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7070> [ALL/명일방주 기반/일상] EPISODE TERRA: No. 1 :: 977

◆u7jCqiQ63M

2022-11-18 12:18:22 - 2022-12-22 22:11:43

0 ◆u7jCqiQ63M (rw0VKXdgks)

2022-11-18 (불탄다..!) 12:18:2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PISODE%20TERRA
시트어장 | situplay>1596676071>

672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4:39:00

쥴리주 가챠에 절을 올린다... 카펠라 ㄱㅇㅇ..!

얏호 갱신 일상 구한당~

673 카펠라주 (4vM6dGsa1s)

2022-11-23 (水) 14:48:00

>>672 어서와요

674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4:49:11

카펠주도 안녕~~ 쫀하루 보냈어?

675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4:56:10

일상 구한다는 타시주님...(힐끔)

676 카펠라주 (jxJclBJWdI)

2022-11-23 (水) 14:56:16

>>674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677 카펠라주 (SabYJzNB9k)

2022-11-23 (水) 15:11:44

저는 픽크루로 카펠라를 만들어 봤어요~ 이번 것은 나름 픽크루 중에서는 완성도가 높은 것 같네요...

Picrewの「なな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7UywYOqjW

https://picrew.me/share?cd=6G3VXUuFJn
#Picrew #ななめーかー

678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5:16:51

오오! 지금까지이상으로 가장 "학자"라는 느낌이 드는 복장이네요!

679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5:20:46

타시주님은 그사이에 가셨나보다...

680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5:26:00

으악 미안해 스레 조용해서 딴일 하러 갔었다..😭 쥴리주 아직 있워?

그리고 카펠라 고고해. 귀여워!

681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5:26:36

>>680 모찌롱! 잠깐 일상을 할지 선관을 하고 할지 생각해보죠!

682 카펠라주 (nGkaYiLQ5M)

2022-11-23 (水) 15:30:19

>>678 그렇지요? 특히 이번 픽크루는 뿔과 리본의 구현 부분에서는 잘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683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5:39:37

>>681 크킄...집없캐의 좋은점... 어딜가도 캐붕이 아니다..

일상부터 드가도 즐거울거 같고, 선관 짠다면 콕 집을 점접이 없어서 자유도가 매우 높아질 듯? 쥴리아나가 용병일을 언제부터 하게 되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타시랑 선관 좋은점!! 배경이 배경인지라 매운맛도 순한맛도 다 됨 취향만 말해주싀라

684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5:46:58

>>682 그 뿔과 리본의 구현만큼은 AI로도 힘든 부분이긴 했습니다...장식같은건 역시 픽크루가 표현하기 쉬운게 강점이야!

>>683 타시가 원래 직장을 잃은 것이 2년전쯤이니까 용병 경력도 길면 2년정도는 된다고 추측하면...
쥴리아나는 라테라노를 나온 시기가 거의 1년도 안된 일인지라 사회 초년생(?)에 가깝슴다.
아마 선관을 짠다면 프리드웬 안에서 처음으로 만났을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

그래서 당장 떠오르는 게 있다면, 쥴리아나가 용병 일을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
의뢰소...?같은 곳에서 어떤 식으로 시작할지 갈팡질팡해보이는 걸 그나마 경력이 있던 타시가 도와줬다는 느낌이라던가아..
혹은 단순히 표면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는 타시가 가볍게 쥴리아나에게 말을 걸었다던지!

685 카펠라주 (nGkaYiLQ5M)

2022-11-23 (水) 16:01:23

>>684 그렇네요, AI 그림은 전체적인 느낌은 훌륭하지만, 세밀한 부분에서 아쉽고 픽크루는 품질이 제각각이지만 그런 점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686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6:01:27

저는 둘에 가장 큰 차이점에 재밌는 점이라고 생각하는 건...
타시는 외형에 비해 품고 있는 성격이나 행동거지가 어디까지나 "평범함"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고,
쥴리아나는 겉으로 보이는 수수함과 평범함을 보이지만 내면은 결코 "평범함"을 갖추지 않다는 점일지도 모르겠네요...!

687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6:10:10

>>684 쥴리주 내 뇌주름 읽었어..? :0 지금은 무직 방랑자지만 나중에 계기 생기면 라테에서 용병일 시작할 거라 생각만 해 놓고 아무대도 안 써놨었는데..! (덜덜)

아쉽게도 지금은 무직인지라 프리드웬 안에서 만났었더라도 도와줬다던가 그런 선관은 못해.. 앗 쥴리 공설미인이야? 타시 아마 (상대 기분나빠할까봐) 대놓고 외모찬양은 안 했어도 분명 예쁜거 봐서 기분 좋았을거야... 쥴리 고마워~~! (??)

