgw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3:20

>>184-185
분석은 그냥 없던 정보가 튀어나오는 기술이 아니라 나온 단서를 바탕으로 캐릭터가 추측 혹은 추리를 하는 기술이? 아닌?가? 싶어영? (끄덕)

193 토고주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3:25

오현주 하이하이

194 강산주 (fYGB.yYgw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3:55

오현주 안녕하세요!

195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4:08

오현주 하이에요..

196 시윤주 (FzCqBnzEyI)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5:15

오하요 고자이마스

197 린주 (BLF9Q1Rat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5:21

오현주 오랜만

198 알렌주 (ESP7LU/W8E)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5:45

린주도 오랜만입니다.

199 린주 (BLF9Q1Rat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6:12

나 걍 바티칸 가는걸로 함...너무 할게 많아서 능지떡락이슈로

200 빈센트&유하 - 게이트 (mzYs/M4hq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6:15

오 린하린하

201 여선주 (WbCOloSRGk)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6:23

린주도 하이에요!

202 토고주 (RD8bdZrEmQ)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6:30

린주도 하이하이

203 오토나시주 (I5NKnrkRoY)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6:53

>>189 나.님
사실 열 망자

🤔 이 게이트에서 어울리지 않는 부분
만약? 거푸 집? 크기가? 작 다면
유독 큰 풀무랑 화로? 가 키포 인트겠 네요.. .... . ...

204 린주 (BLF9Q1RatM)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9:28

모두하이~~

>>203 오...어쩐지(???)

205 시윤주 (FzCqBnzEyI)

2022-11-20 (내일 월요일) 19:39:45

열망자 또리토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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