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607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8 :: 1001

이름 없음

2022-11-06 21:04:42 - 2022-11-11 19:35:13

0 이름 없음 (OTJhqHLlI6)

2022-11-06 (내일 월요일) 21:04:4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104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0:22:50

코인은 캡틴이 이벤트 해주거나 할테니 천천히 생각하면 돼~ 무작정 수련하진 말고 목적을 가지고 수련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하니까.

105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0:24:1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90 푹 쉬셨다니 다행인 것....(끄덕

106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0:30:34

아무래도 확실한 목적에 집중하는 편이 성과를 보기에 좋겠죠.
목적 하니 생각난 거지만 다른 주기술들은 랭크 올라가면 이것저것 같이 열리는 게 있더라고요. (예: 무기술 A -> 의념발화, 마도 B ->중첩캐스팅)
치료도 (여태 힐러분들이 많지 않으셨다보니 확실하진 않지만) 그런 게 있을지도...

오늘 그동안 겁나서 못가던 치과에 다녀옴,,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더 잘해야겠어요...

107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0:43:33

강하여요!
관리 잘하긴 해야죠!

108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0:53:32

당장 치료해야 할 충치가 있다든지 지금 올라오고 있는 사랑니를 뽑아야 한다든지...그런 결과가 나올까봐 달달 떨었지만...
충치는 좀 더 두고보자고 하셨고 사랑니는 별말 없으셨음...

옛날에 가서 스케일링 받았을 땐 소리만 요란하고 안 아팠던 것 같은데 오늘 받으니까 이가 시리더라고요....
n년간 치실질을 소홀히 한 업보가 이걸...😅

109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0:54:23

왜 인간은 상어처럼 이빨이 빠지고 다시 나지 않는 걸까

110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0:54:43

아무튼 결론 : 치과는...역시...무섭더라도 빨리 방문할수록 좋습니다...(끄덕)

111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0:55:28

>>109 그러게요.......

112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1:11:59

그러면 치과의사들 다 굶어 죽으려나...? 아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빨이 다시 자라기 때문에 치과 의사들은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지도 몰라!
이빨이 빠질 때 고통도 있고, 새 이빨이 제대로 자라기 위해 뼈대를 만든다거나... 그리고 사랑니를 빼도 다시 그 자리에 사랑니가 나서 사랑니를 주기적으로 빼야 할지도

113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14:33

사랑니는 물론이고 과잉치도 문제라고 하니 치과의사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도 몰라요?

114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1:14:39

>>112 마지막줄이 제일 무섭게 들리는 것 같슴다...

115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1:19:15

난 사랑니로 고통받은 적이 한 번도 없지. ㅎㅎㅎ

116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19:30

마지막줄 무섭긴 하죠! 뺐는데 다시 난다거나 그런 거...

117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20:01

저는 교정할 때 뺐었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게 뺀 것 같아용.

118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1:30:02

>>115 저도 아직까진 그다지 없는데 (한번씩 얼얼해서 진통제 먹었던 것 외에는...?) 아는 게 병이라고 슬슬 올라오니까 겁이 나더라고요...
근데 치과에서 별말 없었으니까 아직은 괜찮은 걸지도요.

119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34:13

저는 얼얼함이나 그런 건 없었는데 교정할 때 턱 때문에 아래 사랑니를 뺐었네요!

120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1:36:26

수월하게 뺐었다지만 무섭지 않으셨나요...
저는 무서웠을 거 같은데...

121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41:56

그냥 뭐 마취도 그 살짝 휜 은색 주사기로 해서 마취도 그닥 큰 감각이 없었고.. 그 치과 소리가 저에겐 좀 백색소음같아서 그런가 그렇게 잠이 오더라고요! 졸다깨다보니 끝!

122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42:41

물론 똑바로 서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누운 타입이었어서 시간은 좀 걸렸던 걸로 기억해요!

123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1:43:19

오호...담력이 있는 편이신...?

는 그냥 제가 겁쟁이인 걸 수도 있지만요?

124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47:11

그게 담력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잘 뽑았다!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25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1:50:11

그렇죠!

126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1:54:06

먹방 프로를 보고 있으니 게 종류가 갑자기 먹고싶네요.. 잘 발라먹을 자신이 없어서 문제지만요?

127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1:55:21

난 누가 친절하게 게살만 따로 발라서 내 접시 앞에 놔두면 엄청 좋겠어... 손 더럽히는건 진짜 싫어하는 편이라.. 게살 발라 먹을때 손에 막.. 게즙 묻고 그러는 거 되게 싫거든..

