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63087> [ALL/이능물/건볼트 기반] 붉은 저항의 에델바이스 : 25 :: 1001

파멸을 바라는 자 ◆afuLSXkau2

2022-11-03 20:12:57 - 2022-11-07 21:38:07

0 파멸을 바라는 자 ◆afuLSXkau2 (KeOruUrCy.)

2022-11-03 (거의 끝나감) 20:12:57

#이 스레는 푸른 뇌정 건볼트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본작을 몰라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혹은 위키에 올라온 설정만 잘 확인해주세요.

#배경이 배경인만큼 어느 정도 시리어스한 분위기는 흐르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도록 합시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AT필드나 편파가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본 스레는 15세 이용가입니다. 그 이상의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본 스레는 개인 이벤트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요건은 이쪽을 확인해주세요.
situplay>1596591068>106

#진행은 주말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시작됩니다. 진행이 없는 날은 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도록 할게요.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판정+다이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예절을 지키도록 합시다.

#그 외의 요소들은 모두 상황극판의 기본 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나 부제는 제목이 긴 관계로 저기에 쓸 수 없어서 0레스 나메에 쓰고 있어요.


위키 주소 - https://bit.ly/3piLMMY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C2PX6S

임시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591068/recent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02090/recent

알아두면 좋은 전투 룰 - situplay>1596603100>330

버스트 - situplay>1596637073>908

849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28:50

뭐어 다이스에 관해선~ 쌍둥이는 내적으로 아직 나아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만 슬쩍~

850 선우주 (y5ENj8QF2g)

2022-11-07 (모두 수고..) 01:28:51

>>848 직접 그린거에요??

851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1:30:53

>>847 광공 D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누구일까...🤔 라기엔 수잔나의 dna였습니다 빠밤~~ 매싸기질 dna도 섞여있지~~(?)

이스마엘: 기억속의 아버지는..
이스마엘: 단 음식을 먹으면 윽.. 달구나. 라며 꺼리곤 하셨습니다.. < 2차적인 원인

아담한... 키작남캐... 좋아...(끄덕

852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01:31:33

>>844 그 정도는 아니에요! 둘 다 나름대로 실력은 좋은 편이기도 하고. 일단 둘 다 무리는 안하고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퇴각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물론 어느 정도 예외는 있기는 하지만요. 일단 그냥 일반적으로 임무 나갔다가 다칠 정도로 다쳤다는 느낌이고 치료 받고 있어요!

그리고 레레시아의 연성은 아주 잘 봤어요! 10분 안에 들어가서 보면 된거지! 뭐!! 뭔가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있는 것이 포인트로군요.

853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1:32:32

>>848 레샤언니 실례지만 붉은 실에 묶인 사람이?
저도? 묶어주시면? 안? 될까요????????? (넙죽) 감사합니다............

다갓님.... 그랬구나.. 라라랑도 친해져야 하는데...(멈머이셔 장전)

854 쥬데카주 (HDIUdyKT5U)

2022-11-07 (모두 수고..) 01:32:49

쥬데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_주변의_자캐에_대한_소문은
"그 녀석, 대체 뭘 보는지 모르겠어. 조금 섬뜩하지 않아?"
"가끔 얘기한 적도 없는데 뭔가 가져오거나 그러더라, 솔직히 편하긴 한데 소름끼쳐."
"짜증나, 왜 나만 손해 보는 거 같지?"

또는,

"마주보고 있어도 날 살핀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았던 거 같아. 보이는 걸로 날 판단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것 같달까."
"여기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조금 답답하긴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가끔 너무 나만 얘기하나 싶을 때가 있는데, 신경쓰지 않는 것 같더라고. 고맙게 생각해."

자캐의_140자_독백
ㅖ??? 140자를 억떡계 맞춰요 나중에 따로 독백 쓸거니까 패스~

자캐를_계절로_비유하면
초봄 혹은 늦가을.
차가운 기운이 가시지 않은 초봄이나 낙엽이 지고 바닥에 밟히며 버적이는 가을. 시들어가는 듯한 모습은 결국 다시 피기 위한 것임을 생각하면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추위의 겨울 앞과 뒤와 닮은 게 아닐까~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쥬데카:
272 순발력은 어느 정도?
순발력 자체는 평균이나 알아채는 타이밍이 빨라 그만큼 반응이 빨라보이는 편.

