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7106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9 :: 1001

◆c9lNRrMzaQ

2022-11-11 15:09:57 - 2022-11-15 20:52:58

0 ◆c9lNRrMzaQ (GXocCp.g2w)

2022-11-11 (불탄다..!) 15:09:5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65 오현주 (Bj2DeOB/L.)

2022-11-14 (모두 수고..) 22:10:48

깨달았더냐!

666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11:10

그리고 염동술사분 아무래도 빈센트랑 유하를 경계하기 시작한듯한...
파이팅입니다...!

667 ◆c9lNRrMzaQ (0ZXnYE9ZNA)

2022-11-14 (모두 수고..) 22:11:30

아 그리고 특성 의념 시안도 추가하셈

의념 시안
매 턴 망념을 5 증가시키는 것으로 의념의 흐름을 볼 수 있다.

668 윤시윤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12:43

"어려운데....."

끄응 하고 고민해보고. 일단 소리가 잠기는 부분부터 확인해보기로 한다.

"와아!!"

큰 소리로 소리를 내보기도 하고.

탕탕! 하고 저격총으로 몇번 사격해보기도 하고.

이 소리들이 전부 묻히는지. 그 다음에 숲에는 변화가 없는지 살펴보자.

#소리가 얼마나 먹히는지, 그 다음에 숲엔 변화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669 자동문 파티 (ZpCQJJoJKc)

2022-11-14 (모두 수고..) 22:12:52

다들 팍팍 성장하는군

670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15:12

와!!!!!!!!!!!
와 맙소사!!!!!

671 채여선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15:19

음. 생각해보니 서울이 그렇게 큰데 상점가만 해도 온갖 곳을 돌아다니게 된다는 이야기지 않을까...? 옛날에 중국에서 장서방이라고 부르면 왕창 돌아본다는 그런 그것같은 그거잖아?

급작스러운 생각에 멈칫합니다. 수련장에 죽치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 생각날 것 같으니까 그냥 상점가로 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뭐가 되었던 간에 가보면 사람들도 있을 거고 할 것도 많을 것 같으니까!

#그런 것이로군요! 그럼 그냥 상점가로 가봐도 되나요!

672 오현주 (Bj2DeOB/L.)

2022-11-14 (모두 수고..) 22:18:38

여선주가 진행이 살짝 어려운거 같은데 팁 같은거 줄 수 있는가 다들

673 ◆c9lNRrMzaQ (0ZXnYE9ZNA)

2022-11-14 (모두 수고..) 22:20:36

>>638
그림자 포옹의 숙련도가 8% 증가합니다.

>>657
용정저수지 방면이라는 정보를 찾아낸 토고는 나머지 두 사람에게 정보를 공유합니다.
아쉽게도.. 오토나시의 시도는 어려울 듯 합니다. 딱히 들리는 소리에선 그런 내용은 없었으니까요.

청주 자체는 1세대와 2세대로 대표되는 혼란기와 안정기에도 큰 변화가 없는 축에 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당시 기준으로는 충북대라 불리는 곳에서 우호적인 게이트가 열렸고, 그들은 당시의 시민들을 지켜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북령별이라 불리는 게이트의 보스가 대대적으로 시민들을 노리고 침략을 강행했으나, 당시 게이트의 존재들은 공멸을 각오하곤 청주를 수호하였던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청주 주위에는 꽤 보기 힘들었던 이종족들이 눈에 띄는 느낌이 듭니다. 많다곤 보기 힘들지만 완전히 드물었던 것보단 조금 더 띈다고 하는 게 옳겠지만 말입니다!

>>661
텔레포트 게이트나 워퍼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과, 걸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는 가격이 비싸고, 후자는 망념화할 겁니다!

어떤 방법을 고를까요?

674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21:11

나름.. 잘 하고 있지 않나여..?
상점가도 가구... 거기서 의뢰도 찾아볼 거고..는 같이 갈 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쪼끔 망설여지긴 한데여!

675 태식주 (ZpCQJJoJKc)

2022-11-14 (모두 수고..) 22:21:41

저수지로 가자!

그리고 충북대에서 게이트가 열렸구나

676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21:59

태식주가 길드자금 10만 GP 줬었나? 그걸로 쇼핑가서 템 사자.

677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22:16

태식주가 길드자금 10만 GP 줬었나? 그걸로 쇼핑가서 템 사자.

678 오토나시주 (Vg4P7y9Y7k)

2022-11-14 (모두 수고..) 22:22:42

>>675 ㅇ ㅋ

679 토고주 (ftlXGGZK4k)

2022-11-14 (모두 수고..) 22:24:54

그럼 바로 저수지로 가는거지?

680 주강산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25:03

멍하게 눈을 깜박이던 강산은 문형을 보고 이내 환히 웃어보인다.

