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어째서죠 ! 멋있다고 해주셨으면서..! ㅠㅠㅠ (상처)(?) 아니 귀여움도는 갑자기 왜 나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ㅠㅠ 아 ㅋㅋㅋㅠ 강제로 낮추기 ! (물 섞기)(희석)(???)
그렇긴 하지만, 리카는 전혀 몰랐으니까요~ 오너와 캐릭터의 정보는 구분되기도 하고.... 그래서 리카한테 바벨이에 대한 정보는, 바벨이가 말해준대로 방랑상인->견습사제->호문클루스로 업데이트 했네요 ㅋㅋㅋㅋ 무엇이 되었든, 전체적으로는 당연히 친구지만요 ! 아니 근데 바벨이의 떡밥의 깊이가 깊지 않다뇨 ?? 저 바벨이 독백이나 떡밥 볼 때마다 주먹울음 했는데요 ??? (?) 호오 아직 안 풀린 떡밥.... 당장 주워먹어야겠군요 (비장)
ㅋㅋㅋㅋㅋ.... 리카.. 많은 물과 많은 불을 무서워합니당.. ㅠ 근데 친구들은 이바 빼고는 바다 관련 캐릭터들 (??)
>>155-158 아니 이 분들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ㅠㅠ (고통!) 오랜만에 느끼는 이 고통.... 소야주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아니 진짜 귀여운 천사님들이 지금 악마 괴롭혀요 ㅠ (?) 이익 몰라요 블량슈주랑 바리엘주 두 분 다 쓰다담 형에 처합니당 ! (쓰다담 백만 배)
>>167 쓰다듬었던 것이 블량슈였던 것인가..! 으아아아악 !! 최후의 수단..! (시간 되돌리기 마법)(???)
투 비 컨티뉴라니..! 그런 기대되고 설레고 궁금한 마법의 말을 하시다니..! (?) 블량슈랑 그레고리도 파고들고 싶은데 무서워요.... ㅋㅋㅋㅋㅠ 진짜 세계 멸망 당할 것 같아.... (???)
>>168 (부빗고롱)(기분 풀림) 해파리는 귀엽지만.. 거기에 리카주가 들어가니 물 한 방울에 사라지는 겁니다 ! ㅋㅋㅋㅋㅋ 후후후.... 아직도 제가 리카주로 보이시나요 ? 저는 거짓말쟁이 소야주입니다만 ? ㅋㅋㅋㅋ
음.... 음.. 그건 연민...?? 일까요..? 그게 그거인가..? ㅋㅋㅋㅋㅠ 핫하 ! 어디 한 번 와보시죠 ! (그리고 다 털림)(?)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경쟁심 강하지 않아요 ! (골골) 근데 경쟁심이 강하다고 해도 또 제가 질 듯요.... ㅋㅋㅋㅋㅠ
물.... 은 정확하게는 대홍수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상 보면 강이나 호수나 바다 같이 물이 많은 곳에서는 묘하게 물에 잘 안 닿아 있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바다 들어갔을 때에도 바로 얼음 되었던.... 핫하 ! 그런 귀여움을 지니셨는데 쓰담을 안 당하실 수는 없죠 ! ㅋㅋㅋㅋㅋ (쓰다다다담)
그리고 아리엘도 너무 귀여워요.... 우리 천사님... ㅠ 둘이 사이 안 좋은 남매 같아서 귀여워..... ㅋㅋㅋㅋㅋ
>>176 세계 시리즈인가요 ? ㅋㅋㅋㅋㅋ 리카는 세계 평화, 소야는 세계 감시가 되겠네요 ! 그래서 리카가 그레고리 만나는 게 기대되면서도 무서워요.... ㅋㅋㅋㅋㅠㅠㅠ 근데 소야가 블량슈 만나는 것도 다른 의미로 기대되면서 무서움.. (??)