297 기쁨을 숨기는 방법
왜 숨겨야 하지...?
굳이 숨긴다면 일단 표정부터 숨겨야 되니까 거울을 찾아서 한동안 쳐다볼 것 같은데. 자기 얼굴을 보다 보면 차분해진다... 기쁨을 완전히 숨기긴 힘들겠고, 최대한 옅게 웃어서 그 수준을 속이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027 TV를 틀었는데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의 반응은?
뉴스를 틀어놓거나 TV를 끄고 책을 읽는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쥬데카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하아... 감당할 수 있는 실수가 아니라면 알릴 수밖에요, 일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지 판단하고 가능하다면 알리지 않은 채 만회하겠지만 불가능하다면 자수한다. 일단 걸렸으면 거짓말은 안 하는 편.

2. 「소원을 포기하는 걸로 누군가를 구할 수 있다면?」
소원이 애초부터 누군가를 구하는 거였다면 어떻게 하지?
지금은...

단 한 명이라면 뭐 정해져 있지 않나~

"나의 태양."

3. 「마음을 거절했던 상대가 다른 상대와 행복하게 지내는 걸 본다면?」
왜...이런 질문을 주시죠?

"행복해 보여 다행입니다. 부디 잊고, 계속해서 행복해 주세요. 아무런 것도 남기지 말고, 지금의 당신이 누릴 행복이 그 끝까지 이어져 가기를."

축복만이 네가 해줄 수 있는 전부다.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855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1:35:31

(주접 장전)

856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35:31

>>850 물논~ ai 그거 번거롭더라고... 귀찮고...

>>852 원래 만신창이 퇴폐로 하려다가 내 손이 너 그거 못해 주인놈아 해서 무난하게 바꿨음~

>>85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셔주는 친애의 핑크빛 실로 묶어드리겠습니다^^

라라는... 레시보다 허들이 100만배는 높아... (이런 애가 초기설정이었음)

857 쥬데카주 (HDIUdyKT5U)

2022-11-07 (모두 수고..) 01:35:33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기에는 모바일은 버겁기 그지없는 플랫폼이었다...
천천히 읽으며 감상을 남길테니 제가 잠시 없어져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꾸물

858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35:57

핫 쥬주 보기 전에 연성을 지워야해!(농담)

859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37:26

>>854 >>나의 태양<<
쥬의 오늘 진단은 이거 하나면 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넙죽)

860 츠쿠시주 (azmSF/3y4I)

2022-11-07 (모두 수고..) 01:40:36

츠쿠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신의_죽은_모습을_본다면
진짜 죽은 다음 유령이 된 게 아니라 환상이나 꿈 쪽 말하는 건가????
그렇다면 별다른 말 없이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기만 할 것 같네. 자기의 최후가 어떨 것인지, 얼마나 끔찍하고 참담할지 잊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려고.

자캐의_옷장
(짤)
나 프로필에서 외형 묘사도 가져왔잖아~!!!! >>>일상복조차 대부분 정장류에 속한다. 가볍게 한다 해도 격식을 조금 덜어낸 정도.<<<
물론 티셔츠나 청바지 같은 게 하나 정도는 있는데 솔직히 꼴랑 하나 정도밖에 없는 건 좀 심하지...?

