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411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60 :: 1001

◆c9lNRrMzaQ

2022-11-15 20:42:45 - 2022-11-19 22:36:54

0 ◆c9lNRrMzaQ (mNAvnWneAI)

2022-11-15 (FIRE!) 20:42:45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그대들은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억지로부터 일어난 죽음으로부터?

512 강산주 (ENQms21e5U)

2022-11-16 (水) 23:30:05

>>509 파이팅임다!!

>>510-511
오현주 안녕하세요...
그렇지만 그게 여러번 나타난다면??

513 오토나시주 (xULn43jQ5o)

2022-11-16 (水) 23:30:51

>>511 그것 을 본 손 님이 사라 진다 는 관점 에서 보 면
익충 이 맞을 지 도.. ..... . ..

514 토고 쇼코 - 강산 (NQE0muGh8A)

2022-11-16 (水) 23:32:19

토고는 그가 하는 설명을 들는다. 마도로 불꽃을 피워내거나 원소를 소환하는 행위. 그러한 것을 공격으로도 표현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의지 혹은 무언가를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
흠... 토고는 잠시 생각해본다. 마도라는 것은 의념으로 하여금 어떠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한 현상을 일으키려면 마도를 다루는 자의 의지가 표현된 것이 아닌가?
끄응.. 머리가 아파져온다. 마도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는 게 좋아보였다.

"의념으로 인해 추상적인 개념을 직접 느낄수도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가령 들판을 달리는 광경을 노래한담면 의념으로 직접 들판을 달리는 경험을 시켜줄수 있고.. 그제?"

여기서 토고가 묻고 싶은 것이 나타난다.

"그래서 내가 들은 노래 이름이 '파도'였는디, 작곡가가 바닷가에서 바다내음을 맡고, 넘실거리는 파도와 모래사장에 부딪혀 거품을 남기고 흩어지는 그런 풍경을 보고 연주했다 카드라."
"경쾌하고 신나고 쿵 쿵 내리치는 장구소리가 파도 부딪히는 것처럼 들렸데이. 그래가 니도 연주할 때 그런 걸 담아 연주하나 싶어가 물어본기다."

토고는 다시 곰곰히 생각해본다. 음악을 통해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바드? 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음악에 어떤 의지를 담는가, 그리고 그 의지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요것도 마도랑 비슷하네. 마도라는 현상을 피워낼 때, 어떤 의지를 담꼬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함 생각해봤다."

515 시윤주 (On/QV/00T.)

2022-11-16 (水) 23:34:51

>>507

???는 또리또리주가 마음에 든 것 같다 …….

???의 출현 확률이 올랐다!

516 토고주 (NQE0muGh8A)

2022-11-16 (水) 23:35:11

내가 일하던 당시는 엄청 커다란 풍뎅이만한게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내가 기절시켜서 내다 버리려고 했는데


담배진열대 안으로 들어갔어.
퇴근할 때까지 거길 경계했는데 거기서 안 나오더라.

517 오토나시주 (xULn43jQ5o)

2022-11-16 (水) 23:40:09

나.님 좋 은 생각 이 난

토 고주의 충격 실 화경 험담을 인 터넷 커뮤니 티에 퍼
뜨리 면
많은 사람 들이 금 연을 시 작할 거야.. .... . ...

518 토고주 (NQE0muGh8A)

2022-11-16 (水) 23:40:57

어림도 없지 담배회사에서 만원짜리 담배 출시해도 그거 피는 사람들인데 금연은 턱도 없어

519 토고주 (NQE0muGh8A)

2022-11-16 (水) 23:47:36


동영상이 엄청 길어서 제대로 나올진 모르겠는데 27분경에 내가 들은 노래가 나왕

520 강산 - 토고 (ENQms21e5U)

2022-11-16 (水) 23:51:25

"그런 경우들도 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강산은 고개를 끄덕인다.
구현 방식에 따라 그것은 아군들의 신속을 북돋는 상쾌한 버프가 될 수도 있고...적들에게 다소 거슬리도록 초원을 휩쓰는 맞바람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마도 이야기까지 섞이니 토고가 머리아파하는 것이 보여서 굳이 말하진 않는다. 대화가 옆길로 너무 새지 않게 조심할까.

