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45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50 :: 1001

◆c9lNRrMzaQ

2022-10-16 19:54:09 - 2022-10-19 01:07:55

0 ◆c9lNRrMzaQ (XVeEMtz7Js)

2022-10-16 (내일 월요일) 19:54:0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150어장을 축하합니다.

257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0:34:52

때때로 우필이나 코인보다도 중요한 것은 있다

258 태명진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35:49

주력 무기가 없으면 무력한 편인가?

하기야 그런 게 없이 강했다면 난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쓰러진 녀석에게 다가가 청해와 관련된 물품이 있는 지 몸을 뒤져본다.

259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36:09

의리파 윤시윤

260 알렌 - 진행 (ghx/oFcmhw)

2022-10-17 (모두 수고..) 20:37:18

"응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야."

알렌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다.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과 눈앞에 있는 따뜻한 풍경

알렌은 작게 미소지으며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

" ...흣....... "

"카티야?"

갑자기 카티야가 가슴을 부여잡고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놀란 알렌은 비명이 나오려는 것을 간신히 참아내며 그녀를 부축했다.

" 아직.. 다 회복되지 못 해서 그래.. 괜찮아.. 응. "

고통스러워하는 와중에도 알렌에게 평소와 같이 웃어주는 그 모습에 오히려 알렌의 속은 타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재난은 몰아서 닥쳐왔다.

"어?"

특별반의 단체채팅방에 올라온 하나의 글

공격을 받고 있어 위험하다는 유하의 글과 그 위치 정보였다.

본래였다면 어떤일이 있더라도 내팽겨치고 달려갔겠지만 여전히 거친숨을 내쉬고 있는 카티야를 보고는 차마 그녀의 곁을 떠날 수가 없었다.

걱정, 후회, 고민 온갖 감정들에 알렌은 괴로워하는 카티야에게 지금 짓는 표정을 보여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그녀를 껴안고 그녀에게 자신의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

261 하유하주 (h7BxGS.ajc)

2022-10-17 (모두 수고..) 20:37:27

>>257 아아 그런가... 너의 선택.
충분히 느꼈다.

262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37:59

명진이도 조사한 다음 슬슬 가야 할려나

263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0:38:48

물론 예상보다 훨씬 많이 들어서 놀란건 맞는데....어쩔 수 없지. 써야되는 때는 있는 법이고.

264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0:39:19

>>248
........

패배합니다!

" 졌구만. "

자신의 남은 패를 보이면서 아트만은 한숨을 내쉽니다. 그의 손패는 19. 아직 2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 잘 가져갈게요? "

그녀는 아트만과 토고를 바라보며 두 사람의 칩을 가져갑니다.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일부러 첫 판은 져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250
이동합니다.

각성자나, 그런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꽤 낡은 아파트입니다.
가디언이 된 이리는 자신의 부모님을 고급 아파트로 모시고 싶어했지만 정작 두 부모님은 이리가 번 돈은 이리의 돈이라며, 돈 허투루 쓰는 게 아니라며 반대를 해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안에서 들리는 여러 목소리들이 태식이 문을 열거나, 벨을 누를 수 없게 만드는 듯 싶습니다.

- 얘들아. 이제 밥 먹어야지?
- 할아버지이 조금만 더 보고요!!
- 맞아요!! 누나가 보던 거 조금만 더 볼래요!!
- 우리 태린이랑 태현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 했는데도 안 먹을 거야?

여전히 아이들을 부드럽게 타이르는 듯 느껴지는 아버님과,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듯한 아이들의 목소리도 말입니다.

태식은 준비가 되었을까요?
다시 아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준비가요.

265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0:39:57

권왕이랑 얘기 바로 마치고 유하한테 가봐야겠다...

266 빈센트 (fzxdq3HtZE)

2022-10-17 (모두 수고..) 20:43:01

"..."

#로뮤나 전화 얍

267 오토나시 토리 (XpoWJtIP5k)

2022-10-17 (모두 수고..) 20:43:15

(생각보다 정보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동공지진하고 있는 캐주가 모니터 뒤에 있?음?)

