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9CilsBsBzQ )
2022-06-27 (모두 수고..) 22:21:3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900
준혁주
(ja1e.5hXlc )
Mask
2022-06-28 (FIRE!) 17:57:32
100어장 넘어서 한다는 말이..가족이야? 가족이야?? 가족??? 빈센트으!!!! 무슨 짓이냐아!!!! 거기선 고백하라고!!!!!
901
준혁주
(ja1e.5hXlc )
Mask
2022-06-28 (FIRE!) 17:58:10
토고주..고마워...ㅠㅠㅠㅠ
902
강철주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7:58:51
장로님...!
903
태식주
(hXmwtz855w )
Mask
2022-06-28 (FIRE!) 17:59:48
마탑이랑 혈십자는 뭘 줘야하지 엘터 교관님이 돈 보태준다곤 했는데 흠
904
◆c9lNRrMzaQ
(zuEViBi9uM )
Mask
2022-06-28 (FIRE!) 18:00:02
>>878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881 움직입니다. .....!!!!! 신속이 1 증가합니다! >>882 그는 손을 가볍게 들어올려, 태호의 이마를 딱 하고 때립니다. 머릿속이 진탕이 되는 듯한 충격과 함께 휘청이던 태호가 억지로 중심을 잡아 섭니다. " 호오. " 오징어를 질겅거리며 태호를 바라보던 그는 피식 웃습니다. " 그걸 버티는구나? "
905
태호주
(hKnl2LumM. )
Mask
2022-06-28 (FIRE!) 18:00:27
>>897 에? (동공지진 지금 퇴근 준비하면서 틈틈히 보는거라.. 이미 상담실이었구나! 미안!
906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
Mask
2022-06-28 (FIRE!) 18:00:36
음... 역시 이런 건 다이스죠. 다이스광인이라 불려도 할말없는 짓거리를 지한주가 하네요.. 지한은 고릅니다. 내부에서는 어느것을살까요 알아맞춰 봅시다 느낌이려나..dice 1 3. = 1 1. 초콜릿 2. 커피 3. 과자세트 #다이스로 나온 결과물을 구매합니다.
907
현준혁
(ja1e.5hXlc )
Mask
2022-06-28 (FIRE!) 18:00:41
"장로님 건강하셨나요...오랫만입니다" "그리고 엘시온도 오랫만이야" 중역 회의 이후엔 처음이군.. "여명길드에서 영월 때의 답례라고 준비한 것 입니다... 제법 실행력 있는 친구가 특별반에 새로 들어와서 말입니다.." "네..전하겠습니다 장로님" 그리고 여기서 본론 "오늘 방문 목적은 회의가 끝났으니 이제 옥을 길드장님에게 반환하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유하를 가르키며 "이 친구에게 혹시..마도에 대해 조언을 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대려왔구요" #대화
908
강철주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8:00:52
태호를 딱밤 한방으로 휘청거리게 만드는... 인물...?
909
린-진행
(TwWcPna0z. )
Mask
2022-06-28 (FIRE!) 18:01:59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어릴 적 인이 박히도록 오빠와 아버지에게 들어본 단어입니다. 지금은 그때의 마음가짐과 다르게 그림 속 허상과 같은 말이 되어버렸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선한 사람은 싫어하지 않기에 정말로 말과 같이 좋은 사람일까 괜히 꽁하게 생각하면서도 미소지으며 민망하다는 듯 통성명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아량에 감사드리와요. 1학년의 마츠시타 린이라 하와요. 은인의 이름을 여쭈어보아도 되겠사온지." 일어나 옷자락을 털며 물어본다. "의무감으로 행했다 할지라도 선행은 선행이니 마땅히 감사를 표해야한다 생각하여요. 그저 음료수나 그런류로 간단히 답례를 하고싶어 미리 말을하는 것이니 부담가지시 않으셔도 괜찮사와요." #키미노 나마에와 이름을 물어보며 대화
910
윤시윤
(UiBN6Iur.E )
Mask
2022-06-28 (FIRE!) 18:02:52
>>888 취소!! #그럼 교관실에 찾아가봅니다.