"오...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들으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아니, 꼭 수행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타악기로도 자연의 그러한 모습을 멋지게 담아낼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토고가 언급한 곡의 설명을 듣고 강산이 눈을 더욱 빛낸다.
그러고보니 또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예전에 혼자 여행다닐 적엔 풍경을 보고 느낀 심상에 어울리는 곡을 연주하긴 했지만...즉흥적으로 선율을 지어내 표현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은 아니었습니다.
그에 비해 정작 실력이 늘어난 요즈음은 여행을 많이 다니지 않고, 악기를 들고 전투를 하기도 하다보니 자연을 표현하기보다는 상황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깨달은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그리고 새삼스레 존경의 눈빛이 토고를 향한다.

"형님 덕분에 잊고 있던 걸 알아차렸군요."

그러면서도 하려던 말을 계속 말해보라는 듯 토고를 본다.

//9번째.
👀✨

521 강산주 (ENQms21e5U)

2022-11-16 (水) 23:52:23

>>515-516 꺄아아아아악!!!!😱

522 강산주 (ENQms21e5U)

2022-11-16 (水) 23:53:51

요즘 유투브 영상이 로딩이 느리게 되네요.

오, 떴다.

523 알렌주 (nPu8HZ9III)

2022-11-16 (水) 23:54:40

아임홈

524 강산주 (ENQms21e5U)

2022-11-16 (水) 23:55:06

멋진 공연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어 맞다 강산이도 공유해달라고 할 거 같은데 공유해달라고 하는 대사를 깜박하고 못 넣었네요...

525 강산주 (ENQms21e5U)

2022-11-16 (水) 23:56:19

알렌주 안녕하세요.

526 알렌주 (zniTFwoXxU)

2022-11-16 (水) 23:57:02

안녕하세요 강산주

527 강산주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0:03:41

>>519 저 지금 말씀하신 파트 듣고 다른 파트도 듣고 있어요...와 좋다...
여기서 틀면 로딩문제 있으니까 새탭으로 열어서....

528 토고 쇼코 - 강산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0:07:27

"아니, 내가 그리 대단한 걸 한 긋도 아이고..."

토고는 칭찬을 받으니 조금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냥 궁금한 거 물었을 뿐인디... 쓰읍..
하지만 그가 하는 말은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을 살만한 말이다. 취미로는 여러가질 표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지만, 본업이 되니 그런 걸 생각할 겨를도 없어지고 즐거움보단 괴로움이 앞선다는 경우는 흔하니까.
그래서 그런가 토고는 그의 말에 조금 위로를 해주고 싶었다.

"전투가 뭐꼬, 내 죽거나 니 죽거나 하는 상황인디 자연을 표현이고 뭐고 할 수 있겠나?"

그러면서 토고는 "단순하게 생각해봐라." 라고 덧붙이곤

"전투라는 그 상황도 자연일수도 있고, 굳이 자연을 표현하지 않아도 개개인을 표현하는 것도 방법 아니겠나? 누군가 다치면 그 아픔이 가셨으면 좋겠다며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음악으로 보듬고, 누군가 용맹하게 나서고 싶어하면 뒤를 밀듯 용맹한 모습을 담아 고양시키믄 되는거지."

이윽고 토고는 마도사도 아니고 음악가도 아니지만 둘의 공통점을 잇고 그것을 표현한다.

"의념으로 음악을 한차원 높아졌고, 마도는 의념을 통해 발현한다믄 둘 다 사용자가 바라는 것을 표현하고 이루어내는 힘을 가졌으니... 니만의 음악은 니만의 마도고.. 뭐... 그런 거 아이겠나?"

529 강산 - 토고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0:28:29

강산은 토고에게 웃어보이며 나노머신 칩을 빠르게 조작해 토고가 말해 준 곡의 제목을 메모하고는, 토고의 위로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짧은 동의를 표한다.

"아하하, 그건 그렇긴 하죠."

그리곤 가만히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 할 때에는 순서를 지켜야지 상대의 말을 끊어서야 쓰나.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그것 아십니까? 악기 연주의 효과는 기본적으로 버프이지만...그 효과를 공격적인 것으로 바꾸어주는 마도 기술이 있습니다. '불협화음'이라고요. 제가 음악을 통해 자연을 깊이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그 자연의 위엄을 고스란히 살린 마도 공격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다시 입을 열 때 그는 그라데이션 들뜸을 담아서 양 팔까지 들어올리며 설명해나간다.
그러다가도 곧 다시 팔을 내리며 푸하핫, 하고 웃음을 터트리지만.