가볍게 말 건다면...용병인데다 산크타(아님)이니까 타시가 쥴리 사회 초년생때 개인적 이유로 고용했을수도 있었을거 같고..? 의뢰소에 가서 쥴리 지명하고 이것저것 지 호기심 풀려고 질문질 했을것도 같?고? 쥴리 이런거 받아드릴 애야..? 아니 쓰고나니 가볍게 말 거는게 아니라 설문조사잖아 미안해

688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6:12:11

>>686 오 맞아 이거 너무 재밌어... 일상 돌리면서 부딪힐 각 생각하니까 벌써 너무 맛있어 ..

689 쥴리아나 (KYX0OSkWmY)

2022-11-23 (水) 16:17:10

아직 용병 시작도 안했었군요?! 그점은 예상못했스...
공설미인이라는 건 단순히 시트 캐릭터들은 다 미남미녀 아닌가라는 단순한 생각이야!!
오히려 후배라서 좋아요!! 나이차도 사실 쥴리아나가 연상이니까!

690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6:34:24

ㅋㅋㅋㅋ한창 자유를 즐길 19짤 아닐까(??)
타시주도 시트캐들 다 미인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마음가짐으로 타시를 굴리면 애가 그냥 박애주의자 내지 범순애자가 되부릴까봐(ㅋㅋㅋ) 음..? 괜찮은듯..?
ㅋㅋ쥴리 (미래의)선배가 되어줘서 고마워..

설문조사 선관 아니더라도 일단 타시는 방랑자+감염자라는 입장 땜시 다수의 시선에선 안 좋게 비춰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용병 파견 나온 줄리랑 약간 대립했었다던가 그런 설정도 생각 나고? 쥴리주는 뭐가 좋아? 설문조사 선관이 좋다면 아마..

"아가씨께선 아가씨네 신이 유일하고, 전능하시다 믿으시나요?"
"저는 이단의 신을 숭배하고 있어요. 이단이란 것은 아가씨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니 제 신앙심을 시험하려 들진 말아 주시고 질문에 답해주시길 바라요. 모 종교의 신을 모시는 제가 불쾌한가요? 아가씨의 심정을 요약해서 들려주시길."
"산크타족이 타 종족들보다 월등하다고 느끼시나요? 이유는?"

이딴 질문 했을거 같은데? 티미지만 선관 어캐 맺든 쥴리한테 지는 감염자라고 처음에 언질했을것 같아

691 ◆u7jCqiQ63M (oSA7YUrDHc)

2022-11-23 (水) 16:36:24

끼요옷!!!!!!

692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6:40:42

>>690 초큼 어려운 질문입니다...쥴리아나로서는 감염자를 대하는데 있어서 "중립"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왠만하면 있는 그대로의 사람을 바라보려 하는 것이니까! 타시가 신을 믿는지는 사실 중요치않은 것임!
쥴리아나가 듣고 애기하는 건 타시니까!
그러면 첫만남은 일단 가볍게 프리드웬내에서 마주치는 걸로는 어떨까요!

693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6:40:56

>>691 그리고 좋은 하루에요~

694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6:45:54

캡하~~~

음흠 쥴은 그런 캐구나~ 그래 선관 없이 #가보자고~! 선레 부탁해도 될까..?

695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6:47:04

>>694 후딱 선레 갖고오겠슴다!

696 타시주 (Dnw5/OsXsw)

2022-11-23 (水) 16:49:17

>>695 고마왕~~ ㅇ7!

697 쥴리아나 - 타시 (KYX0OSkWmY)

2022-11-23 (水) 17:02:36

용병의 일은, 언제나 갑작스레 찾아온다.
경력이 길다하더라도 그 수입이 일정치못한데 이제 고작 1년을 못넘기는 용병은 오죽할까.
그렇기에 아침부터 준비를 마쳐 나갈 채비를 하고 있는 쥴리아나는, 오랜만에 직접 찾은 것이 아닌
누군가의 지명으로 들어온 의뢰라는 것은 다소 드문 경우였다.
보통은 자신이 의뢰를 직접 받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처럼 누군가 자신을 구인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었으니까.

"의뢰 내용은...용병분을 만나뵈어 용병의 일을 조금이라도 배워보고 싶습니다...인가."

상세한 내용은 여기서 설명해봤자 길어질테니 생략하자. 요컨대, 그러한 일때매 자신은 고용된 것이다.
어째서 자신보다 더 경력이 긴 용병을 고용하지않은 것인가라는 의문은 금방 해결되었었다.
아마도, 대부분은 용병 일같은 건 하지말라고 했을테니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직업이 위험하다는 건
살아남은 시간이 길 수록 뼈저리게 느낀 부분일테니.
...물론,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유명한 용병들을 고용할 자금이 부족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좋아. 슬슬 가볼까."