>>177 리카주는 안 귀엽습니다.. 누가 봐도 귀여운 건 바리엘주시잖아요 ? (당연)(골골송) 리카주.... 그렇게 오염되어 있었군요.... ㅠ (아련)(???) 하하 ! 리카주를 돌려받고 싶다면 귀여운 바벨이랑 아리엘 썰을 내놓으시죠 ! ㅋㅋㅋㅋ
아무튼 바벨이가 너무 착하다는 것만은 확실하군요.... ㅠ 이런 리카도 걱정해주다니.. 귀엽지는 않지만.... 후후후 ! 이번 일상은 제가 이긴 게 맞았군요 ! 귀여운 바벨이 모습 잔뜩 봤으니 행복한 일상이었다..! (도야가오)(?)
아니에요 ! 오히려 바벨이 덕분에 추억도 쌓아서 바다는 좋다고 조금 덜 무서워하게 되었으니까요 ㅋㅋㅋㅋ 바벨이는 절대 나쁘지 않습니당 ! 앗... 하늘.. (리카: (바벨이 고소공포증 있다고 생각 중)(?)) 설득력 없는 설득을 시도 하시다니.. 그것마저도 귀엽군요... (쓰다담)(조물조물)(?)
>>182 아 왜요 ㅠ 반론 받아주세요..! 리카주의 마음이 담겨있는데..! (??) 일단 저번에 킵 되었던 아가댕댕이 썰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엘도요 ! 동 물 조 아 (야광봉)
후후후.... 그렇다면 더 감화시켜 버리겠다~ (?)(안됨) 아니 무엇을 해도 왜 다 귀엽다고 끝나나요 ㅋㅋㅋㅋㅋㅋㅠㅠ 그거 바리엘주가 너무 귀여워서 다 귀엽게 보이시는 거죠? 납득했읍니당 (?) 바벨이가 하늘은 싫지 않지만 강제로 끌고 올라가는 게 싫다고 해서요..? ㅋㅋㅋㅋㅠ 그래서 하늘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생겨서 고소공포증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ㅠ 리카 본인도 바다는 싫지 않지만 물에 둘러싸이는 것을 무서워하니.. 볼 늘어나는 바리엘주도 귀여워.... (쭈욱)(쓰다담)
리카랑 다음에는 하늘로 가나요 ? 으음.... 하늘에서 떨어지기..? (??) 리카는 거의 대부분 하늘에 있겠지만요 ㅋㅋㅋㅋ
>>184 에이~ 마논주의 귀여움만큼은 아니죠 (단호)(쓰다담)
>>185 ....그 사실을 알게 된 소야가 블량슈에게 리카 험담을 하기 시작하는데.... (???)(두둥)
리카라면... 가능할지도..? 아니 왜 결론이 그렇게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어째서.. 흠흠 바벨이가 먼저 제안하는게 되겠네요 그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건(?) 안 한다 하겠지만 같이 둥실둥실 떠있거나 구름 위에서 푹신푹신 누워있는..? 으아아아아 계속 조물거려진다(말랑)
>>188 귀여운 건 마논입니다!!! 마논주는 귀엽지 않습니다...!! 엄격해요! 00 (회피!)
>>189 케트를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러면 조금 기대 될지도....! (?) 으음~ 마논주는 서사적으로 마논이 바벨과 항상 붙어다니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저승으로 간 것은 알겠지만 쉽게 따라가지는 못하는 그런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2 아리엘이 찾아오는 건가요!! 그것도 재밌겠네요~~!! 저승으로 찾아 온 천사라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곳에 잠시 가있다고 해도 되겠지만 마논이라면 멀찍히 떨어져서 보고 있을지도! 하지만 마논은 시아드를 무서워 할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0 ..대신 리카의 귀여움이 담겨있는데도요 ? (??) 비유..라기보다는 진짜 아기 동물이 되는 거요 ! 아 근데 비유도 귀여워서 너무 좋다.... ㅠ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 ㅠㅠㅠ
ㅋㅋㅋㅋ 리카.. 다 열어제끼기.... (?) 하지만 이 결론이면 모든 것이 다 이해가 가고 설명이 되니까요 ! ㅋㅋㅋㅋㅋㅋ (당당) 아아.... 둥실둥실 푹신푹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그, 추락 느낌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바다에서 가라앉듯이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으로.. ㅋㅋㅋㅠ 리카가 자기 믿고 한 번만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ㅠ 말랑말랑 귀여워.... 이래놓고 안 귀엽다는 말은 못 하실 겁니다 ! ㅋㅋㅋ (조물조물)
>>191 그럼 귀여운 마논이랑 귀엽고 엄격한 마논주를 동시 쓰다담입니다 ! (??)(쓰다담)
>>193 아마 아리엘 성격상 엄청나게 투덜거릴게 뻔하지만요. 저런 하찮은 것을 건지려고 내가 여기까지...하면서? 마논이라면 뭔가 바벨이의 싸움을 여유롭게 구경할 줄 알았는데 시아드를 두려워하다니 의외다..! 시아드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걸로 나중에 사신이 나 잡아가려는데 안 도와줬다면서 농담해보고 싶다(?)