"꼭 싸우기 위해서만 연주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아, 그래도 전투와 비전투 상황을 불문하고 그렇게 동료의 모습을 표현하며 돋보이게 해주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도 토고의 말에 좋은 생각이라는 듯 또 다시 나노머신 칩의 홀로그램을 열어 메모해나간다.

//11번째.

530 토고 쇼코 - 강산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0:35:00

"그라믄 다른 곳에도 함 가보고 해야긋네. 국내 여행은 쪼매 한 것 같은디, 해외 여행은 관심읎나? 거.. 어디고... 마도 일본이나 유럽쪽은 어떤디? 거는 섬이기도 하고 다양한글 볼 수 있을기라 생각카는디."

대충 화제가 정리된 것 같으니 토고는 슬슬 자기도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떡밥을 깔았다.

"내는 이번에 청주 간다. 대장간 게이트 알제? 소문으로 들어는 봤나? 거에 태식아재랑 내랑 그리고 그... 여우 믿는 가스나 있제? 이름이.. 오토나시? 자동나시? 하는 금마랑 같이 간다. 그래가 이것저것 산다고 아주 죽겠다... 내 20만 있던거 순식간에 다 떨어져가 입에 풀칠하게 생겨부렸으."

토고가 하고 싶은 말은
돈이 없다는 것.
돈이 없다는 것은
슬픈것.

531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36:22

여우 믿는 가스나 줄여서 여믿가

532 토고주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0:37:53

자기가 아재라 말하는 꼬맹이
줄이면

자아꼬

533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39:55

언제나 헬멧 쓰는 놈
줄이면

언헬놈

534 토고주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0:46:46

난 드래곤 걸
줄이면

난 드래곤 걸 (아님)

535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50:36

드래곤 걸 (캡틴 공인 아님)

536 유하주 (s7.0u76HBM)

2022-11-17 (거의 끝나감) 00:54:37

도마뱀 걸 (캡틴 공인임 )

537 강산 - 토고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0:55:17

"해외 여행이요...? 음....마도 일본에는 아바지와 친형들이 계시니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긴 했습니다. 다른 곳은 아직 모르겠네요. 이전까지는 그래도 혼자 해외까지 배낭여행을 갈 배짱은 없었는데 말이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잔뜩 신나서 떠들고 있던 터라 강산은 술술 분다.

"오토나시...아, 혹시 그 마도일본에서 오신 힐러분 말씀이십니까? 음, 저도 대화는 얼마 못 해봤습니다만 좋으신 분 같던데...그래도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리고 그대로 토고의 미끼를 물어버린다...!
강산은 고개를 끄덕이며 잔고를 보고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저도 여행을 다니려면 여비가 필요하니 많이는 못 드리고...이거라도...."

조용히 뭔가를 손에 숨겨서 슬쩍 내민다.
5만 GP 칩 1개다...!

"그 대신 재미있는 일 생기시면 나중에 와서 이야기해주시지요."

//13번째. 😂...
강산이 아빠 찾아가보는 건...지금 말고 시나리오 3 끝나면 가보라고 하셨던듯한...
잘 못 살렸긴 한데 강산이도 호기심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38 강산주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0:56:43

날으는 드래곤 이모티콘좌
날드콘좌!

539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00:59:45

주로 강한 산미가 느껴지는 국물임.

줄여서 주강산국

540 강산주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1:00:27

5만은 좀 큰가....?싶긴 하지만...?
강산이는 지금 장비도 그럭저럭 있는 편이고...? (잘보니 청월고교 시열개정복에 방어 관련 효과 있네요. 일정 이하 데미지 무시던가...)
옛다 기분이다!+토고가 마음에 들어서 잘 보이려고 쪼까 오버한? 그런 것도 있어요.😂

541 강산주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1:01:17

엗...😂

542 토고 쇼코 - 강산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1:02:32

"이게 뭐고?"

5만 GP 칩 1개. 토고는 이걸 넙쭉 받기엔... 양심이 찔린다. 보통이라면 아싸너구리 하면서 잡겠지만, 이 녀석이 누구인가? 자기보다 어리면서 토고한테 계속 형님이라 부르는 녀석이 아니던가?
그런 녀석한테 이걸 아싸구리 하면서 받으면? ....

'아싸구리'

"진짜 줘도 되나? 주면 주는대로 홀라당 받아버리는게 내니까 후회하지는 마라? 대신 저 게이트 갔다가 뭔 일 있음 고거라도 내 풀어줄게."