시계를 바라보며 약속시간을 확인하고, 쥴리아나는 방을 나섰다. 그리고 곧장 의뢰인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698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17:03:27

무언가 색다르다면 색다른 만남...

699 타시-쥴리아나 (Dnw5/OsXsw)

2022-11-23 (水) 17:42:16

[주께서 바라셨던 평화주의적 이데올로기는 어째 기사보다 용병의 일과 더 닮은것 같아, 겁 먹은 어린 양은 발을 내딛어 봅니다.]

프리드웬을 빠져나와 한 시간 정도 걷다보면 보이는 울창한 숲, 그 입구엔 그가 나무 밑에 앉아 기다리고 있을 테다. 가을을 맞아 따듯한 색으로 들이찬 나뭇잎관 달리, 그 앞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눈 시린 색의 그는 과연 이질적이였다. 바람 소리만 들려오는 적막, 그대로 눈을 감은 그의 움직임은 멈춰져 있었다. 타시는 주황빛으로 물든 낙엽 하나가 위태롭게 바람에 농락되어 가는것을 가만 구경하다가 마을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두어번 깜박이면 동그랗던 동공은 어느새 가늘게 째져있다. 자애로운 인상의 갈색머리 여성이 다가오는걸 보면 자신이 지명했었던 용병이라고, 한 몇십 미터 밖에서부터 알아봤었을까.

그는 용병의 일을 배워보고 싶다. 진심이였다. 그렇다고 당장 용병이 되고 싶은건 아니지만.

가벼이 걸쳤던 망토의 목 언저리를 잡고 살랑거리다가 아예 단추를 풀고 벗는다. 사미에서 도착한지 얼마 안 된지라, 타시는 이곳의 날씨가 따듯하게만 느껴진다. 쥴리아나와 자신 사이의 거리가 한 오 미터 정도로 좁혀졌을 때서야 자리를 털고 일어선다. 양 털로 끄트머리가 장식되었던 옷의 소매는 진 낙엽이 바스라져 묻어 있지만, 개의치 않고선 쥴리아나 쪽으로 설렁히 걸어온다.

"먼 길 오게 해서 미안해요. 이 근처에서 볼 일이 있었는데, 끝내고 돌아가자니 의뢰 수행되는것도 못 보고 지쳐 떨어질거 같아서 말이죠."

눈웃음 지으면 덩달아 도톰히 보이는 눈 밑 살. 타시는 헤실거리며 세상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변명 같은 서론을 앞세웠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타시는 그렇게 태어났으니. [외모지상주의적이라고 욕하면 할 말 없을, 그릇된 신자의 표본이네.] 그런 생각이 들자 그는 명치가 아픈 기분이 들었다.

"의뢰 수행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 질문을 시작할때 시선은 쥴리아나의 광륜에 가 있었으나, 끝마칠 즈음엔 제대로 눈을 마주치려 시선을 내린 채 였다.

700 쥴리아나 - 타시 (KYX0OSkWmY)

2022-11-23 (水) 18:23:53

"멀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용병 일이란 건 때론 말도 안될 정도로 멀리 나가야하는 일이 생길 때도 있으니,

테라에서의 이동도시란, 빈번히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재앙이라는 자연재해를피하기위한 것이 본래의 설계 목적이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정해진 거넘내에서 크게는 벗어나지않는 것(특히나 큰 이동 도시)이 보편적이지만...
프리드웬은 그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아니면 그 특이성때문일지 끊임없이 유랑하는 것이다.
어느 의미에선 프리드웬이야말로 "이동 도시"에서 가장 걸맞을지도 모르겠다.

이 타이밍에 어째서 이런 애기를 하냐면...그만큼, 테라에서 장거리 이동은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는 애기다.

"무엇보다 의뢰인을 기다리게 하는 것만큼은 할 수 없죠."

희미하게 미소를 보이는 쥴리아나는, 애기를 하면서도 잠시 광륜에 눈이 가있던 의뢰인의 시선을 잠깐이지만 눈치챌 수 있었다.
혹시, 산크타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걸까? 그렇다면 그의 눈에는 이것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
어디까지나 "광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걸까. 이것을 처음보는 자에게도, 이것은 어딜 어떻게봐도 "산크타의 특징"으로 보이는 것일까.

"미리 의뢰를 받아놓긴 했지만요."

의뢰 수행이라고 해도, 그녀에겐 조금 곤란한 눈치였다. 단순히 자신의 일을 지켜보는 것자체는 어렵진 않은 일이다.
어느정도의 질문은 답하겠지만 그런 것은 그래도 되는 상황에서만 가능하니까.
그런 말을 나지막하게 내뱉으면서 쥴리아나는 차근차근 타시에게 자신이 지금 할 의뢰 내용을 이야기한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해서, 여러가지 사정을 배제하고 사업적인 관계를 파토내고 프리드웬내에서 도망간 어리석은 자를
잡아오라는 것이 의뢰의 내용이다.