128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1:55:34

그래서 난 게를 안 먹어.

게가 비싼것도 있지만.

129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1:56:10

>>127-128 저도 비슷한 이유로 게를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공감의 끄덕...)

130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2:01:33

장갑을 껴도 게 가시에 찢기고 묻고 그리고 게즙이 손에 배어서 묘한 냄새가..
누가 발라주면 좋은데 그럴 사람이 없네요?!

131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2:04:06

제일 좋은 방법은 맛살을 먹는 거지만...

맛살과 게살은 달라!!!!!! (중요함)

132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2:04:35

달라요! 다르다구요!

133 시윤주 (tL7KnNeSgY)

2022-11-07 (모두 수고..) 22:06:54

그러나 가격의 차이 만큼 다르진 않은 것 같아

134 토고주 (tcD6E2H1GE)

2022-11-07 (모두 수고..) 22:07:52

그건.... 그래....
너무... 비싸...

135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2:08:13

ㅋㅋㅋㅋ그것도 그렇네요...
시윤주 안녕하세요.

136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2:13:00

어서와요 시윤주!

137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2:38:12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행복하게_했는가
- 이건 모르겠지만 어지간하면 제쪽에서 캐를 많이 험하게는 굴리지 않습니당.
캐보다 오너의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보통 지나치게 피폐한 상황은 제 쪽에서 못 견딤...

자캐의_생일을_보내는_방식은
- 어린시절이었다면 평범하게 생일파티 했을까요?
지금이라면 단톡방 같은데 생일이라고 밝히고 축하받고.
선물 사주는 사람 없어도 딱히 기죽지 않고 셀프로 파티 열지도요?

자캐를_위해_울어줄_삶은
- 이건...글쎄요?
강산이는 자기 때문에 우는 사람이 있으면 내심 기쁘게 받아들이면서도 울지 말아달라고 할 것 같아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38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2:40:50

해시! 돌려봐야지!

139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2:45:29

차이 루샨의 오늘 풀 해시는
비_맞는_자캐
비맞고 다닐 만한 타입은 아니지만 비 맞으면 뛰어서 어디 건물에 들어가서 우산을 사거나 그럴 느낌?

처음_바다를_봤을_때의_자캐_반응은
와! 파랗고 짠바람이고.. 엄청 넓고?(매우 평범한 반응)

자캐의_진심이_담긴_한_마디
알고(정확하게는 풀어헤치고에 가깝나?) 싶어!
정도이지 않을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40 ◆c9lNRrMzaQ (kMlhg0e/QU)

2022-11-07 (모두 수고..) 22:56:30

원락 진행시간이 긴 듯 해도 누군가가 중요하면 그 장면 쓰느라 길어지고 하는 어장이라.. 너무 크게 신경쓰진 말고

141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2:57:08

>>139 여선이의 적극적인 성향이 드러나는군요! :0

142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2:58:11

😗❔
캡틴 안녕하세요.

143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3:00:05

캡하에요! 조금 느긋하게 생각해도 괜찮다..에 가까울까요?

진행에서 그런 적극적이거나 호기심이 있다는 듯한 성향을 잘 드러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144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3:13:43

여태까지의 일상만 봐도 상당히 적극적인 캐릭터인 게 딱 보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145 시윤주 (tL7KnNeSgY)

2022-11-07 (모두 수고..) 23:16:47

캡하이

146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3:28:03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으.. 장판켜기엔 좀 더운 것 같고 안 켜면 좀 서늘해서 싫어요

147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3:29:57

오늘은 기온이 좀 애매하긴 하죠. 일교차가 커서...
저는 원피스와 바지+면 긴팔티 중에서 고민하다가 바지 입고 나갔어요.

148 시윤주 (tL7KnNeSgY)

2022-11-07 (모두 수고..) 23:32:01

나는 장판 꼭 키고 있음. 슬슬 추워.

149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3:32:24

일교차가 커서 잘못하면 감기걸릴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150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3:34:52

밤엔 추워요. (끄덕

151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3:41:34

이불이 두툼하니까 낮게 켜도 따끈따끈해서 좋아요

152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3:42:48

그것이 솜이불의 매력...(끄덕끄덕)

153 여선주 (Dvg5Vh1ZeM)

2022-11-07 (모두 수고..) 23:48:16

살짝 무게감있는 이불의 장점!

154 강산주 (x4.AKX6IuA)

2022-11-07 (모두 수고..) 23:55:14

오늘은 이쯤에서 가볼게요.😭
저녁 먹은 게 탈이 났는지 속이 안좋네요...

모두 굳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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