오토나시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의 홍수를 찬찬히 흝어봅니다.

“ 음. ”

사망자 없이 사건을 종식시켰다. ‘ 해피 엔딩 ’ 을 추구하는 오토나시에게 있어서는 논문 보다는 당시에 있었던 국경론자와의 전투가 더욱 신경쓰입니다만은
메딕으로써의 오토나시에게 있어서는 ‘ 이기혁 ’ 이 작성했던 논문이 더욱 중요하지요.
잠깐 고민의 기로에 섰던 오토나시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습니다.

# 혹시 헌팅 네크워크를 통해서도 논문 열람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 치료와 수술의 외과적 관점에서의 해석 - 이기혁의 야전 치료와 외과수술적 한계 '을 열람 / 불가능하다면 미리내 고교 내 도서관으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268 빈센트주 (fzxdq3HtZE)

2022-10-17 (모두 수고..) 20:45:43

>>266
취소합니다

269 토고 쇼코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0:46:29

'그러체? 크크. 도박장에서 흔히 있는 이야기 아이가? 첫 판은 미끼라고 말이다. 일부러 져주고 흥 오르게 한 다음 그때부터 야금야금 갉아묵는거 아이겠나?'

여서는 야금야금보다는 한입에 먹었다가 맞겠지만.
10만 따고 7만 잃었다... 라고도 볼수있겠지만 실질적으론 5만 따고 7만 잃었다가 맞는 표현.
이제부터 본격적인 손해가 나는 판이지만... 토고는 작정하고 왔다. 안전자산까지만 잃지 않으면 된다.

"아이고 아쉬라. 하지마는 고기를 먹는 사람도 가끔 구워줘야 모두 다 배불리 먹지 않것나? 크크.."

이번엔 약하게 5만. 칩을 올린다.

#난 확률을 보고 배팅하지 않는다... 오직 배팅할뿐..! 이것이 도박묵시록 토고다!

270 빈센트주 (fzxdq3HtZE)

2022-10-17 (모두 수고..) 20:47:00

"음...?"

빈센트는 유하의 구조 요청이 뜬 좌표를 보고, 씨익 웃으며 달려간다.

# "간만에 재미있는 일 생기겠군."이라 말하며 다렬갑니다

271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0:47:10

발상을 전환하는 것이다. 오현아.
권왕과 대화를 마치고 가는 게 아니라


권왕과 함께 유하에게 가는 것이다!

272 알렌주 (ghx/oFcmhw)

2022-10-17 (모두 수고..) 20:47:45

>>271 오(오)

273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47:50

>>271 !!!!

274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49:10

권왕도 가디언이니까 가주겠지!

275 ◆c9lNRrMzaQ (pibW5vJWns)

2022-10-17 (모두 수고..) 20:50:41

>>254
성현은 재밌는 것을 보았다는 듯 손가락을 모으더니, 오현의 이마에 당겼던 손가락을 놓습니다.

따 아 악!!!!!!!!

강렬한 소리와 함께 오현의 몸이 그대로 뒤로 넘어갑니다.

" 동방예의지국. 신 한국 출신이라면 응당 연장자에겐 존댓말을 쓰는 게 옳지. 누구에게나 반말을 쓰는 듯 한데 웃어른에겐 존중을, 아랫 사람에게는 안정을 주는 게 옳다. "

이 짧은 만남만으로도 오현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 엄청난 유교 꼰대일지도 모릅니다......
그는 넘어간 오현의 머리 곁에 비행기를 놓아줍니다. 물론 이 비행기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그냥 종이비행기죠!

>>255
이동합니다.

도기 코인이 사르르 녹아듦과 함께 시윤은 급히 의념을 운용해 내달립니다.
엄청난 양의 망념이 치솟으려던 것을, 겨우 도기코인이 막아냅니다!

