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607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8 :: 1001

이름 없음

2022-11-06 21:04:42 - 2022-11-11 19:35:13

0 이름 없음 (OTJhqHLlI6)

2022-11-06 (내일 월요일) 21:04:4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359 김태식 (7UI8D4u3DU)

2022-11-09 (水) 17:41:01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긴 하군요."

나중의 나는 어떻게 변화될까
잘 모르겠다.
당장 지금의 나도 예상을 하지 못했으니까

"친구처럼 말입니까"

그렇다면 한바탕 치고박는게 제일인데

#"노력해 보겠습니다."

360 태식주 (7UI8D4u3DU)

2022-11-09 (水) 17:41:54

얼마길래

361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7:41:54

아자!!!!!!

362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7:42:01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살려놓는것도 굉장하군...(떨림)

363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7:42:26

>>361 (경축)

364 토고주 (4EISSAGnLo)

2022-11-09 (水) 17:46:11

시윤주 제일 중요한 선택이 남아있어.

이건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며, 답이 있는 질문이야.

뭐 배울거야?

365 윤시윤 (zNtU2YEeJk)

2022-11-09 (水) 17:48:24

".....감사합니다."

한 쪽 손은 자신의 심장에, 다른 손은 뻗어진 손을 붙잡아 악수하며 웃는다.
스스로의 가슴의 고동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쿵. 쿵.
떨린다. 긴장도 분명 섞여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내 대답이 정답이 없는 이 질문속에서 솔직한 감상과 목적으로써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한걸음 더 내딛어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
그 모든 설렘과 기쁨이 지금, 내 심장의 소리를 내보내고 있다.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개를 끄덕인다. 시원한 바람이 뜨거워진 볼을 스쳐 지나간다.
순수하게 상쾌한, 그런 기분이었다.

#각각 어떤 기술인지는 알 수 있을까요?

366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7:49:02

저게 아마....각각 공격/보법/움직임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아크로바틱 = 움직임
나무와 풀의 전령 = 보법
내갈리는 나무가지 = 공격

인걸까?

367 태식주 (7UI8D4u3DU)

2022-11-09 (水) 17:49:06

의사한테 "권왕한테 맞았어요."라고 말하면
정신과로 보내나?

368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7:49:24

>>364 그 때 보법으로 마음을 굳혔으니까. 아마도 그 쪽.

369 강산주 (8e5z2CB1wc)

2022-11-09 (水) 17:49:25

>>353 무난하네요. (끄덕

앗 시윤주 축하해요!!!!

그리고 알렌...ㅠㅠㅠㅠ...

370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7:50:44

>>345
분석(F)의 숙련도가 25% 증가합니다.

>>352
" 으으음...... "

그녀는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하다가 곧 고갤 끄덕입니다.

" 이, 이번만이에요? "

▶ 하울링 파운터 * 2 ◀ - 80,000GP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 정제되어 강력한 의념의 파장을 발산시키는 특수 탄환.
적에게 격발되는 즉시 강력한 파동을 탄환을 중심으로 발산하여, 내부에서부터 적을 흔들어버린다.
실수로라도 잘못 격발될 경우, 착탄된 곳을 완전히 파괴할 가능성도 있으니만큼 특수한 자격이 있을 경우에만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 숙련 아이템
▶ 반복해서 부딪히며, 찢어버려라 - 착탄될 경우 관통 대미지에 진동 대미지 옵션을 추가한다. 적의 방어력을 크게 무시한다.
▶ 힝 손아파.. - 사용 시 다음 턴 공격할 수 없다.
◆ 제한 : 사격(B) 이상, 특성 '위험물 사용 허가' 보유.

▶ 폴러 베어 ◀ * 85
특수한 방법을 통해 가공, 정제되어 상태이상을 유발시키는 특수 탄환.
명중 횟수가 일정 이상 발생할 경우 상태이상을 유발시킨다.
▶ 일반 아이템
▶ 북극곰 펀치! - 공격 대미지가 증가한다.
▶ 얼대바람 - 공격 성공 시 최소 2회 ~ 최대 5회까지 적에게 '동상 유발' 상태를 부여한다. 스텍이 쌓여 효과가 발생할 시 적에게 상태이상 '동상'을 발생시킨다.
◆ 제한 : 스킬 '사격' D 이상, 특성 '위험물 사용 허가' 보유

구매합니다!

>>353
상쾌한 기분으로 여선은 교실을 둘러봅니다!
아직, 휴가 기간이 끝나지 않은 탓인지. 여선이 복귀했을 즈음에는 학생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학교 차원에서 자신을 왕따라도 하는걸까? 하고 고민했지만.. 곧, 교관님들에게 지금 학생들은 휴가 기간이라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즉! 지금 여선이는 이 공간에 혼자 있는 겁니다!