911
김태식
(hXmwtz855w )
Mask
2022-06-28 (FIRE!) 18:03:05
한이리식 백귀도를 사용해 투쟁의 식을 개방한다. #가자
912
하유하
(btSydPMPJU )
Mask
2022-06-28 (FIRE!) 18:04:30
"안녕하세요. 준혁이 친구입니다." 일단은 두 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서있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 준혁이는 친구가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그러면 더 어색해질 뿐이잖아. 마도에 대한 조언, 유하는 잠시 준혁을 바라보다가 앞의 두 분을 바라보았다. "번개를 주로 사용하는 마도사입니다." #어색한 자기소개
913
윤시윤
(UiBN6Iur.E )
Mask
2022-06-28 (FIRE!) 18:05:10
>>910 정정!! #그럼 교관실에 찾아가봅니다. 인성학 교수님 뵈러!
914
라임 - 진행
(4yknGoR7Q. )
Mask
2022-06-28 (FIRE!) 18:05:21
>>904 더없이 실컷 달렸더니 심장은 터질 것처럼 아프지만,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답답한 마음이 가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면서.. 아껴둔 젤리를 먹을래요. #사탕 조랑말의 젤리 깃털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했는데 잔여 망념으로 망념 100 감소할게요!
915
시윤주
(UiBN6Iur.E )
Mask
2022-06-28 (FIRE!) 18:08:46
상담소도 받아주지 못할 압도적인 핵지뢰
916
알렌주
(cNUmCX5ftc )
Mask
2022-06-28 (FIRE!) 18:09:04
진행..?(놀람)
917
한태호
(hKnl2LumM. )
Mask
2022-06-28 (FIRE!) 18:09:30
이유없는 폭력이 한태호를 덮쳤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나가고 다리가 풀릴 정도의 충격이었지만, 휘청거리면서 정신을 다시 부여잡고 이를 악문 채 다시 억지로 중심을 잡아 섰다. 눈물이 핑 돌 만큼 아프지만, 고통보다도 억울함이 더 큰 상황. " 채주민 전 금의위장님이랑 무슨 관계에요?! " 배움의 터인 학교에 들어와서 학생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이 세상에 그렇게 많을리 없다... 그리고, 이렇게 강한 사람도 많지는 않겠지. 그럼! 두 공통분모를 가진 눈앞의 취객이랑 채주민 아저씨는 유유상종 법칙에 따라 어떤 관계라도 있을 터! 둘이 어떤 연관도 없다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거지? 정신이 아득해지는 가정이다. # 채주민 아저씨랑은 무슨 관계시지!
918
강철주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8:09:35
다들 어서오세요
919
◆c9lNRrMzaQ
(zuEViBi9uM )
Mask
2022-06-28 (FIRE!) 18:09:43
>>887 잠에 듭니다. 어지럽고, 몽롱한 느낌. 잠에 빠져들어 어딘가로 깊게 빠져드는 감각과 함께 강철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현실이라곤 볼 수 없을 만큼 푹신한 바닥,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풍경에 똑 떨어진 건물 하나. 강철은 그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 아이고.. 주인님도 참 무심하시지.. 물건을 팔지 말라니.. " 꽤 덩치가 큰 집요정 하나가 물건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며 꿍얼거립니다. " 이러다가 도기 녀석에 비해...!! 아이고! 손님이 오셨군요! 어쩌지요? 지금 주인님이 물건을 팔지 말라 하셔서 말입니다. " 미안한 듯 손을 비비며 집요정은 강철의 눈치를 봅니다. >>888 이후 패널티에 대해서 캡틴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말을 걸어볼까요? >>891 베로니카는 오묘한 표정으로, 비어있는 물잔을 만지작거립니다. 분명 좋은 반응을 끌어내긴 어려운 대화입니다. 언제는 도구로 취급하더니, 근래에 갑자기 사람으로 취급하곤, 이제는 가족으로 취급한다. 누구라도 그런 말을 한다면 믿지 않으려 하겠죠. " 네. " 하지만, 베로니카는 그런 빈센트의 말에 고갤 끄덕입니다. 더 말은 없습니다. 한참 붉어진 얼굴로, 그저 조금 차가운 냉기의 감각에 기대어 자신의 얼굴이 볼그스름히 달아오른 것을 식히려 합니다. 그런 베로니카의 잔에 마도로 냉기를 불어넣자, 차가운 것이 볼에 닿는 감각에 베로니카는 살짝 몸을 떨곤,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웃음을 터트립니다. 내심 진지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웃겨서,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두 사람이 웃겨서. 두 사람은 그냥 웃음을 짓고 맙니다. 말하지 않더라도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대답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두 사람은 지금과 같은 관계를 이어갈 것이고, 더 나은 관계에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조금 더 다른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입에 닿는 쓰디 쓴 커피의 향이 조금은 부드럽게 느껴지고 파르페의 달달한 맛이 열기에 녹아들어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음에도. 두 사람은 서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베로니카의 호감도가 '미묘한 애정'으로 변경됩니다!
