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40073> [HL/하렘/청춘/일상/어반 판타지]청춘연애기담 - 01[엘부르즈의 과실] :: 1001

캡틴

2022-10-11 16:20:27 - 2022-10-26 11:44:28

0 캡틴 (f2mkJCId3g)

2022-10-11 (FIRE!) 16:20:27

숲속을 건너간 폭포의 저편, 그곳에는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저택이 있다.

눈앞을 가리는 수증기와 어디서도 듣지못한 밝은 웃음소리.

누군가는 이리 말했다.

그곳낙원에는 미지가 산다고.

-사립 엘부르즈 고등학교 신문부, 기숙사 일월정에 대한 인터뷰에서 발췌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38069/recent

155 테이주 (jz1m5UGoi2)

2022-10-13 (거의 끝나감) 22:12:17

>>152 해리 그는 신인가?!해리 그는 신인가?!해리 그는 신인가?!해리 그는 신인가?!해리 그는 신인가?!해리 그는 신인가?!
일상은 나도 곧 잘것 같아서 어려울것 같당...

156 해리주 (/GaBPs7C7A)

2022-10-13 (거의 끝나감) 22:16:47

AI이고 우주 분위기 만들려고 힘좀 썼다!
아무래도 늦은 시간이긴 하지!

157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2:17:07

>>154 글쎄. 그걸 얘기 나눠보고 싶었던 거지만... 음. 혹시 유우나가 아이돌이 되려고 마음 먹고 오디션을 보려고 왔는데 막상 보기 전에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고 그래서 평소 들려오던 조언의 목소리도 무시해버리고 도망쳤다가 강민에게 어떻게 어떻게 격려를 받았다라는 느낌 같은 것밖에는 안 떠오르네.
그래서 용기를 얻어서 오디션장에 다시 가서 당당하게 합격하고 그때 그 선배에게 꼭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랐다라던가.

하지만 클리셰적으로 보통 이런 경우는 남주는 그런 일이 있었어? 라는 느낌이 되고는 하지! 아무튼 당장 떠오르는 것은 이런 느낌인데 캐입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얘기해줘!

158 강민주 (.fDTxYwa5k)

2022-10-13 (거의 끝나감) 22:20:38

>>157 으음 ... 유우나가 중학교 2학년때 데뷔했으니까 같은 중학교였다는 설정은 어떨까~? 학교에서 하는 멘토 멘티에서 강민이랑 유우나가 걸렸고 거기에서 고민을 얘기했더니 격려를 받았다, 같은?

159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2:23:44

>>158 일단 데뷔를 2학년 때 한거고 오디션 합격은 1학년 때 한 거니까 아마 나이적으로도 충분히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오히려 그쪽이 좀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중학교 설정인 것은 좋아. 아마 유우나 쪽에서도 지나가던 사람보다는 같은 중학교 선배라는 느낌으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으니 말이야.

160 강민주 (.fDTxYwa5k)

2022-10-13 (거의 끝나감) 22:27:40

>>159 확실히 그렇게 이어지면 인연이 자연스러울 것 같아~ 엘부르즈는 또 유명인들도 많이 재학한다고 하니까~ 강민이 쪽에선 잠깐 자신의 멘티였던 여후배 정도로 기억하고 있을 것 같네~

161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2:30:11

>>160 앗. 기억해주는구나! 유우나는 그 자체만으로도 되게 기뻐하고 그럴 것 같네. 아마 만나거나 할 때 자기 누군지 기억하겠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볼지도 모르겠어.
아무튼 이런 느낌이면 딱히 좋아한다거나 그런 것보다는 그냥 정말로 고마운 선배! 정도로 생각할 가능성이 클 것 같아! 하렘 멤버가 될지, 아니면 그냥 일단 히로인이 될지는 강민의 몫으로! 조금 더 깊게 조절하고 싶다면 얘기해도 괜찮아!

162 강민주 (.fDTxYwa5k)

2022-10-13 (거의 끝나감) 22:34:38

>>161 모든 하렘 멤버가 강민이를 좋아해야하는 법은 없으니까 그쪽은 전개에 맡겨도 괜찮겠다는 기분! 다만 강민이 특유의 자각없는(?) 플러팅 같은게 있을 수 있는데 괜찮을까~?

163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2:36:21

>>162 얼마든지 환영! 여기 하렘물 스레니까 남주가 공략하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이야! 물론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 쌓기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유우나와 관계 키우고 싶은 이들은 진짜 얼마든지 환영!
그런데 왜 물음표야. ㅋㅋㅋㅋㅋㅋㅋ 자각 있는 플러팅인 거 아니야? 아무래도 좋지만!