.... 그 순간.
시윤은 알 수 없는 시선을 느낍니다.
거대한 왕좌에 앉아, 손 받침대를 두드리며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가 시윤을 잠시 바라봅니다.

.....쯧,

하고 짧은 혀 차는 소리가 들리고, 그 시선이 끊어집니다.
디버프 '격을 마주하다(S)'에 빠집니다.
이번 진행동안 가장 높은 스테이터스 하나가 30 하락합니다!

간신히 도착한 시윤은 유하를 바라봅니다.
허벅지 한 쪽에 단검이 박혔었던 듯, 피가 뚝뚝 떨어지고 숨을 꽤나 헐떡이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체력이 별로 여유로운 듯 보이진 않습니다!

" 사람이 늘었군. "

바람을 타고 서늘한 목소리가 울립니다.

" 죽일 사람만 느는 게.. 썩 즐겁진 않아. "

뛰어난 은신 기술을 가졌는지. 소리는 들려오지만 어느 곳에 존재하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시윤의 행동은 유하와 통합해 처리됩니다!

>>258
품을 뒤져보지만.. 딱히 무언가 나오는 건 없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무기를 주력으로 쓰는 의념 각성자가 무기 없어도 강하다! 고 보긴 힘들죠. 물론 레벨이 높아질수록 무기가 없어도 다양한 기술들로 보조하거나 하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276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0:51:38

캡틴, D-30 이랑 D-20 은 둘 다 사용되었을까?

277 오토나시주 (XpoWJtIP5k)

2022-10-17 (모두 수고..) 20:51:50

>>271 토고주 매우 똑똑!

278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0:52:08

>>271
아 그거 서프라이즈로 내가 그걸라 그랬는데... 놀라움이 사라졌어

279 유하주 - 위대한 암살자랑 마도사와 싸우는 더블랜스파티장-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0:53:41

시윤주 어떻게 할까

280 윤시윤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0:54:01

"다행히 안 늦은 모양이구나."

조금이라도 망설이느라 늦었다면, 아마 평생을 후회했겠지.

"....명백하게 이상한 일에 휘말린거 같은데. 유하야."

생각하기전에 달려왔다만, 나는 저격수. 마도사와 저격수의 콤비로 대응하기엔 꽤 벅찬데....

281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0:54:17

오현주, 이런 멋진 건 먼저 말하지 않으면 남이 빼앗아 간다고?
딸기 케이크의 딸기처럼 말이야......

하지만 난 딸기 케이크보단 키위 케이크가 더 좋어.

282 태명진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4:40

관련된 단서는 없는건가.

적어도 바로 깨어날 것 같지는 않으니 이대로 잡고 가야겠다.

그리고 도움 요청...빨리 청해와 관련된 단서를 찾아보고 도우러 가야겠다.

#쓰러진 간부를 들쳐매고는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컨테이너 혹은 사무실 같은 곳을 찾는다.

283 김태식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0:54:40

동생처럼, 혹은 자식처럼 보고 있던 애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슬픈 일이지.
그거에 큰 상처를 입지는 않지만, 느끼는 점은 있다. 누구나 돌아갈 장소는 있고 시간이 지난 뒤로는 늦는다는거다.

"다녀왔습니다."

#나는 준비 됬다.

284 시윤주 - 여친 챙기러온 파티원(근데 정면승부 못함) -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0:55:11

마침 대운동회 용으로 샀던 급속 회복 키트 5개 있거든. 그건 턴마다 유하에게 돌려준다 치고.
쟤네에 대해서 아는거 있어? 무슨 기술 썼더라?

285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5:13

토고주도 쩔고 오현주도 쩔고. 아주 좋은 전개

286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6:24

근데 시윤이 만난 저건...도기의 주인?

287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6:49

>>284 그거 스토리에 기록해놨을 거에요 잠시

288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0:57:22

유찬영같은데?

289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7:31

일단 특별한 기술을 썼다는 이야기는 없고 단검이 허벅지에 꽂혀있는 상태

290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7:46

>>288 아하....