"네, 제가 해냈습니다!!"

그리고는, 이내 감격에 차서 문형 쪽으로 뛰어든다.
체통이나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의 결심 같은 것도 잠시 잊고, 금방이라도 어린아이 시절처럼 그의 품에 안겨 머리를 부빌 듯 하다.

"숙부, 감사합니다!!"

#

681 태식주 (ZpCQJJoJKc)

2022-11-14 (모두 수고..) 22:25:29

다들 동의하지?

682 오토나시주 (Vg4P7y9Y7k)

2022-11-14 (모두 수고..) 22:26:20

다른? 사람도? 있을테?니? 바로 가는게???
동의 하는

683 오현주 (Bj2DeOB/L.)

2022-11-14 (모두 수고..) 22:26:39

>>674
왠지 나도 예전에 상점가에서 해맸던 기억이 나서 헤헤...

잘 하는거 같으면 상관 없고! 오지랖이었으려나?

684 토고 쇼코[자동문] (ftlXGGZK4k)

2022-11-14 (모두 수고..) 22:26:43

"라는디 지금 바로 갈기가?"

청주의 역사에 대해 조금 알게된 토고는 주변을 둘러본다. 이종족인가. 토고는 이종족이고 뭐고 말만 잘 통하믄 된다고 생각하기에 딱히 신경쓰진 않지만 이종족들은 이종족만의 고충이 있는 것 같았다.

"저수지라는디 장화 준비할 걸 그랬다."

#바로가자가자 용정저수지로 가자

685 자동문 파티 (ZpCQJJoJKc)

2022-11-14 (모두 수고..) 22:28:11

"라는디 지금 바로 갈기가?"

청주의 역사에 대해 조금 알게된 토고는 주변을 둘러본다. 이종족인가. 토고는 이종족이고 뭐고 말만 잘 통하믄 된다고 생각하기에 딱히 신경쓰진 않지만 이종족들은 이종족만의 고충이 있는 것 같았다.

"저수지라는디 장화 준비할 걸 그랬다."

#바로가자가자 용정저수지로 가자

김태식

"좋아, 바로 가자."

다른 중소길드들도 노리고 있다고 했으니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
청주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찾아보자.

오토나시

#이동에 동의나시하는 나시

686 ◆c9lNRrMzaQ (0ZXnYE9ZNA)

2022-11-14 (모두 수고..) 22:30:55

>>664
그녀는 두 사람의 말을 듣곤, 살짝 얼굴을 찌푸립니다.
아무래도 별로.. 두 사람을 소개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그 말에서 무언가 불안감을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우산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합니다.
그에 따라 마치 올곧게 흐르던 흐름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두 사람을 강하게 후려칩니다.
유하와 빈센트. 두 사람 다 그것을 막아내기 위해 의념을 운용하지만 썩 좋지는 않은 결과입니다. 강한 충격에 의해 두 사람은 마치 찢겨나듯 거리를 벌리고 맙니다.

˝ 역시. ˝

그런 결과를 이뤄내곤, 그녀는 입술을 앙 다문 채 우산을 세게 쥐어잡습니다.

˝ 불안해. 그러니까. 없애야겠어. ˝

>>668
그 때,
시윤은 살짝 이상한 것을 느낍니다.

저격총을 쏘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은 잡아먹히지만..
왜, 걸음걸이에서 나는 소리들은 먹히지 않는 것일까요?

>>671
여선은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꽤.. 무언가, 소란이 일어났던 것인지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에 찬 소리들이 흘러듭니다.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인지 꽤 많은 수의 가디언들이 눈에 들어오고, 또...

" 어떻게 처리할까요? "
" 일단은 수습 캠프 생성하고, 정화구역부터 제작하도록 하세요. 다친 사람들은 경상 위주는 신입 가디언들에게 맡기도록 하고 중상 이상부터는 관련 각성자들에게 맡겨 처리하는 쪽으로 하죠. 아, 혹시라도 사망 직전의 인원이 있다면 제게 데려오도록 하세요. "

피곤한 표정으로, 물어오는 가디언들의 일을 처리하는 남자가 보입니다. 반쯤 잘린 듯한 뿔테안경과, 살짝 나른하게 눈을 뜬 듯 보이는 모습. 키는 160을 조금 넘는 듯 보였고 자신은 의료인이라는 개성을 잃지 않으려던 듯. 순백의 백의 코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여선은 그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가끔 무언가를 물으면, 늦게나마 답을 주곤 하던 사람이니까요!

" 그러면 이 부분은...... 어. "

그는 차트를 살펴보던 도중 여선을 발견하곤 가볍게 눈을 깜빡입니다.

" 우연이로군요. 오랜만입니다. 여선 양. "

그는 안경을 고쳐쓰며 나른하게 인사를 보냅니다.
// 여기까지!