특별반의 교실을 독차지하고 있단 말이죠!

371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7:51:46

와! 8만 GP 짜리 서비스!

372 알렌 - 진행 (5I7o30jjtI)

2022-11-09 (水) 17:52:24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요."

슬슬 알렌도 눈앞에 초점이 흐려지고 있다.

비용이 많이든다고 치료를 받지 않을 수는 없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

혹여 지금 가지고 있는 돈보다 더 큰 금액이 나온다면 이를 상환할 방법도 생각해 둬야 할 것이다.


# 치료비는 얼마정도인가요?

373 오토나시주 (/.ZJIi0Tsk)

2022-11-09 (水) 17:53:05

지난번 진행이 특별수련장 입장 직후에 끝났는데 특별 수련장 보정 붙어서 25%인 가요?

374 주강산 (8e5z2CB1wc)

2022-11-09 (水) 17:54:00

문형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차리자마자 강산은 또 다시 눈을 빛낸다.
멀티 캐스팅...!!

"...물론 아직 그것도 할 줄 모르지만...가르쳐주시는 건가요?"

# !!

//아하...멀티캐스팅이랑 다중 캐스팅은 별개군요!

375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7:55:15

>>359
가벼운 웃음으로, 그는 손을 젓습니다.
축객령인 듯 보이네요!

>>365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름과 대략 비슷하다곤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그 마음가짐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

곧 그녀는 시윤의 두 어깨를 가볍게 봉으로 치곤, 이마에 봉을 댑니다.
주위의 풍경들과, 소리가 한순간 시윤에게 몰려듭니다. 큰 나무집이 있던 것 같은 곳에는 중형 정도의 크기로 추측되는 게이트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하이젠피우스 기사단은 공략이 끝난 게이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아마 저희들을 찾으려거든, 저 안으로 들어오면 될 거에요. 하지만 허락받지 않은 이들이 함부로 숲에 들어오려 한다면.. "

그녀는 작게 입꼬리를 올립니다.

" 피와 살로, 숲의 양분이 될 것이니까요. "

즉, 아무나 데려오지 말고 데려올거면 허락 받으란 이야기입니다!

376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7:55:48

>>373
75%라고 했는데 왜 25%라 적혀있지???

377 토고 쇼코 (4EISSAGnLo)

2022-11-09 (水) 17:58:09

토고는 헬멧 안에서 방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거제 이거제.. 크으~ 아프로 형님아 있었음 침만 줄줄 흘렸을긴데 이거 참...
거기에 더해 두둑한 양의 폴러 베어를 보니 옛날에 유행했었다던 아이스 버킷 챌린진가 뭔가 하는 것을 몬스터가 보이는 족족 경험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제일 중요한 8만GP짜리 총알의 옵션이 조금 괴랄하긴 하지만 이거라면 비장의 한 발을 쏠 수 있을 것 같다.

"내 양심 있는 아니까 담에는 이런 뻔뻔한 요구 절~~대 안 하제! 오히려 앞으로 돈 생기면 여서 총알사고 총도 사고 온가거 다 사지 딴데 가긋나? 크크.."

토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눈 앞의 누님이 선택을 잘 했다고 믿게 만들도록 혀를 놀려댄다.

"그리고 누님이 곤란한 일 없도록 내 입 단속도 단디 할게. 내 얼굴만 봐도 입 없는 거 보이제?"

토고는 상쾌한 목소리로 자신의 헬멧을 가리킨다.

#아싸라비아콜롬비아 휴우!! 최고최고!

378 알렌 - 진행 (5I7o30jjtI)

2022-11-09 (水) 17:58:50

>>372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요."

"그... 비용은 얼마나...?"


죽기 직전인데 너무 평온한거 같아서 수정하겠습니다.

379 강산주 (8e5z2CB1wc)

2022-11-09 (水) 18:00:28

토고 입담...ㅋㅋㅋㅋㅋ

380 채여선 (kKgZaJ6uj2)

2022-11-09 (水) 18:01:22

특별반 교실 독차지 킷타!!
교관님 감사해요! 학생들이 단체로 절 따돌리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렇지만 그런 상황이었다면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나는 올해 미리내고 복귀생 중 가장 쩌는 힐러가 될거다!!'같은 말을 했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맙니다. 제발 그런 건 하지 말아줘!

