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62708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46 :: 1001

◆c9lNRrMzaQ

2022-09-27 21:06:11 - 2022-10-03 23:11:08

0 ◆c9lNRrMzaQ (/yBbJ0gT4I)

2022-09-27 (FIRE!) 21:06:1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390 강산주 (pbrGOC/Ujk)

2022-09-29 (거의 끝나감) 21:59:03


유하주 안녕하세요.

>>369 오? 의외의 기회?

391 ◆c9lNRrMzaQ (HV5Vd0kpz6)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2:04

>>371
큐레이터는 놀란 표정으로 시윤을 바라봅니다.

" 의외네요? "

그녀는 재밌는 것을 들었단 표정을 짓습니다.

" 보통 학생 나잇대에서는 군부에는 관심을 잘 가지지 않거든요. 대부분 관심은 대한민국에서 나타났던 최초의 각성자나, 에반 경을 위시로 하는 영웅의 등장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니까요. "

물어봐도 괜찮다는 듯 그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380
강산주의 답변과 함께 처리됩니다.

>>387
도기는 코인 열 개를 받아먹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는군요.

- 큼큼.

특별 수련장의 문이 다시 열립니다!
이것이 뇌물의 힘!

392 태명진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2:12

"x까."

아직 의식이 있는 똘마니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해 기절시킨다음.

놈들의 총과 연락수단을 가져간다.

비록 총을 다뤄본 적은 없지만 멀리서 견제하는 데에 나쁘지 않겠지.

#가능한 총과 연락수단을 긴빠이한다.

393 명진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2:26

도기 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 토고 쇼코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3:25

"에잉... 내뺴지 말고."

토고는 이채준 스승님의 입꼬리를 보는 자신도 덩달아 입꼬리를 실룩거린다.
진짜로? 알겠다. 하고 끝낼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권해보는게 예의 아니겠는가. 마치, 어르신에게 용돈 받을 일 생기면 아니예요, 안 주셔도 돼요. 라고 한 번 거절한 뒤에 못 이긴척 받아야 하는 것처럼.

"지금 아니면 내도 바쁘고 스승님도 바빠서 또 언제 이런 시간 가질꼬?"

#스승님 스승님 어서 말해! 원하는 것을!

395 빈센트 (D/BwzmXPOo)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3:28

# 특별 수련장 입장합니다.

396 김태식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3:50

"마음에 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볼지는 모르지만 아예 안볼 사이도 아니고 이정도는 해줘야지.

"우리 특별반은 구름 마탑과 혈십자에 신세를 졌고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선물을 살 예정입니다."

그런데 구름 마탑은 전혀 정보가 없고 혈십자는 너무 단편적인 정보가 있단 말이지

"일단 구름마탑은 더 조사하기로 하고 혈십자에게 저레벨용 메딕 장비를 30만 GP만큼 사용해 선물로 주려고 하는데 이점에 대한 혈십자와 여론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질문!

397 주강산 (pbrGOC/Uj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5:15

>>362 >>380
"사실은 제가 저 녀석을 따라온 겁니다.
외삼촌 말씀대로 본가에 못 들른지도 오래됐다 싶었던 차에, 저 녀석이 저희 집에 오겠다니까 겸사겸사 같이 왔습니다."

강산은 문형을 따라가며 방문 목적을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준혁의 목소리에 흥미로운 듯 귀를 기울이더니, 웃어보인다.

"저 녀석...한 때에는 '북해의 망나니' 같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저나 다른 급우들에게 관심이 많더라고요."

#대화를 계속합니다.

398 하유하 (PZneTKAm7w)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8:53

#36만gp 이하

399 윤시윤 (Y2Y2NFJH3Y)

2022-09-29 (거의 끝나감) 22:09:03

"아하하. 그런가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확실히 나도 특이하다고는 생각한다.
보통은 화려하고 빛나는 것.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뭐, 그러니까. 나 같은 괴짜라도, 잊혀질만한 내용들에 관심을 가져서 나쁠건 없겠지...