687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31:25

>>663
감사합니다!!

688 태식주 (ZpCQJJoJKc)

2022-11-14 (모두 수고..) 22:31:38

고생나시했어

689 ◆c9lNRrMzaQ (0ZXnYE9ZNA)

2022-11-14 (모두 수고..) 22:31:48

오늘의 진행 후기를 듣습니다.

보상
별 거 없고 캡틴이 좋아함

690 오토나시주 (TSLT898K2I)

2022-11-14 (모두 수고..) 22:31:58

고생 하셨 습 니 다
집 에가 면 일 을 해야.. .... . ...

691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32:15

으억 노사님?!

수고하셨어요 캡틴!

692 토고주 (ftlXGGZK4k)

2022-11-14 (모두 수고..) 22:32:41

고생했어 고생했어

693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33:07

수고수고 캡틴!!!

그리고 다행히 마지막에 실마리라도 잡았군

694 태식주 (ZpCQJJoJKc)

2022-11-14 (모두 수고..) 22:33:46

이제 드디어 게이트 돌입 바로전까지 갈 수 있다.

695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33:46

오.....결국 유하랑 빈센트 쪽은 전투로 가는군요....

엥?? 그런데 상점가에서 사건이...
그리고 여선이 노사님도 떴네요!

696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33:57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697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36:28

진행후기!

진행 초보의 어리바리 수련길 시작인데요 망념 꽉 채울 정도로 수련할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특별수련장에서 하는 걸로 하고. 다른 분들 외국도 나가고 아이템 써서 어떠한 상황이 나오는 거 신기했어요! 저도 진행 하다보면 저런 광경 가능하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또.. 도기코인 플렉스 보고 이게 진정한 플렉스인 기분!

처음에 이런저런 수련 할 때에는 일단 하자!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좋을까라는 생각부터 들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상점가에 가는데 윤학노사님께서 나오는거에요! 눈물이 났어요?! 상점가에 가서 의뢰찾을까~ 아니면 태식씨가 준 gp로 방어구? 아니면 액세서리 류? 약간 이동에 보조될 만한 그런 종류 살까 고민하는데 딱 나오시니까 여기까지!가 아니더라도 어버버거리면서 어..어떻게 잇지? 라는 고민 하게 만든 캡틴 최고!

698 오현주 (Bj2DeOB/L.)

2022-11-14 (모두 수고..) 22:36:35

열폭 시기하는 오현이 서사나 쓰자 했는데 캡틴이 잘 받아줘서 재밌었다!
설마 BONK 당하나..? 싶었는데 다행이 아니라 안도의 한숨은 덤.

흉선이라는게 뭔가 정도의.... 그런 사람은 아닌거 같지?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되는 네이밍.

699 오토나시주 (PGHDcvwm8g)

2022-11-14 (모두 수고..) 22:36:44

밖 이여 서 가벼 운 후기

1. 천 운은 뭘.. ..... . ... 까.. ..... . ... 나.님이!!! 여선이를!!!! 천운메인으 로만 들었 다!!!!

2. 빈센유하지문보고 느낀 것 인데
캡틴의 아이템으 로만 들어진게 이트이니
혹시 과?거의? 게이트 로? 둘은 들 어갔을 가능성?도? 존재???

3. 드디어 파 티결 성인데
바쁜 거에 요
근데 앞으로 도오 토나시 의지 문은저 럴예 정.. .... . ... 새벽 진행이 아닌 이 상.. ..... . .. 어쩔 수 없 는부 분.. ..... . ...

그리고 기도하고 느낀 부분인데.. .... . .. 시나리오3이 종교에 짙은 영향을 끼쳐서 여우신에게 나쁜 일이생길 수 있다<-랑
여우노래 교단에 오토나 시가 소홀해서 특성이 사 라질 수있 다<- 이렇게도 해 석이 가능하단? 말이?죠?
게이트 공략 끝 나면 어쨌든 저쨌 든종 교에 신경 써 야;

700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37:24

>>689
오늘 진행 꿀잼이었습니다....ㅠㅠㅠㅠ...
강산이 진행도 진행이지만 은근 각자 떡밥이나 (카티야의 저주) 본격적인 전개가 진행된다는 느낌이었어요.
(오현이 쪽, 유하&빈센트 쪽, 여선이 쪽)
알렌 쪽처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차후 전개가 어떻게 될까 생각하게 되는 게 있고...
슬슬 사건이 터지기 시작하는구나...하는 느낌이네요...!!