"음..."
바로 나가볼까? 라고 생각해보지만. 지금 할 일은 정해져 있지요. 노사님께 안부문자를 보내보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윤학노사님. 이번에는 질문이 아니라 안부를 묻는 거에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실 생각이세요? 저 오늘 미리내고 교실에 있는데 완전 혼자 다 차지하고 있어오! 그러니까 어쩐지 노사님생각이 났어요!]
[분명 할 건 많은데 오늘따라 사람이 없으니까 어디로 가야 하오~ 같은 상황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는걸까요?]
[봉사활동이나. 의뢰도 찾아보고.. 수업도 듣고 그럴 생각인데요. 그 전에 미리내고를 휙 둘러보긴 할 거에요]
[글ㄴ데 초콜릿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하는데요!]
이걸 1분만에 전부 보냈다는 게 놀라운 걸까. 아니면 의외로 천천히 쓰는 타입인 걸까?

#윤학 노사님께 문자를 보내봅니다.

381 토고주 (4EISSAGnLo)

2022-11-09 (水) 18:01:28

원래 서비스 받으면 입이 가벼워지는 법이야. 이제 방어구 사야지!
...총포상에서 방어구는 안 팔겠지?

382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02:16

감당 못할 금액이면 진짜 목긋고 테토스 먹어야지...

383 린-진행 (jzAIS31M4.)

2022-11-09 (水) 18:02:20

#숙련도 70을 암살에 분배 100을 환영환신에 분배합니다

//수업중...이거 그 뭐더라 심마에 걸리려나

384 윤시윤 (zNtU2YEeJk)

2022-11-09 (水) 18:02:46

"왓....."

놀라운 광경에 나도 모르게 아이스러운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확실히, 구조에 어쩐지 조금의 위화감이 있더니....저런 일이었나.
이어지는 설명과 경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무서워 할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이야기다. 나는 여기에 가르침을 받으러 온 입장이다.
그런 사람이 함부로 말도 없이 다른 손님을 끌고 들어오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무례한 행위지 않은가.

"명심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가볍게 듣지 않았다는 의미로 한번 더 진중하게 고개를 끄덕이곤 웃었다.

#그럼, 나무와 풀의 전령을 습득하기 위한 수련은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385 김태식 (Uq4FrSWyBI)

2022-11-09 (水) 18:03:35

"다음에 뵙겠습니다."

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선다.
의뢰를 가기전에 해야 할 일이 있던가.....
우선은 옥상으로 가서 생각을 정리해 보자.
#옥상으로 가자

386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8:04:00

음?

>>383 린린. 주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 숙련도는 20% 밖에 없는거 아니야?

387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8:04:33

대련회때 얻은 숙련도는 주기술에 분배할 수 있지만, 점령전 레이드로 얻은 숙련도는 주기술엔 분배할 수 없어.
시트에도 따로 구분되서 적혀있을거야.

388 토고주 (4EISSAGnLo)

2022-11-09 (水) 18:04:43

>>382 아니 카티야랑 의사 눈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면 두 사람의 정신력이 마이너스가 되어버려

389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8:05:06

그리고 그 때 내가 문의한 기억으론, 대운동회 정도의 경험으론 곧바로 주기술 A 를 찍으려면 경험 부족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음

390 태식주 (Uq4FrSWyBI)

2022-11-09 (水) 18:06:29

다친 몸으로 여선이에게 실습시켜주기?

391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8:07:10

>>372
" 40만 GP입니다. "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이것들아!!!!!!
의사는 미안한 듯, 알렌을 살피며 이야기합니다.

" 비싼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신체의 균형을 다시 맞추기도 해야하거니와 지금의 신체 상태를 보시면 힘의 투사로 인해 영향이 남은 상황인지라 이런 경우는...... "

열심히 의학 토크가 지나가지만 아쉽게도 카티야도, 알렌도 의학에 대해선 문외한이니까요! 하지만 고개는 끄덕여줍시다.

" 하하.. 이런 일을 직접적으로 벌일 수 있는 인물은 권왕 정도일텐데. 아무래도 게이트에서 무언가 일을 만나신 모양이군요. "

아뇨 권왕한테 한 대 맞았는데요.

>>374
" 너... 아니다. 그래. 모를 수도 있겠지. 마도를 음악의 주체로써 사용했다고 했으니... "

그는 한숨을 내쉽니다. 어쩐지 '감히 네가 마도를 무시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뭐 아니겠죠!

" 중첩 캐스팅은 한 번의 마도를 여럿에 걸쳐 쌓아내는 것이다. 가령. "

그는 손을 들어올려 작은 물방울을 만들어냅니다.
그의 손짓이 이어질 때마다 물방울 속에는 작은 물방울에 겹쳐집니다.

" 이처럼 여러 번의 시행이 이어짐에 따라 마도의 영향력이나 힘이 강력해지는 것을 '중첩 캐스팅'이라 말한다. 하지만 멀티 캐스팅은 조금 다르지. "

그는 양손을 가볍게 들어올립니다.
두 개의 물방울이 떠오르더니, 곧 하나는 날카로운 검의 형태로 변화하고 남은 하나의 물방울은 새하얀 빛을 띄는 알 수 없는 마도로 변화합니다.

