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97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38 :: 1001

태식주◆lpv3AyUkTU

2022-08-20 14:10:20 - 2022-08-24 00:02:17

0 태식주◆lpv3AyUkTU (cGN6mw9x9E)

2022-08-20 (파란날) 14:10:2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645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7:26:19

지한주 하이!

646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7:27:40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구하는 분 없다면... 돌려도 괜찮겠죠.

647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7:29:25

>>646 원하시는 소재 있으세요?

648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1:00

원한다... 싶은 소재는 없긴 합니다..

그냥 쇼핑도 괜찮고...
의미불명한 의뢰도 나쁘지 않겠지요(?)
뭐 예를 들자면 퍼즐찾기 같은 거라던가..?

649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3:20

>>648
쇼핑이라면 혹시...
그...준혁이한테 줄 선물 사는 그런....?

의뢰도 재밌겠네요!

650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5:12

준혁이에게 줄 선물...(눈피하기)

651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5:56

근데 의뢰는...괜찮으시겠어요?
저는 아이디어가 잘 없네요.
무난하게 쇼핑으로 갈까요?

그리고 미리 굴리는 선레결정 다이스...?
.dice 0 9. = 0
홀이면 제가 선레 할게요!

652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6:41

>>650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0....

653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8:53

사실 의뢰는 그냥 벽화 다 맞춰야 해! 퍼즐 찾아! 같은 거밖에...이긴 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쇼핑도 좋겠네요.
...는 선레가 나잖아ㅡ

654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7:39:48

부탁드립니다!!
사실 둘 다 괜찮은 거 같아보이니까...
원하시는 소재로 주시면 이어드리겠습니다!ㅋㅋㅋ

655 지한 - 강산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7:46:49

"브로치.. 단추..."
아니면.. 넥타이핀 같은 것도 좋겠네요. 라고 생각합니다.
지한은 비녀를 받고 나서 조금 고민했고.. 역시 선택지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지요?

"음..."
그래서 지한은 백화점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화장을 생각합니다. 적당히 차려입고 비녀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둔 뒤.. 백화점 로비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잠깐 봅니다. 그러다가 아는 얼굴을 발견해서 슬쩍 시선을 피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패했다..! 일까요. 어째서 여기 계신... 아니 나오면 안된다는 뜻은 아니었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시선을 이리저리 피하며 일어나서 백화점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려 하는군요. 참 이거 서운해서라도 쫓아가고 싶게 만드는 그런 거 아닌가?

//음. 간단하게..?

656 강산 - 지한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7:58:26

한편 그 시간, 어떤 우연인지 백화점에 들렀던 강산 또한 지한을 발견한다,
강산은 지한에게 손을 들어 조용히 인사하려고 했지만...어째 지한이 슬금슬금 자신을 피하는 분위기라 고개를 갸우뚱한다.

잠깐 고민한다. 다가가봐야 하나? 다른 일행이라도 있는건가, 혹시?
지한이 들어갔던 방향으로 조용히 따라 들어가서, 조금 거리를 보고 지켜본다.
역시 혼자 온것 같은데... 무슨 일인 걸까.
강산은 의아한 듯 고개를 기울이다가...결국 직접 묻기로 한다. 직접 다가가진 말고.

[하이]
[뭐해?]

누가 보면 전남친이랑 마주치기라도 한 줄 알겠다...싶지만서도.이목이 쏠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걸까?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다.

//2번째.

657 라임주 (ue40cCoe1Y)

2022-08-21 (내일 월요일) 17:59:04

(얌전히 팝콘)

658 지한 - 강산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8:06:02

"넥타이..."
남성용 의류 종류를 둘러보는 지한입니다. 넥타이 쪽을 본다거나... 셔츠 종류를 잠깐 보고 있습니다. 넥타이 핀이나 브로치 종류는 거기가 아닐텐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그냥 둘러보는 듯 평범한 척을 해보지만. 이미 피한 것에서부터 글렀어.

[어. 안녕하세요.]
[뭐 하냐면.. 네. 잠깐 구매를 위해..]
헌팅 네트워크를 띄우고 메세지를 보내는 게 보일 겁니다.

[그러면 강산 씨는.. 어떻게 이쪽에 오신?]
조금 망설이다 보낸 것처럼 조금 텀을 두고 보내집니다.

659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8:10:48

오늘의 캡틴이 재밌는 시간

Q. 지금까지 어장을 하며 봐온 캡틴에 대해 써봅시다.
보상 : 까이거 도기 10개 드림

660 강산 - 지한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8:15:51

어어, 남성용 의류 매장으로 가네....? 이거 참?
강산은 멀찍이 다른 매장에서 지한의 뒷모습을 보았지만, 그 또한 지한을 너무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고개를 둘린다.

[정장이나 한 벌 새로 맞추려고 왔다.]
[대운동회 끝나면 파티가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으니 혹시나 해서.]
[그게 아니어도 격식있는 자리를 대비한 복장은 한 벌쯤 있어도 좋을 것 같으니까 말이지.]

