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을 건너간 폭포의 저편, 그곳에는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저택이 있다.
눈앞을 가리는 수증기와 어디서도 듣지못한 밝은 웃음소리.
누군가는 이리 말했다.
그곳에는 미지가 산다고.
-사립 엘부르즈 고등학교 신문부, 기숙사 일월정에 대한 인터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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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2022-10-11 16:20:27 - 2022-10-26 11:44:28
0 캡틴 (f2mkJCId3g)
2022-10-11 (FIRE!) 1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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