자캐의_어렸을_때의_꿈과_현재의_꿈
(진단에 짱돌 맞아서 쓰러짐)
어렸을 적에는 어엿하게 존재해도 되는 사람,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불행하지 않기만을 바랐고.
지금은... 아직은 비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아미키리 츠쿠시: ……가망이 전혀 없다면 죽이겠습니다. 저는 동물의 숨통을 가장 빠르게 끊는 방법을 압니다.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아미키리 츠쿠시: 성적이 떨어진 이유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아미키리 츠쿠시: 이번에는 반대로, 성적을 올리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을 알아내어 유지하도록 할 겁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쳇 두번째랑 세번째 진단 같이 나와서 재미없어!!! >:3

861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01:40:36

>>854 너무 주변 평이 극과 극이잖아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약간 늦가을에 가까운 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 생각이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타이밍이 빨라 반응이 빨라보인다라. 그렇다고 해도 객관적으로 보면 일단 빠르게 반응하는 거니까 순발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아무튼 TV에서 볼 것이 없으면 바로 끄는 타이밍이로군요. 뭔가 공감이 가는 느낌이에요. 저도 비슷한 느낌인지라!
그리고 2번이 포인트로군요. 압니다. 그 기분. (싱긋)

862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41:15

음 암튼 아스텔은 병문안 갈 정도가 아니라니 그런가보다 하면 되겠고~ 음~

맞다 캡틴 AU 한다고 했던 건 언제 하는거야?

863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01:41:50

>>860 ㅋㅋㅋㅋㅋㅋㅋ 짤 너무 적절하잖아요! 저거! 으앗. 츠쿠시가 짱구였다니!! (이거 아님) 그리고 비설을 들은 저로서는..(눈물 펑펑)
아무튼 가망이 없다면 죽인다라. 차라리 그게 동물의 입장에선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빠르게 죽이는 것이 그나마 나을 수도 있으니 말이에요. 우와. 그 와중에 성적... 츠쿠시 엄청 성실해! 와아아!

864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01:43:03

>>862 하지만 굳이 오겠다고 한다면 아스텔은 말리지 않습니다. (진지)

AU는 일단 19일부터 26일까지로 예정하고 있어요! 어떤 주제로 할지는 일단 조금 생각중이긴 하지만요!

865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44:10

>>860 짱구짤이 너무 ㅋㅋㅋㅋㅋㅋ임팩트가 강해~~ 안되겠다 츸시 일상에서 만나면 옷 사러 가자~~
전반적으루 츠쿠시는 착실하면서 담담한? 가끔 건조할 정도로 무덤덤하다는 느낌도 드네~ 일상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

866 츠쿠시주 (azmSF/3y4I)

2022-11-07 (모두 수고..) 01:45:34

>>848 야호 민첩한 하루 성공!!!!!!!!!!!!!! 도발적아기천사몽실몽실레시 최고야아아악.... 그리고 팔찌도 디테일 있고... 승천....

>>854 Hㅏ 쥬 왠지 싸하고 소름끼친다는 평가 들을 때마다 그게 너무 조아... 뭔가의... 광기와 싸함이 느껴진달까(오타쿠웃음!) 그리고 뭐??? 독백 나올 예정이라고??!!!?!?! 야호 신난다!!!
그리고 당캐질 진단도 최고... 크하학............

867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49:55

>>864 그러나 오는 건 괜찮아? 라는 안부문자 뿐이었고~ 엘리나 전 이후로 마주치는 일이 없..지 않았을까 싶고...? 당분간도?

>>866 늦게 온 츠쿠시주를 위해서 10분 지났어도 안 지웠다구 (찡긋) ㅋㅋㅋㅋㅋㅋ츸시주 어디가~ 아직 안 본 픽크루가 얼마나 많은데~

868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1:52:23

>>854 쥬 진단이다~ (우다다) 소문이라..🤔 평가가 극과 극이네.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쥬가 그만큼 발달한 오감 때문에 불편을 겪는 것도 보이고 소름 씨친다는 건 그만큼 광기가 있단 뜻이죠.. 광기 내 오랜 친구여...😇 그런데 독백..? (은은한 미소) 기대하겠습니다.. 이것은 햅삐한 이셔주.. 초봄과 늦가을도 딱 맞는 캐해인 것 같아~ 결국 다시 피어나기 마련이니까! >:3 쥬 기쁨 숨기려면.... 표정 관리하냐구 귀여워.. 볼 쭉쭉 늘려보고 싶은데~~ >:3!! 사람들 뉴스 틀어놓는 건 다 똑같구나.. 책 읽는 쥬라..🤔 안경 쓰나요?(뭔