920
토고 쇼코
(TlaS6ySGCY )
Mask
2022-06-28 (FIRE!) 18:09:53
본래라면... 토고는... 사격술이나...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같은 공격 기술을 아니면 적어도 부당 협상 같은 기술을 수련해야겠지만.. 토고는... 토고는... 미래를 위해 거래를... 수련하기로 마음먹었다. 상인이 될 생각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상인이 된다면 너무 이채준 스승님의 뒷모습만 쫓아다니는 거 같아서 그렇기도 하고... 자신은 절대 그 사람처럼 될수없겠다는 생각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기반을 다지라 한다면... 적어도 회계로써의 기반부터 다지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토고는.. 수련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거래는 거래책을 보면서 이론을 외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뭐 어때... 가능하다는데...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
921
알렌주
(cNUmCX5ftc )
Mask
2022-06-28 (FIRE!) 18:10:18
알렌은 이동한걸로 생각하고 진행하면 될까요?
922
하유하주
(btSydPMPJU )
Mask
2022-06-28 (FIRE!) 18:10:31
청춘이구만~~
923
윤시윤
(UiBN6Iur.E )
Mask
2022-06-28 (FIRE!) 18:11:34
"........." 이 정도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간, 여러모로 큰일이 날 것 같다. 그럼 성숙한 교관급이어야만 하는건데. 이런 얘기를 잘받아줄만한건.... #인성학 교관님을 찾아가봅시다
924
라임주
(4yknGoR7Q. )
Mask
2022-06-28 (FIRE!) 18:12:00
미묘한 애정!!
925
지한주
(MIFMfidcDo )
Mask
2022-06-28 (FIRE!) 18:14:45
다들 어서오세요. 다시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926
오토나시 토리
(lyqrA0UVPM )
Mask
2022-06-28 (FIRE!) 18:14:59
" 이도화 사제님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봉사 활동은 무사히 다녀온거에요. " 오토나시는 건물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며 사제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 다만 저번 예배에 참여하지 못해서 ' 죄송합니다 ' 인 거에요. " # 후후... 그래서 빈 손으로 오지 않았지! 일단 대화하면서 들어갑니다!
927
강철 - 진행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8:15:04
의식이 모래처럼 변해 어딘가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감각은, 여전히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타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래, 이를테면 그때의 그 플라스크 처럼. 현실과 괴리된듯한 장소에서 의식을 그러모아 눈을 뜬 나는 평소와는 다른 풍경을 맞이할 수 있었다. " ...? " 사과를 해오는것에 약간의 혼란을 느끼던 나는 눈치를 보는듯한 집요정을 잠시 바라보았다. 주인님. 그리고, 물건을 팔지말라는 혼잣말. '...실적 같은거라도 있는건가?' 끝맺어지지 못한 말을 머릿속에서 되새기다 생각을 흩어냈다. " 모든 품목을 구매 할 수 없는겁니까? " 그렇게 말하며 어느덧 손에 쥐여진, 수많은 코인을 그에게 보여준다. #대화합니다!