준다니까 주는걸 받는거니까 토고는 죄 없어. 양심도 안 아파

"가족이 마도 일본에 있음 더 편하긋네. 가서 가족들이랑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고 관광도 하고 다녀오믄 참 좋지 않긋나? 특별반에 속하고 나서 가족 못 본 아들 꽤 많을 것 같은디 니는 그나마 나은 편이니까 만날 수 있을 때 만나는게 제일 좋제."

그렇게 토고는 말했지만, 요즘 정세가 시원찮으니... 흠...

"뭔일터질 것 같으니께 지금 당장은 못하겠지마는... 특별반이고 니도 이름 좀 있으니 가족들한티 일본가가 아부지랑 형님아들 만나고 싶다카믄 차비는 줄기다."

/헉 강산주 정말 5만GP줘도 돼?

543 오토나시주 (ctz2Jkuhwg)

2022-11-17 (거의 끝나감) 01:03:53

토고 는 인기 쟁 이

544 토고주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1:05:32

아잉~~ 몰라몰라~

545 유하주 (s7.0u76HBM)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4:27

인기쟁이~~

546 강산 - 토고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5:13

"이번만입니다?"

진짜 줘도 되나, 후회하지는 마라?는 말에 대한 답으로 강산은 찡긋, 윙크까지 해보인다.

"아 그런데 그쪽은 요즘 좀 바쁘신 듯 해서요. 아바지는 외교 쪽 공직에 있으시고 형들도 그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요즘 사건이 많아 그만큼 처리할 일도 많으신가 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유독 연락이 뜸한 게 바빠보이시긴 했지.
뭔일 터질 것 같다는 토고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인다.

"잘 모르겠지만 또 뭔가 터지려나...싶네요."

...그리고 총교관실에 간다면 강산은 그 곳에 놓인 홍왕의 크리스탈을 보게 되겠지만, 그것은 나중의 일이다.
아무튼 미래에 크리스탈을 보고 놀라게 되는 자신의 미래도 모르는 채로, 강산은 토고에게 환하게 웃어보인다.

"아직 제가 쓸 차비는 넉넉히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래도 아직 소지금이 6자릿수이니까, 왕복 항공권 하나 정도는 끊을 수 있지 않을까.

//15번째.
GP도 꽤 많이 남아있어서? 이 정돈 괜찮을 것 같아요.
신입분 소매넣기도 태식주가 선수치셨었고...😂

547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6:41

토고주는 멋져 귀여워 쿨해

548 토고주 (8DiRAp85ts)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7:42

그런데 난 이제 자야한다....
내일 의무 교육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골아떨어지지 않으려면

나는 자야 한다.......

강산주 답레는 내일 줄게! 다들 바이바이

549 알렌주 (W6NQelgHQg)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7:43

인기많은 토고주~

550 알렌주 (W6NQelgHQg)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8:01

안녕히 주무세요 토고주

551 강산주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1:18:38

토고주 멋짐다...(끄덕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군요! 네, 어여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552 강산주 (jRyHDz5yIA)

2022-11-17 (거의 끝나감) 01:21:51

그리고 저도! 슬슬 킵하자고 말씀드리던 참이었던 것! 자러 가봅니다!1
모두 굳밤되세요!

553 알렌주 (W6NQelgHQg)

2022-11-17 (거의 끝나감) 01:24:33

강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554 태식주 (Oqga2vRJZA)

2022-11-17 (거의 끝나감) 02:44:04

여어

555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02:49:45

나암.

556 태식주 (Oqga2vRJZA)

2022-11-17 (거의 끝나감) 03:39:10

557 태식주 (Oqga2vRJZA)

2022-11-17 (거의 끝나감) 03:40:01

오늘은 실패했다.

558 시윤주 (56nhvxZEAk)

2022-11-17 (거의 끝나감) 12:54:36

분분챠, 분분 챠

559 토고주 (lahzf.7v2M)

2022-11-17 (거의 끝나감) 16:15:26

의무교육의 끝은 보험이나 상주다

560 시윤주 (8MuSJqxeew)

2022-11-17 (거의 끝나감) 17:14:22

조용하구마이

561 토고주 (lahzf.7v2M)

2022-11-17 (거의 끝나감) 17:19:42

오늘은 내가 회사라서...
재택이면 신나게 떠드는데ㅜㅜ

562 시윤주 (8MuSJqxeew)

2022-11-17 (거의 끝나감) 17:20:09

역시 토고주야 유능해 멋있어 대단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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