실수는 스스로 만회하거나 알리는 편이구나..(메모) 는 나 죽었으니까 그렇게 알아줘.. 나의 태양...(드르륵 탁) 나의 태양...(드르륵 탁..) 진짜 죽었다 왜 이런 질문을 주시죠? 잊지 못해.. 어떻게 잊어..(눈물 줄줄) 으악 진단님 용서못해~😭😭

>>860 짤 보자마자 츸시 캐해가 갑자기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어떡하지(큰일) 죽은 모습을 보는 츸시 뭐냐고 저기요 첫 진단이 빙글빙글 돌아가기도 전에 매워요~!!🥺 그렇지만 츸시답다는 느낌도 들고... 대부분 정장류.. 정장 장신 여캐? 이건 된다 맛집보증수표다... 가치있는.. 사람..? 지금은요..? (지긋) 나 아까 레샤주도 광기 어린 눈으로 쳐다봤는데 츸시주도 그렇게 봐야해..????(?) 농담이구 언젠가는 풀어줄 거지..? 기대하겠어..

츸시야.... 아이고 떼이고 눈물만 난다... 확실히 가망이 1도 없는 동물 입장에서는 그게 낫지만 안다는 건 그만큼의 경험이 있단거구.. 진단 신기하다.. 저 두개가 같이 나올 때가 있구나??😮 모범생 답안이잖아 지금부터 츸시는 모범적인 보검무스메다(?)

진단 배부르다 행복하다

869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01:54:37

>>867 결론은 아스텔이 뭐가 되었건 잘못했다라는 것이로군요!

870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1:56:21

>>869 에 어째서 그렇게 되죠 (땀땀) 아냐 아스텔은 잘못 없어어억 그냥 레시가 도망다니는거라구우웃

871 츠쿠시주 (azmSF/3y4I)

2022-11-07 (모두 수고..) 01:57:28

>>863 (짱구짤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 못해서 손수건 물어뜯고 있음...)
나도 죽이는 쪽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더 파고 들어가면 쪼금 복잡한 문제긴 하지~ 괴롭더라도 그 동물은 끝까지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었을 수도 있으니까? 츸시는 아마 이런 생각 하면서도 죽이는 걸 선택할 녀석이지만 말이야~ :3c 크으윽 성적얘기 그러니까.... 너무 성실해서 재미없어....

>>865 그거 알아...? 얘... 정장 입는 이유가 그게 단정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자기 패션센스 없다는 거 본인도 알아서 그런 거기도 해...(속닥) 레시야 츸시 좀 구해줘 알지?😉(?)
일상에서의 모습은.... 헐 아직도 일상 한 번도 안 돌려봤잖아 크아아악
내일은 진짜로 일상 스타트 한다 다들 각오해!!!~!!~!!!!

>>867 앗아... 레시주 친절해 나 감동해서 울잖아....😭 앗 뭐야 픽크루 더 있다고?? 그럼 죽을 수 없지 얼른 줘!!! >:3

872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1:57:55

이셔 새 무장을 그려보고 싶었지만 내가 제복은 끔찍하게 못 그린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그... 개를 형상화한 가면과... 흔히 알려진 이탈리아 헌병군 st의 망토달린 검은 제복이라고 참고만 하라고 응...

무기요..? 맨손...
그리고 짚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이를 가진 지팡이..(광기)

873 ◆afuLSXkau2 (kSVSVUejSw)

2022-11-07 (모두 수고..) 02:01:05

>>870 아스텔:...그렇군. 이게 그 사귀는 사람들끼리 하는 나 잡아봐라인건가.
(아님)

아무튼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74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2:02:14

>>871 사실 레시의 패션감각도 라라한테서 나오는 거라~ 나중에 그 주제로 일상을 하게 되면 와 쌍둥이랑 쇼핑 데이트! 츸시 양손의 꽃!(?)

>>872 지팡이...좋지...

875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2:02:54

>>8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해주면 내가 고맙다 아스텔아~~

캡틴 잘 자구~!