164 강민주 (.fDTxYwa5k)

2022-10-13 (거의 끝나감) 22:41:38

>>163 사실 본인은 노리고 하는건 아닌데 내가 어느정도 노리는거니까 ... 후후

165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2:45:06

>>1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는거야?!
암튼 유우나를 공략하고 싶다면 편한대로 해도 괜찮아! 나는 얼마든지 괜찮으니까!

166 강민주 (.fDTxYwa5k)

2022-10-13 (거의 끝나감) 23:08:25

그러면 이 정도로 괜찮겠네~ 앞으로 잘부탁해~

167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3:14:20

나야말로 잘 부탁할게!!

아무튼 다들 슬슬 들어가는 시간인가? 혹시 유우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거나 하는 이들은 누구나 언제든지 물어도 괜찮아! 물론 나도 그에 상응하는 질문 던질거야. 원래 이런 것은 기브 앤 테이크야!

168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츠키주 (KYseYH1XXk)

2022-10-13 (거의 끝나감) 23:46:08

>>167
1. 수호천사는 히가시요츠야나기가 볼수 있을까?
2. 아이돌 인기는 어느정도야? 몇인조 그룹? 다른 예능 같은거 참가해?
3. 자기 키에 대한 콤플렉스 혹시 있을까?

169 유우나주 (VSNAVK9CKw)

2022-10-13 (거의 끝나감) 23:57:20

>>168 1.기본적으로 유우나의 눈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그래도 영감같은 무언가로 주변에 뭔가 있다 정도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이세계 용사님인걸!!

2.유우나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어. 물론 예능에도 참여하고 있어! MC급은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버전으로 치자면 '런닝맨' 같은 그런 느낌의 예능에 주로 참여하고 있어. 아이돌의 인기는...톱급은 아니고 대충 A급 아래 정도? 나름 이름 말하면 알아주는 그런 느낌이야.

3.딱히 콤플렉스는 없어! 이 정도면 딱 귀여운 키잖아요? 이런 느낌이야.


자. 그럼 질문을 했으니 질문 받아라!!

1.미츠키는 시트를 보니까 골고루 좋아한다고 되어있던데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뭐야? 유우나와 친해지면 도시락 만들어주고 싶어. 일단은 라이벌(?)이지만 꼭 으르렁으르렁 해야 할 필요는 없는걸! 물론 경우에 따라선 으르렁으르렁할 수도 있지만.

2.미츠키는 어떤 노래를 좋아해? 아이돌 노래 좋아할까?

3.미츠키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 궁금하다! 이건 진짜 지뢰다. 이런거! 그리고 추가적인건데 시트에선 미사키라고 되어있던데 왜 이름이 미츠키로 되어있는지 물어도 될까? (갸웃)

170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3NPUovbqyU)

2022-10-14 (불탄다..!) 00:37:08

>>169
자라나는 아이돌...! 이건 옆에서 서포트 해주며 차트 1위 찍으면 공략 성공하는 루트!!! 그보다 키에 콤플렉스 없다니 아쉽다 미사키가 옆에 끼고 둥기둥기 하면서 화내면 귀여울것 같은데 아쉬워~~~

A1.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요리!!!! 맵고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을 특별하게 좋아할거야! (이세계입맛)

A2. 아이돌 노래 좋아하지! 러브다이브 같은 거 들으면서 한창 속앓이할 시절~

A3. 전쟁을 통한 세계정복.... 이 교묘한 서술트릭을 읽어내다니 대단하군요? 차차 밝혀가기로(사실 내 실수다 마사키는 미사키인데 그냥 내가 미츠키라고 써버린 다음 아무 의심 없이 살아와버렸다)

171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3NPUovbqyU)

2022-10-14 (불탄다..!) 00:37:41

선관 할래????????!!!!!!!!

172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00:44:22

>>170 와! 맵고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이라면... 붉닭볶음면 같은건가?! 아무튼 아이돌 노래 좋아하는구나. 유우나가 미소짓는 모습이 막 그려진다. 지금 이건. 그리고 전쟁을 통한 세계정복. 역시 용사님은 다르구나. 뭔가 스케일이 확 커졌어.
아앗..그리고 오타였었구나. 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사실 다들 미츠키, 미츠키라고 해서 어? 어? 했었는데 미사키라고 하니까 미사키인 것으로 알게!

선관? 나는 얼마든지 환영! 혹시 원하는 선관이 있는지 물어도 될까? 일단 가장 무난한 것은 같은 중학교 선후배라는 느낌이긴 한데. 아무래도 같은 나이가 아니니까 같은 반은 힘들고 같은 중학교 선후배 혹은 소꿉친구까지 원하는 거 있으면 다 가능해! 난!

173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3NPUovbqyU)

2022-10-14 (불탄다..!) 00:52:35

>>172 그 위에 참기름이랑 통깨 갈은거에 후추 뿌려서 먹을 정도로 자극적인 음식 좋아해! 앞으로 몇년 안 있어서 서서히 그 정도가 내려가겠지만 말이야. 유우나 콘서트 가서 형광봉 막 막 휘두를게!!!