291 유하주 - 아직여친아니라고하는파티장-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0:58:33

>>284 특별히 기술을 쓰지는 않음

바람 날리기 / 은신 정도

292 명진주 (C49zBHZ2KQ)

2022-10-17 (모두 수고..) 20:59:16

그리고 쟤들 중에 전위는 없죠

293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00:03

암살 특화라 전위는 없어 보여. 따지고보면 암삼자가 전위도 가능은 할지도 라는 느낌이지만
암살자는 어차피 은신으로 인해 공격 당할 일이 없음.
마도사는 방어마도 저쩔마도 이러면 그만이라..

294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0:42

치명타를 먹일 필요는 없고, 시간만 벌면 되는거지? 그럼 적어도 암살자를 견제해줄래? 내가 마도사를 노려보는게 좋겠다.

295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1:31

최악의 패턴은 암살자한테 직통으로 얻어맞는거야.

296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02:33

>>294 마도사는 보이는 거리여서?
아니면 오현이 권왕 데려오기까지 버티기 꼼수 부려도 돼

297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2:55

내가 빌려준 반지를 응용해!

298 진오현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3:03

"크악! 이런 ㅆ..."
고통과 함께 끓어져 나오려던 욕설을 이를 악물고 속에 담는다. 아니 아파서 이를 무는건가?

"죄 송 합 니 다."

오만상이 찌뿌리며 이성현에게 대답했다. 또 맞기는 싫으니까 존댓말로 사과했다. 머리위에 놓인 종이비행기를 주머니 안에 쑤셔넣었다.
표정관리 못 하냐며 또 때리지는 않겠지.

아씨. 이게 뭔 날벼락이야. 안그래도 지금 뭔가 유하한테 뭐가 일어나던데.

"...음?"

그러고보니 여기 도움을 받을 만한 좋은 방법이 있잖아.

"당신 동방예의지국, 윗사람에게는 존중 아랫사람에게는 안정이라고? 요?"

아씨... 아직도 아프네. 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며 이성현을 쳐다본다.

"지금 내 친구가 살해위협을 받고 있어서 그런데 도와줄수 있어..요? 아랫사람의, 그것도 죄없는 학생의 생명이 위험이잖아요.

"존댓말 깍듯이 할테니까. 요."

#헬프 미

299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3:26

무궁화 3개면 권왕도 대령인거잖아

300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3:37

>>296 윤시윤에겐 은신 대상에게 광범위로 견제할만한 능력이 없으니까. 대신 단일 사격 능력은 우수하고.
혹은 지형을 변화시켜서 우리 둘의 고도를 크게 올려주는 것도 방법이겠는데.

301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3:48

>>281

아잇!!! 나의 서프라이즈를!!! 내 번뜩이는 좋은 아이디어를 먼저 말해버리다니!!!

저주한다!!!

302 유하주 (5/RfkIUabA)

2022-10-17 (모두 수고..) 21:05:38

>>297 암살자 출신이라 E급 은신이면 바로 간파당할것 같지만!!!!

303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6:05

여튼 유하가 파티장인거 같으니까 나는 그 다음에 쓸게.

304 오현주 (suxprBlqqI)

2022-10-17 (모두 수고..) 21:07:20

오현이는 높은 사람 한번 만날때마다 일단 BONK!로 시작하는군...

305 토고주 (yLqtkrOW7Y)

2022-10-17 (모두 수고..) 21:07:45

>>301
억울한가?
분한가?
슬픈가?

마음껏 소리치고 외치고 분노하고 화내고 슬퍼해라.

그것들이 너를 더욱 강하게 할테니... 훗... (멋진모습) (그러나 저주 때문에 심장발작으로 30초 뒤에 죽음)

306 태식주 (UaaIKRtl6o)

2022-10-17 (모두 수고..) 21:07:48

생각해보니 마지막 약속 때문에 유하가 죽진 않았겠구나

307 시윤주 (ecKCkrGZqk)

2022-10-17 (모두 수고..) 21:07:59

그야 태연하게 반말하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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