876 쥬데카주 (HDIUdyKT5U)

2022-11-07 (모두 수고..) 02:04:06

>>827
술 마시면 집착이 심해지는 이셔...귀하군요... 의외로 잘 취할 것 같기도 하고. 술은 조심하자...!
확실히 맥을 끊는 사람은 대화할 의지가 있는가 생각하게 되니까요, 아마 대부분이 상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뭔가 맥을 끊은 건 아니지만 빙빙 돌렸던 거 같은데, 음. 헤헤(?)
이셔는 갑작스러운 장난에 약하다...(메모)(그러나 쓰이는 일은 없었다)
손이 예쁜 이셔! 나중에 네일 받나요? 반짝반짝한 손톱...보고 싶기도 하고? 본래의 갸름한 모습에 흉터가 더해진, 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런 세상에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선한 존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그런 점에서는 완전무결한 존재하고는 거리가 머니까 신이 아닐 수도.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전반적으로 햇살캐다운 착한 성품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네요, 태양이 실제로는 속에서 핵융합이 일어나고 계속 폭발하고 있다는 것까지 고증된 것 같은 갭차이도 좋습니다...
히히, 다 한거 같은데... 어... 이셔 너무 귀여워... 으응, 작긴 하지, 작긴 해... 아담...하다고 해줘서 고마워 엉엉

"...이제부터 전 아담한 겁니다. 작은 게 아니라요." 막이럼

>>858 핫하 이미 봤다!!!(악당톤
세세한 부분이 잘 살아있는 그림 잘 봤어요! 처음에 마주쳤던 때의 레시와는 딴판인 모습이 두드러지는 것 같네요, 저 여유만만한 표정, 아주 좋습니다.(심사위원톤


>>860 ㅋㅋㅋㅋㅋㅋ아 짤 너무 찰떡인데 막상 츸시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이렇게 엄청난 갭이 또 없고... 무표정으로 오늘 입을 정장을 고르는 츸시 주세요(?) 고를땐 국룰이 있으니까 그것도 해주면 참 좋을 것 같 흠흠
느아악 어째서 죽음을 그렇게 보고 기억하려고 하는 거야...꿈도 그렇고 꿈과 괴리된 자신의 모습을 곱씹으면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 아주 매콤합니다 선생님...
동물의 숨통을 끊어주는 것도,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성실함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직접 나서서 행동에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물론 그 기술의 출처를 보면 역시 맵지만... 좋은 사람이구나 싶긴 하네요.

크하하 다 했다!!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877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2:06:30

>>876 핫하 자비로운 내가 보라고 안 지운 것이다! >:3 뭐어 저런 모습도 일종의 페르소나지만? 감상 고맙다구~

878 츠쿠시주 (azmSF/3y4I)

2022-11-07 (모두 수고..) 02:08:39

>>868 짱구가 너무 강렬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한도 죄도 많은 사람이라 마땅히 비참한 응보가 돌아오더라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따란 자기 잘못에도 착실하지롱~
ㅋㅋㅋㅋㅋ으아악 이셔주 눈에 광기가 꼈다!!!(눈찌르기!) 당연히 천천히 풀어볼 예정이니까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으라구~😉 어...어ㅓ....? 근데 잠깐 이스주 예리해~ 안다는 건 경험이... 있기 때문이지...😊 ㅋㅋㅋㅋㅋㅋ보검무스메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2 휘유 휘익 와우 브라보 어썸 어메이징 우츠쿠시이 키레이 아름다워 뷰리풀 고져스.... 간지 장난 아니다.............

>>8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스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 잘자~~!!~!!!!!!

879 쥬데카주 (HDIUdyKT5U)

2022-11-07 (모두 수고..) 02:13:46

>>877 대자대비한 레샤주시여...(절
쌍둥이의 아픔이 치유되는 그 날까지...

그으러면 저도 슬슬 자러 가볼게요... 월요일...모두 힘냅시다... 좋은 밤 되세요...