미사키입니다. 나의 실수.

유우나는 본가가 어디야? 같은 도쿄? 그러면 같은 중학교도 가능하겠는걸!

174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00:56:34

>>173 어. 유우나는 히카레 섬 출신이야! 시트 정보를 보고 혹시나 했는데 고등학교때 히카레 섬으로 왔다는 느낌이로구나. 그렇다면 같은 중학교는 조금 힘들고 정석적인 소꿉친구도 조금 힘들겠네.
하지만 이럴 땐 부모님 찬스가 있지! 부모님끼리 알고 지낸 사이라서 어릴 적부터 자주 본 그런 사이는 어떨까? 그럼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한번씩 주기적으로 보면서 소꿉친구는 아니어도 어릴 적 친구는 가능하지!

175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3NPUovbqyU)

2022-10-14 (불탄다..!) 01:01:00

>>174 좋아! 그러면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의 이틀 연속 가출 사건(이세계트립의대외적명분)에 대해서도 알고 있겠구나!!! 어렸을때부터 사촌지간처럼 종종 만나다가 아이돌활동 하면서 뜸해졌을지도 모르겠네! 마침 그때가 가출사건이 있었으니까, 바빠서 신경 못 썼을까?

176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01:06:26

>>175 이틀 연속 가출 사건을 만약에 미사키가 말해줬거나 혹은 미사키네 부모님 쪽에서 혹시 그쪽으로 갔냐는 식의 물음이 유우나의 부모님에게도 전해졌다면 아마 유우나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거나 한다면 아마 유우나 입장에선 알기 힘들지 않았을까. 아무튼 아이돌 활동 하면서 조금 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유우나가 전화는 많이 했을 것 같아.
어. 그러고 보니 딱 그 시기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가 안되어서 어? 하고 당황하는 것은 있었을 것 같아.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안되었을테니까 나중에 미사키에게 그때 연락이 전혀 안되던데 무슨 일 있었어? 언니? 이런 식으로 물어본 것은 있었을거야!

177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wjRg08qyWs)

2022-10-14 (불탄다..!) 01:20:30

>>176 알았구나!!!! 알아줬어!!! 좋아!!!!!!!!!!
신호 없음 상태니까 의심은 많이 되겠지만 대충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무슨일 있었는지는 말 안 하려고 하면 먹힐까? 눈물 5방울 추가해서!

전이 전후를 아니까 바뀐 모습을 눈치채도 좋을것 같아, 성격이 바뀌었다던지?

178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01:32:12

>>177 말을 안하려고 하면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아마 유우나도 굳이 더 캐묻진 않았을 것 같아. 그 대신에 혹시나 말하기 힘든 일이 있었고 나중에 말하고 싶으면 꼭 말해달라고 했을 거야.
확실히 그런 미세한 성격 변화 차이는 나중에 제대로 만나면 알아채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 어라? 어? 어? 이 언니. 고등학생 되고 바뀌었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고..아마 당장은 크게 막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았을 것 같아.
사실 유우나도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아무래도 평소 성격과는 조금 다르게 살고 있기도 하니. 미사키 언니도 그런 케이스인걸까? 하고 생각만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네!
그와는 별개로 유우나의 주변에서 유우나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하는 수호천사의 기운을 미사키가 인지하면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한걸? 막 엄청 사악한 기운이고 그런 것보다는 뭔가가 있다! 그런데 안 보인다! 이런 느낌에 가까울거야. 아마.

179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01:47:56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다들 잘 자! 내일 퇴근하고 올게!!

180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wjRg08qyWs)

2022-10-14 (불탄다..!) 01:59:07

잘자 유우나주 (⁠「⁠`⁠・⁠ω⁠・⁠)⁠「

181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wjRg08qyWs)

2022-10-14 (불탄다..!) 02:54:14

>>178 자기 앞날로 고생하고 있었을텐데 장하기도 하지..!!! 성격 부분은 알겠어!
수호천사라면 유우나 근처에 붙어있는 이상한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반응 보려고 떠보는 일도 종종 할것 같아. 일부러 인간은 안 보이는 마법 같은걸 써보고....

182 강민주 (GRzQhSYcEU)

2022-10-14 (불탄다..!) 07:10:12

좋은 아침~

183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RZUREdJVL.)

2022-10-14 (불탄다..!) 07:20:10

존아~

184 강민주 (GRzQhSYcEU)

2022-10-14 (불탄다..!) 07:34:16

헉 미사키주 밤 샜어!?

185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RZUREdJVL.)

2022-10-14 (불탄다..!) 08:16:49

일이야 일 ㅋㅋㅋㅋㅋㅋㅋ

186 강민주 (YAma2aphf.)