적어도 잘 알려주실 것 같아 보여서 다행이다.

"수도방위사령부의 국회의사당 탈환 작전은 그 때도 설명해주셨던 것 같아요."

사실 일반적으로 배우는 역사 범위에 가까운 유명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 이후, 군부가 궤멸한데다가 각 지역으로 나뉘어 실세 역할을 하신다고 말씀해주셨잖아요?"

난잡한 기억속의 책장을 더듬거려서, 당시 설명해주셨던 내용을 기반으로 먼저 초점을 짚고는.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기로 한다.

"탈환에 성공하고 쌍룡검을 발견한 군부가 어쩌다가 궤멸하게 되었는지, 그 뒤에 흩어진 사람들이 어디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가 더욱 알고싶어져서요."

#질문

400 ◆c9lNRrMzaQ (HV5Vd0kpz6)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1:03

>>392
이것은 의념 각성자에서, 의념 각성자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요컨데 정당한 증여 과정이었다는거죠!

▶ 조잡한 총 ◀
사실상 여러 고물들을 가공해 총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될 법한 수준의 아이템.
아무튼.. 의념을 담을 수는 있으니 총이라고 부르긴 한다.
▶ 조잡한 아이템
▶ 고물덩어리 - 10% 확률로 발사 시 불발된다.

총 외에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이 꽤나 급박하게 다가옵니다.
얼핏 느끼기에도 수십 정도는 되어보이는군요.

숨던지, 아니면 싸우던지.
선택해야합니다.

>>394
귀찮다는 듯이 이채준은 손을 휘젓습니다.

" 됐다. 느그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나 무라. "

>>395
입장합니다.

>>396
운명 씨는 커피를 다 마시고 태식을 바라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물을 준다면 호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물론 그 물건에 어떤 의미가 있겠고, 어떤 목적이 있을지 고민하곤 하죠. 하지만 자신에게 신세를 진 친구가 주는 물건에는 여러 생각이 섞이곤 합니다. 이 물건이 내게 다른 부탁을 하려는 게 아닐까? 아니면 그냥 호의를 담은 선물인가? 말이죠.

그는 말을 마치고 천천히 눈을 꿈뻑이더니, 곧 사라집니다!

401 강산주 (pbrGOC/Uj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1:29

알렌주 잘 다녀오세요!

헐....찬양하라 갓독이....!!ㅋㅋㅋㅋㅋ
이스터에그인가요?

402 빈센트 (D/BwzmXPOo)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2:01

# 수련코인 50개를 써서 마도 B를 련합ㅣ다.

403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2:37

-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물을 준다면 호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물론 그 물건에 어떤 의미가 있겠고, 어떤 목적이 있을지 고민하곤 하죠. 하지만 자신에게 신세를 진 친구가 주는 물건에는 여러 생각이 섞이곤 합니다. 이 물건이 내게 다른 부탁을 하려는 게 아닐까? 아니면 그냥 호의를 담은 선물인가? 말이죠.

흠.....
너무 과한 선물을 주면 이놈들이 보답을 넘어서 빚까지 지게하려는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건가

404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3:41

일단 혈십자에 줄 30만 GP어치 초보자용 의료 장비 사러 가봐야겠다.

405 김태식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4:28

감사인사를 하고 라떼를 마신 다음 압구정에서 대곡령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본다.

#탐색 시작!

406 태명진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6:56

총 외에 별 다른 건 없나.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지금 녀석들이 오고 있다.

발소리만 들어봤을 떄 그 수는 약 수십.

작정하고 싸우면 모르지만 적어도 등이 탁 트인데서 싸우기에는 불리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선택은 하나.

일단 놈들에게서 멀어지며 컨테이너에 등을 맞대어 숨는다.