" 하나는 너도 알다시피 물 속성 마도인 '바다병사의 칼'이다. 남은 하나는.. '인어의 눈물'이라 부르는 마도이긴 하다만. 이건 자세히 알려줄 수 없으니 넘어가자꾸나. 일단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 "

그는 가벼운 말로 강산의 주의를 돌리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 말 그대로 나는 지금 두 개의 마도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마도를 말이지.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자면 한쪽 눈과 팔로는 책을 읽으면서 한쪽 팔과 눈으로 청소를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게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쉽진 않다 하나, 불가능하진 않듯. 모든 마도사들은 멀티 캐스팅에 재능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재능이 모두에게 있진 않을 뿐이지. "

문형은 마도를 해제하곤 강산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네 마도는 강력하느냐? "

392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07:47

>>388 최대한 눈에 안띄는 곳에서...

>>390 실패할 거 같으면 테토스 입에 넣어달라고 하면 되니 괜찮을지도..?(아무말)

393 시윤주 (zNtU2YEeJk)

2022-11-09 (水) 18:08:11

40...40만???

394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08:13

와우 15만 GP 오버...

395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09:00

이제 어떻게 테토스를 먹느냐인데...(아무말)

396 토고주 (4EISSAGnLo)

2022-11-09 (水) 18:09:05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해야 할 것 같은데...

397 여선주 (kKgZaJ6uj2)

2022-11-09 (水) 18:09:08

40만... gp...!

398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09:50

강산이와의 첫 일상에서 강산이에게 받은 테토스가 있어서 천만다행...(강산주께 그랜절)

399 토고주 (4EISSAGnLo)

2022-11-09 (水) 18:10:18

보험 없어? 보험??? 그래도 특별반인데 권왕한테 맞았어요 ㅠㅠ 보험금 ㅈ주세요 하고 한 번... 쓰읍.. 지금 이러면 특별반, 권왕에게 맞다? 라고 언플 하려나..

400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8:11:14

>>377
" 더 도와드릴 일이 없다면.. 이제 저도 제 할 일을 해도 될까요? "

그녀는 바쁜 듯, 카운터 안쪽을 흘끔거리며 토고에게 묻습니다.

>>380
슬프게도, 문자를 보냈지만 바로 답이 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노사님께선 바쁜 모양이군요...

>>383
...?
숙련도가 있나요?
주 기술에 분배 가능한 숙련도 포인트와 보조기술에 분배 가능한 숙련도 포인트는 다릅니다.
주 기술 20%, 보조기술 2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01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11:23

>>399 원래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여서 언플은 효과가 없을거 같네요...(눈물)

402 린주 (jzAIS31M4.)

2022-11-09 (水) 18:11:27

갈거나 빻아서 가루로 만들고 물에타면 되지않을까

403 강산주 (8e5z2CB1wc)

2022-11-09 (水) 18:12:29

린주 안녕하세요.
저번에 수치만 확인하고 설명을...안읽으셨군요.........

알렌주 돈 필요하시면 보태드릴까요??
개연성은 나중에 덧붙여야겠지만??

404 린-진행 (jzAIS31M4.)

2022-11-09 (水) 18:13:14

>>400
#주기술 20% 환영환신에 100 포이즌 니들에 100 그림자포옹에 70 분배합니다

//몰랐음,,,접률탓을해버려야지

405 알렌주 (5I7o30jjtI)

2022-11-09 (水) 18:13:24

>>402 먹는거 자체보다는 테토스를 쓰려면 사망 수준에 전투불능이 되어야 하는데 카티야 옆에서 목을 긋거나 할 수는 없어서...

406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8:14:42

이번에는 왜 270 + 20%냐 린린아

407 린주 (jzAIS31M4.)

2022-11-09 (水) 18:14:49

>>405 이건 진짜 모르겠다. 카티야가 시한부가 아니면 의뢰뛰는것도 방법일것 같은데

408 빈센트 - 게이트 (5urL1e04nA)

2022-11-09 (水) 18:15:13

흠 유하주가 안계시는데 어카지

409 ◆c9lNRrMzaQ (atvDcNe66o)

2022-11-09 (水) 18:16:01

>>384
그녀는 웃으며 먼 발치를 가르킵니다.
숲의 한 켠, 그러니까.. 낙엽이 아주 많이 쌓인 숲이 눈에 들어옵니다.

" 저 곳으로 가보도록 하세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군요. "

>>385
옥상으로 이동합니다!

아침 특유의 눈을 찌르는 햇빛과, 이제 슬슬 느끼기에도 후끈한 온기가 느껴지는 날씨들...
여름이 왔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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