>>194 엇 그러면 좀 곤란해지는데요(??) 아 그런 썰이었다면... 아리엘은 댕댕이과는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비유로 하자면 아리엘은 아기냥냥이에 가깝죠? 거기다가 살짝 새침데기인! 낯선 사람 경계하느라 새침하게 굴지만 가끔씩 허당인 모습 보이면서 댕청한 표정 짓고 많이 친해지면 완전 개냥이되서 달라붙어서 부빗거리는...
리카가 마음의 문을 부숴버리고 있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론... 저는...인정 못합니다.. 앗 그런거면 당연히 해줍니다! 추락이어도 리카가 부탁하면 당연히 해주지 않을까... 지금 바벨이는 뭐든 리카가 부탁하면 해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저는 귀엽지 않아요!!(당당)
>>195 단순하게 시아드는 죽음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저승사자와 같은 맥락으로, 원래라면 정해진 시기에 맞춰서 들어오는 죽음만 관리하면 되는 시아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보일 일이 없지만, 그런 사신이 이승으로 올라왔다는 것은 누군가의 죽음말고는 의미하는 바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불멸자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변을 바로 잡으려 시아드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6 그렇죠 ? 그러니 받아주실거죠 ? (뻔뻔)(??) 아기냥냥이 아리엘 너무 귀여워..... 아니 새침데기인데 허당인 거 반칙 아니냐고요 ㅠㅠㅠㅠㅠ 실수하는 모습 직관하며 쓰담쓰담하고 싶다.... 역시 아리엘하고도 많이 친해져야 되겠군요 ! 개냥이 아리엘의 애교는 못 참지 !!
핫하 ! 완전히 부숴버릴테니 각오하시죠 ! ㅋㅋㅋㅋ (안됨) 죄송합니다만 이미 리카주가 학회 등록까지 다 하고 발표도 해서 정론으로 받아들여졌읍니당 ^^ (???) 아니 추락까지 해주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이고 바벨아.... ㅠㅠ 리카가.. 리카가 그렇게 불쌍해보였나... ㅋㅋㅋㅋㅠ (흐릿) 아무리 그래도 리카도 바벨이가 위험할 부탁은 절대 안 할 겁니다 ! 그래도 부탁 다 해주려는 바벨이 짱 착하고 귀여워.... 당당하신 모습도 귀엽다고 한다면요 ? ㅋㅋㅋ (자동 쓰다담)
>>197 후후후.... 리카주를 쓰담으로 이길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 (??) 역시 마논주 ! 인정해주시는 모습도 귀여워..! (쓰다담)
>>201 반칙이라뇨 ! 인정 받는 공격입니당 ^^ (?) 역시.... 공식이 주는 귀여움의 맛 최고에요... 반드시 일상에서도 보고 말겠다.... (비장)
ㅋㅋㅋ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내겠습니다..! 바리엘주가 바리엘주의 귀여움을 인정 안 하시니까요 ! ....역시 친구바보는 바벨이... 바벨이.. 친구 잘 사귀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ㅠㅠ 나쁜 친구 사귀면 절대 안 돼 바벨아.... (??) ㅋㅋㅋㅋㅋ 해탈하셨으니 인정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
>>201 시아드의 반응... 0v0 (이 필멸자는 왜 다시 찾아온 걸까. 혹시 사실은 죽고 싶었던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려나요! 어쨌든 돌아가라고 하면서도 내심 들떠있을지도요...! 저승에는 손님같은게 없기도 한데다, 시아드는 줄곧 계속 혼자서 저승에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