#숨기를 결정 놈들이 다가오기 전 컨테이너 근처에서 몸을 숨긴다.

407 ◆c9lNRrMzaQ (HV5Vd0kpz6)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7:56

>>397
강산의 말에 문형은 부드럽게 미소를 짓습니다.

" 일단 앉지. 두 사람 다. "

그는 손짓과 함께 강산과 준혁을 자리에 앉히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 요컨데.. "

시선이 준혁을 향합니다.

" 길드를 만들고 싶다. 그 과정에 이 녀석을 데려가겠다. 대략 그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구만. "

문형은 수염을 매만지더니 강산을 바라봅니다.

" 뭐.. 내가 이 녀석도 아니고. 누님이 허락하신 일이니 내가 무어라 할 수 있겠냐만은... "

그는 준혁을 바라보며 얘기합니다.

" 차라리 다른 사람이 왔더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 걸세. 다만 준혁 군은 일단은.. 북해 길드의 후계자 중 하나이지. 자네. "

그는 딱딱한 표정으로 의념을 방출합니다.
방 전체가 진동하는 듯한 강력한 의념이, 그 의념의 주인을 중심으로 떨리고 있습니다.

" 강산이를 통해서. 정주 주가를 업고 자네의 세력 싸움에 써먹겠다. 같은 목적은 아니겠지? 약속해줄 수 있겠나? "

>>398
[ 끈적이는 도마뱀 피 ]

검색됩니다!

408 강산주 (pbrGOC/Uj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08

>>400 오...답변이 빈센트가 썼을 때와는 달리 조금 더 자세해진 듯한 느낌?
과연...!

일단 선물은 그걸로 오케이인 모양이네요?

409 ◆c9lNRrMzaQ (HV5Vd0kpz6)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10

여기까지

410 토고 쇼코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27

"잉... 알긋다."

토고는 아쉬은 듯 말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금방 얼굴을 바꾸었다. "언제일진 몰라도 다음이 있응께 그때는 거절하기 없는기다?" 그렇게 말하고는 토고는 크크 웃었다.
"내는 이만 가본다. 오늘 회계에 대해 알려줘서 고맙습니데이." 문으로 향하기 전에 이채준 스승님에게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채준 스승님의 방에서 나온다.

#오케이 두번 거절하면 더 권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 토고는 이채준 스승님의 방에서 나올게!

411 시윤주 (Y2Y2NFJH3Y)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33

수고수고수고캡틴!!!!

412 토고주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45

20초만 빨랐다면

413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47

>>408
뇌물의 힘?

고생했어

414 하유하주 (PZneTKAm7w)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50

끈적이는 도마뱀 피

415 토고주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8:58

캡틴 고생했어. 오늘의 호감작 성공적...?

416 하유하주 (PZneTKAm7w)

2022-09-29 (거의 끝나감) 22:19:09

고생했어 캡틴 그리고 참치들아

417 명진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0:42

수고하셨습니다!

뭔가 본격적으로 진행을 시작하는게 두근거리네요.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지는 게 긴장이 되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418 명진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1:22

그리고 이제부터 스토리 기록하러 갈게요!

419 ◆c9lNRrMzaQ (53/vhTtDyQ)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1:54

오늘의 진행 후기를 듣다

보상 : 내가 즐겁다

420 빈센트주 (D/BwzmXPOo)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2:16

특별수련장이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네요 흠

421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2:16

구름마탑도 무난하게 초보 마도용 장비 사서 보내야겠다.

422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2:44

구름마탑에 보낼 장비 구입할 GP 기부할 길드원 구합니다.

423 토고주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3:28

10만GP는 보탤수있어

424 토고주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3:53

혈십자에는 약품이나 포션류를 주고 구름마탑에는 마도사용 장비를 주는거지?