701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40:10

진행 후기
다들 그래도 꽤 경쾌한 느낌으로 기분좋게 얻어가고 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온지도 반년이 되어가는데 게이트란거 본적이 없어서, 유하네와 타시기 팟은 기대가 됌..
그리고 강산이가 폭풍 성장을 한 느낌? 집에 돌아가서 형님이랑 대화하면서 정말 많은걸 얻은듯.
오현이 같은 경우에도 권왕에게서 좋은 얘기랑 함께 성장할 단초를 얻은 것 같아 이후의 행보가 확고해질듯.
나는 오늘 한참 헤맨 느낌이지만....마지막에 그래도 힌트를 잡은 것 같긴 한거 같다.

702 빈센트주 (wNh6YdIibo)

2022-11-14 (모두 수고..) 22:40:17

>>689
오늘의 진행후기
괜히 폼낸다고 헛소리 하지말고 "불이 너무좋은 마도사에요. 마시멜로 있으면 구워줄게요"하거나, 차라리 "나는 걸어다니는 앨랠래입니다."라고 할걸...

703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42:48

아 맞아 여선주. 아이템 구매 요령이나 주의점도 필요해?

704 빈센트주 (wNh6YdIibo)

2022-11-14 (모두 수고..) 22:44:43

자러가야겟다...

705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45:38

구매 요령... 분명 들었던 것 같은데 사실 기억은 잘 안나네요..

팁 문서에 있으려나요?

706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46:13

그 뭐지 대곡령 소속? 그쪽에서 사야한다는 건 알아요!
그리고.. 사야지 아이템 설명 볼 수 있다는 거랑...

707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49:09

1. 특별반은 대곡령이라는 큰 상회랑 뭐 많은 사연 끝에(궁금하면 토고주에게 물어보거나 토고/행적 참고) 계약해서, 우리는 거기서밖에 물품을 못 사. 물건 사려면 대곡령 산하 상점으로 이동해.

2. 이동해서 상점에 도착하면 물품을 검색하면 돼. 이 때 키워드를 좀 지정해야되는데. 당장 쓸 아이템이라면 '착용 가능한' 을 입력하는게 좋고, 가격대도 입력하는게 좋아. 마찬가지로 어떤 아이템을 원하는지 부위나 종목은 지정하면 좋겠지. 추가적으로 원하는 효과가 있다면 넣어서 검색해보도록 하고.

EX ) 지금 착용가능한 수술에 도움이 되는 메스를, 9~12만 GP 선에서 찾아볼게요.

3. 검색 결과가 있다면 목록이 나올거야.
[ 캡틴의 짱 아픈 메스 ]
[ 세계를 반으로 가를 메스 ]
[ 메스가키 ]

4. 여기서 원하는 아이템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구매하고 정보가 출력 돼. 사기전에 먼저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주의.

EX ) #메스가키를 구매할게요.

708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51:09

>>697 ㅋㅋㅋㅋ
저도 신났습니다...

이참에 가서 윤학노사님의 일손을 거두면 어떨까요!
상황을 보니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듯 하니 여선이가 가면 도움도 될 테고 숙련도도 쌓을 수 있을거에요!

>>698 그죠그죠....😭
저도 강산이 멀티캐스팅 특성 뜰 때...
강산이 산만한 거....초기에 조금 묘사되었다가 사실 저도 거의 잊고 있던 거였는데?
(왜냐...진행 중에 이거 하다가 말고 저거 할래! 저쪽 갈래!가 캐붕이 되지 않게 위해 넣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오니까 뭔가 반갑고 그렇네요...

스킵되긴 했지만 묘사를 보면 사실상 3알간 폐관수련을 한 셈이네요.
강산이...고생했다!!

709 강산주 (HeIdbRo/8E)

2022-11-14 (모두 수고..) 22:51:18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710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53:03

(>>707 을 복사복사...)

그러면 지금 보조도구1(보조자군)이랑 메스용 칼 1(맥잡이칼)은 있으니까. 방어구나, 약간 이동 보조 쪽으로 찾아보는 것도 괜찮아 보일 것 같아요!
....는 일단 노사님한테 인사부터 드리고 이거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인가 물어보고 싶으니까요!

711 오현주 (Bj2DeOB/L.)

2022-11-14 (모두 수고..) 22:53:18

>>707
왠지 돈도 없는 허접 취급 받을거 같은데

712 여선주 (TI6dZTC.9k)

2022-11-14 (모두 수고..) 22:53:59

빈센트주 잘자요!
그럼 다음 진행 전까지 망념을 샤샥 빼둬야겠네요!

713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55:35

그러네 급한게 아니면 저거 선생님 일 좀 도와드리는게 좋을지도

714 유하주 (ABk7QfisbY)

2022-11-14 (모두 수고..) 22:56:41

메스가키 ㅋㅋㅋㅋㅋ

715 시윤주 (.fQPdpFMik)

2022-11-14 (모두 수고..) 22:56:58

그리고 나...나도...스킵뿌.....ㅋㅋ....ㅋㅋㅋ.....생각해라 생각해라 시즌 3호.......멀까...멀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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