928
알렌주
(cNUmCX5f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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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15:14
>>925 알겠습니다!
929
알렌 - 진행
(cNUmCX5f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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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15:33
좋은 풍경에 좋은 기분이 들었다. "이제 뭘 해볼까?" 나는 그때 한지훈 교관님이 생각났다. 교관님께는 꽤 큰 도움을 받았다. 그 분의 조언덕에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가능성을 느꼈고 어린 교관님과의 전투는 나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감사인사는 드려야지." 나는 음료수라도 사들고 교관님을 찾아 뵙기로 마음먹었다. #근처 대곡령 길드 마트를 찾아가겠습니다.
930
태식주
(hXmwtz855w )
Mask
2022-06-28 (FIRE!) 18:17:45
음료수 정도는 매점 가도 문제 없어
931
◆c9lNRrMzaQ
(zuEViBi9uM )
Mask
2022-06-28 (FIRE!) 18:18:18
>>901 ▶ 오트 쿠튀르 2 ◀ 오직 당신만을 위한. 당신을 위해서. 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된 초콜릿. 프랑스의 에턴델 社에서 만든 고급 초콜릿의 일종이다. 의념에 반응하는 특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의념으로 자극을 주면 초콜릿의 맛이 변화한다. 첫 번째 버전의 파생이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달콤한 과일의 향이 더 강한 듯 하다. ▶ 숙련 아이템 ▶ 오직 단 한명만을 위한 선물 - 특정 기간에 이성 NPC에게 선물 시 호감도가 증가한다. ▶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 의념을 상자에 불어넣으면 초콜릿에서 달콤한 과일의 맛이 난다. ▶ 달콤한, 그리고 황홀함 - 섭취 시 망념이 20 감소한다. >>907 장로는 준혁의 말을 듣곤 엘시온을 바라보며 고갤 끄덕입니다. " 허어? 거기까지요? " " 힘들겠나? " " 나 망념회 직전에 쓰러질 것 같은데, 이거 보너스 빵빵하게 주시는 거 맞죠? " " 내가 언제는 아쉽게 챙겨준 적 있나? " 장로와 엘시온은 가볍게 티키타카를 하더니, 어쩔 수 없단 표정으로 엘시온은 천천히 유하에게 다가옵니다. " 엘시온 류그야. 워퍼지. 그쪽 아가씨는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워프에 저항감은 없지? " " 도련님은 잠시 저와 대화라도 나누시지요. " >>909 " 이주일. 2학년이야. " 2학년..? 2학년이라 하기에는 풍겨오는 기세와 힘들은 현역 가디언보다 조금 부족한 수준이지. 충분히 뛰어난 기세임은 분명합니다. 즉.. 18살의 나이에 이만한 실력을 이루었다면. 상당히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셈이군요..
932
현준혁
(ja1e.5hXlc )
Mask
2022-06-28 (FIRE!) 18:20:01
"다녀와..... 토하지 말고" 가볍게 조언을 해주고, 만율 장로님을 보며 고갤 끄덕였다 "네에 뭐..이것저것 여러 일이 있었으니까요.. 이야기도 들려드리고 싶고..." "저희 길드의 비싼 차도 마시고 싶었고.." "...제일 중요한 최근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하고.." #대화
933
지한주
(MIFMfidcDo )
Mask
2022-06-28 (FIRE!) 18:20:04
지한주: ....특정 기간...? 지한: ? 지한주: (빤히)
934
시윤주
(UiBN6Iur.E )
Mask
2022-06-28 (FIRE!) 18:20:27
오.....준혁 버스가 뭔가 대단한 일을 만들고 있어
935
태식주
(hXmwtz855w )
Mask
2022-06-28 (FIRE!) 18:20:40
2월은 지났다
936
준혁주
(ja1e.5hXlc )
Mask
2022-06-28 (FIRE!) 18:21:49
그렇지 2월 지났지..
937
알렌주
(cNUmCX5ftc )
Mask
2022-06-28 (FIRE!) 18:22:31
준혁이 별의 아이 특성 활용률 최대로!