2022-10-14 (불탄다..!) 08:34:35

새벽에도 있고 아침에도 있어서 놀랬잖아~ 그래도 오늘만 보내면 불금이네~

187 강민주 (YAma2aphf.)

2022-10-14 (불탄다..!) 08:48:28

유강민:
017 어리광이 심한 편 인가요?
> 그럴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 어릴때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273 식사량은 어느정도?
> 적당히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그건 적게 먹는거라고 하더라.

322 칼을 잘 다루나요? 잘 다루는 칼의 종류는?
> 뭐든 잘 다루지. 요리에 쓰이는 것부터 무도에 쓰는 것, 전투에 쓰는 것까지 말이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가볍게 진단 가져와봤어~

188 쿠라카미 한테이주 (CpHzZtolYE)

2022-10-14 (불탄다..!) 12:54:46

>>187 식칼조차 잘다룬다... 요리를 잘한다? 실제로는 어때?

189 강민주 (GRzQhSYcEU)

2022-10-14 (불탄다..!) 12:56:35

>>188 한번 본 건 그대로 따라할 수 있으니까 요리도 거의 수준급이지~

190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RZUREdJVL.)

2022-10-14 (불탄다..!) 15:56:26

>>189 눈앞에서 서전트점프 12m해도 따라할수있어?

191 강민주 (GRzQhSYcEU)

2022-10-14 (불탄다..!) 15:58:37

>>190 서전트 점프 자체는 따라할 수 있는데 높이는 거까지 안될 것 같은걸 ...

192 히가시요츠야나기 미사키주 (RZUREdJVL.)

2022-10-14 (불탄다..!) 16:00:57

인간이 해낼수 없는 일을 관찰하면 어떻게 모방할지 궁금하긴 하다

193 해리주 (iOR2Oyb1hQ)

2022-10-14 (불탄다..!) 16:16:39

우주인이라 면?역?

194 강민주 (GRzQhSYcEU)

2022-10-14 (불탄다..!) 16:29:07

뭔가 신비한 능력이라고 보는게 맞아서 인간이 못하는 텔레포트나 공중부양이나 이런 것도 다 할 수 있는데 원리는 몰라서 응용은 안되는 느낌이랄까~ 대신 신체변형은 안돼

195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19:28:50

유우나주 갱신할게! 이번 한주 끝났다~~ >ㅁ</

196 쿠라카미 한테이주 (CpHzZtolYE)

2022-10-14 (불탄다..!) 19:34:34

갱신이야!!!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아!!!!

197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19:35:07

안녕안녕~ 테이주!! 한 주 고생했어~

198 강민주 (DvrLA3dfyQ)

2022-10-14 (불탄다..!) 19:56:43

다들 좋은 저녁~

199 해리주 (iOR2Oyb1hQ)

2022-10-14 (불탄다..!) 19:59:57

주말이다 주말!

200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20:00:36

강민주와 해리주도 좋은 저녁~ 좋은 주말~

201 강민주 (DvrLA3dfyQ)

2022-10-14 (불탄다..!) 20:06:58

좋은 주말~~ 이지만 내일은 일이 있어서 많이 못올 것 같네 ...

202 쿠라카미 한테이주 (CpHzZtolYE)

2022-10-14 (불탄다..!) 20:07:12

쿠라카미 한테이:
008 지금까지 꾼 꿈 중에서 가장 끔찍했던 꿈은?
> 명확하게 기억나는 꿈은 없어.

028 한 달에 책은 몇 권 읽나요? 좋아하는 장르는?
> ...순정만화. 어떤건지는 비밀이야.

173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본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적당한 거리감일까. 누구든 개인사가 있잖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그런고로 일상!!!! 하고 싶지만 체력이 이미바닥이다... 대신 위에서 강민주가 했던 진단을 가지고왔지요!!!

203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20:10:52

>>201 저런저런. 원래 일이 많으면 못 오고 그러는 거지! 나도 내일 아침은 되게 바쁘다!

>>202 확실히 꿈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다 기억나는 것은 아니긴 하니까. 그 와중에 순정만화 좋아하는거야? 와! 나한테만 알려줘! 어떤거 좋아하는지 궁금해!!
그리고 적당한 거리감도 중요하지. 그리고 그 거리감이 점점 좁혀지는 것이 또 볼거리 중 하나가 아니겠어?

204 강민주 (DvrLA3dfyQ)

2022-10-14 (불탄다..!) 20:19:11

(진단 맛있게 먹는중)

205 유우나주 (qKxoLi8cfk)

2022-10-14 (불탄다..!) 20:20:54

그렇다면 내가 시트 낸 기념으로 첫 일상을 돌려볼까! 아무나 돌리고 싶은 이는 찔러줘!
물론 안 찔러도 괜찮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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