적당히 둘러보다 답을 보낸다.

[근데 너야말로 왜 거깄냐]

애써 장난스러운 표정을 숨기며 답을 보내고는, 점원과 자연스레 대화하며 옷을 살피기 시작한다.
일단 왔으니 목적은 달성해야지, 잊어먹기 전에.

//4번째.
저녁 먹고 올게요!

661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8:17:32

관전자에게는 도기를 못 줍니다.

662 태식주 (bxrPy8w1nc)

2022-08-21 (내일 월요일) 18:19:13

좋은 저녁

663 라임주 (FJXPLPyx.M)

2022-08-21 (내일 월요일) 18:20:40

캡틴의 첫인상은 까칠한 조교나 대학원생 같은 이미지였다. 딱딱한 말투를 디폴트로 사용해서 그런지 뭔가 친근하게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가끔은 귀여운 모습도 보이고 자기 얘기도 해주고 사람 하나하나 다 챙겨준다. 겉보기엔 엄하지만 속은 다정하고 따듯한 느낌. 여담이지만 연애 이후로 보여주는 성격이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664 태식주 (bxrPy8w1nc)

2022-08-21 (내일 월요일) 18:23:36

Q. 지금까지 어장을 하며 봐온 캡틴에 대해 써봅시다.

A. 돈은 많은듯 하며 일이 항상 많다. 가방끈도 긴편에 속하며 자신감이 넘치고 그래서인지 자존심이 강해 보인다.
한번 정한건 잘 바꾸지 않으려고 하고 이걸 왜 못함? 같은 말을 자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화를 통해 의식을 해서 바꾸는 모습을 보아 꼰대 타입은 아니면 나이는 적지 않다는 것을 본인이 자주 언급함.
종합적으로 볼 때 일 잘하고 사회에서 잘나가는 N0살 이상의 어른이며 어장에 상당한 정성은 쏟고 있지만 현생이 그걸 방해를 하고 있다.

665 지한 - 강산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8:24:27

이런 정장도 괜찮네요. 하지만 아직 찾던 게 안 보이네요...

[아 정장.. 그렇네요.]
[저도 정장이나.. 그런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내면서 점원에게 뭘 좀 물어보는가 싶더니. 층을 확인해보려 합니다. 아 이쪽이 아닌가 싶은 표정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지한입니다.

[...]
왜 거기에있냐는 질문에 엘리베이터에 타서 표정이 안 보이는 게 아쉬운 문자입니다. 당황해서 점만 찍혀서 보낸 것 같군요.

[아뇨 뭐.. 선물. 네.. 선물을 사려고 했던 겁니다]
[거기서는 안 팔아서요]
아마 물어봤던 직원에게 물어본다면 아 남성용 장신구에 대해 물어보셨다고 대답을 해주지 않을까요?

666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8:25:26

어장을 하며 봐온 캡틴..

설정 녹이기 완전 잘해! 이런 설정적인 게 가능하구나! 같은 생각이나 자료조사 스케일이나 프로그램 돌리는 것도 보면 대단하다.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에게 맞는 것을 하나하나 해낸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데 그걸 플레이어 수 만큼 하고 있으시니까요.
물론 사람이고, 어장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인 만큼 소통이 잘 안되고 싸울 수도 있고 자존심의 부딪힘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거야 다들 가지고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667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8:31:38

이번년에 서른되긴 했지..

668 빈센트주 (IkGYu77moo)

2022-08-21 (내일 월요일) 18:33:28

빈센트가 본 캡틴
설정 파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대체 무슨싸움을 해온겁니까?

669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8:34:16

자?세 하?게
말해보?셈

670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8:34:42

무상으로 말하는건 가능하나
나 자신을 위한 보상이 따라오는건 하지 않는다

671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8:35:15

>>670 얌전히 하지 않으면 다갓을 조작해버릴 것

672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8:39:39

강산주는 잘 다녀오세요.

673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8:44:38

다들 어서오세요.

674 알렌주 (cGoURatKts)

2022-08-21 (내일 월요일) 19:00:23

>>659

만드신 세계관의 스케일과 정교함을 넘어 어장 진행에 필요한 각종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직접 구현하실 정도로 능력있으신 분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능력 때문일까요 현실에서 무척이나 바쁜 삶을 살고계신걸로 보여서 혹여 건강을 해치시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되네요.

실제로 쓰러지시고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일개 참치인 저는 그저 캡틴의 리얼이 술술 잘 풀려서 근심 걱정없이 어장에 놀러오시기를 항상 바랄 뿐입니다.

675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9:08:30

재갱신합니당...모두 안녕하세요.

>>659
뭔가 딱딱하다든가...대학원생이나 조교 같다든가...그런 생각도 안 든 건 아니지만....?
음...저는 그보다는 뭔가 대단하다는 인상입니다! 치밀한 설정이라든지 가끔 보다보면 빵 터지게 되는 아이템 설명문이라든지...보다가 감탄하게 되는 필력이나 복선이라든지...
특히 이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 해온 노력이 보이실 때가 대단해보이는 것 같아요. 창작을 위해 자료 조사를 다니신다거나 책을 찾아 읽으신다거나 하는 그런...
저는 그렇게까지 못할 거 같아요...