880 츠쿠시주 (azmSF/3y4I)

2022-11-07 (모두 수고..) 02:1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쥬 이제부터 아담 선언 하는 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 라라는 인싸구나...(?) ㅁ뭐멈ㅁ머머머머라고???? 레레라라랑 같이...?? 어떻게 이런 영광이...??? 얼른 성실하게 일상 돌려서 레시랑 친분 쌓고 쇼핑도 가겠스빈다.... 야호...😭

>>876 엄근진한 짱구였던 거임!!!(아무말) 국룰조합...? 나름 있지만 내가 정장을 잘 몰라서 자세하게 풀지는 못할 것 같네 크아악 오너의 부족한 정장지식을 탓해라 츸시야...... o<-<
으음 그... 당장 그렇게 죽어도 할 말 없는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암튼 성실하게 봐줘서 고맙다구~~~!!!!!

쥬주도 잘자~!!!!~! 나도 이제 자러 가봐야겠어~ 다들 월요일 하루 힘내보자!!! >:3

881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2:22:10

>>879 그날 과연 올 것인가. 어쩌면...(진지)

>>880 라라.. 인싸인가? ㅋㅋㅋ 친분 없이 옷 고르는거 도와달라 하면 라라가 툭 끼어들어서 그래! 할거라구~

쥬주 츸시주도 잘 자라구~!

882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2:44:38

다들 잘자라구~😇

새벽특전... 정말 두서없는 낙서..
진짜 두서없음... 5분뒤 펑..

https://postimg.cc/R6ny2MY6

883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2:51:44

히히 이제 새벽 사람들 다 궁금해하겠구만~~~~ 나는 자러간다굿 다들 굿밤~~~ >;3 (나쁨

884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2:51:48

(늦어버린 오열)

885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2:55:55

레샤주만 새벽에 보여주구.... 저녁에 다시 올릴진 몰?루~~~ 왜냐면 진짜 낙서라서.... 나는 낙서는 완전 털선에다 구도를 안 잡는 편에 속하거든.. 0.<

사진이 잘려보일 수 있는데 클릭하거나 새창으로 열기 하면 됨...

https://postimg.cc/N2vXk4T9

886 이스마엘주 (xJa7veUJX2)

2022-11-07 (모두 수고..) 03:01:08

징짜!!! 지우고 자러간닷! >:3!!!!

887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3:02:09

아아앗 보았노라 바니걸~~(?) 기내식수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셔 저 눈빛이 참 좋더라~ 눈매도 글코~ 후후후 암튼 잘 봤다구~~ 햐 난 이제 꿀잠 잘 수 있ㅇ커어억

888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3:02:34

ㅁ맞다 이셔주도 잘 자라구~!

889 신디주 (doQkITcKpk)

2022-11-07 (모두 수고..) 03:06:15

잘 자요.

890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07:32:34

아...침...(재가 되어 바스라짐)

891 쥬데카주 (Q10cnIc6Bc)

2022-11-07 (모두 수고..) 07:44:38

으윽...

892 이스마엘주 (JATCM.w84I)

2022-11-07 (모두 수고..) 08:32:32

죽이든지... 커피수혈.... 다들 오늘 하루도 파이팅...

893 잭주 (qTpKEpCb0s)

2022-11-07 (모두 수고..) 09:32:48

다들 아침~

잭의 바보 같은 행동은 역시 바보 같은 행동임에도 틀리지는 않았다!

894 츠쿠시주 (azmSF/3y4I)

2022-11-07 (모두 수고..) 10:41:57

>>892 커피수혈은 건강에 안 좋으니까 전자로 할래요...(?)

우아악 갱신~!!!!!!!!!!!!

895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15:13:23

갱신~!

896 레이주 (OR9wWErOyc)

2022-11-07 (모두 수고..) 15:32:13

(갱신과 함께하는 미역)

897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15:41:01

>>896 (와작) 음 마시썽

898 레이주 (OR9wWErOyc)

2022-11-07 (모두 수고..) 15:43:47

크아아아아아악

하핫 사실 그것은 저의 잔상미역일 뿐!
이렇게 가뿐하게 회피했답니다!

899 레레시아주 (eHSd.sgANQ)

2022-11-07 (모두 수고..) 16:02:58

아앗 도망가지마~~ (따라가기)(뽈뽈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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