"의뢰를 수행중일 때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여길 것...딱히, 그것말고는 할 애기가 없네요."

701 카펠라주 (MH0YZFfx2E)

2022-11-23 (水) 18:35:32

카펠라가 다시 왔어요! 인터넷에서 카펠라의 주요 설정중 하나인 TERV(Tactic Expedition Recreational vehicle)에 대해서 대략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이미지를 찾아봤어요

702 쥴리아나 - 타시 (KYX0OSkWmY)

2022-11-23 (水) 18:50:37

>>701 카펠라는 이대로 배달부를 해도 문제가 없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ㅋㅋㅋㅋ

703 카펠라주 (2dzmMMTMJc)

2022-11-23 (水) 18:51:51

그리고... 꽤 괜찮은 느낌의 로봇 이미지도 찾았네요

704 카펠라주 (2dzmMMTMJc)

2022-11-23 (水) 18:54:17

>>702 그럴수도 있겠네요~

705 카펠라주 (uyi2uwEa7E)

2022-11-23 (水) 19:09:25

화물 배달도 하고... 물건의 개조나 수리를 의뢰 받고... 그 외 수입을 벌만한 여러가지는 곳은 꽤 있네요

706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20:25:49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그렇다면...(진단을 꺼내든다)

707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20:31:05

쥴리아나에게 왜 살고 싶냐고 물어보자,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
생긋 웃어보였습니다.

#왜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7863
하이고...(눈짚)

708 카펠라주 (93nlVrURVs)

2022-11-23 (水) 20:46:44

카펠라 SS. 포말하우트에게 왜 살고 싶냐고 물어보자,

"너는 알고있어?"
멀고 푸른 하늘을 바라봅니다.

#왜살싶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7863


그렇다고 하네요...

709 쥴리아나주 (KYX0OSkWmY)

2022-11-23 (水) 20:47:48

>>708 그 질문에마저 의문을 가지는 카펠라는 도당체ㅋㅋㅋㅋㅋ

710 카펠라주 (Wd6HFRdodY)

2022-11-23 (水) 20:58:12

>>709 어떻게 보면 카펠라 답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711 ◆u7jCqiQ63M (3N.xiHdHCw)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5:47

흐억
위키 설정항목의 종족란을 약?간 수정 추가 했슴니다

712 쥴리아나주 (p6S7gVKRPk)

2022-11-24 (거의 끝나감) 01:50:26

살카즈 아종!...이 경우엔 카펠라는 골리앗에 가깝겠고...살로메는 아츠 능력이나 그 외형이나 다마즈티에 가깝네요.

713 비다르주 (KrpsTWp.Dk)

2022-11-24 (거의 끝나감) 14:28:32

카펠라 ㄱㅇㅇ
갱신하살법

714 카펠라주 (0FGKKsALQE)

2022-11-24 (거의 끝나감) 14:56:44

안녕하세요, 카펠라가 갱신하겠어요~

715 샤를로테주 (2zTc2yCwxg)

2022-11-24 (거의 끝나감) 15:05:34

안녕하세용!

716 쥴리아나주 (bNSB/ajSmg)

2022-11-24 (거의 끝나감) 15:06:27

안녕하세요! 저도 갱신합니다~

717 샤를로테주 (2zTc2yCwxg)

2022-11-24 (거의 끝나감) 15:26:58

쥴리아나주도 안녕하세용!!

718 쥴리아나주 (bNSB/ajSmg)

2022-11-24 (거의 끝나감) 15:32:32

샤를로테주 혹시 저번 AI 그림에 이어서 바라시는 바가 있을까요~
저건 어디까지나 외형만 반영된거라서 원하시는 포즈나 배경같은게 있으시다면 거리낌없이 말씀해주시길!

719 샤를로테주 (2zTc2yCwxg)

2022-11-24 (거의 끝나감) 16:26:27

>>718 포즈..? 배경....?!
느와르 배경 좋아용!!! 담배 피고!!!
바에서 술마시는것도 좋아용!!! 술마시면서 담배피는건 더 좋아용!!!!!!

720 쥴리아나주 (bNSB/ajSmg)

2022-11-24 (거의 끝나감) 16:59:11

https://postimg.cc/phDpBrf9
뭔가...뭔가 이게 아냐(대충 도자기 빚는 장인의 마음)

721 카펠라주 (2l25sd8b3Y)

2022-11-24 (거의 끝나감) 17:44:27

>>720 뭔가 중후한 멋과 예쁨이 있네요...!

722 샤를로테주 (5e/1PwY7RU)

2022-11-24 (거의 끝나감) 18:26:07

>>720 멋져용!!! 이뻐용!!!!!!!

>>721 쥴리아나주의 ai 깎기 실력... 전설적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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