425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6:01

약품 포션류 혹은 저레벨 메딕용 장비

구름 마탑도 저레벨용 마도 장비 혹은 15만 GP짜리 2개 보낸다던가

426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6:37

저번에 보니까 혈십자는 지금 내부 정리 중이라고 해서 아마 신입들 육성할테니 그쪽을 신경썼고
구름마탑은 신입 보다는 그냥 중간층 챙겨주는게 나을거라고 판단했음

427 명진주 (ax4pVZ84YI)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6:43

>>417

그리고 캡이 오늘 여러모로 드립을 맞깔나게 쳐서 재밌었어요 ㅋㅋㅋ

428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6:58

진행 후기

도기도 그렇고 역시 뇌물은 옳다.

429 빈센트주 (D/BwzmXPOo)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7:18

>>422
30만 GP 기부합니다.

430 빈센트주 - 진행후기 (D/BwzmXPOo)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7:44

뭔가 다 잘 안 되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좀 더 힘내봐야죠.
다음번에는 좀 더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습니다.

431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8:04

그리고 원년맴버들은 가급적 감사인사때 같이 갔으면 하는데 힘든가?

432 주강산 (pbrGOC/Uj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8:07

강산은 준혁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인다. 단순히 생각없이 분위기를 타고 있는 것인가 하면, 그의 눈빛, 그 총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특별반이 다가오는 위기에 맞서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서는 뭉쳐야 한다는 것을, 강산은 이미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으니까.
이것을 일곱 글자로 줄인다면 '길드화의 필요성'이 되리라.

준혁이 그런 권력을 위한 목적으로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특별반의 길드화를 추진해 온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 것 같았다.
그런 목적이었다면 저놈은 스스로 반장 자리를 꿰찼겠지요, 하는 말이 떠올랐지만 꺼내진 않는다.
그저, 믿고 답을 기다릴 뿐.

#잠자코 준혁을 지켜봅니다.

433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9:43

>>429
너무 많이 하는거 같은데

434 강산주 (pbrGOC/Uj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9:46

캡틴도 다른 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415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417-418 그죠!!
고생하십니다!!

435 알렌주 (7X6S9F/lxE)

2022-09-29 (거의 끝나감) 22:29:46

진행후기

카티야 귀여워요 카티야

그리고 알렌아 거기선 사랑한다 말했어야지...(아무말)

알렌이 카티야 의심하고 후회,피폐로 갈까도 생각했는데 안해서 다행...(십년감수)

436 토고주 (bKHzU4Z.2k)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0:26

쇼코쨩이 미니 카지노에서 왕창 벌어서 보태줄테니까....

437 시윤주 (Y2Y2NFJH3Y)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0:52

진행 후기

큐레이터씨와의 대화!
사실 진짜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묻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대뜸 '저기 무엇 좀 알려주세요' 라고 묻는 것 보다는
윤시윤이 왜 자신의 과거를 알고자 하는지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하며 정리할 수 있었던거 같아 좋았슴...
그리고 큐레이터씨도 상당히 우호적인 반응으로 위에 편안한 상냥하신 분이라서
오랫만에 매우 힐링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대화중인 것 같다...!!
무엇을 물어볼지 조금 고민되기는 하는데
오기전에 생각했던 방안중에 2번째가 해당 지역에 직접 가보는 것이었으니까.
적어도 생존자들이 자리잡았다는 지역을 들으면, 다음엔 거기를 가볼지도!!

438 ◆c9lNRrMzaQ (53/vhTtDyQ)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1:17

근데 50개 한번에 쓴다 쳐도 마도숙련도 12% 오르는데 왜지 했더니
다른 애들중 B가 없어서 숙련도상승제한 걸렸네

홀리몰리

439 태식주 (a5mRT1CZu2)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1:22

ㅇ이제 더 미루다가는 이미 떨어진 평판 더 떨어지겠다.

440 알렌주 (7X6S9F/lxE)

2022-09-29 (거의 끝나감) 22:32:09

(밖이라 후기가 짧은 알렌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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