938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
Mask
2022-06-28 (FIRE!) 18:23:06
뭔가 누군가에게 특정 기간에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지한주와는 다르게 지한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줄 수 있겠군... 이런 부분에선 무심한 건지. 아니면 대답을 안 받았으면 별 문제없다는 안일함인지... "감사합니다." 어쩐지 조금 지치는 기분인데.. #사들고는 숙소로 향합니다.
939
◆c9lNRrMzaQ
(zuEViBi9uM )
Mask
2022-06-28 (FIRE!) 18:23:14
>>911 두 개의 식이 뒤섞였을 때. 심장은 미친듯이 터질 것처럼 터져오르고, 불길은 평소의 기세와 달리 폭주한듯 타오릅니다. 식을 제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온 몸이 터질 것만 같은 감각으로 보아, 투쟁이 엄청난 상위 비전이라는 것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914 섭취합니다! 망념이 감소하고, 영성이 증가합니다! >>917 " 어딜, 어른, 말하는 데, 소리를, 꽥, 질러 " 딱, 딱, 딱, 딱, 딱, 딱! 연속으로 다가온 온 몸의 균형을 흔드는 듯한 충격에 결국 태호는 바닥에 주저앉습니다. 웁, 웨에에엑 " 그 덩치랑 무슨 관계냐고? 그 덩치 두들겨 패면서 가르친 놈이 나다 이 놈아. "
940
강철주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8:24:08
엄청난분이 등장했다...!
941
라임 - 진행
(4yknGoR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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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24:40
>>939 자.. 충분히 쉬었으니 학교로 돌아갈래요. 교실에 가면 누군가 있을까요? #특별반 교실로 가봅니다! (에루나 찾기 1트)
942
김태식
(hXmwtz85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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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25:23
"어마무지하군" 쉼호흡 하며 멈춘다. 평소의 불이 겨우 불타는 느낌이면 투쟁과 섞인 그 순간 엄청나게 타올랐다. 아직은 함부로 쓰면 위험하다. "좋아." 우선 자현 혹은 류를 설득해야 하는데 #특별반 교실로 이동
943
준혁주
(ja1e.5hXlc )
Mask
2022-06-28 (FIRE!) 18:25:26
라임이 에루나와 싸우려고 한다! 역시 특별퀸!!!
944
하유하
(btSydPMP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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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25:45
"워프에 저항감은,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없을것 같네요! 하유하 입니다." 나는 드래고니안이니까 그런 마법 부적응스러운 일들이 나타날리가 없다. #뭐지 뭐지
945
강철주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8:26:05
유하는 플래그를 쌓고있네요
946
라임주
(4yknGoR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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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26:17
아냐 쿠키 주고 친해질건데!!
947
강철주
(.BuqzKdJaw )
Mask
2022-06-28 (FIRE!) 18:26:34
쿠키 주고 배틀을 신청하는거구나..!
948
◆c9lNRrMzaQ
(zuEViBi9uM )
Mask
2022-06-28 (FIRE!) 18:27:12
>>920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923 엘터 교관을 찾아갑니다.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책은 '사람의 관성'이라는 제목을 하고 있네요. >>926 "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신앙을 지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 그녀는 곧 토리를 안으로 안내하면서, 저번과는 달리 한 잔의 차를 준비해줍니다. " 마침 좋은 차가 생겼거든요. 한 모금 마시겠나요? "
949
라임주
(4yknGoR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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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28:34
헉 마침 특별반 교실에 태식 아재가 있잖?아 태식주 교실에 사람 안나오면 쿠키 받아갈래?
950
윤시윤
(UiBN6I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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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FIRE!) 18:29:03
"......교관님, 실례합니다." 식은땀이 흐르고, 손이 살짝 떨린다. 평소엔 잘만 부드럽게 웃을 수 있는 얼굴은 굳고, 머리의 회전이 둔해지는게 느껴진다. 공포와 피로는 으레 그런 법이다. "혹시 바쁘시지 않다면, 잠시 상담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대화 신청
끝.