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아니야... 전혀 그렇지 않아..)(속닥속닥)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오늘은 특별히 유척추무빙을 자제해주지,,,(고롱)
>>52 ㅋ ㅋ ㅋ ㅋㅋㅋ 하 쏘야주의 이 철철넘치는 매력 ㅠ 음,,,,,,,, 이바는 턱시도 입게 되면 약간 갑갑하다고 할듯??? 아무래도 편한 옷이나 라운드넥 위주로 입다보니까 타이가 어색할듯... 사실 타이 매는법도 모를지도 모름,,, ㅋ ㅋ 특히 일반 넥타이도 아니고 보타이 메야하니깐 슉슉슉해서 나비넥타이 모양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리본매듭으로 묶고 어라?? 이럴지두.... 컬러는 무난하게 블랙 아니면 좋아하는 블루계열로 입을듯! 완전 진한 블루컬러보단 하늘색, 연파랑, 아니면 좀 차분한 계열의 톤 낮은느낌으로? 루이스는.... 완전 화려함의 극치인 웨딩드레스 하얀색으로 입을듯! 아니면 검은색이라던지, 붉은색도 좋아할것같고 전체적으로 컬러매치해서 입을것같음... 그리고 면사포 대신 언제나 쓰는 왕관 쓸듯 ㅋ ㅋ ㅋ 그치만 얘가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 ㅋㅋ 아니 리카쏘야가 어케 노잼이겠어~~~~ 우리 애들 다 재밌음..진짜임... 맨날 답레랑 잡담보면서 힐링한다구,,,,,,, 자 이제 리카쏘야도 썰조(팝콘)
>>58 이바주의 취향은 나쁜 사람이었군요..!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 타이 매는 법 모르는 이바 너무 귀여워요..... 대신 매주고 싶어도 리카도 타이 매는 법 모르고, 소야는 일부러 모르는 척, 이상한 모양으로 매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리본 매듭도 개성 있고 좋은데요 ?? (?) 블랙이나 블루 계열 턱시도.... (끄적)
화려하면서도 컬러 매치하는 루이스 너무 멋져요..... 루이스는 본인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잘 알고 그걸 잘 꾸며내어 드러내는 느낌.... ㅠㅠㅠ 왕관... 그렇죠 우리 여제님은 왕관이다 왕관 무조건 티아라 ㅠㅠㅠㅠ (야광봉) 루이스 미모를 찬양하면서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ㅠ 음.. 음... 리카는.... 웨딩드레스 보자마자 고장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스리슬쩍 도망가려고 할 지도... 근데 입으면 아마 순백의, 아니면 은은한 분홍색이나 연보라색 계열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것 같네요. 머리도 평소의 포니테일을 풀어내리거나 동그랗게 말아올려서 면사포를 쓰고.. 마법봉은 브로치 형태가 되어 면사포를 고정시킬 것 같네요. 근데 고장나서 면사포를 붙잡고 새빨간 얼굴을 가리려고 할 듯.. 반투명이라 다 비칠 테지만요 ㅋㅋㅋㅋㅠ
소야도 이바처럼 블랙이나 블루 계열 턱시도를 입을 것 같네요 ! 근데 이제 소야는 어두운 색 위주로.. 타이도 혼자 깔끔하고 반듯하게 잘 매고 전체적으로 옷 맵시도 좋고, 앞머리도 반 깐 머리를 하거나 해서 잘생긴 미모를 보여주며 빙긋 웃지만... 피어싱과 목도리는 그대로 하고 있을 듯요 ㅋㅋㅋㅋㅋ
>>63 후후후.... 보셨죠? 상남자/상여자 리카주는 귀여운 게 아니라 멋지다고요 ? 귀여운 바리엘주를 더 두근거리게 해버리겠습니다. (??)(안됨) (소야: 하하- 천사님, 의외네. 아, 천사라서 사랑이 더 가벼운 건가? (빙긋)(나쁨)) ....바리엘주는 골골이 아니라 그르릉이니까 인정 못해요..! (???)
>>66 ...귀엽게 멋있고 두근거렸어요(????)(대체) 그렇게 말하시니 귀여움 농도가 더 올라갔고..! (아리엘: ...헛소리를 더 하시면 이 망치가 어디로 향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럼 그르릉도 압수에요(???)
바벨 턱시도랑 아리엘 웨딩드레스..? 음 바벨이는 블랙 계열 턱시도일 것 같아요. 아니면 브라운 계열일지도? 어지간하면 블랙 계열일 것 같지만요. 턱시도를 입으면 살짝 앞머리 깐 머리스타일에서 완전히 올백으로 바뀔 거에요. 아리엘은 완전 하얀 드레스에 면사포. 함정은 원래도 종종 입는 옷이라는 거(?) 보통은 의식 같은 걸 할 때 입는 옷이지만 그래도 아주 드문 일이 아니라 입어도 상당히 익숙해보일지도? 이제 여기서 하얀 날개를 펄럭이면(대체)
>>67 마논주의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던 거니까요~ 음 화내겠죠! 내놓으라고 방방 뛸 것 같아요! 자기가 아끼던 댕냥이가 가출했는데 시아드가 댕줍냥줍해서 키우고 있는걸 본 느낌(?)
>>69 그런데... 파인 본인은 정작 그런 행동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멋대로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라서 말입니다. 어느날 나타나서는 병자들을 치유하여주고 마을에 닥친 재난을 해결하거나 풍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도와주었으니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생각 될만도 하기야 합니다만
>>69 아 상남자/상여자는 안 귀엽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ㅠㅠ 아니 귀여움 농도는 또 뭐에요 ㅋㅋㅋㅋ 아 그거 바리엘주 거죠? 납득했읍니당 (??) (소야: 하하- 천사 님의 망치를 직접 볼 수 있는 영광을 내려주는 거야? 기쁘네- 그 영광을 내게 하사해줄래? (이러고 회피)(?)) 앗.... 앗.... ㅠ (상처)(시무룩)(?)
올백 머리에 블랙 턱시도 입은 바벨이.... 이건 꼭 봐야한다... (야광봉) 바벨이는 머리색도 밝아서 화이트도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블랙 계열도 너무 멋져요 ! 턱시도의 정석 !
익숙한 아리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하얀 날개 펄럭이는 거 미쳤어요.... 진짜 여신님 강림... ㅠㅠㅠ 아리따운 5월의 신부처럼 웃어주면 성국의 모든 사람들이 쓰러질 거에요.... ㅠ
우리네 여우 턱시도는 진짜 행거칩에 넥타이핀같은 소소한 악세서리 하나도 안빼고 다 착용하고 장갑도 착용, 장식용 그,,,지팡이? 길지는 않은데 화려한? 손잡이를 여우모양으로 만든 지팡이도 든 풀착장할 것 같고 색은 모르겠음 블랙계열은 무난해서 괜찮고 아예 머리색이랑 맞춰서 레드와인계열이나 화이트도 괜찮을 듯
드레스는 연핑크? 코랄? 색,,,,인데 이거 평소 복장이랑 크게 안달라질것 같음. 어깨나 등을 좀 노출한 스타일? 머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