그리고 얼핏 딱딱해보이지만 소통도 은근히 많이 하시는 편 같으시다는 거!! 저희스레 초기부터 은근히 이런 거 많이 하셨잖아영!
또 가끔 쓰러지신다거나 현생이 바쁘신다거나 그럴 때 좀 걱정되기도 하네요....

676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9:08:45

알렌주도 어서오세요. 아 저녁 먹어야 하는데..(귀찮)

677 알렌주 (cGoURatKts)

2022-08-21 (내일 월요일) 19:12:48

안녕하세요 지한주

678 지한주 (DaBerPonAg)

2022-08-21 (내일 월요일) 19:13:23

강산주도 리하이입니다.

679 시윤주 (RqyFoaGaLE)

2022-08-21 (내일 월요일) 19:13:45

캡틴 이미지

뭔가 대단해보임. 능력 있음. 초인 같음. 엄격해보이기도 함. 가끔 좀 매정하거나 냉정한 것 같기도 함.
그래도 종종 장난기를 보이거나 힘들어하는거 보면 같은 사람이다 싶음.
중립적 입장을 지키거나 GM 으로서의 비밀 유지 때문인지 사실 대화에 조심스럽다는 느낌도 있음.

680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14:30

>>659 이미지..
딱딱하고 뭔가 벽이 있지?
언제 나타나는지 감도 안잡히고.. 어장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npc들을 아낀다는게 느껴짐
저번 열망자 이벤트 때도 생각보다 교리나 직위에 대한 설정이 기존 종교와 비슷하게 잘 짜여진건 놀랐음
지금 상당히 어려운 부분을 파고있는게 준혁이(정치) 그리고 토고(경제야 놀자) 인데
그 두 사람의 루트에도 크게 상관 안하는거 보면 지식이 탄탄한듯

마도에 대한 어려운 공식이라던가, 가디언과 헌터의 법률이 따로있는게 제일 흥미로웠음
프로레슬링 같은 기술을 쓰는 의념각성자나 완전히 정반대의 느낌인 무공 중에서도 독을 쓰는 npc도 있지 않을까?

아무튼 정리하자면
멘탈 단단하고 자기 세계관에 애착이 있고 이것저것 많이 알고있는 사람?

681 시윤주 (RqyFoaGaLE)

2022-08-21 (내일 월요일) 19:15:25

그리고 몇시간째 계속계속 고민했더니 뇌가 쇼트 왔음 수수께끼는 이래서 곤란해!!!!!!!

682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9:17:51

지한주 답레가 좀 늦어질 것 같습니당...
밥 안쳐놓아야 해서 잠시 사라집니다....

683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24:56

아무튼 캡틴
반대로 내 질문을 받아라

684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25:33

뭔데

685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28:41

준혁이의 진행중에 이건 진짜 준비한게 많았는데 빗겨나갔어! 아까워!
인 부분 있어?

그리고 준혁주에게 실망했던 적

686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28:55

완벽한 질문이군
이 질문은 내가 특허내야지

687 시윤주 (RqyFoaGaLE)

2022-08-21 (내일 월요일) 19:29:41

그럼 특허 수리전에 곧바로 배껴서 따라한다.

688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0:18

실망이야 이전에 매번 서로 틱틱할때가 제일 컸지. 그때 솔직히 힘든데 힘들다고 하기도 뭐하고 해서 넘어간 적 있어.

가끔 막말하거나 말 거친 NPC 나오면 그냥 깔끔하게 무시할 때?

689 태식주 (bxrPy8w1nc)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2:40

준혁주한테 실망했던적?

그건

690 시윤주 (RqyFoaGaLE)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3:07

그게 언제냐면 말이지

691 준혁주 (YUKQZc1GJ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3:57

틱틱 거릴 때.. 기억나네
실망할만하지

npc 무시는 그럴 의도가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더라고..

692 강산주 (s2gp3b/eZ6)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3:58

>>679-680 아 그죠그죠...제가 쓰려던 게 뭔가 정리가 잘 안 됐엇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게 딱 이런거였음....😭

693 시윤주 (RqyFoaGaLE)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4:57

수수께끼에 필사적인 나의 모습.

694 ◆c9lNRrMzaQ (DYC54qRSf2)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5:04

이게 걔네가 막말하고 뭐해도.. 결국 준혁이 목표가 목표이니만큼 걔네랑 어느때는 하하호호하고 어느때는 싸우면서 정치판에 뛰어야 하는데, 그게 다 씹혀버려서 지금 준혁이 정치 생명이 위태로운 이유이기도 하다..

695 태식주 (bxrPy8w1nc)

2022-08-21 (내일 월요일) 19:35:38

꼭꼭 씹어 먹어야하는데 첫맛이 별로라고 안먹은 결과로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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